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노동신문은 <녀성해안포병과 약크림>,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리사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중국의 인사 꽃바구니 진정>, <간부혁명화>, <근로단체들에서 공화국영웅, 전쟁로병과의 상봉모임 진행>, <우리 종업원들의 열렬한 충성심에 감복하였다>, <대중의 심장을 울리면 그들은 강산을 울린다>, <병원이 인민을 찾아가자>, <우리당 보건전사의 깨끗한 량심에서 높은 의술도, 뜨거운 정성도 나온다>, <선전선동기재전시회 및 방송선전차, 륜전기재출동식 진행>,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기까지>, <언어생활에서의 법적의무>, <대리인>, <보람찬 로동속에 꽃피는 랑만>, <세계적인 식량상황이 악화된 책임이 서방에 있다고 주장>, <미국의 추가관세부과행위에 대응>, <국경지역의 안전을 보장할데 대해 강조>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녀성해안포병과 약크림
이 일화는 1995년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전방부대인 녀성해안포중대를 시찰하신 날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일반적으로 일화란 세상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흥미있는 이야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에 전하는 일화는 흥미보다 깊은 감동을 가지고 세상에 널리 알려져야 할 이야기인것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2년 3월 21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녀성해안포중대의 포진지에 나가시였다.
포진지둘레에는 밀려오는 파도의 물결이 휘뿌려져 얼음이 두텁게 얼어붙었고 맵짠 바다바람이 불어왔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추위와 해풍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녀성해안포병들의 전투훈련모습을 대견한 눈길로 바라보시다가 <춥지 않는가?>고 다정히 물어보시였다.
군인들이 일제히 <춥지 않습니다.>라고 힘찬 목소리로 대답을 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인자하신 눈길로 그들의 얼굴을 들여다보시였다.
겨울의 찬 해풍에 얼굴이 검실검실하게 탔으나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전투적기상과 기백이 약동하였고 오늘의 영광을 맞이한 희열이 물결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대병실에 들리시여 스스럼없이 군인들의 사물함을 열어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물함에 있는 크림통을 보시자 손수 뚜껑을 여시고 냄새도 맡아보시면서 지휘관들에게 <군인들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텄던데 어떤 크림이 좋은가?>고 문의하시였다.
옆에 섰던 지휘관이 크림보다도 오히려 분이 더 낫다고 말씀드렸다.
<분이 더 낫다? 경공업일군들에게 분을 보내주라고 말하겠소.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무엇인가 깊은 생각을 하시는듯 크림통을 인차 손에서 놓지 않으시였다.
현지시찰을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녁에 동행한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아무래도 래일 우리 동무들을 중대에 보내여 녀성군인들의 생활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오게 해야 할것같습니다. 나는 시간이 모자라서 그들의 의견을 다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라고 하시면서 몇명의 녀성일군들에게 래일 아침 중대에 갔다오라고 말씀하시였다.
이튿날 점심시간에 중대에 갔다온 녀성일군이 중대에 가서 실태료해보다 오히려 많은것을 배우고 왔다고 하면서 중대장의 얼굴이 많이 텄다는것을 장군님께 보고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침에 갈 때 약크림을 갖다주지 않았는가고 문의하시였다. 수행했던 일군들이 약크림을 보내지 못했다고 보고드리자 장군님께서는 왜 약크림을 보내지 않았는가고 추궁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어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따라 녀성해안포중대에 갔다왔지만 녀성군인들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튼데 대해서 가슴아파하지 않고있습니다. 의사에게 얼굴이 튼데 바르는 약크림과 고약을 달라고 하여 래일 아침 당장 갖다주어야 하겠습니다.>
일군들은 제구실을 하지 못한데 대하여 크게 량심상가책을 받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 따라 이튿날 아침 고약과 약크림이 든 작은 봉투를 가지고 장령이 녀성해안포중대에로 달려갔다.
그 봉투속에는 <이 약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녀성해안포중대장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텄다는것을 아시고 의사에게 당장 고약과 약크림을 보내주라고 말씀이 계시여 보내는것입니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고 쓴 한장의 글쪽지가 들어있었다.
장령이 약봉투를 전달하자 중대장과 지휘관, 병사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뜨거운 눈물을 떨구었다.
친부모인들 어찌 이보다 더 살뜰하고 다심할수 있으랴!
중대장은 고약에 깃든 사연을 듣고 최고사령관동지의 그 인자하신 영상을 다시 그려보았고 장군님을 위해 한목숨 기꺼이 바칠 맹세를 다지였다.
그날 저녁 고약을 가지고 중대에 갔던 장령이 돌아와 위대한 장군님께 명령대로 중대장에게 고약과 약크림을 전달하였다는것을 보고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보고를 들으시고 수고했다고 하시면서 수행했던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동무들은 감정이 없는 식물인간들입니다. 녀성군인들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텄다는 말을 들었으면 응당 고약이나 크림 같은것을 보내줄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 동무들이 나를 따라다니면서 그런것도 생각 못하는것을 보면 아직 멀었고 목석인간들입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준렬하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듣고 언제면 장군님의 그 뜨거운 인간애와 높은 덕망을 따를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깊이 자책하였다.
해안포중대 군무생활에서 바다바람에 얼굴쯤 트는것은 응당 있을수 있는 일이며 크게 문제가 될것도 없는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의 친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한 전사의 손가락상처를 두고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생각은 아무리 해안포군무생활을 한다 해도 처녀의 얼굴이 바다바람에 터서는 안된다는 사랑의 높은 경지에 가닿고있는것이다.
생명과 관련되는 비상구급약도 아니고 순전히 얼굴에 바르는 고약과 약크림을 가지고 군대의 장령이 중대에로 달려가고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휘하의 일군들을 그처럼 엄하게 책망하신 례가 어느 나라, 어느 군대에 있었던가.
이러한 사실은 세상에서 오로지 위대한 령장을 모신 우리 인민군대에서만이 있을수 있는 일화이다.
그래서 병사들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라는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있는것이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6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무관단 단장인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이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 로씨야련방대사관,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부가 드리는 축하편지들이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리사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리사 최동문이 6일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중국의 인사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중국 단동만경무역유한공사 리사장 최동문이 6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정치용어해설
간부혁명화
간부혁명화는 일군들을 교양하여 혁명가로 만드는 사업이다. 다시말하여 일군들을 혁명가로 준비시켜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빛내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며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을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간직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불굴의 투사로, 그 어떤 풍조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염되지 않는 견결한 혁명가로 준비시키는것은 혁명위업수행의 전 기간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을 혁명화하여야 당과 혁명대오를 강화하고 온 사회의 혁명화를 다그치며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일군들의 혁명화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나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간부혁명화의 기치는 창당리념, 창당정신이다. 일군들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서 탈선하면 당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 흔들리고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흐려지게 된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다는것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다는것이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우리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다.
간부혁명화의 주체는 일군들자신이다. 일군들이 자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해나가야 사소한 사상적로쇠나 탈색을 모르고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다.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항상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혁명실천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전당적으로 교양과 단련, 투쟁을 보다 강도높게 벌리는것도 간부혁명화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전세대들의 고귀한 넋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갈 새세대들의 철석의 의지 분출
근로단체들에서 공화국영웅, 전쟁로병과의 상봉모임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국수호와 나라의 부강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용솟는 젊음을 기꺼이 바쳐 아름다운 생의 흔적을 뚜렷이 남긴 전세대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려는것은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값높은 위훈으로 빛나는 충성과 애국의 삶을 꽃피워갈 계승자들의 불같은 열망이 조선인민군창건 77돐을 맞으며 6일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된 공화국영웅, 전쟁로병과의 상봉모임들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공화국영웅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상봉모임에서 청년학생들은 금별메달을 번쩍이며 모임장소로 들어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인 공화국영웅 박인호동지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면서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어제날의 병사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왕성한 혈기와 활기찬 투쟁으로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에 진함없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자랑스럽고 미더운 새세대들에게 전투적경례를 보내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오직 당중앙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폭풍쳐내달리는 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을 만난 기쁨을 피력하면서 그는 1968년 1월 우리의 령해에 침범하였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한 잊지 못할 위훈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해병들이 간첩선을 단 14분만에 완전제압하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친 무훈을 전하면서 미제가 이 사건을 구실로 그 무슨 <보복>을 떠들며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함선들을 동원하여 우리를 위협공갈하였지만 절세위인들의 담력과 배짱앞에 무릎을 꿇고말았으며 이것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적쾌승이라고 강조하였다.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백승사는 계속 이어지고있으며 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장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사상과 신념의 강군, 일당백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우리의 혁명무력이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소멸할수 있는 불패의 위력을 더욱 억척으로 다져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키워내고 이끄는 혁명강군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것이 주체적혁명무력의 장구한 력사가 보여주는 고귀한 철리이라고 하면서 그는 새시대 청년전위들이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 증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공화국영웅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
공화국영웅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허룡동지가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웅비행사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우리 나라 동해의 경제수역상공에 침범하였던 미제의 전략정찰기를 격퇴해버린 전투무훈담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미제가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행위를 일삼고있던 시기 출격명령을 받은 그는 정탐활동에 미쳐날뛰던 미제의 전략정찰기에 바싹 접근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의 멸적의 기상과 본때를 과시함으로써 적들을 전률케 하였다.
그날의 승전사를 긍지스럽게 추억하면서 그는 우리 당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전법, 담력과 배짱으로 싸웠기에 적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비행사들의 훈련을 몸소 지도해주시고 훈련성과도 축하해주시며 친어버이의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는 인민군군인들이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슬하에서 조선인민군은 최강의 군사력을 지닌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영원한 조선의 전통으로 끝없이 이어질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올해의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전쟁로병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
녀맹일군들, 녀맹원들과의 상봉모임에서 발언한 전쟁로병 김죽송동지는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무력의 투쟁사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주시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번영을 위한 강위력한 보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개척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백전백승의 영웅군대 조선인민군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며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국가의 주권사수, 국위선양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최강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화의 용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끝까지 관철하기 전에는 고지에서 절대로 물러설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문진해전을 앞두고 우리 해병들이 채택한 맹세문의 구절구절과 간호장으로서 전우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리던 나날에 대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위대한 전승사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전화의 녀성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과 국방력강화를 위한 애국성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영웅들과 전쟁로병과의 상봉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였기에 조국이 위대하고 인민이 영광떨칠수 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으며 최대의 애국사업인 조국보위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군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모임들에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청년동맹, 직맹, 녀맹일군들, 시안의 청년학생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증산절약지상연단
오늘의 과감한 증산투쟁, 창조대전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을 남김없이 과시하자!
상원의 로동계급이 높이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마냥 세차게 타번진 때로부터 어느덧 한달이라는 시일이 지났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과감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첫 보폭을 내짚은 이 뜻깊은 나날에 자신들이 강렬하게 느낀 점과 새롭게 가다듬은 결심과 각오에 대하여 피력한 글들을 당보지상연단으로 보내여왔다.
우리 종업원들의 열렬한 충성심에 감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온 나라가 당의 호소에 증산절약투쟁으로 화답해나선 올해의 1월은 우리 련합기업소에 있어서도 참으로 벅찬 나날이였다.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아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긴장한 투쟁의 분과 초가 흘러가서만이겠는가. 아니다.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나라일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며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행동과 보조의 일치를 보장하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수없이 펼쳐졌기때문이다.
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었다는 소식에 접한 순간부터 우리 련합기업소는 말그대로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고압전동기에 들어가는 철심생산공정에 레이자절단기를 새롭게 구축하는 사업을 빠른 시일내에 결속함으로써 높아진 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할것을 제일 처음으로 결의해나선 발전설비조립직장의 뒤를 이어 모든 부서, 과, 직장들이 다 떨쳐나섰다.
격식없는 당원협의회들이 여기저기서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되고 누구나 자기앞에 높은 증산투쟁결의목표들을 내세웠으며 그에 맞는 사업절차와 방법을 새롭게 확립하는 사업 등이 련합기업소적으로 빠른 시일내에 결속되였다.
서로의 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새로운 창의고안, 기술혁신안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와 우리자신도 상상하지 못했던 증산의 방도, 절약의 예비들이 생겨나게 되였으며 그것은 실천적성과로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해나서는 우리 종업원들의 이렇듯 충성스러운 모습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안으며 나는 실로 감복하였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흠모심, 이것이 바로 우리 인민만이 가질수 있는 민족성의 최고표현이며 정신력의 근본핵이 아니겠는가.
이것을 혁명과 건설의 전진동력, 국력중의 제일국력으로 하는 우리 위업이기에 시련과 난관이 엄혹하고 투쟁과업이 방대하여도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충실성의 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이 있고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광남
증산절약지상연단
오늘의 과감한 증산투쟁, 창조대전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을 남김없이 과시하자!
대중의 심장을 울리면 그들은 강산을 울린다
현재 우리 공장은 첫달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혁신의 한길로 계속 줄달음치고있다.
일평균 1.2배이상의 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보고 대할수록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 투쟁의 진리가 있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기적창조의 근본열쇠가 있다는 바로 그것이다.
만일 우리가 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생산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방도를 단순히 수판알만 튀기면서 찾으려 하였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현재의 불리한 주객관적조건에서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주저앉을수밖에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굳게 믿었다. 지난 시기 당이 준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과정을 놓고보아도 우리에게는 이길외에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었다.
강력한 정치사업으로 증산이라는 하나의 목표점령에 모두의 사고와 실천을 총지향시켜나가자.
우리는 첫시작부터 이렇게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과 공장기동예술선동대, 방송선전차 등 모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총동원되였다. 비록 자그마한 속보 한장을 게시하여도 우리는 그것이 실지로 대중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가닿는 명중포화가 되게 하기 위해 많은 품을 들이였다. 이와 함께 종업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조금이라도 더 개선하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
종업원들 누구나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에게 부과된 막중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배가로 분발한 속에 온 공장이 집단적혁신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되였다.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생산현장 그 어디서나 집단주의미풍이 높이 발양되고 새 기준, 새 기록들이 창조되였으며 증산의 동음은 더욱 세차게 울려퍼졌다.
그렇다. 아무리 제기된 과업이 방대하고 조건이 어려워도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면 그들은 강산도 진감시키는 기적적위훈을 창조할수 있는 법이다.
안주뽐프공장 초급당비서 김성혁
인민의 건강을 책임진 사회주의보건일군의 사명에 충실하자
병원이 인민을 찾아가자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고 병원이 공장과 농촌을 비롯한 인민들이 일하는 일터를 찾아가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의 하나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보건부문에서 치료예방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고 근로자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병이 나기 전에 미리막고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의학의 기본임무이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우리 인민은 병원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예방위주의 다양한 의료봉사를 받고있다.
의료봉사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킴으로써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보건의 실질적인 보호와 혜택을 받도록 하는것이 올해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의료능력이 미약하거나 의료기관의 방조가 그 어느곳보다 더 절실히 필요한 주요전구들과 해당 지역들에 유능한 의료진을 정상적으로 내보내여 현장치료활동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
지난해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중앙급병원의 의료일군들은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정성을 다 바쳐나감으로써 그들이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실지체험을 통하여 느끼도록 해주었다.
보건부문에서는 환자를 찾아 의사가 오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뚜렷이 과시될수 있도록 현장치료대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의사담당구역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더 높이 발양되게 하여야 한다. 의사담당구역제를 강화하여 담당의사들이 가정세대들과 로동현장에 들어가 주민들과 근로자들의 나이별, 체질적특성에 맞게 각종 질병들에 대한 예방대책을 세우고 건강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호담당의사들은 담당지역의 위생상태와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위생선전사업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전문과의사들과의 밀접한 련계밑에 검병과 검진 등 건강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모든 의료일군들은 인민을 찾아가는 길이 곧 들끓는 시대의 벅찬 숨결과 호흡을 같이하고 헌신적복무정신을 체질화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도 의료일군모두가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보는 화폭이 있다.
큰물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예측할수 없는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곳에 주저없이 나서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다.
의료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저 하늘의 별도 통채로 따다주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손길로 이 땅의 한사람한사람의 건강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야 한다.
물론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치료실이 아니라 생산현장에서 치료사업을 전개해나간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담보하는 정성의 길, 헌신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의료봉사활동의 날과 날을 사랑과 정성으로 수놓아야 한다.
보건부문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은 지방진흥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치료예방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켜 근로자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향상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보건일군들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병원이 인민을 찾아가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가야 할것이다.
인민의 건강을 책임진 사회주의보건일군의 사명에 충실하자
우리당 보건전사의 깨끗한 량심에서 높은 의술도, 뜨거운 정성도 나온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게 있어서 필수적인것은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사람들은 높은 의술이라고, 뜨거운 정성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모든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 당의 보건전사라는 숭고한 자각이다.
우리당 보건전사의 깨끗한 량심, 바로 여기에서 높은 의술도, 뜨거운 정성도 나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료일군은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돌보는 인간생명의 기사입니다.>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 의사에게 있어서 량심은 자못 중요하다. 량심을 떠나 의사의 본분과 헌신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우리 보건일군들이 지녀야 할 량심은 우리당 보건전사만이 지닐수 있는 깨끗한 량심이다.
어느한 군병원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다. 군의 한 주민이 로상에서 생사기로에 놓이게 되였는데 그 소식을 듣고 군병원의료일군들이 달려갔을 때 환자곁에는 출장중인 평양산원의 한 의사가 있었다고 한다. 중앙과 지방의 의료일군들은 지혜와 열정을 합쳐 환자를 위급한 고비에서 구원하였다.
가던 길을 멈추고 군주민의 소생을 도와주어 정말 고맙다고 하는 군병원의사들에게 평양산원 의사는 말하였다. 이 환자도 우리 당에서 그처럼 귀중히 여기는 인민의 한사람이 아닌가고,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의료일군모두의 본분이라고.
그리고는 군병원에 아예 짐을 풀고 환자가 완쾌될 때까지 10여일간이나 지성을 다 바치였다.
우리 의료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놓고 의료일군이라면 누구나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제일소원으로 간직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살고있는가. 나에게 부족한것이 의술인가 아니면 정성인가.
이 땅의 의료일군이라면 자신이 우리당 보건전사의 깨끗한 량심을 고이 간직하고있는가를 치료의 순간순간, 생활의 전 과정에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하며 잠시라도 흐려지지 않게 끊임없이 마음을 정화하여야 한다.
높은 의술도, 뜨거운 정성도 우리 당의 붉은 보건전사의 깨끗한 량심에서부터 출발된다.
바로 여기에서 의술이 모자라면 피타게 배우면서라도 기어이 환자를 소생시키겠다는 각오와 열정도, 환자를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뜨거운 인간애와 높은 희생성도 나오는것이다.
보건일군들이여, 다시금 명심하자.
인민을 대하는 눈빛과 표정,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고마움이 그대로 비낀다는것을.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으로 복무의 순간순간을 이어나갈 때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돌봐주고있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그대로 사람들에게 가닿게 된다는것을.
선전선동기재전시회 및 방송선전차, 륜전기재출동식 진행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올해 수도의 살림집건설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선전선동기재전시회 및 방송선전차, 륜전기재출동식이 5일과 6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며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에서 기계화비중을 더욱 늘이는데 목적을 두고 전시회 및 출동식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선전선동기재전시회에는 시공단위들에서 품들여 준비한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선동자료들과 구호, 표어, 영예게시판, 이동식속보판, 대형직관물, 음향증폭기재 등 많은 선전선동수단들이 출품되였다.
4단계 살림집건설에서도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갈 건설자들의 투쟁열의를 증폭시키며 공사장이 들썩하게 울리는 방송원들의 기백있는 선동연설과 함께 방송선전차들의 출동식이 있었다.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 서산축구경기장 등에서 진행된 륜전기재출동식에는 대형화물자동차, 기중기차를 비롯한 각종 륜전기재들과 여러가지 효률적인 수리공구, 부속품들이 전시되였다.
평양건설위원회려단에서는 수리정비에 필요한 기공구들을 착실히 준비하였으며 성, 중앙기관 제1, 2, 3려단, 사회안전성려단들에서도 륜전기재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많은 예비부속품들을 확보하였다.
선전선동기재전시회 및 방송선전차, 륜전기재출동식은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군민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며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기까지
단천시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공업은 어디까지나 해당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지리적조건에 토대하고있는 고유의 속성으로 하여 자기 지역의 잠재력을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여야만 구실을 할수 있게 되여있습니다.>
지난해 1월 단천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렸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앞으로 새로 일떠서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에 필요한 원료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울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서였다.
그때 시당책임일군은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은 당의 은정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시에는 크고작은 야산들이 많다. 그 야산들에 기름나무림을 조성한다면 원료문제를 충분히 해결할수 있다. 산림경영소나 원료기지사업소만이 아니라 농장들도 이 사업에 떨쳐나 기름나무들을 심고 자래우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고장의 더 좋은 래일을 앞당기는데서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있게 하자.
그리하여 시안의 모든 농장의 조림분조들에서 잣나무와 기름밤나무, 유모란을 비롯한 천여정보분의 기름나무모를 생산할데 대한 높은 목표가 세워졌다.
이 목표를 달성한다는것이 헐치 않았다.
기름나무모생산에 대한 신심이 부족한것이 문제였다.
모든 농장들이 자신심을 가지고 하나의 구령에 맞추어 다같이 전진하게 하자면 반드시 기수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한 시당책임일군은 유모란재배에서 일정한 경험이 있는 장내농장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할 결심을 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장내농장 경리를 비롯한 현지일군들의 경험토론준비로부터 중앙에서 실력있는 연구사를 초청해오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보여주기사업이 실효성있게 진행되도록 사색과 연구를 심화시켜나갔다.
이런 준비에 기초하여 진행된 보여주기사업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향은 대단히 좋았다. 3정보분의 유모란열매에서 1t의 기름을 뽑게 된다는 이야기며 애기를 다루듯이 한 1년간 품을 들이였더니 그후부터는 쉽더라는 이야기, 적지는 중산간지대에 위치한 시안의 농장들에 얼마든지 있다는 이야기 등 장내농장 초급일군들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한편 종자의 싹트는률을 최대한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중요한 기술적문제들에 대한 연구사의 현지강의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끄는 속에 그가 가지고온 도서들도 배포되였다.
품을 들인것만큼 실효는 컸다. 누구나 기름나무림조성에 신심을 가지게 되였고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앞을 다투어 장내농장으로 달려갔던것이다. 기름나무모생산은 날이 갈수록 활기를 띠였다.
그럴수록 시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응당한 결실을 안아오도록 구체적인 지도를 심화시켰다.
기름나무림조성과 관련한 지도서를 작성하는 사업을 시작했을 때였다. 그 시점에서 시당책임일군은 일군들에게 한가지 일을 상기시켰다.
유모란재배와 관련한 지도서는 이미 오래전에 농장들에 배포되였지만 오늘도 초급일군들의 관심밖에 있다는 사실이였다. 책임일군이 지도서배포로 그치는 지도사업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겠는가를 스스로가 생각해보라고 하였을 때 일군들은 자기 사업의 허점에 대해 돌이켜보게 되였다.
당정책관철의 운명이 철저히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다시금 명심한 일군들은 새로운 각오로 일떠섰으며 그들의 사업은 참신한 지도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면서 종자문제해결을 위해 애썼다. 책임일군이 직접 해당부문의 연구사들과의 련계밑에 제기되는 문제를 즉시즉시 풀어나갔다.
그러던 시일군들은 하나의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일부 농장 조림분조원들의 과학기술지식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는것, 보다 중요하게는 몇몇 초급일군들의 수준이 낮은데로부터 그들이 조직하는 사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있다는 점이였다.
이로부터 책임일군을 비롯한 시일군들은 농장초급일군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종자선정으로부터 싹틔우기를 잘하는 문제, 적지선정 및 기름나무모를 튼튼히 키우는 문제, 성장촉진제와 각종 살초제의 사용에서 나서는 문제 등을 과학적으로,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그들은 때로는 현장에서 해설도 진행하였고 기름나무모재배와 관련한 과학기술자료를 해당 농장들의 자료기지에 보충해주었다. 현지에 자주 나와 좋은 경험들을 알려주기도 하면서 지도를 심화시켜나가는 그들의 모습은 농장원들과 초급일군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었다.
이런 사업기풍은 시에서 한해사이에 천여정보의 기름나무림을 조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경험은 일군들이 조직자만이 아니라 철저한 집행자, 결속자가 될 때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시사해주고있다.
우리와 만난 시의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저를 비롯하여 우리 시일군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법적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준수하자
언어생활에서의 법적의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문화어는 우리의 고유한 민족어를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킨 가장 순수하고 우수한 언어입니다.>
평양문화어는 우리 당의 주체적언어사상과 리론을 철저히 구현하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특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조선어의 본보기이며 민족어의 전형이다.
언어생활령역에 남아있는 비규범적인 언어요소들을 정리하고 조선민족의 자랑인 평양문화어를 보호하며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현시기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평양문화어보호법 제39조에는 비규범적인 언어요소의 사용을 금지하는것은 평양문화어의 순결성을 고수하고 우수성을 적극 살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적요구이라고 밝혀져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우리의 평양문화어를 외면하고 잡탕말이나 외래어에 현혹되고 습관되여 이색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옳바른 제정신을 가지지 못하게 되며 그런 사람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기의것을 가지고도 자부심을 느낄줄 모르게 된다.
공화국의 당당한 공민이라면 마땅히 언어생활에서 비규범적인 언어요소를 사용하여 말을 하거나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
또한 탄광, 광산, 교통운수, 건설부문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남아있는 외래어를 말끔히 청산하고 평양문화어를 살려쓰며 리해하기 힘든 한자말을 사용하거나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
평양문화어보호법에 의하면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일상생활에서 일부 기관명칭과 부름말을 규범에 맞지 않게 제멋대로 줄이여 사용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어휘와 표현이 대단히 풍부할뿐 아니라 말소리가 아름답고 류창하며 억양이 좋은 우리의 평양문화어를 써야 인품도 돋보이고 강국공민의 문명수준에도 철저히 부합되게 된다.
평양문화어를 보호하고 적극 살려나가자면 매 공민들이 법적의무를 자각하고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고상하고 문화적인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언어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문화성을 보장하며 문화어규범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언어생활에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절세위인들의 문풍은 우리 말과 글을 인민대중의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요구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해결하고 완성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풍의 빛나는 귀감이다.
절세위인들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풍을 깊이 체득하고 언어생활에 적극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적언어생활기풍확립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언어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대주의와의 투쟁, 우리의것을 지키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공민들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말과 글을 적극 살려쓰며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게 말을 하고 글을 쓰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언어의 문화성을 높이고 언어례절을 잘 지켜 언어생활을 문명하게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확고한 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사업과 생활과정에 상말, 은어를 비롯한 온갖 비문화적이고 비도덕적인 언어표현들을 쓰는 행위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언어생활에서 어휘규범, 문법규범, 발음규범, 맞춤법, 띄여쓰기규정을 비롯한 평양문화어규범의 요구를 정확히 준수하는것이 중요하다.
공민들은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평양문화어를 사용하며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 공민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례절있게, 문화적으로 하여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우리 말을 적극 살려쓰도록 교양하고 항상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문화어규범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우리 말의 우수성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며 비규범적인 언어요소들을 쓰지 않도록 정상적으로 교양하고 통제하여야 한다.
법적의무는 국가적요구에 기초하고있는 책임이므로 그것을 어겼을 경우에는 법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
누구나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도 맞고 시대의 지향과 문명의 높이에도 어울리는 아름답고 고상한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씀으로써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생활문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법률용어해설
대리인
대리인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민사법률행위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대리인은 법정대리인과 위임대리인으로 구분된다.
법정대리인은 법에 의해 미리 정해진 대리인을 말한다.
법정대리인은 본인으로부터 대리권을 위임받는 행위가 없이도 본인의 이름으로 대리를 할 권리를 가진다.
법정대리인으로는 미성인의 부모, 성인인 민사행위무능력자의 후견인이 해당된다.
위임대리인은 본인의 위임에 의하여 선정된 대리인을 말한다.
대리인은 대리권의 범위안에서 행위를 하여야 한다.
보람찬 로동속에 꽃피는 랑만
지금 평양방직기계공장 종업원들의 하루하루는 참으로 드바쁘다.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는 방직공장들에 더 많은 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보내주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참다운 생활은 새롭고 진보적이며 아름다운것을 창조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속에 있다.>
주물직장, 단조직장, 주강작업반의 로동자들이 퇴근도 미루어가며 소재보장을 선행시킬 때 가공직장, 공구직장, 정밀가공작업반에서는 부속품가공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술혁신에 달라붙었다.
이 과정에 공장에서는 적지 않은 예비를 찾아내여 더 많은 기계와 부속품들을 증산해낼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새해에도 성능높은 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방직공장들에 보내주려고 공장의 모든 직장, 모든 작업반이 끓어번지고있지만 일터에는 결코 낮에 밤을 잇는 드바쁜 생산투쟁만이 있는것이 아니다.
공장의 종업원들은 모두가 배구소조, 롱구소조와 같은 체육소조들에 망라되여있고 공장에서는 자주 이채로운 체육경기들이 진행된다. 얼마전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배구장에서는 공구직장과 가공직장의 배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이날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며 승부를 다툰 선수들은 물론 온 공장이 떠나갈듯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한 종업원들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였다.
이날의 희열과 랑만은 혁명과업수행에 자기의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사람들만이 맛볼수 있는 환희였고 그것은 보람찬 창조투쟁에 더 큰 활력과 기백을 안겨주었다.
이뿐이 아니다.
요즈음 공장의 곳곳에서는 아침마다 열정넘친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작업반들에서 새로 나온 노래들에 대한 보급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이다.
매 작업반에는 새로 나온 노래들에 대한 직관물이 게시되여있고 종업원들 누구나 노래수첩을 가지고있다. 아침마다 청신한 대기를 흔들며 공장구내에 제일먼저 울려퍼지는것도 로동자들의 기백넘친 노래소리이고 저녁이면 또 저녁대로 작업반별예술공연준비로 흥겨운 노래소리가 그칠새 없다.
오늘 이 공장 종업원들 누구나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고있다.
<로동은 성실하게, 생활은 정서적으로!>
이곳 로동계급은 풍만한 정서생활과 더불어 올해 투쟁에서도 자랑찬 위훈을 끝없이 수놓아갈것이다.
세계적인 식량상황이 악화된 책임이 서방에 있다고 주장
로씨야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이 4일 세계의 기아 및 빈궁반대투쟁력사와 관련한 토론회에서 연설하면서 세계적인 식량상황이 악화된 책임이 서방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전지구적인 식량상황이 악화된 주요원인은 서방이 금융 및 경제정책에서 체계적인 오유를 범한데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발전된 나라들에서 인플레가 초래되고 그 후과가 미국딸라에 예속된 나라들에 미치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그는 비료와 에네르기가격의 급격한 상승도 부정적인 작용을 하였다고 언급하고 그 원인은 로씨야와 벨라루씨를 반대하는 비법적이며 일방적인 제한조치의 실시 등 서방나라들의 신중치 못한 정책에 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추가관세부과행위에 대응
중국이 미국의 추가관세부과행위에 보복조치를 취하였다.
4일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공시를 발표하여 10일부터 미국산석탄과 액화천연가스에 15%의 추가관세를, 원유와 농기계 그리고 이산화탄소배출량이 많은 자동차 등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원산지가 미국인 수입제품들에 한하여 현재 적용되고있는 관세률의 기초우에서 상응한 추가관세가 부과된다고 한다.
국경지역의 안전을 보장할데 대해 강조
케니아대통령이 4일 소말리아와 린접한 국경지역의 안전을 보장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테로분자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랍치 등을 일삼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는 범죄자들에게 한치의 땅도 내여주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국경지역에서 테로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결정적인 행동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특히 경찰무력의 고위성원들이 앞장에 서서 반테로작전들을 진행할것을 지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