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북논평 <민족공조에 북남관계개선·평화·통일의 길 있다>

28일 노동신문은 논평 <외세의존병을 털어버려야 한다>를 게재했다.
논평은 <현 남조선집권자가 <특사외교>의 간판밑에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과 세계의 여러지역에 측근들을 연이어 파견하며 외세에 <북핵문제>해결을 청탁하는 놀음을 계속 벌려놓고 있다.>며 <민족을 등지고 외세를 분주히 찾아다니며 <북핵공조>를 추구하다가 국제사회의 수모와 냉대만 당하고 종당에는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한 박근혜패당의 전철을 밟는 수치스러운 망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족이 아니라 외세를 중시하고 그와 공조하는 것은 민족의 운명과 북남관계에 백해무익하다.>며 <시대착오적인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나 우리민족끼리이념을 따르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를 실현하는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의 길이 있다.>고 강조햇다.
아래는 논평 전문이다.

외세의존병을 털어버려야 한다
 
현 남조선집권자가 《특사외교》의 간판밑에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과 세계의 여러 지역에 측근들을 련이어 파견하며 외세에 《북핵문제》해결을 청탁하는 놀음을 계속 벌려놓고 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선임자의 실패와 가련한 운명에서 아직 교훈을 찾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력사의 교훈을 무시하면 오유를 반복하기마련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공조를 모의하고있는것은 민족을 등지고 외세를 분주히 찾아다니며 《북핵공조》를 추구하다가 국제사회의 수모와 랭대만 당하고 종당에는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한 박근혜패당의 전철을 밟는 수치스러운 망동이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패당의 어리석은 외세의존책동과 그것이 초래한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집권 전기간 동족이 내미는 화해와 단합의 손길은 뿌리치고 뻔질나게 외세를 찾아다니며 반공화국대결공조를 애걸하군 하였다. 그야말로 입만 벌리면 《북핵위협》타령뿐이였고 외세의 옷자락만 붙들면 《북핵공조》를 강화해달라는 역겨운 청탁뿐이였다.

꿈꾸기 전에 해몽이라고 역적패당은 그런 창피스러운 못난짓을 하고서도 매번 그 무슨 《공동립장확인》이니, 《대북압박강화의 계기》니 하고 자화자찬하며 외세로부터 큰 비게덩이나 받은듯이 망신스럽게 놀아대군 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이 특대형추문사건으로 저들의 운명이 당장 끝장날 판인데도 외세의존의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반공화국대결공조에 광분하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 미친 나발질과 분별없는 대결망동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질겁한 얼간망둥이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였다. 존엄과 주대라고는 꼬물만큼도 없이 외세에 빌붙으며 동족을 해쳐달라고 구걸과 청탁으로 날과 달을 보낸 이런 쓸개빠진 매국노들때문에 북남관계가 파괴되였으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극도로 고조되였다.

가관은 이 가련한 고자쟁이들이 여기저기 싸다니며 《대북제재압박》을 목이 쉴 지경으로 짖어대고 온갖 요사를 떨며 비럭질하였지만 차례진것은 하대와 조소뿐이였다.

구멍을 봐가며 말뚝을 깎는다는데 역적패당은 대세도 모르고 무작정 외세만 쳐다보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다가 저들자신이 막다른 신세에 처하고 종당에는 파멸의 함정에 빠지고말았다.

동족이 아니라 외세를 중시하고 그와 공조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북남관계에 백해무익하다.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우리 나라가 민족분렬이라는 쓰라린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게 된것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실현하는데 환장해 날뛴 외세때문이였다. 지금도 외세는 조선반도의 현 대결국면을 통해 리득을 보려 하고 있다.

이런 외세를 믿고 그와 공조하는 길로 나간다면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대립에서 벗어날수 없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도 해소될수 없다.

시대착오적인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따르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를 실현하는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의 길이 있다.

남조선당국이 외세의존으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지금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를 내들고 《특사외교》놀음에 매달리고있지만 받고있는 대접이란 제 앉을 자리도 차지하지 못한채 감수해야 하는 외교적천시와 랭대가 아닌가. 사대와 굴종때문에 빠져든 《외교참사》의 수렁판을 외세의존의 막대기를 붙잡고 벗어나보려는것은 실로 오산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온갖 화난의 근원인 외세의존병을 털어버릴 때가 되었다. 남조선당국은 《특사외교》의 간판을 내걸고 외세의 문을 두드릴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동족의 노력에 호응해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