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리아연대(자주통일민주주의코리아연대)는 서울구치소앞에서 308일째 <김혜영·이상훈·이미숙·지영철·김대봉·한준혜·최민·김경구·이동근석방!> 노숙농성을 서울구치소측의 탄압에도 굴함없이 전개했다.

박근혜<정부>의 파쇼적 공안탄압으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암투병양심수 김혜영코리아연대회원이 18일째 목숨건 무기한 옥중단식을 벌였다.

이상훈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봉·이동근·이미숙·지영철·최민·한준혜회원 등 구속수감중인 8명의 코리아연대회원들은 <김혜영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며 6일째 동조옥중단식을 전개했다.

코리아연대는 이날 오후7시 서울구치소노숙농성장에서 <동지를 그리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촛불문화제는 암투병양심수 김혜영석방을 촉구하고, 파쇼적 공안탄압을 자행하며 인권을 유린하는 박근혜<정부>를 규탄하는 참가자들의 자유발언과 몸짓공연, 노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혜영동지! 이상훈동지! 이미숙동지! 지영철동지! 이동근동지! 최민동지! 김경구동지! 한준혜동지! 김대봉동지!>라고 무기한 옥중단식을 벌이고 있는 코리아연대양심수 9명의 이름을 한명한명 힘차게 부른후, <안과 밖에서 힘차게 싸워 투쟁 승리합시다!>라고 외쳤다. 

노숙농성 0612-01.jpg

노숙농성 0612-02.jpg

노숙농성 0612-03.jpg

노숙농성 0612-04.jpg

촛불문화제 0612-01.jpg

촛불문화제 0612-02.jpg

촛불문화제 0612-03.jpg

촛불문화제 0612-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