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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5일 금요일 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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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건재생산기지들에 더 많은 석탄을

22일 노동신문은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철산봉의 광부들이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간다>, <건재생산기지들에 더 많은 석탄을>,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레소토왕국 국왕에게 신임장을 봉정>, <시대의 숨결>, <<자력항일대전은 조선독립진로다>>, <순간의 답보도 허용치 말라>, <신계밀가공공장 준공식 진행>, <당조직들은 국토관리사업에 사활을 걸고 나서자>,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귀국>, <부르죠아공화제가 과연 민주주의정치제도인가>, <선제공격능력확보놀음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짓이다>, <예멘에 대한 미군의 공습만행 규탄>, <예멘항쟁세력 이스라엘과 미군함선들에 대한 공격 단행>, <도이췰란드의 경제침체상황>, <각종 범죄 성행>, <여러 나라에서 사고>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지금 우리 인민은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우리모두의 투쟁방식, 투쟁본때로 되고있으며 그 어디서나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려는 혁명적열의와 분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하며 순간의 멈춤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더 높이 발휘되고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가속화될것이다.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주체적힘은 혁명과 건설의 전진동력이며 그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자체의 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선행되여야 혁명이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전진해나가게 된다.

주체적힘이 강화된다는것은 모든 사람들이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투쟁기풍을 지니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하나를 창조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며 일판을 벌려도 통이 크게 대판으로 벌리고 온갖 장애와 난관을 짓부시며 억세게 나아가는 투사들이 많아야 주체적힘이 강화되게 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으로 들끓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전체 인민을 혁명성과 투신력, 분발력이 강한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 주인공으로 키우는 교정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가는 상원의 증산투쟁이 이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1.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과정을 통하여 증산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음을 더 깊이 자각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서로의 창조적지혜가 합쳐진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 생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감으로써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상원에서 타번지는 기적적증산의 거세찬 불길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안아온것이다.

낡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과 일본새를 배격하고 새것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대담하게 혁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사람들은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과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게 된다.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과 대국적자존심,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담대한 배짱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체 인민이 조건과 환경이 어려울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자신감에 넘쳐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잠재성과 특유의 발전력이 더욱 증대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가까운 앞날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질적인 변화이고 련속도약이며 전면적부흥의 시대는 새것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하는 투쟁기풍으로써만 떠올릴수 있다.

지금 어디서나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기 위한 경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강국의 존엄과 미래상을 대표하는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끊임없이 내놓기 위한 창조투쟁이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변혁투쟁이며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부단한 전진과정이다.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이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을 과시하며 또다시 솟아나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지방특유의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농업부문에서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누구나, 어디서나 혁신과 창조의 중요성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사고방식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 때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담보하는 투쟁의 무기이다.

불가능에 도전하고 계속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것은 조선사람의 투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 지금이야말로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하여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오고 속도전의 불바람을 일으켜 거창한 전변의 력사를 펼친 조선의 정신, 조선의 본때를 다시한번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 누구나 우리의 힘, 우리 손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새겨야 창조와 혁신의 안목이 넓어지고 대담성과 적극성,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이 발휘되게 된다. 우리는 당의 사상과 정책을 자자구구 깊이있게 학습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위에 내세울수 있는 방도와 묘술을 찾아쥐고 세상에 내놓고 자부할수 있는 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이루어내야 한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무궁무진하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자신의 완강한 투쟁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게 된다.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자면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해나가는 기풍,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혁신적인 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고 기발한 착상으로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투쟁기질이다. 현실속에,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비약과 혁신의 묘술을 찾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적극 탐구적용해나갈 때 어디서나 혁신, 창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창조하며 계속전진, 련속공격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확신성있게,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철산봉의 광부들이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간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250만산대발파를 궐기, 준비사업 박력있게 추진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굴지의 철정광생산기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하늘땅을 진감하며 장엄한 폭음이 울려퍼졌다. 광산이 개발된 이후 처음 보는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단행되고 250만산이 단꺼번에 허물어졌다.

이 기적적성과는 80년대속도창조투쟁에 총궐기해나선 무산의 광부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오늘 당이 호소한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새해 정초에 65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단행하여 올해 철정광증산의 지름길을 열어제낀 그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조업이래 두번째로 되는 대규모의 발파인 250만산대발파를 진행할것을 궐기해나선것이다.

언제나 대담하게 착상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는 무산의 로동계급이 이번에 내세운 250만산대발파는 종전에 하던 대발파들과는 달리 철광석은 붕괴시키고 그우에 덧쌓인 방대한 량의 박토는 아예 들어서 정해놓은 해당 장소로 날려보내는 다시말하여 붕괴와 투석을 동시에 진행하면서도 철광석과 박토는 서로 뒤섞이지 않게 하는 난도높은 복합형대발파이다.

250만t에 달하는 박토와 철광석을 현재 련합기업소에서 운영하는 42t급화물자동차에 싣는다면 그것은 근 6만대분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250만산대발파가 성과적으로 단행되게 되면 련합기업소가 철정광증산에서 또 한번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는것은 물론 박토처리에 들던 많은 량의 연유와 윤활유, 각종 부속품 등을 절약하게 된다. 한개의 무게가 수십kg이나 되는 회전식착정기의 정머리만 해도 수백개나 절약되니 대발파로 자재, 전기, 로력 등이 얼마나 절약되겠는가 하는것은 누구나 가히 짐작할수 있다.

참으로 우리 식의 새로운 250만산대발파로 국가에 주는 리익은 적지 않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 당이 펼친 정비전략, 보강전략에 따라 최근년간 련합기업소의 자립적발전토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일층 강화되였다.

이것은 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무산의 로동계급에게 새로운 혁신창조의 날개를 달아주고 담대한 배짱을 안겨준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책임일군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자립적발전토대와 수십만산대발파들을 진행하는 과정에 쌓은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조업이래 두번째로 되는 250만산대발파를 단행할 담대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증산투쟁, 절약운동에 떨쳐나선 로동자, 기술자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섰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연구집단들과의 련계밑에 철광석매장량에 대한 분석, 복합형대발파를 위한 갱도설계 등 기술준비를 빠른 기간에 완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현지에 내려온 과학연구집단들의 연구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각별한 주의를 돌리는 한편 생산자대중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도록 여러 모임들도 잘 조직하였다. 이와 동시에 갱도굴진속도를 높이기 위한 앞선 공법도입에도 박차를 가하였다.

전세대들이 발휘하였던 투쟁정신, 창조본때로!

맨손으로 빈터에도 락원을 일떠세운 조선사람의 강용한 기상과 굴할줄 모르는 불굴의 혁명정신을 다시한번 과시하자.

이런 드높은 열의속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 5일 25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모임이 의의있게 진행되고 능력있는 당, 행정일군들로 강력한 지휘 및 기술력량이 조직되였다. 수많은 로동자, 기술자들이 갱도굴진을 위한 투쟁에 뛰여들었다.

목표는 높고 작업과제는 아름차지만 언제나 투쟁하기 좋아하고 전진하기 좋아하며 진취성이 강한 철산봉의 광부들의 사기는 드높다.

로천분광산과 무산지질탐사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달려나온 로동자, 기술자들은 250만산을 단꺼번에 허물어버릴 야심만만한 배심, 담대한 배짱으로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암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굴진방법을 탐구하는데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매일 높은 굴진속도를 기록하고있다. 이들은 공사조건이 어렵고 예상치 않은 정황에 수시로 부닥치는 속에서도 자생자결의 정신, 과학기술의 힘을 총폭발시키며 대발파준비기일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다. 방대한 량의 장약과 도폭선늘이기공사를 어떻게 결속할것인가를 놓고 분광산, 련합기업소적인 토의를 거듭하고있다.

발파자재생산을 맡은 로동자, 기술자들이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고조시키면서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여 생산성과를 날로 확대할 때 보장부문의 로동계급은 전기로, 베아링강생산공정 등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고 수입에 의거하던 부속품들도 우리의 원료, 자재로 만들면서 일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박토처리와 철광석운반, 선광을 맡은 단위들의 로동계급도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 조쇄용원추형파쇄기를 비롯한 대형설비들의 가동률을 한계단 끌어올릴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예단성있게 갖추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과학연구기관들, 생산자대중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철산봉을 쉬임없이 오르내리며 대발파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련합기업소당조직의 지도밑에 진행되는 집중강연선전활동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배합한 정치선전, 경제선동은 250만산대발파에 나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혁명적열의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 무산의 광부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대발파준비를 성심성의껏 도와주고있다.

250만산대발파라는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과감히 실천해나가는 무산로동계급의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



건재생산기지들에 더 많은 석탄을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탄광에서

석탄공업부문의 탄부들이 세멘트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선 각지 세멘트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에 호응하여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석탄공업성에서는 세멘트생산단위들에 대한 석탄보장을 맡은 탄광들에서 증산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경제작전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오늘의 증산투쟁은 당중앙의 믿음에 더 높은 생산성과로 보답하기 위한 애국투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탄광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탄부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석탄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들이대고있다. 참모부에서는 설비와 자재, 부속품보장을 앞세우면서 탄부들의 고조된 투쟁기세가 보다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생산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승리갱과 11갱, 5갱, 청년갱의 탄부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주력하면서 매일 많은 량의 석탄을 생산하여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세멘트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에서도 이미 마련해놓은 튼튼한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해나가고있다.

탄광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며 더 많은 석탄을 캐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굴진공들과 채탄공들은 채탄장관리를 알뜰히 하는 한편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는데 힘을 집중하면서 생산량을 부단히 늘여가고있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도 단위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세멘트생산단위들에 보내주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어느덧 근 한세기가 흘렀다.

장구한 세월의 년륜을 아로새긴 력사의 갈피를 번질수록,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맞이할 눈부신 미래에 대한 확신이 그들먹이 차오를수록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음을 가슴깊이 절감하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사에는 각양각색의 혁명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총대에 력사적시원을 두고 개척된 혁명은 오직 조선혁명밖에 없다.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볼수록 두자루의 권총이 력사의 조명속에 더욱 뚜렷이 부각되여 안겨온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조국강산이 외세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히던 수난많던 그 세월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자루의 권총을 높이 드시고 하시던 말씀이 세월의 언덕넘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자, 이것이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물려준 유산이다. … 이 두자루를 밑천으로 삼아 독립행군을 시작해보자. 지금은 이 두자루가 전부이지만 이것이 새끼를 치고 또 쳐서 200자루, 2 000자루, 2만자루로 될 날을 생각해보라. …

위대한 수령님께서 억세게 틀어쥐시였던 두자루의 권총에는 지원의 숭고한 뜻과 함께 혁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이 실려있었다.

그 두자루의 권총이 수백, 수천의 무기가 되여 항일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고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연길폭탄을 낳았으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왔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도 총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을 안아오신것처럼 해방후에나 전후에나 언제나 군사중시로선을 견지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빈터우에서 자립적국방공업을 창설하는 투쟁의 나날에도 그리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키는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던 나날에도 우리 조국앞에는 참으로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길에 앞서 군수공업창설을 위한 평천길을 걸으시였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이 그처럼 우심해지던 시기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이라는 비상한 용단을 내리시여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이였다.

일찍부터 총대중시, 군사중시를 신념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히신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총대철학으로 정립하시고 군사를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시였다.

물론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군사를 홀시하다가 나라를 잃고 사회주의제도를 잃게 되면 그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아무리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인민들의 생활이 곤난하다고 해도 총대로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한다면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추켜세우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는것이 총대중시, 군사중시에 관한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우리 인민이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였던 고난의 시기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적인 개척과 전진, 그 종국적완성이 있고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있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혁명령도의 험난한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숨죽은 공장들과 불꺼진 거리들, 식량난을 겪는 인민들의 고생을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신 우리 장군님,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조국을 지켜야 했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시였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방력강화를 위해 중대한 결심을 내리셔야 하는 문건을 마주하시였다. 오직 당만을 믿고 굴함없이 싸우는 인민, 그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고싶으시였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국방력강화를 위한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그 불변의 신념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 우리 조국은 최강의 힘을 지닌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계승의 력사와 더불어 천만의 마음속에 간직된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우리 인민은 총이 없는 백성은 망국노의 설음을 면치 못하며 혁명의 총대우에 인간의 존엄도 행복도 있다는 진리를 뼈에 사무치게 새긴 인민이다, 총대에 녹이 쓸면 인민은 노예가 된다, 진정한 평화와 안전은 오직 강위력한 혁명의 총대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것이 총대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지론이다.

그이께서는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안온한 서재에서 터득하지 않으시였다.

최전연초소들에로 쉬임없이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헤쳐오시는 나날에 총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영원한 길동무로, 혁명동지로 간직되였다.

2013년 3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정의의 선언, 력사의 봄우뢰가 터져올라 거대한 진폭으로 세계를 뒤흔들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제시!

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위력한 사상을 제시하여 우리 인민의 힘을 폭발시키고 세계를 놀래웠지만 이때처럼 세계를 뒤흔든적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이것은 자위의 원칙과 요구로부터 제시된 필연적인 선택이였고 오늘만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결단이였다.

이 력사적위업의 실현을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이어가신 화선길들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시려, 국가방위의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려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멀고 험한 전선길, 화선길들을 앞장서 헤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걸고 날아오르는 주체탄의 장쾌한 비행운을 바라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 성공의 희열을 누르지 못하시여 전사들을 얼싸안으시던 순간들이 지금도 격정속에 어려온다.

그길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재운 주체탄들이 우주만리에로 끝없이 솟구쳐올랐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세차게 고패친것은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의 길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만리에로 이어가실 불같은 일념이 아니였던가.

새로운 전략무기의 성공적인 발사로 온 나라에 감격과 환희의 파도가 굽이치던 력사의 그날에도,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기상을 온 세상에 다시금 뚜렷이 과시할 웅지를 안으시고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신 뜻깊은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고 그 어떤 대적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무적필승의 군력을 마련하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을 지키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걸출한 사상과 령도,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건국이래 일찌기 가져보지 못했던 최강의 국력을 키워주시고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강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존엄, 주체조선의 국력과 위상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며 이 땅에는 바야흐로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올것이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레소토왕국 국왕에게 신임장을 봉정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17일 레소토왕국 국왕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레찌에3세국왕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정성일특명전권대사가 정중히 전하였다.

국왕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께 자신의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조선과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매우 중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련대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수필

시대의 숨결

사회생활의 반영인 언어는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나날이 발전풍부화된다.

그런것으로 하여 해당 시대에 태여난 새로운 어휘들에는 그 시대의 숨결이 그대로 어리게 된다.

오늘 우리의 생활속에 깃드는 새로운 어휘들을 통하여서도 거창한 변혁과 기적적인 승리들로 충만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위대한 우리 시대의 벅찬 숨결을 그대로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얼마전 우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훌륭히 일떠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았을 때였다.

새 공장에서 일하게 된 소감을 묻는 우리에게 한 로동자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새 공장, 새 일터에서 새 제품을 꽝꽝 생산해내니 막 성수가 납니다.>

순간 우리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비록 길지 않은 말이였지만 그 말속에 얼마나 격동적인 우리 시대의 현실이 그대로 비껴있는것인가.

공장도 새 공장, 제품도 새 제품.

그 말을 깊이 음미해보느라니 불현듯 부단히 새로운것을 지향하고 혁신해나가는 우리 시대의 가슴벅찬 화폭들이 눈앞으로 흘러갔다.

꿈으로만 그려보던 새 생활, 새 문명을 체감하는 인민의 격정이 넘쳐나는 수도의 희한한 새 거리들, 당의 은정속에 새집들이경사가 꽃펴난 사회주의 우리 농촌의 그림같은 새 마을들,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는 학교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새 교복을 입고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조국을 노래하는 새 노래들이 나오면 누구나 강국인민의 존엄, 조선사람의 긍지를 백배하며 격정에 넘쳐 배우들과 함께 열창하기도 한다. 우리의 체육인들이 새 기록을 창조하며 국제경기마다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릴 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선률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면서 한없는 자부심을 느끼군 한다.

온 나라 인민모두가 한밤 자면 또다시 전해지는 새 소식에 보다 훌륭해질 행복한 생활을 그려보며 새 희망으로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그러고보면 당의 은덕속에 우리가 체험하고있는 오늘의 새 생활, 우리가 받아안는 하나하나의 행복의 재부들마다에는 다 위대한 당이 펼쳐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벅찬 숨결이 어리여있고 참으로 심원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그대로 깃들어있는것이다.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 인민을 위하는 새로운 정책들과 새 소식들, 새 어휘들로 하여 우리는 위대한 새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보람과 긍지를 더욱 가슴뿌듯하게 느끼는것 아닌가.

이는 정녕 우리 인민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인민들의 행복한 새 생활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하여 언제나 새롭고 더 높은것을 지향하시는 그이의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속에 태여난 새시대 건설혁명, 새로운 육아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아마 그 모든것을 다 꼽자면 지면이 모자랄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만은 단언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앞으로도 우리 조국의 모습은 계속 훌륭히 변모될것이며 새롭다는 의미는 더욱더 우리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게 될것이라는것을.

그길에서 우리들자신도 새롭게 달라져야 한다. 바로 우리스스로가 새롭게 사고하고 새롭게 실천하며 새로운 혁신창조에 매진할 때 조국의 전진은 더욱 거세차지는것이다.

그렇게 될 때 새시대의 모습은 더욱 아름답고 훌륭해질것이며 우리의 투쟁과 생활의 하루하루가 새라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로 이어지게 될것이 아니겠는가.



구호문헌해설

<자력항일대전은 조선독립진로다>

함경북도 온성군일대에서 발굴된 혁명적구호문헌들가운데는 <자력항일대전은 조선독립진로다>도 있다.

구호문헌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조국해방을 이룩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철한 주체적립장과 불굴의 신념이 반영되여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외세의존으로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철저한 자주사상을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깊이 새겨주신 자주, 자력의 정신이 있었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그처럼 모진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창조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올수 있었다.

<자력항일대전은 조선독립진로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조선혁명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설한풍이 휩쓰는 백두광야를 선혈로 물들이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력력히 어려온다.

정녕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로선의 위대한 승리였으며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남긴 신념의 글발은 오늘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자주의 정신, 자력의 정신은 혁명을 전진시키는 가장 위력한 힘의 원천이며 바로 그 정신에 모든 승리와 번영의 비결이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며.



순간의 답보도 허용치 말라

시간은 멈춰서는 법이 없다. 시대는 변화발전하고 사람들의 요구수준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산다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부단히 전진한다는것이다.

진보와 퇴보, 앞서고 뒤떨어지는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강물이 썩지 않는것은 바로 한순간도 머무름을 모르는 그 꾸준하고 용용한 흐름때문이다.

어제날의 공적이나 실력으로 인생의 하루하루를 메꾸며 한자리에서 맴도는 자신을 만족하게 여기는 사람은 흐름을 멈춘 고인물과 다름없다.

고인물은 썩기마련이다. 자만은 답보를 낳게 하며 답보는 곧 퇴보에로 이어진다.

창조와 혁신이 있는 곳에 부진과 침체란 있을수 없다.

쉬임없이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갱신하며 자기 힘을 키워야 한다.

소극과 보수로 자리지킴을 하다가는 저도 모르게 답보하게 되고 나중에는 패배주의에 빠져 뒤걸음치게 된다. 답보하고있는 자신을 의식한다면 용감하게 떨쳐일어나 계속 앞으로 나가기 위해 열배, 백배로 노력해야 한다.

순간의 답보도 허용치 말라.

세계를 앞서나가는 우리 당의 눈부신 리상이 설계도가 아니라 현실로 펼쳐지는 오늘 그 누구에게도 정체될 권리가 없다.

계속전진, 계속혁신하자. 바로 여기에 사는 멋과 보람이 있고 진정한 애국이 있다.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

신계밀가공공장 준공식 진행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전국도처에 일떠서 인민의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황해북도에서 신계밀가공공장을 훌륭히 건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루벌지대에 우량품종의 밀을 널리 심도록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밀가공공장 건물배치계획안과 설계안을 여러 차례 지도해주시며 공장건설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인민들의 식생활구조를 개선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도의 일군들은 기술력량편성과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앞세우면서 공사가 질적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조직정치사업과 시공지도를 강화하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공사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당결정결사집행정신과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여러 대상의 건축공사를 다그쳐 끝내였으며 련관단위 기술자들과 공장종업원들은 설비조립과 설치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밀가루의 품질과 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정선 및 세척, 제분공정과 과학기술보급실, 칼제비국감생산실 등이 그쯘하게 꾸려진 현대적인 공장이 건설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였다.

신계밀가공공장 준공식이 2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관계부문, 도와 신계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제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은정속에 현대적인 밀가공기지가 새로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계밀가공공장은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을 진함없는 원동력으로 하여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수놓아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위민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설비관리를 깐지게 하여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당의 은덕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가닿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총진군길에서 증산경쟁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당조직들은 국토관리사업에 사활을 걸고 나서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4일사이에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가, 일부 지역에서는 폭설을 동반한 눈이 내리고 강풍도 불었다.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재해성기상현상은 계절이 따로없이 나타나고있으며 앞으로 어느 지역에서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예측할수 없다는것이다.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나 긴장각성하여 국토관리사업에 보다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많다는것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당조직들이 국토관리사업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 당중앙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로 발동시켜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당은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는 재해성기후의 위험성에 대하여 여러 차례 경종을 울리였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도 취하였다.

물론 많은 지역들에서는 자연의 재난으로부터 귀중한 모든것을 지켜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이 과정에 의미있는 성과들도 거두었다. 이런 지역들에는 례외없이 재해방지사업의 방향타를 든든히 틀어잡고 그 실행에서 조직동원자적역할을 훌륭히 감당해온 당조직들이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들에서는 심각한 결함들이 발로되였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에게만 책임을 따질 일이 아니다. 그곳 당조직들이 이 사업에 관조적인 태도를 취한데도 중요한 원인이 있다.

만일 이러한 편향을 제때에, 철저히 극복하지 않고 계속 묵인한다면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또다시 산생될수 있다.

그런것만큼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부터가 중압감, 책임감을 자각하고 재해방지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도록 옳게 이끌어야 한다.

일군들이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깊은 주목을 돌리도록 하며 직책상임무를 성실히 리행할수 있게 정책적,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에서의 빈틈을 모두 찾아 없앤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당조직들이 발동되여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킨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산과 강하천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재조사하고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 한다.

계획된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제때에 결속하는것이 중요하다. 자연재해를 입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며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퇴치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체계를 세우고 재해가 발생하면 즉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필요한 력량과 수단,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는 사업에도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안일과 방심, 요행수를 바라는 태도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재해가 발생한 다음 뒤따라가며 수습하는 식의 그릇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도록 하여야 한다.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는 현상, 주먹구구식, 땜때기식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뿌리뽑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작전과 구체적인 타산밑에 조직진행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기꺼이 떠메고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우리 인민의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자면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보다 강력히 들이대는것이 중요하다.

대중의 사상정신력은 난관극복의 열쇠이며 기적창조의 어머니이다. 사상적으로 각성분발된 군중의 힘을 조직발동하면 어떤 자연재해도 능히 극복하고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자연재해방지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수호이며 국가발전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동원하여 각종 재해의 류형과 위험성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여주어 전체 인민이 재해방지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자기의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재해성기후에 계속 각성을 높이며 만전의 대응책을 세움으로써 귀중한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굳건히 지켜야 할것이다.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귀국

안똔 제미도브 조정리사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이 2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이 전송하였다.



부르죠아공화제가 과연 민주주의정치제도인가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부르죠아공화제야말로 국민에 의하여 공정하게 선출된 대표들에 의하여 정권이 운영되는 가장 리상적인 <민주주의정치제도>라고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다. 그러면서 세계가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유일한 추동력이 바로 서방의 정치방식과 제도라는 결론에로 여론을 유도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최종단계라는 황당무계한 궤변에 불과하다.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보자기를 쓰고있는 부르죠아공화제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진면모는 오래전에 벌써 여지없이 드러났다.

부르죠아공화제는 봉건전제주의를 반대하는 시기에 나왔다. 자본가계급은 <민주주의>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공화제를 주장하면서 근로대중을 유혹하고 부르죠아혁명에 끌어들여 정권을 장악하였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부르죠아공화제가 출현하고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이 <국민투표>에 의하여 선거되였다. 자본가계급은 바로 이런것을 놓고 <국민의 정치, 국민에 의거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외워대며 자본주의제도와 부르죠아공화제를 미화분식하였다.

그러나 자본가계급이 념두에 둔 국민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다. 그들이 말한 국민이란 사회의 극소수를 이루는 착취자들이다.

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근로인민대중을 배제하고 소수만이 정치에 참가하게 하는 부르죠아공화제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제도로 될수는 없다.

지금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학자들이 부르죠아공화제의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해 국민에는 로동자, 농민을 포함한 전체 주민이 속한다고 하고있지만 하나의 허위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가 리해관계를 달리하는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조건에서 서방의 정치는 생산수단과 권력을 틀어쥔 착취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기마련이다. 여기에서 벗어난 초계급적인 순수한 민주주의라는것이 절대로 존재할수 없다.

서방의 정객들이 부르죠아공화제가 나라의 주민모두가 의회선거나 정치활동에 참가할수 있다고 하는것도 역시 랑설에 불과하다. 자본가계급은 금권에 의거하여 정권을 쥐고 근로대중의 대표들이 국회에서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며 그들의 정치활동을 억제하고있다. 근로대중의 정치투쟁으로 저들의 지배적지위가 뒤흔들릴 때에는 <민주주의>의 가면을 집어던지고 인민들에게 파쑈적탄압을 가하고있다.

부르죠아공화제는 본질상 착취계급의 독재통치를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제도>라고 묘사하는 부르죠아공화제는 특권층의 지배를 보장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독재를 실시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소수 특권층이 다수를 통치하는 사회이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은 소수 착취계급의 손에 쥐여져있다.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력도 생산수단도 가지지 못하고있다.

국가권력을 틀어쥔 자본가들은 이를 도구로 사회에 대한 정치경제적통제를 실현하고 근로대중의 자주성을 무참히 짓밟고있다.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면서 고률리윤을 짜내고있다. 이것은 자본가들의 생존방식이다.

서방세계에서 소수 특권층의 모든 정치활동은 여기에 복종하고있으며 국가정책도 이에 따라 작성되고 집행되고있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계급적본성으로부터 근로대중에게 국가와 사회,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보장해주지도 않으며 해줄수도 없다. 그들은 오직 저들의 내부에서만 <민주주의>를 실시하고 인민들에게는 독재를 실시한다. 이것이 <민주주의정치제도>라고 하는 부르죠아공화제의 진짜모습이다.

부르죠아공화제는 가장 기만적이며 위선적인 정치제도이다. 그 력사자체가 위선과 기만으로 일관되여왔다.

자본가들은 봉건적인 신분제도를 타파하고 자본의 자유로운 활로를 개척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백년동안 <개성의 자유>, <만민의 평등>, <국민의 정치>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부르죠아공화제를 찬미해왔다. 그들은 언제나 민주주의의 계급적성격을 가리우고 초계급적인 민주주의에 대하여 떠들어댔다.

이 행성우에 사회주의제도가 출현한 후에는 <개성의 자유>를 억제한다는 황당한 나발을 불어대며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고 저들을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처해나섰다.

그러나 부르죠아공화제의 전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그러한 변호가 얼마나 허황한것인가를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광고하고있는 부르죠아공화제에서의 <자유>와 <평등>이니, <국민을 위한 정치>니 하는것들은 모두 근로대중을 기만하기 위한 넉두리에 불과하다.

국가의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이 소수 특권층의 손에 들어있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착취계급과 근로인민들사이, 억만장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없으며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유와 권리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부르죠아공화제의 반동성과 기만성은 서방세계에서의 정치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해당 사회가 민주주의적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근로대중의 주권행사문제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때문에 근로인민대중이 주권행사에 참가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참다운 민주주의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것을 가르는데서 근본문제로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주권행사에 참가하는것은 소수 착취계급뿐이다. 국가주권을 쥐지 못하고있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국가정치에 참가할 아무런 권리도 가지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은 마치도 전체 국민이 자기의 의사에 따라 <대표>를 선출하며 그를 통하여 정치에 참가하는것처럼 선전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동통치배들은 부르죠아공화제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우기 위해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가 부여되고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이며 전인민적인 선거에서의 자유로운 정견경쟁>을 통해 각이한 계급과 계층, 사회의 군소집단의 대표들로 의회가 구성된다고 하고있다. 하지만 선거놀음은 정견경쟁이 아니라 금전경쟁이다. 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의회를 차지하게 되며 대통령자리에도 그러한 인물들이 오르게 되여있다. 그러니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이는 숱한 실업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선거에 대하여 꿈조차 꿀수 없다.

미국을 놓고보아도 국회의원후보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돈이 많아야 한다. 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선거 전 과정이 돈뿌리기로 되기때문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후보들은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하며 그 기부자들은 다름아닌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이다. 그들은 저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실시할수 있는자들을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고있다. 자본의 리익을 위한 정치투자이다. 후보들도 이것을 너무나도 명백히 알고있기에 어떻게 하나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있다.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후보를 사고 선거를 좌우지하고있으며 당선자들에게 자기의 요구를 들이먹이고있다. 미국의 정치제도가 바로 그것을 허용하고있다.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결코 특권계급과 평등한 권리를 가질수 없다.

미국에서는 근로대중에게 평등한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을뿐 아니라 설사 <평등한 선거권>에 대하여 선포하는 경우에도 각종 제한조건들을 붙여 광범한 근로자들을 선거에서 배제하고있다.

미국의 브레넌사법쎈터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2021년 미국의 18개 주에서 34건의 투표제한법률이 채택되였다. 2022년에는 39개 주의 립법기관들이 적어도 393건의 제한적인 법을 채택함으로써 투표에 장애를 조성하고 유색인종선거자들의 투표권행사를 극히 제약하였다. 아리조나주에서는 선거자들의 등록과정을 규제한 복잡하고 까다로운 잡다한 법률을 발표함으로써 수많은 선거자들의 등록이 취소당하였다.

미국학자들인 토마스와 루이스가 공동으로 집필한 도서 <민주주의에 대한 풍자: 미국정치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상식적인 현상>에서 <오늘날 미국인들은 정부가 대중의 리익을 위해 복무한다는것을 더는 믿지 않고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의 정치제도가 소수의 대규모리익집단의 조종을 받고있으며 흔히 그들의 리익을 위해 대중을 뒤전에 제쳐둔다고 간주하고있다.>고 밝힌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실지 미국에서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 돈많은 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 반동통치배들은 진보적경향을 가진 정당대표들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하여 갖은 비렬하고 음흉한 수법에 매여달리고있다. 이로 하여 근로자들의 리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정당들의 정치활동은 극력 제한을 받거나 탄압당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매일, 매 시각 벌어지고있다.

근로대중의 모든 권리를 빼앗고 소수 특권층을 위해 종사하는 부르죠아공화제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제도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심각한 사회적분렬과 대립, 정치경제적위기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 서방세계의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선제공격능력확보놀음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짓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짙은 전운이 드리우고있는 속에 일본의 선제공격기도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이달초 일본방위성은 지상발사형의 새로운 장거리정밀유도탄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32년까지 개발을 완료할것을 목표로 해당 군수기업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다른 나라의 령역에 있는 미싸일기지 등을 파괴하는 적기지공격능력의 수단으로 된다는데 대해 공공연히 밝히였다.

이것은 일본이 이미 개발 및 도입을 다그치고있는 선제공격수단들과는 별도의 계획이다.

륙상무력이 보유하고있는 12식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1 000㎞정도로 늘이는 성능개량과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의 개발은 이미 시험발사단계까지 거치였다.

이와 함께 잠수함발사형장거리미싸일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사거리가 3 000㎞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의 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으로부터 수십억US$어치의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에 대한 매각승인을 얻어내였으며 수백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41억US$규모의 공중급유기와 관련장비들을 끌어들이였는가 하면 얼마전 미국방장관의 일본행각시에는 공중대공중미싸일 <AIM-120>을 미국과 공동생산하기로 공식 합의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선제공격준비에 집중되고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위험한 동향이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재무장의 금지장벽을 야금야금 헐어내면서 그 능력확보에 광분해왔다.

패망후 일본은 구일본군의 잔여세력들로 경찰예비대니, 해상경비대니, 보안청이니 하는것들을 만들어내여 조선전쟁에 미군의 선견대로 직접 참전시켰다. 그후 <자위대>라는 보자기를 씌워 정규무력을 정식 재건하였다.

1956년에는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정부견해를 내놓았다.

<자위대>를 창설한지 2년도 되나마나하여 이러한 정부견해가 나왔다는것은 일본이 무력재건의 목표를 애초에 선제공격능력을 갖추는데 두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는것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이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등에 <반격능력>이라는 교묘한 문구로 선제공격능력확보를 쪼아박을 때 60여년전의 이 정부견해를 근거로 내든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한때 일본당국은 미싸일공격을 받을수 있다는 가상적인 위험을 놓고 다른 나라를 공격할수 있는 병기를 가지는것은 헌법의 취지가 아니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의 보유에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하는척 하였다.

그러나 연막에 불과하였다.

기만적인 <전수방위>의 간판밑에서 륙해공무력의 전반적인 작전반경과 선제공격능력은 렬도주변지역을 훨씬 넘어섰다.

일본이 선제공격능력확보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재침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나 같다.

일본의 이러한 망동은 스스로 자기 미래를 해치는 무모한 저돌적행위이다. 과거의 전범죄를 똑똑히 반성하지 않고 재침의 창끝을 내대는 지역평화의 암적존재는 마땅히 주변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되기마련이다.



예멘에 대한 미군의 공습만행 규탄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8일 예멘에 대한 미군의 공습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17일 미군이 예멘의 한 항구를 공습하여 80명을 살해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기본원칙, 규정을 란폭하게 위반한 침공행위라고 밝혔다.

그는 예멘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령토강점과 그곳에서의 대학살만행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되며 이는 지역적불안정을 격화시키고 국제적평화와 안전을 위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예멘항쟁세력 이스라엘과 미군함선들에 대한 공격 단행

예멘항쟁세력이 이스라엘과 미군함선들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였다.

18일 항쟁세력 대변인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련대의 표시로 열린 항의집회에서 연설하면서 이스라엘중부에 있는 군사대상물을 목표로 탄도미싸일공격이 진행되였다고 밝혔다.

그는 항쟁세력이 홍해와 아라비아해에 기여든 미항공모함들인 <해리 에스. 트루맨>호와 <칼빈슨>호 그리고 주변에 있던 함선들도 공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칼빈슨>호가 아라비아해에 전개된이래 항쟁세력이 이 함선을 처음으로 공격하였다고 전하였다.



도이췰란드의 경제침체상황

도이췰란드의 경제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고 18일 한 경제연구소가 밝혔다.

조사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공업과 건설부문의 형편이 한심하며 3분의 1이상에 달하는 회사들이 일자리들을 축소하고있다.

현재 실업자수는 10년만에 처음으로 300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경제연구소는 지난 2년동안 경제침체를 겪은 도이췰란드가 최근에 실시된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올해에도 경제적난관에서 헤여나기 어려울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각종 범죄 성행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대학에서 17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범죄자가 대학구내에서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아대여 2명을 살해하고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죄자는 이 대학의 학생이였다고 한다. 이 나라 총기류폭력문서실은 국내에서 올해에 들어와 4명이상이 죽거나 부상당한 대규모총격사건이 81건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도이췰란드의 로흘리츠에 있는 한 상점앞에서 17일 칼부림범죄로 2명의 부상자가 났다. 이날 한 범죄자가 상점에서 나오는 녀성을 칼로 찌르고 피해자를 도우려던 청년에게도 칼부림을 하여 중상을 입혔다고 한다.



여러 나라에서 사고

-괴뢰한국에서 전쟁연습에 돌아치던 공군전투기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다.

18일 강원도 평창군일대 상공에서 벌어진 야간사격훈련을 위한 비행도중 한대의 공군전투기로부터 기관총 2정과 실탄 500발, 연료통 등이 분리되여 떨어졌다.

-민주꽁고의 꽁고강에서 15일 배전복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500명을 태우고 항행하던 나무배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나중에는 배가 전복되였으며 그로 하여 148명이 목숨을 잃고 수백명이 행방불명되였다.

이 나라에서는 낡은 나무배들에 많은 인원을 초과하여 태우는것으로 하여 전복사고가 자주 일어나고있다고 한다.

-에짚트의 아스유트도에서 최근 건물이 붕괴되여 9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서 생존자를 찾아내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한편 우루과이에서 2024년에 2만 1 5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434명이 목숨을 잃고 3 840명이 부상당하였다. 2023년에 비해 사망자수는 2.8% 증가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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