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21일 오전11시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북미공동성명이행!미군철거!내정간섭중단!>집회행진을 전개했다.

사회자는 <얼마전 9월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았지만 아직도 이땅의 평화번영통일은 대북적대시정책을 계속하는 미국과 온갖 망언망동으로 공동선언을 유린하는 자유한국당에 의해 가로막혀있다>고 규탄했다.

참석자들은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철거하라!>, <트럼프정부는 내정간섭 당장 중단하라!>, <공동선언유린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등을 힘차게 외쳤다.

평화협정운동본부 박교일공동대표는 <작년 9월19일 평양에서 역사적인 발언이 있었다. 남코리아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평양에서15만명동포들의 환호를 받으며 <우리민족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개척하자>고 문재인대통령이 천명한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참으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며 <남북공동선언이행으로 평화와 공동번영과 통일을 향한 남북수뇌들의 의지를 4.27판문점선언이후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우리의 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UN사령부명의로 밝혔다. 그리고 미남워킹그룹을 만들어 사사건건 간섭해왔다. 또 명칭만 바뀐 미남군사연습을 강행했다.>고 규탄했다.

박교일대표는 <주남미군을 철거시키고 미남동맹을 해체시켜야만이 자유한국당도 힘을 잃을것이고 문재인정부는 성공한 정부라고 말할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반미투본은 우리민족의 힘을 모아 미군철거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다>라고 힘주어 발언했다.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학생당원은 <다시한번 북미사이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며 <트럼프대통령이 볼턴국가안보보좌관을 해임시키고 그의 <리비아식핵폐기>를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은 남코리아방위비분담금5배인상을 강요하고있고 자국의 인도태평양전략에 우리청년들을 총알받이로 이용하려 한다>고 질타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가 아닌 9.19공동선언파기 등을 주장하며 반민족반민중망언을 지속하고있다>며 즉시 해체할 것을 학생당원은 밝혔다.

<현재 코리아는 전쟁이거나 평화, 대립이거나 통일이라는 기로에 서있다>며 <우리모두 1990년대범민련정신으로, 남북수뇌가 밝힌 민족자주정신으로 자주와 통일의 길로 한사람같이 투쟁해 나가자>고 큰소리로 강조했다.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차은정위원장은 <미국의 반북대결책동이 여전하고, 인도태평양전략을 통해 남코리아를 반중전선으로 끌어들이려 온갖 압력을 가하고있다>며 <최근 트럼프정부는 아베정권을 이용해 경제보복을 하고 마치 중재자인냥 나서서 남코리아내정간섭을 노골화했다>고 성토했다.

<코리아반도의 영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은 북미공동성명을 이행하는것>이라고 말하며 <반미투본은 올해 첫날 이 미대사관앞에서 미군강점 74년인 올해를 미군철거원년으로 선포하고 분단과 식민의 역사를 끝장내기위한 반트럼프반미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오고있다>고 차은정위원장은 내세웠다.

한편 <미군철거의 날이 더욱 가까워오고있으나 그것에 기생해서 살고있는 한줌도 안되는 자유한국당수구세력들의 망언망동은 삭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질타했다.

<우리는 강대해진 우리민중과 민족의 힘을 믿는다>며 <반미투본은 민족자주와 민중민주 그리고 평화통일의 새로운 세상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것>이라고 분명한 어조로 밝혔다.

참가자들은 성명 <6.12북미공동성명에 완전 배치되는 미군 철거하고 <공동선언유린당>자유한국당 해체하라!>를 발표하고 <반미반전가>를 힘차게 불렀다.

대회를 마친 후 <북미공동성명이행!>가로막이 앞장서고 <미군철거! 내정간섭중단!>, <점령군미군철거!>, <6.12북미공동성명이행!>, <6.12북미공동성명철저이행! 미군철거!>, <트럼프정부 내정간섭중단!>, <내정간섭트럼프규탄! 미군철거!>, <워킹그룹해체! 미군철거!>,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 <미군철거! 자유한국당해체!>가로막들이 연이어 뒤따랐다.

또 <미군철거!>, <북침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이미지피시들 사이에 <미><군><철><거>글자피시가 그 뒤를 이어 행진했다.

대회참여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지나 정부서울청사까지 가로막행진을 전개한후 마무리집회를 진행했다.

<북미공동선언이행!미군철거!내정간섭중단!>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미대사관앞 집회·행진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2039197339515185?sfns=mo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689892054749675?sfns=mo   

[성명]
6.12북미공동성명에 완전 배치되는 미군 철거하고 <공동선언유린당>자유한국당 해체하라!

트럼프정부가 계속 대북적대시책동을 감행하고있다. 스틸웰미국무부동아시아·태평양차관보는 <정책은 여전히 북의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CVID)에 있다>, <절대적>이라고 망언했다. 최근 미대통령 트럼프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비핵화(FFVD)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한편 백악관안보보좌관에 반중·반이란강경론자인 오브라이언이 임명됐다. 미언론은 <표현방식만 볼턴을 안 닮았을 뿐 이데올로기적으로는 볼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예상대로 오브라이언은 <힘을 통한 평화>를 강변하며 미정부의 패권적 본색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18일에도 볼턴의 <리비아모델>로 북미협상이 지연됐다고 했지만 여전히 FFVD를 고집하며 <리비아모델>을 북에 강요하고있다. 

11차미남방위비분담금협상을 앞두고 미정부가 올해 분담금인 1조389억원보다 최대 6배 늘어난 50억달러, 약 6조원을 요구할거라 관측됐다. 지난 8월 트럼프는 <남은 북으로부터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에 상당히 더 많은 돈을 내기로 합의>했다며 남정부를 계속 강박했다. 남은 이미 규모대비 가장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지출하고있으며 특히 평택미군기지건설비 10조8000억원중 90%이상을 남정부가 부담하는 등, 천문학적인 액수의 혈세를 지출하고있다. 이른바<작전권전환연습>을 한다며 전쟁연습을 전개했고 주남미군기지반환이 진행되는 등, 그나마 있던 미군주둔의 <명분>이 사라지고있는 지금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박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트럼프정부는 계속 남을 군사적으로 점령하고 정치적으로 관여하는 등, 심각하게 내정간섭을 자행하고있다.

반민족·친미주구당인 황교안·자유한국당이 발악하고있다. <삭발쇼>를 하며 대권을 노리고있는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평양공동선언1돌즈음인 20일 <문대통령이 유엔에 가서 다시 북한 변호인노릇한다면 국민이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막말했다. 뿐만아니라 박근혜에 대해 <걱정하는 국민들을 생각하면 형집행정지도 검토해야 한다>며 감히 민심을 호도하려했다. 황교안은 <문재인대통령이 정말로 국익을 생각한다면 지소미아가 아니라 9·19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해야 한다>며 황당한 망언을 내뱉기도했다. 박근혜가 이명박과 같이 6.15공동선언·10.4선언을 완전 유린했듯 자유한국당은 4.27판문점선언·9월평양공동선언이행을 철저히 가로막으며 반민족수구당·<공동선언유린당>임을 만천하에 드러내고있다.

최근 북외무성미국국장은 담화를 통해 <조미협상이 기회의 창이 되는가 아니면 위기를 재촉하는 계기로 되는가 하는것은 미국이 결정하게 된다>고 했다. 트럼프가 <북은 3년간 핵실험을 하지 않았다>, <인질들은 물론 한국전에서 숨진 참전용사들도 미국으로 귀환>했다고 했듯, 이제는 트럼프정부가 6.12북미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해 코리아반도의 <영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나서야 한다. 6.12성명정신에 완전 배치되는 모든 북침전쟁연습을 완전중단하고 전쟁의화근이자 만악의근원인 미군을 철거하는 것은 당면해 가장 중요한 제1과제다. 한편 공동선언들을 훼손하며 전쟁·분열을 획책하는 자유한국당이 있는한 민족자주·민주주의는 절대 불가능하다. 우리는 자주와 정의의 2대투쟁인 미군철거·자유한국당해체투쟁으로 코리아반도의 평화·번영·통일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트럼프정부는 내정간섭 당장 중단하라!
공동선언유린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2019년 9월21일 서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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