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더위에도 꿋꿋하게 투쟁의 한길로〉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301일째 민생・사회 〈더위에도 꿋꿋하게 투쟁의 한길로〉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301일째 2019-07-22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301째를 맞이했다. 소녀상 지킴이는 <태풍이 지났다. 이제 더위가 시작된다. 올 여름은 농성을 시작하고 보내는 네번째 여름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더위에도 굴하지 않으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되고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규탄하는 투쟁을 꿋꿋하게 전개해 나갈것이다>라며 투쟁의지를 밝혔다. *기사제휴: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 301일·청와대일인시위 143일째Next article민중민주당, 미대사관포위시위 142일째 관련기사 정부규탄농민대회 〈윤석열정부의 물가정책은 당장 솎아내야 할 병폐〉 2024-03-26 82차촛불대행진 … 〈윤석열 폭정 용납 못해〉 2024-03-25 일교과서 역사왜곡 심각 … 시민단체 긴급기자회견 2024-03-23 최신기사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0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7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51일째 정치 2024-03-29 일, 방위비 70조원규모 사상최대 편성 국제 2024-03-28 민중민주당 선거유세1일째 2차정당연설회 … 〈친미친일 전쟁책동 윤석열 타도하자!〉 정치 2024-03-28 민중민주당 선거유세1일째 1차정당연설회 … 〈민중권력쟁취! 환수복지실현!〉 정치 2024-03-28 사설 대만전을 누가 도발하는가 2024-03-28 일군국주의군대를 동원해 동아시아전 도발하는 미제침략세력 2024-03-26 3차세계대전을 도발하는 호전세력들 2024-03-24 〈민주주의〉로 가장한 파시즘 2024-03-21 글 반제연대와 평정 2024-03-27 완정에서 평정으로 2024-03-27 평정과 105탱크사단 2024-03-25 때를 기다리는 러시아 2024-03-25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