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격차가 1년새 26.2%에서 9.4%로 줄었다.
리얼미터는 9월2주차 주간집계에서 정당지지율로 민주당이 39.5% 자유한국당이 30.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추석때 민주당이 44.8% 자유한국당이18.6%를 기록했던것에 비하면 눈에띄게 달라진 수치다.
양당은 <작년과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면서 추석민심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치권은 <야권의 반전을 위한 공세와 여권의 현상유지를 위한 방어구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