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진향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사장이 <개성공단은 <퍼주기>가 아니라 <압도적인 퍼오기>>라며 <위기의 경제를 살리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하루빨리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진향이사장은 전북도교육청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개성공단에 1을 투자해서 우리가 얻은것은 30이였다><개성공단은 노동자의 이직률과 임금인상률이 낮은반면 생산성은 매우 높은곳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제조업의 위기와 구조적저성장은 중국에 추월당했기때문>라면서 <개성공단은 중국에 맞서 유일하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곳>이라고 언급했다.

김진향이사장은 <국내기업이 해외로 갔을때는 협력업체와 연관된 기업까지 모두 죽지만 개성공단투자는 오히려 일자리를 창출한다><전세계 어디에도 이런곳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성공단 상호존중·화해협력·공존공영·평화번영의 장이다><개성공단은 경제번성과 평화를 동시에 가져오는만큼 우리가 살기위해서라도 어서 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