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월15일로 132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을 지킨 반일행동회원은 <기림일을 지나고, 3년의 농성을 되돌아보며 다시한번 광복이 오지않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광복이 되었으나 아직도 활개치는 일본정부와 친일파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며 <외세의 개입을 반대하고 우리민족의 자존을 지키기위한 투쟁을 이어나갈것이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전국소녀상대행진단>은 15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 반미퍼레이드에 참여한 반일행동은 어제 14일 발간된 신문 <경제보복규탄! 지소미아파기!>를 배포했다. 이후 반아베집회에서 선전전을 벌였으며 <경제보복 아베정부 규탄! 단식농성! 마무리기자회견>에 참여했다. 한 단원은 <실천을 하면서 많은것을 얻었다. 앞으로도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진다>고 전했으며, 다른 단원은 <필연적 정세이며 민심이다. 이번 실천이 결정적시기라 느껴진다. 수구가 들끓을수록 더욱 가열차게 투쟁해야한다. 민중들이 앞장서서 투쟁을 전개해야한다>고 추동했다.

반일행동은 21시경 <경제보복 아베정부 규탄! 단식농성! 마무리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반일행동은 이날 열린 약식기자회견에서 대행진단과 김지선대표의 4일간의 단식농성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의 릴레이단식은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제휴:21세기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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