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가 올하반기 북미정상회담이 열리지않으면 내년에 북이 새로운길을 모색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조선신보는 <하노이에서 열린 조미수뇌회담이 합의없이 끝난 원인의 하나는 미국식 대화법에 있다>며 <미국이 조선의 일방적 핵포기와 무장해제를 추구하는 하노이회담과 같은 대화가 재현되는데 대해 반갑지도 않고 할 의욕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고영도자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조선에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시고 올해말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 것이라고 했다>며 <이러한 입장은 6월30일 판문점에서 트럼프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문은 <미국언론들은 마치나 트럼프행정부가 강경입장에서 후퇴한것처럼 전했으나 하노이수뇌회담에서 미국측이 드러내보인 그릇된 계산법을 반복한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조미수뇌회담이 열리게되면 핵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조선과 미국이 서로의 안보불안을 해소하면서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점이 될 것>이라며 <조미실무협상은 수뇌회담에서 수표하게될 합의문에 담아내는 내용을 논의하고 조율하는 과정이다. 그만큼 협상팀이 지닌 책임은 막중하다.>고 설명했다.

또 <관건은 미국측이 준비하는 협상안>이라며 <낡은각본을 또다시 들고나오는 경우 <조미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수도 있다>는 제1부상의 경고는 허언이 아닐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미국대통령선거가 실시되는 2020년에 조선은 새로운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면서 <트럼프행정부는 판문점수뇌상봉을 통해 모처럼 마련된 협상타결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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