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잔당 국민의힘해체! 국정파괴 김건희체포!
국무위원전원탄핵! 거국중립내각구성!
내란무리의 추악한 민낯
내란범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16일 헌재는 한덕수의 위헌적인 헌법재판관지명에 대한 가처분을 전원일치로 인용했다. 판결에 앞서 한덕수는 가처분신청의 각하를 주장하면서 <후보자 2명을 발표했을 뿐>, <발표만으로는 법률적 효력이 없다>고 지질하게 나왔다. 당초 한덕수탄핵이 기각된 배경에는 <조기대선관리>가 컸다. 그런데도 한덕수는 <이재명 대통령 막는 게 사명>이라는 편향적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고,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는 불출석하면서 15일 광주, 16일 울산을 돌아치며 <대권놀음>에 심취했다. 이같은 망동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민의힘의 <대안카드>로서 정치적 체급을 키워보려는 의도라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한 부총리 최상목은 최근 휴대폰을 교체하지 않았다며 금세 들통날 거짓말을 해대고 이해충돌방지의무를 위반한 미국채구매건에 대해 황당한 변명을 늘어놨다.
내란수괴, 탈옥범 윤석열의 기괴한 <정신승리>에 민심이 격분하고 있다. 4.4윤석열헌재파면이후 무려 일주일이나 한남동관저를 무단점거한 채 국민의힘의원 나경원·윤상현과 <극우스피커> 전한길 등을 불러들인 윤석열이 11일 서초동사저로 돌아가서는 <다 이기고 돌아온거>, <5년 하나 3년 하나>라는 미친 소리를 쏟아냈다. 윤석열의 <사저정치>가 예상된 가운데 17일 윤석열측은 <윤석열신당>창당을 드러내면서 내란수괴가 여전히 미쳐날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 윤석열을 탈옥시킨 지귀연재판부는 민간인 윤석열에 대한 갖가지 특혜를 제공하고 증인들의 증언을 비하하며 윤석열의 헛소리를 93분이나 들어주는 등, 비정상적으로 윤석열을 싸고돌았다. 한편 당장 해산해야 할 위헌정당·내란잔당 국민의힘은 18일기준 8명이 대선경선후보로 등장해서는 입만 열면 <이재명성토>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란기획팀의 테러준비, 내전책동
내란무리들이 충격적인 자작모략극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이광희민주당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내란무리들이 <명령을 내려도 실행이 안 되니 다른 실행조직을 찾고 있고, (청주공항·사드기지폭파지시를 폭로한) 제보자를 색출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내란세력은 아직도 그 무모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승찬민주당의원의 말에 따르면 현직 블랙요원들은 원대복귀를 했기 때문에, 윤석열무리는 <OB(퇴역군인)>를 물색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내란수괴급·전정보사령관 노상원은 <OB>를 관리하고, 노상원은 김건희의 모친 최은순의 내연남과 방산업체를 매개로 한 <경제공동체>며 김건희와 노상원은 무속으로 통한다.
극우반동무리들은 끊임없이 소요와 테러를 시도해왔다. 4.4윤석열파면 당시 <OB>들을 동원해 소요를 일으키려고 했다. 이들은 <설악동지회>로 불렸고 구체적으로 <강원팀>과 <호남팀>이 준비하고 있었으나 사전에 발각돼 무산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이재명민주당대선후보를 테러하기 위해 <러시아제 권총>을 준비하고 있다는 제보를 다수의 민주당의원들이 받았다. 윤석열이 파면됐고 내란무리들이 타격을 받았음에도 소요·테러가 계속 시도되고 있다는 것은 내란기획팀이 준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무리들의 극악무도함은 최소 10만명학살과 영구집권을 모의한 <노상원수첩>과 시체 담는 <영현백> 수천개 구입, 시신소각용 <종이관> 구입문의 등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소요는 2차계엄·발포로 이어지며 그러면 <서울의 광주화> 즉, 내전이 터진다. 대남자작극도 마찬가지다.
내란수괴구속! 거국중립내각구성!
제국주의호전세력의 <한국>전도발이 계속되고 있다. 9일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의 성명을 통해 미국·<한국>이 새로운 <작전계획>에 서명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작계5022>에는 북의 <선재핵·대량무기사용>을 전제로 <핵지휘체계교란·요인제거>와 <사이버전>, <특수전>과 관련한 작전이 포함됐다. 사실상 전시가 아닌 평시에 대북선제타격을 하겠다는 것이다. <작계5022>는 2024년 최소 130회이상 실시된 미<한>합동군사연습들과 올해 3월 <프리덤실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실전화됐다. 한편 미군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을 동아시아전돌격대로 내세우고 <한국>·필리핀친미호전세력들을 각각 조선·중국을 겨냥해 일본 아래 편제하며 합동군사연습들을 맹렬하게 전개하고 있다.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중동) 다음에 동아시아·서태평양에서 전쟁을 개시하려는 것이 제국주의호전세력의 3차세계대전전략이다.
내란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 내란종식의 첫번째 과제는 윤석열 구속이다. 폭동획책·내전도발에 광분하는 윤석열의 미친 장단에 맞춰 극우반동폭도들은 우리사회를 무법천지·아비규환으로 전변시키려고 한다. 내란무리들이 충돌·폭동, 요인암살·자작모략극 등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2차계엄·발포를 유도하고 대북국지전을 도발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현실이다. 내란내각을 총탄핵하고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지 않으면 결코 내란을 진압할 수 없다. 민주당이 지금 조기대선만 노리는 것은 내란종식을 촉구하는 민심에 반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한편 내전에 국지전을 더하면 <한국>전이며, <한국>전은 3차세계대전·동아시아전의 신호탄이다. 제국주의호전세력과 내란·파쇼·반동무리는 오직 우리민중·민족의 힘으로만 제압할 수 있다. 12월항쟁의 승리자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내란무리를 징벌하고 내전책동을 분쇄하며 자주와 평화,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 즉각 구속!
내란내각총탄핵 거국중립내각 구성!
충돌·폭동·발포·계엄 내란무리 체포!
내란소굴 위헌정당 국민의힘 해체!
내란수괴급 부정부패범 김건희 구속!
내란배후 <한국>전책동 미군 철거!

내란내각총탄핵! 거국중립내각구성!
한덕수가 대권을 넘보고 있다. 파면된 내란수괴의 권한대행 주제에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하면서 선을 세게 넘은 한덕수가 14일 국회대정부질의에는 무단으로 불참하고 15일에는 광주, 16일에는 울산을 나돌며 <몸값올리기>에 나섰다. 공직자로서 대선출마선언을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니, 측근을 통해 대권야심을 흘리면서 사석에서는 이재명민주당대선후보를 헐뜯고 있다. 한덕수의 배후에 <윤건희(윤석열·김건희)>가 있다. 근래 한덕수처 최아영과 김건희가 무속으로 유명한 사찰에서 여러차례 만났다는 것이 증언들을 통해 확인됐다.
악질성과 기괴함에서 윤석열내외를 따라잡을 자는 없다. 4.4윤석열파면헌재선고 이후 일주일이나 한남동관저를 점거한 채 극우반동무리들을 불러모아 잔치를 해댄 <윤건희>는 관저에서 쫓겨나 사저로 갈 때도 금의환향을 하는 것마냥 금요일 퇴근시간에 6차선도로를 막고 경호를 받으며 서행으로 이동했다. 서초동에 도착해선 <이기고 돌아왔다>는 아큐식 <정신승리>발언을 내뱉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500만원 캣타워, 2000만원 욕조, 1주간 228t 물사용 등은 <윤건희>가 악질적이고 저질적인 것을 넘어 얼마나 혐오스러운 무리들인지 보여준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내란무리들이 <OB(퇴역군인)>를 동원한 <작전>을 계속 준비·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10만명이상학살·영구집권을 모의하고 <북한군복>·<영현백>대량구입, <종이관>구매문의 등으로 자작모략극을 준비하며 12월말까지 청주공항·사드기지에 폭파인원을 대기시켰던 내란무리들이 현재 모종의 작전을 벌이기 위해 <OB>들을 접촉하고 있다. 앞서 이재명민주당대선후보를 겨냥한 피격테러예고문자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4.4윤석열파면선고에 맞춰 <OB>팀이 소요를 준비했으나 다수 정계인사들의 폭로로 저지됐다는 것이 중론이다. 언제든 충돌·폭동이 일어날 수 있고, 최악의 테러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조기대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되면 이 위험들이 사라질 것처럼 망상하고 있다. 이재명이 당선되면 내란특검을 비롯한 각종 특검이 시작되는데 위험이 사라진다? 작년 5월 슬로바키아현직총리는 피격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위험이 사라진다고 여기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예고되는 극단적 사태들은 죄다 내란이 진압되지 않아서 생긴 일이다. 한덕수의 몸값을 운운하며 탄핵을 결의하지 못하는 것에서 민주당의 나약성, 기회주의성이 드러난다. 최상목을 제때 탄핵하지 못해 발생한 국정파괴의 후과에서 교훈을 하나도 찾지 않은 것이다. 내란수괴가 구성한 내란내각이 대놓고 국정을 파괴하고, 내란수괴가 <1호 당원>인 내란잔당의 대선경선후보들이 입만 열면 <이재명타도>를 내뱉는 것은 그 자체로 극우반동폭도들에 대한 테러사주이자 폭동획책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지금 호미로 막을 것을 나중에는 포크레인으로도 못 막는다. 지금 내란을 종식하지 못하면 내전은 반드시 터지며, 설사 대선을 예정대로 치러서 민주당이 집권해도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내란진압은 우리민중의 지상명령이자 민주당의 유일한 살길이다. 지금은 <한덕수몸값>과 같은 황당한 소리를 할게 아니라 내란내각을 총탄핵하고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야 한다.
내란무리와 제국주의호전세력은 둘다 내란을 내전으로 전변시키려고 한다. 트럼프제국주의비호전세력의 <나토탈퇴>, <우크라이나전종식> 등의 3차세계대전 역행에 반해 3차세계대전을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만들기 위해 제국주의호전세력은 <한국>전을 통해 동아시아전을 일으키려고 한다. 정리하면, <한국>전의 뇌관인 내전은 죽기직전인 내란무리의 유일한 살길이며 <한국>전은 3차세계대전·동아시아전에 필사적인 제국주의호전세력의 최고노림수다. 안팎으로 조성된 최악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은 우리민중·우리민족에게 있다. 각성하고 단결한 우리민중의 반파쇼반제항쟁으로만 내란무리를 징벌하고 전쟁책동을 분쇄할 수 있다.
윤석열구속! 내란내각총탄핵!
1. 내란수괴
– 윤석열, 검찰 향해 <무논리모자이크공소장> … 법원에도 <중구난방> (한겨레, 2025.4.15)
– 윤석열 500만원 캣타워, 국고손실 따지자 … 착복의심 수사해야 (한겨레, 2025.4.16)
– <피고인윤석열> 법정모습 공개된다 … 재판부 촬영허가 (서울신문, 2025.4.17)
– <윤석열신당> 예고했다 돌연 보류 … <도움 안돼> <역풍 불 것> (MBC, 2025.4.18)
2. 내란공범
– 헌재 <한대행임명권 단정 못해> … 이완규·함상훈재판관임명 제동 (중앙일보, 2025.4.16)
– 똘똘 뭉친 국민의힘 … 두번째 내란·명태균특검법, 또 부결 (경향신문, 2025.4.17)
– 내란혐의 김용현 재판, 또 비공개로 진행 … 사유는 <국가안보> (경향신문, 2025.4.18)
– 강의구 폰에서 삭제된 <한덕수메시지> … 증거인멸정황 (JTBC, 2025.4.18)
3. 극우반동
– 전광훈 <윤 5년후 대선출마> … <탄핵 북한공작음모론>주장도 (연합뉴스, 2025.4.13)
– 나경원 <대통령에 국회해산권을 … 탄핵시 직무정지도 바꿔야> 극우에 <러브콜> (경향신문, 2025.4.18)
– <헌재 미쳤구나> 쏟아낸 김계리 … <극우>정의에 전한길<탄성> (JTBC, 2025.4.18)
– 국회, 김건희여사 증인채택 <극우유튜버 통한 여론조작 물을 것> (미디어오늘, 2025.4.18)
4. 우리민중
– <부끄러움 모르는 악당들, 내란정당 국민의힘 해체하라> (오마이뉴스, 2025.4.10)
– 비상행동, <지귀연 사퇴하고 윤석열 재구속하라> (통일뉴스, 2025.4.14)
– 윤석열 <재구속촉구>서명, 3일만에 10만명 … <지귀연재판부>에 제출 (한겨레, 2025.4.18)
– <윤석열·김건희는 특급범죄자> … 시민단체, 서초동서 <즉각구속>촉구 (더팩트, 2025.4.18)
내란수괴 구속하고 내란내각 총탄핵하라!
내란무리가 살판치고 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14일 첫 형사재판에서 <계엄선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 <평화적 대국민메시지 계엄>이라며 내란범죄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수사와 헌법재판소 판단을 죄다 부정한 채 재판부에 훈계까지 한 파렴치한의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은 <한덕수출마론>에 이어 내란공범들을 대선후보로 내세우며 정국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한길 따위가 윤석열을 <예수>로 떠받들고 전광훈무리가 탄핵불복서명운동을 벌이며 <윤석열 재출마>를 유포하는 배경에 내란수괴·내란잔당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윤석열내란무리의 청산 없이 2차내란·내전위기는 수습될 수 없다.
내란내각의 총사퇴·총탄핵을 우선해야 한다. <윤석열내각>은 12.3내란 당시 비상계엄의 심의권을 방기하며 위헌계엄을 묵과했고 12.14탄핵 후 내란·김건희·명태균특검법과 헌법재판관임명을 거부하며 내란내각의 본색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내란내각은 경제·민생 파탄의 주범이다. 경제성장률은 1%대로 역대 최악이며 장기화된 내수부진과 고물가로 경기는 연일 내리막이다. 2년간 87조원의 세수결손부담은 우리민중에게 전가됐다. 실질임금은 지속적으로 하락한 반면 체불임금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2조448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영업자 연체율과 폐업률도 역대 최고다. <경제전문가> 행세하며 관세협상에 나서겠다는 인면수심의 한덕수와 최상목은 최우선탄핵대상이다. 내란내각총탄핵과 거국중립내각구성은 내란진압만이 아니라 민주·민생을 살리기 위한 최우선 과제다.
내전, <한국>전 위기가 심각하다. 내전이 심화된 1948년으로부터 2년 뒤, 1950년 코리아전이 터졌다는 역사적 사실을 상기할 때다. 내란이 현재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3월 미<한>은 핵선제타격계획인 <작계5022>가 적용된 <프리덤실드>를 최대 규모로 실시하며 침략흉계를 공식화했다. 지난 15일에는 조선의 최대명절인 <태양절>에 맞춰 미전략폭격기 B-1B를 전개한 합동공중연습을 실시해 조선을 극도로 자극했다. 미<한>공군은 17일부터 90여대 공중전력과 1100여병력을 동원해 <프리덤플래그>공중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전쟁도발책동은 내란정국의 장기화와 맞물려 더 자주, 더 세게, 더 무리하게 추진되고 있다. 위험천만하다.
내란무리를 징벌해야 내란도, 전쟁위기도 진압된다. 시급히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속하고 <윤석열내각>·내란내각을 해체해야 한다. 우리민중의 힘과 지혜를 믿고 국무위원전원탄핵 후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는 것이 정국수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안이다. 내란무리의 정치체제를 그대로 두고 안정적인 조기대선과 민주적인 정권교체는 <4월춘몽>에 불과하다. 내전 밖에 살길이 없는 내란무리와 동아시아전·3차세계대전에 필사적인 제국주의호전세력에게 전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내란종식과 전쟁책동분쇄는 둘이 아닌 하나다. 오직 우리민중·민족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민중·민족을 믿고 반파쇼반제항쟁으로 내란무리를 완전히 청산하고 내란배후 미제침략세력을 끝장내며 자주와 평화,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4월19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파쇼민중행동 전국세계노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