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C
Seoul
2026년1월23일 금요일 23:28:38
Home통일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노동신문]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4일 노동신문은 <김덕훈 내각총리 금성뜨락또르공장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현지료해>, <착실하게, 확실하게!>, <11월계획을 수행한 기세드높이 힘차게 나아간다>, <방직공업부문에서 천수백명의 3년분, 2년분, 년간계획완수자 배출>, <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는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길>, <축복받은 녀병사>, <인생의 영광을 누려가는 불굴의 애국투사>,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올해에 들어와 두번째로 새집들이경사 맞이>, <책임회피의 후과>, <간격이 생기면 신망을 잃는다>, <용솟는 힘과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청년이 되자>, <강원도에서 원산젖소목장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제국주의의 략탈구도는 붕괴되고있다>, <우크라이나가 상전의 버림을 받았다고 조소>, <반테로투쟁을 강화할 립장 천명, 테로분자를 소멸>, <팔레스티나위업에 대한 지지 재천명>, <괴뢰한국단체들 윤석열퇴진과 파쑈악법페지를 요구>, <짓밟히는 생존권, 폭발하는 사회적분노>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

김덕훈 내각총리 금성뜨락또르공장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금성뜨락또르공장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매진하고있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고무해주고 2단계 개건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개건현대화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는데 맞게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전반적인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따르는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농기계발전전략에 립각하여 생산공정들의 실용성과 효률성을 엄밀히 따져보면서 모든 요소들에서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며 대상별, 계통별에 따르는 건축공사와 설비조립, 시운전 등을 현대화목표의 높은 요구에 따라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제품들의 성능을 부단히 개선하며 새로 만든 농기계들의 최대능률시험을 비롯하여 효률적이며 질좋은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원만히 생산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선진수준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은 총리동지는 비료생산과 기능성박막생산공정건설실태를 알아보고 기업소에서 올해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는것과 함께 계획한 정비보강사업들을 원만히 결속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해당 단위와 련관단위들에서 생산설비, 협동품보장 및 설치를 제기일에 다그쳐 끝낼데 대한 문제,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생산성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

착실하게, 확실하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우리 당이 제시한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점령하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분투하자.

바로 이것이 또 한단계 비약하고 발전하게 될 력사의 분기점을 향해 힘차게 매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년말까지는 앞으로 20여일, 결코 길지 않은 이 기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결정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해야 한다.

하기에 지금의 일분일초는 우리모두에게 절대로 드틸수 없는 올해 목표수행의 중대함과 막중한 력사적책임감을 더해주며 긴장하게 흐르고있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를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 끌어올림으로써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할 의무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지워져있다.

우리에게는 아직 결속해야 할 일들이 적지 않다. 이 모든것들을 앞으로 남은 기간에 완벽하게 마무리하여야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짓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우리 혁명발전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일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하루하루의 전진속도, 사업실적에 의해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가 보위되고 2024년의 승리적결속이 이루어짐을 무겁게 새기고 분과 초를 쪼개가며 최대의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경제전선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이 결정될수 있다고도 할수 있는 이 시각,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에 다시금 새겨안자.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이것은 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해내고야마는 혁명적인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리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해제껴야 한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시간을 앞당기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한다.

년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그 누구보다 긴장각성하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할 사람들은 당결정집행에로 대중을 이끌어야 할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진에서 걸림돌로 되고있는 문제들을 제때에 정확히 포착하고 그것을 대책하기 위한 방도를 빈틈없이 세우면서 과학적인 작전을 펼칠 때 모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자신들이 지닌 불같은 충성심과 성스러운 책임감이 어떤것인가를 오늘의 당결정관철투쟁에서 분출되는 고도의 조직력, 지도력, 실천력으로써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당정책관철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년말에 가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게 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위훈창조의 열쇠는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에 있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중중첩첩이여도 우리 국가의 강대성은 계속 힘있게 과시되며 일심의 대오는 더욱 강해진다는것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애국적열의를 고조시킨다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변혁을 펼쳐놓을수 있다.

전체 당원들은 당결정을 채택하던 그 시각에 늘 마음을 세우고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자부할만한 실적들을 기록함으로써 조선로동당원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무엇을 주저하랴.

자주강국의 명성과 권위를 세기의 단상에 떠올리며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키고있는 위대한 당중앙의 원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비약적으로 강력해지고있는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이 있는한 올해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더욱 과감하고 완강하게, 보다 슬기롭고 용의주도하게 투쟁하여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자.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혁명전도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하며 2024년의 승리적결속에로 향한 전진보폭을 줄기차게 내짚으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

11월계획을 수행한 기세드높이 힘차게 나아간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11월계획을 완수한 기세를 늦춤이 없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금속공업부문에 새로운 혁신창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쳤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의 정비보강전략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압연강재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여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부어줄 열의드높이 합리적인 로운영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보산제철소, 청진제강소, 흥남전극공장, 은률광산, 재령광산에서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장성의 진격로를 열어제끼며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순천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는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꽝꽝 생산하여야 인민경제전반이 활기차게 전진한다는 자각 안고 고속도굴진운동과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갱내작업의 기계화수준을 제고하면서 석탄고지점령에 매진하였다.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도 적극화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는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증산의 담보를 하나하나 마련하며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였다.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등 각지 수력발전단위들에서는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보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과학적인 물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였다.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대상설비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였다.

성천강전기공장과 량책베아링공장 등에서도 설비들의 성능개선과 질제고에 힘을 넣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필요한 설비,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채취공업부문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

문평제련소, 대동강축전지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제품의 질제고를 선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은파광산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면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박차를 가하였다.

각지 건재생산단위들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일어번졌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의 로동계급은 피해복구전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필요한 세멘트를 원만히 보장할 일념 안고 설비들의 가동률제고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도 자체의 기술력량을 적극 발동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부단히 탐구도입하며 판유리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밖에 철도, 림업,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많은 단위에서도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반드시 확보할 열의드높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11월계획을 완수하였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면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매진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

방직공업부문에서 천수백명의 3년분, 2년분, 년간계획완수자 배출

전당, 전민이 일심분발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실현의 관건적해인 올해를 자랑찬 변혁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방직공업부문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끓어번지고있다.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매진해온 방직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상반년에 이어 하반년에도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방직공업부문적으로 1 660여명의 3년분, 2년분, 년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여러가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요전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각지 방직공장로동계급은 년초부터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650여명의 다년분, 년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공장적으로 제일먼저 년간계획완수자를 배출한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과 방적종합직장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혁신자대렬을 늘여나갔다.

직포종합직장의 직포공들은 전세대 영웅들과 공로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직기들의 가동시간을 늘이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순회방법과 실잇기방법을 널리 받아들임으로써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능수들로 자라났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드높이 신의주방직공장의 종업원들도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생산장성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가치있는 방안들을 도입하고 수십대의 정방기, 연사기 등을 정비보수함으로써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한 공장에서는 생산자대중을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기능공이 신입공을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을 발양하며 다기대운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 공장에서는 11명이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45명이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235명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280여명의 3년분, 2년분, 년간계획완수자들을 배출하였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는 일군들의 혁명적인 일본새와 혁신자축하모임, 영예게시판소개를 비롯한 선전선동활동은 방직공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천을 더 많이 생산할 열의드높이 공장의 로동계급은 다기대, 다추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면서 증산경쟁열기를 계속 고조시키였다.

수많은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된 9월방직공장, 함흥모방직공장 등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으로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는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새기신 불멸할 자욱을 더듬어보며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천만의 마음속에 아름답고 눈부신 래일에 대한 믿음이 더욱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진다는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다.

이제 10년이면 지방들에서도 보다 더 좋은 새 생활을 누리게 된다는 기쁨과 희망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인민들의 모습을 우리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전국도처에서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 과연 무엇에 떠받들려 이렇듯 시대를 진감시키는 가슴벅찬 창조대전이 본때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번영의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시며 천만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만복의 열매를 주렁지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따라 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

우리 인민은 아직 많은것을 모르고 지내고있다. 오늘의 우리의 행복이 얼마나 뜨거운 정에 의하여 이루어지고있는지. 얼마나 크나큰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우리의 래일, 아름다운 미래가 마중오고있는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울리는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에서 찾아보게 된다.

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른 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군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우리 군에 건설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공사에서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벽하게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설비제작 및 조립과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생각만 해도 우리 지방인민들을 끝없이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이것은 비단 그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인민의 재부로 길이 전해갈 귀중한 실체들을 손색없이 창조해갈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이곳 재령군의 로인들과 인민들의 이야기도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재령군이 생겨 처음 보게 되는 희한한 현실입니다. 이제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식료품들과 인민소비품들이 생산되여나와 우리들의 생활이 윤택해진다고 생각하니 정말 꿈만 같아 우리 원수님께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습니다.>, <농사군의 구실을 더 잘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하늘같은 은덕에 천만분의 일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이 진정넘친 목소리들에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력력히 어려있다.

우리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지난 11월 14일 찬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그날 인민에게 안겨지는 모든 재부가 최상의 수준이 되게 하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은 단순한 건설사업이기 전에 우리 당의 원대한 정책이며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과제라고, 그렇기때문에 공장건설에서 실적수자만을 론하기에 앞서 깨끗한 량심을 묻는것이 보다 소중하다고 하시면서 오늘의 하루하루에 애국의 진한 땀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나간다면 지방변혁의 눈부신 시대는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과제!

지방변혁의 눈부신 시대는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길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이렇듯 절절히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신것 아니랴.

잊을수 없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하시며 지방의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보통날, 보통때 우리 인민이 받아안는 정책이 아니였다. 애로와 어려움도 많고 우리 조국앞에 거창한 과제들이 산적되여있는 시기에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자리잡은 정책이였다.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기 위한 그 성스러운 정책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혁명령도의 하루하루, 분분초초를 위대한 헌신으로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올해의 길지 않은 나날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감동깊은 위민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아로새기시였던가.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첫해인 올해부터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짓기 위하여 지난 2월초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건축형식을 다시한번 료해하시려 머나먼 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 누구나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않은 이른새벽에 진행하신 그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어제날에는 비록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건설된것이라고 하여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먼 앞날을 내다보며 부단히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을 일신해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훌륭하고 멋진 공장들로 변모시켜야 한다.

바로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첫 착공을 알리는 포성을 온 세상에 높이 울리시였다.

2024년 2월 2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이날은 우리 인민이 수십년세월 모진 고난을 헤쳐오면서 간직해온 믿음이 마침내 또 하나의 장엄한 현실로 펼쳐진 력사의 날로 되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력사에 길이 빛날 착공식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모두 농촌의 개변과 함께 지방경제를 우리 식으로 급진시키는 대변혁을 위하여,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가자고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를 받아안으며 인민들 누구나 감격의 눈물을 쏟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이 흘렀던가.

우리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삼가 마음을 세워본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최근 몇달사이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하지 않으시고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으시여 공사현장에서 직접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고 바다가기슭의 천막과 건설장에서 일군들에게 인민의 행복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책임감을 깊이 새겨주시며 지방건설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였다. 그리고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며 그들에게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지난 11월 19일 성천군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며 자체로 생산한 기계설비들의 제작수준과 조립실태, 건축공사정형 그리고 원료, 원자재준비와 기능공양성실태 등을 료해하시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과 관리, 전망적발전방향에 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꽃펴나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그 자욱이 있어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천만시련이 부서져나가고 행복과 번영의 세월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그렇다. 인민은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자욱, 그것은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피며 우리 인민모두의 찬란한 래일을 가꾸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한 사랑의 길이라는것을.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인민을 위한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써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따라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이 앞당겨진다!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험한 길을 헤치시면서도 행복에 겨워 웃는 그들의 모습에서 가슴뭉클 젖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것이야말로 얼마나 크나큰 행복이고 행운인가.

강산을 울리고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열과 정에 끝없이 매혹되여 인민은 그이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였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격정, 그이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 천만아들딸들의 신념의 목소리가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의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지고 인민의 세월은 영원한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축복받은 녀병사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전선시찰의 길에서 인재들을 찾아내고 내세워주신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김정일동지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2006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의 한 녀성중대를 찾으시고 그들이 준비한 소박한 예술소품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신것만도 하늘을 날듯한 행복인데 그이앞에서 공연까지 하게 된 녀병사들의 감격과 기쁨은 비길데 없었다.

예술공연에서 녀성군인들은 무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실현할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총쥔 병사들의 보람찬 군무생활의 일단을 자랑스럽게 펼쳐보이였다.

예술공연이 계속되는 가운데 앞에 나온 한 녀성군인이 손풍금반주에 맞추어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영원히 총대로 지켜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과 조국수호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된 노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에 심취되신듯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였다.

노래를 부르는 그 녀병사에게서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예술소품공연수준이 높다고, 혹시 중대군인들속에 전문예술단체에 있다가 입대한 동무들이 있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입대한 동무들이라는것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데도 모두가 전문예술인들 못지 않게 노래를 잘 부르고 악기도 잘 다룬다고,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겠다고 못내 기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어느덧 독창이 끝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중대군인들이 예술소품공연을 잘한다고 거듭 치하하시면서 특히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독창한 녀병사가 노래를 잘 부른다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그이의 과분한 평가를 받은 녀병사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겨워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시찰을 마치신 후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그이께서는 낮에 있었던 일들을 상기하시면서 오늘 예술소품공연에서 독창을 한 녀병사가 노래를 잘 부른다고, 음질도 좋고 음악형상도 잘한다고, 자신께서 이곳 중대에 와서 전망성있는 독창가수를 한명 찾은셈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기념촬영을 할 때 촬영대에 있는 군인들속에서 그 녀병사를 찾아보았는데 보이지 않았다고, 그런데 그가 자동보총을 수여받으려고 서있었다고, 그는 군무생활도 잘하는것같다고 하시며 대견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일군은 한 평범한 병사의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시며 높이 내세워주시려는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앞으로 그를 예술부문 대학이나 학원에 보내여 성악가로 키우는것이 더 좋을것같다고 자애깊은 음성으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선시찰의 길에서 한 평범한 병사의 노래를 들으시고 그가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도록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이제 그 녀병사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긴장하게 이어가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평범한 군인에 불과한 자기의 앞날까지 축복해주시였다는것을 안다면 얼마나 감격에 목메여 눈물을 흘릴것인가.

이런 격정으로 일군의 가슴은 불덩어리를 안은듯하였다.

한없이 따사로운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축복속에 그후 녀병사는 인민군대의 예술교육기관에 소환되여 자기의 음악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게 되였다.

병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이렇게 억만 모래알중 진주보석을 찾아내는 심정으로 쉬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병사들의 재능의 싹이 활짝 꽃펴나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수없이 많다.

언제인가는 군인회관에 게시되여있는 소박한 서예족자앞에서 전망성있는 병사의 재능의 싹을 찾아내여 꽃피워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한 재간둥이병사가 남다른 취미와 소질의 충동으로 군무생활의 여가에 그린 연필화들을 보시고 그를 훌륭한 군인화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령장의 그토록 열화같은 친어버이사랑이 있어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자기들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여올수 있었다.



인생의 영광을 누려가는 불굴의 애국투사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전사들의 생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끝없이 빛나고있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를 지니시고 불굴의 애국투사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리공순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생일상에는 수십년세월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간직하고 혁명적절개와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 로혁명가가 무병무탈하여 후대들에게 고결한 넋과 정신을 이어주는 혁명선배로 오래오래 장수하기를 바라는 당의 사랑과 믿음이 어리여있다.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조국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깊이 절감한 리공순동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손에 총을 잡고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나라를 위한 애국의 길,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우리 당은 리공순동지가 사회주의혜택속에 건강하여 애국투사로서의 삶을 영원히 빛내여가도록 국가적인 중요행사들에도 불러주고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극진히 보살펴주고있다.

리공순동지와 가족, 친척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영웅세대가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의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해 더욱 분투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천출위인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전구들을 편답하고있는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3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뜻깊은 2월의 환희를 터치던 투사들의 격정이 고이 간직되여있는 유서깊은 성지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시고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숭엄히 되새기였다.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들을 돌아보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오로지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열혈의 충신, 전위투사가 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이날 답사행군대원들은 사자봉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조선인민혁명군의 강철같은 규률과 정연한 생활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원실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답사길에서 진행된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 속보발간경연은 청년학생들의 심장마다에 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혁명정신, 열화같은 조국애, 혁명적락관주의를 심어주는 계기로 되였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는 백두의 전구들에 어려있는 항일투사들의 숭고한 넋과 백절불굴의 정신을 체감하며 발걸음도 드높이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두번째로 새집들이경사 맞이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수도농장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으로 사회주의문명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속에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수도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성천강기슭의 풍치를 한껏 돋구며 아담하게 솟아난 문화주택들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함흥시 해안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건설력량과 건설장비 등을 보강하고 선진적인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현대적인 단층, 다락식, 소층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함경남도당위원회 비서 최흥조동지, 함흥시 해안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장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마련된 새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당과 국가에서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품들여 건설하여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자랑찬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우리 국가특유의 화폭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명심하고 포전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고향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나라의 은덕에 보답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책임회피의 후과

흔히 일군들속에서는 <책임>이라는 말이 자주 통용되군 한다.

그것은 일군이란 부름속에 그 누구에게도 떠넘길수 없는 사명감의 무게가 담겨져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맡고있는 책무에 어긋나게 무슨 일이 하나 제기되면 책임한계에 신경을 쓰면서 요리조리 몸을 사리고 발뺌부터 할 생각을 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이러한 책임회피는 우리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백해무익한 요소로서 그 후과는 참으로 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은 오늘 무슨 일이나 자진하여 책임을 지고 정면에 나서서 일을 맡아 수행한다는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핵심인 일군들이 주동성과 적극성, 창발성이 없이 시키는 일이나 적당히 하고 자기 소임인데도 불구하고 아래우, 옆으로 떠넘기는데 전념한다면 단위사업은 어떻게 되고 국가의 일은 또 어떻게 되겠는가.

일군들이 책임을 회피하면 사업에서 빈구멍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쌓이고쌓이면 결국 혁명의 전진을 그만큼 지체시키는 엄중한 후과가 빚어지게 된다.

책임회피의 엄중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책임을 회피하는데 물젖은 일군은 언제 봐도 손님격으로 모든 일을 대하면서 항상 주인이 되여 책임적으로 사업을 틀어쥐고 내밀지 못한다.

일에 관여하는 경우에도 그것이 성공하여 빛이 보일듯하면 자기의 공로인듯 크게 떠들고 실패하여 불리해지면 그 책임을 남에게 밀어붙이기가 일쑤이다.

비판과 처벌이 두려워 자리지킴에 치중하는 건달군, 그것을 가리우기 위해 갖은 요술을 다 부리는 처세군에게서 단위발전과 당과 국가의 정책집행에서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오히려 사람들의 혁명적열의를 떨어뜨리고 단위를 침체에 빠뜨리는 결과만을 초래한다.

이것은 부인할수 없는 필연이다.

앞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일군이라는 부름은 두어깨우에 얹혀있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누구에게도 떠넘길수 없는 사명감으로 하여 값있고 신성한것이다.

일군이라면 응당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아야 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립장에서 그 실현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사업기풍을 소유하여야 한다.

나라일과 단위사업은 어떻게 되든 자기 한몸의 안일만을 추구하고 제살궁리만 하는것은 사실상 일군다운 풍모를 저버리는 수치스러운 행동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책임을 회피하는 일군이야말로 존재는 있어도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고 하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 누구나 당에 대한 충실성과 함께 맡은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 때이다.

당과 국가앞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시대의 엄숙한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일군으로서의 위치를 늘 자각하고있는가. 맡은 사업에 무한히 책임적인가.

책임지는것, 바로 여기에 일군으로서의 의무가 있고 값높은 영예가 있다.



간격이 생기면 신망을 잃는다

일군의 자격과 군중으로부터의 신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가 있다.

군중과의 간격문제이다.

이것이 군중과의 사업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가를 어느한 군당책임일군의 사업을 통해 보기로 하자.

그는 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섭쓸리는것을 습벽으로 삼고있다. 로동자들이나 농장원들을 만나면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기할 의견이 또 생기면 아무때건 찾아와도 된다며 전화번호까지 적어주면서 친절히 대해주군 한다. 로인들속에 들어가서는 <아바이>라고 정답게 불러주며 군사업을 놓고 허물없이 의논도 하고 젊은이들과 만나면 그들의 심리에 맞게 이야기를 주도하여 친근감을 더해주는 당책임일군을 군사람들 누구나 무척 존경하며 따르고있다.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몸을 푹 잠근 그의 이런 사업작풍은 군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무시할수 없는 역할을 놀고있다.

하지만 우의 당책임일군과는 반대의 사업작풍을 가진 일군들도 없지 않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일군이 되면 일부러 틀부터 차리며 말투와 걸음새까지 달라지는가 하면 위엄있게 보여야 일군으로서의 품격이 있고 위신이 높아지는것처럼 생각하고있다.

일군들이 자기가 군중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군중을 외면하고 그들과 한데 어울리는것을 별스럽게 여기게 되며 그렇게 되면 례외없이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인민들과 리탈되여 그들의 신망을 잃고만다.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는 일군, 바로 그런 일군이 사업에서 성과를 내는것은 물론 사람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게 된다.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들과 간격을 둔 일군은 그들의 신망을 얻기는 고사하고 일군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군중과 간격이 생기면 군중의 신망을 잃는다.

일군들은 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인민이 나를 좋아하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용솟는 힘과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청년이 되자

청년미풍열성자회의 각지에서 진행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청년전위들의 애국열의가 세차게 고조되고있는 속에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강원도, 함경남북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회의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시기에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열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바쳐가는 청년들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이라는 부름을 가장 값높이, 가장 영예롭게 빛내이며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인간, 애국자들로 성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며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김종태해주사범대학, 안주기술대학, 남포용접봉공장, 대관군 읍종합진료소를 비롯한 각지 청년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는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모범으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하여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피해복구전구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용약 탄원진출하여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라의 부강발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 삼수군 신회농장 등의 청년들이 맡은 혁명초소를 지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혈육이 되여준 송림금속기술대학, 정준택원산경제대학, 라선시 비파종합관광지관리소, 개성시상업직업기술학교 청년들의 소행도 사회주의대화원에 향기를 더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뜻을 백옥같은 충성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청년미풍열성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청년중시의 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시대의 선구자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높이 발휘된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민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당중앙이 밝힌 진군방향을 따라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선두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원도에서 원산젖소목장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전국도처에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강원도에서 원산젖소목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에게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혜택이 더 잘 가닿게 하기 위하여 도에서는 공사를 적극 내밀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건설공법과 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집단적혁신으로 대상별, 공정별작업과제를 질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도안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젖소목장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주변의 풍치를 돋군 목장에는 젖소의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젖제품생산에 필요한 생산공정들이 원만히 갖추어져있다.

젖소목장이 건설됨으로써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원산젖소목장 준공식이 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비서 김명국동지,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젖소목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강원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종호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의 곳곳에 젖소목장, 염소목장들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젖가공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후대들에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사랑을 자랑찬 현실로 펼치기 위해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 젖소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부단히 높이며 생산능력을 계통적으로 장성시켜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젖소목장을 돌아보았다.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적대세력의 <색갈혁명>시도에 대처하여

며칠전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는 제20차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안전 및 정보기관 책임자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보낸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축하문에서 뿌찐대통령은 <오늘날의 복잡한 지정학적조건에서 당신들의 건설적인 협력은 특별히 중요하다. 독립국가협동체는 물론 린접지역들에서의 정세불안정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임의의 부정적인 추이들과 잠재적인 집단안전위협들을 적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로씨야대외정보국장 쎄르게이 나리슈낀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그루지야가 서방의 <색갈혁명>시도 즉 국가정변시도에 직면하였다고 언급하고 이전에 벨라루씨와 까자흐스딴을 흔들어보려던 서방의 철면피한 책동이 실패한것처럼 이번의 시도 역시 물거품이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루지야에서는 정부와 국회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 경찰과 시위자들사이에 충돌이 일어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유럽동맹이 그루지야의 동맹가입문제를 가지고 항시적으로 공갈하면서 국회가 채택한 일련의 법들을 페지할것을 요구하고 그루지야정부에 제재를 실시할것을 호소한것이 시위발생의 동기로 되였다.

우크라이나가 이미 유럽통합에 현혹되여 로씨야를 반대하는 미국의 돌격대로 전락되였다. 몰도바도 이런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한다.

현 실태는 미국과 서방이 이전 쏘련공간나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기구를 붕괴시켜 이 지역을 저들의 지배체계에 망라시키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협의회는 우크라이나각본을 적용하여 <색갈혁명>을 일으키려는 적대세력의 온갖 비렬한 책동들을 사전에 적발숙청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자기식발전의 길을 선택

올해 로씨야가 주최한 브릭스성원국들의 각종 회의, 행사들에는 아프리카나라인 에티오피아의 대표들도 참가하였다.

지난 1월 1일 에티오피아는 브릭스에 정성원국으로 가입하였다. 이 나라가 브릭스에 가입한것은 자기 발전의 길을 지배주의적이고 예속적인 미국과 서방의 <원조>에서가 아니라 동등한 나라들과의 협력에서 찾으려는 자주적결단이라고 할수 있다.

에티오피아는 한때 미국과 동반자관계를 맺고 그 강화에 힘을 넣었다.

미국은 에티오피아에 정치개혁을 요구하면서 그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떠들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는 더 큰 재난속에 빠져들었다.

정부군과 반란군과의 싸움이 격렬해지고 그 과정에 대기근이 발생하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은 에티오피아가 <인권>을 <광범위하게 침해>하고있다고 헐뜯으면서 이 나라를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에 따르는 무역협정적용명단에서 삭제하였다.

아프리카동맹의 적극적인 노력밑에 정부와 반란군사이의 정화를 이룩한 에티오피아는 평화를 공고히 하고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길을 모색하였다. 그것이 미국의 온갖 간섭을 배격하고 자체의 힘으로 또한 브릭스와 같은 다무적협력기구에로의 가입을 통해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이였다.

지난 5월 에티오피아정부는 자국주재 미국대사가 내정문제들을 놓고 시비질하는데 대해 <쓸데없는 권고>라고 배격하였다.

에티오피아의 이러한 립장과 태도는 자기 발전의 길을 자기가 찾으려는 시대적흐름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의 략탈구도는 붕괴되고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고 생존방식이다.

제국주의의 전 력사는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죄악의 력사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수억만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생존해온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다. 최근년간 세계도처에서 빚어지고있는 형형색색의 충격적인 사태들은 대부분 제국주의의 패권책동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와 중동사태가 날로 격화되고있는것도 세계적범위에서 고조되고있는 자주적발전지향을 억누르고 지배권을 유지, 확장하기 위한 서방세력의 강권과 전횡의 산물이다.

그러나 현실은 수세기동안 제국주의의 존재와 장성을 뒤받침해온 략탈적인 구도가 전면적으로 붕괴되는 단계에 확고히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략탈에서 주요수단으로 써먹어온 국제금융체계가 오늘에 와서 걷잡을수 없이 허물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배와 략탈에서 의거하고있는 낡은 국제무역질서와 금융통화제도는 미국딸라에 기초한 체계이다. 지난 수십년간 서방세력은 미국딸라에 의해 지배되는 국제금융체계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고 다른 나라들을 지배, 략탈하기 위한 무기로 써먹어왔다. 특히 미국은 딸라패권에 의거하여 국제금융체계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 다른 나라들에 불공정한 경제관계수립을 강요하였으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릴 때에는 제 마음대로 경제제재를 가하였다. 결과 세계에는 미국의 탐욕적리익실현에 전적으로 복무하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국제금융질서가 유지되여왔다.

미국의 전횡에 따라 좌우지되는 금융질서가 임의의 시각에 세계를 경제위기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하고 취약한 체계라는것은 지난 세기 90년대의 메히꼬금융위기와 아시아금융위기, 2008년 미국에서 일어난 금융위기 등을 통하여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많은 나라들이 딸라를 신용할수 없는 화페로 간주하고있으며 딸라의 지위는 급격히 하락하고있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있는 미국의 국가채무는 딸라제국에 큰 위협으로 되고있다. 미재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국가채무액은 35조US$를 넘어섰다. 미지배층은 채무불리행사태에 직면할 때마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채무한도를 계속 올리는 방법에 매여달렸다. 하지만 그것은 미국을 천문학적액수의 빚더미에 올려앉히는 결과를 가져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채무위기로 하여 대다수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더는 신뢰하지 않을것이며 딸라패권이 종말을 고할 시각이 멀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배척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

다무적협력기구들속에서 미국딸라에 의한 결제로부터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에로 방향전환을 하고있으며 발전도상나라들은 물론 서유럽나라들까지도 외화준비금에서 미국딸라의 비중을 줄이고있다.

미국이 채무위기함정에 깊숙이 빠져들고 미국딸라를 배척하는 국제적경향이 강화되고있는 속에 서방주도의 국제금융체계의 지배권은 날로 위축되고 그 영향력도 확연히 감퇴되고있다.

서방의 경제적지배권이 최근에 이르러 광범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배격의 대상이 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의 략탈구도는 걷잡을수 없이 무너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방대한 군사력과 경제력, 첨단기술분야에서의 패권을 리용하여 세계경제에서 지배권을 독차지해왔다.

특히 랭전종식후 서방은 <세계화>의 간판밑에 자본의 침투공간을 각 방면으로 넓히고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로 경제지배의 령역을 확대하였다. 경제적난관을 겪는 나라들에 <구제원조>를 주는 대가로 경제정책에 로골적으로 간섭하여 경제구조는 물론 정치구조까지도 뒤바꾸어놓으면서 해당 나라들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였다. 신식민주의수법으로 다른 나라들을 보이지 않는 예속의 올가미에 얽어매놓고 그 나라들의 자원과 원료를 눅거리로 략탈하면서 막대한 리윤을 빨아내고 탐욕을 충족시켰다. 그러나 최근년간 신흥경제국들을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은 서방의 경제지배를 타파하고 자기식의 발전방식으로 급속한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세계경제구도가 근본적으로 변화되고있다.

지난 시기 경제발전수준이 미약하였던 나라들이 고도성장을 뽐내던 서방나라들보다 빠른 속도로 경제장성을 이룩하여 세계적인 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몫이 비할바없이 커지고있다.

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적인 무역액의 장성에서 점차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세계경제발전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노는 역할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오히려 발전된 나라들에서 이제는 발전도상나라들과의 무역 및 투자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경제침체로 인한 손실을 메꿀 형편이라고 평하고있다.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경제위기라는 불치의 악성종양을 안고 모지름쓰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한심한 실태를 목격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이 지역적인 혹은 공통성에 기초한 련합의 방법으로 다극화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그러한 흐름속에서 국제무대에서 서방의 발언권과 영향력은 점차 약화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진출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올해 국제정치정세의 흐름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해가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있는 우크라이나사태와 중동사태를 둘러싸고 서방과 신흥대국들과의 세력권쟁탈전이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신흥대국들과의 대결에서 우세를 차지할 목적으로 유럽동맹은 지난 2월 유럽동맹 인디아태평양상급연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을 끌어들였다. 그러나 연단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은 중요국제문제들에서 이중기준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는 서방의 태도에 로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고 정면에서 비난하였다. 연단을 계기로 신흥대국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려던 서방의 시도는 파탄되였고 오히려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치적독자성만을 국제사회에 더욱 각인시켜주었다. 그를 두고 서방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가 종말을 고하였다.>,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치적공간이 대폭 확대되였다.>고 평하면서 오늘날에 와서 국제질서에서 지배적이고 패권적인 지위를 유지하려는 서방의 전략은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세계적인 판도에서 서방의 정치경제적지배권을 배격하는 분위기가 확고히 대두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협조가 활발해지고 다무적인 협력기구들이 확대강화되고있다. 성원국수가 급격히 증가한 브릭스에 최근에 새로 가입하려는 나라들이 또다시 늘어나고있으며 상해협조기구와 유라시아경제동맹과 같은 다무적협력기구들이 보다 활성화되고있다. 이것은 다수의 발전도상나라들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략탈적인 질서를 거부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하여 나아가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원조>와 <개발>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제국주의의 교활한 수법이 이제는 통하지 않고있다.

현실은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략탈적인 지배구도가 전면적으로 붕괴되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자주와 정의를 향해 나가는 력사발전의 흐름은 절대로 거스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주와 독립, 민족적번영을 위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의 쇠퇴몰락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우크라이나가 상전의 버림을 받았다고 조소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일 우크라이나가 상전의 버림을 받았다고 조소하였다.

그는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우크라이나가 분쟁조정을 위해 령토를 포기할데 대한 결정을 자체로 내려야 한다고 말한것과 관련하여 우크라이나는 미국을 <감동>시키기 위해 아이들을 동원시키는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하며 아이들이 다 없어지면 령토양보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야유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가 주인들의 버림을 받았으며 이것은 항상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그 주인들의 목적이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주는데가 아니라 로씨야에 피해를 주는데 있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대변인은 미국회 하원의 한 의원이 젤렌스끼에게 아이로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우크라이나인들을 로씨야와의 분쟁에 동원할것을 요구한데 대해 상기시키는바이라고 언급하였다.



반테로투쟁을 강화할 립장 천명, 테로분자를 소멸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1일 자기 나라를 방문한 이란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반테로투쟁을 강화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테로분자들과의 싸움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이것은 국가의 리익에 부합될뿐 아니라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에서 외세의 후원을 받는 테로분자들을 소멸하기 위한 투쟁이 국제사회의 지지성원을 받고있다고 강조하였다.

* *

수리아정부군이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소도시와 마을들을 장악하고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있는 테로분자들에 대한 소탕작전을 개시하였다.

국영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정부군은 최근 하마도에서 테로분자들의 공격기도를 좌절시키고 반공격에로 이행하였으며 테로분자들이 차지하였던 일부 요충지들을 탈환하였다.

1일에도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이들리브도와 하마도에서 테로분자들에 대한 공습작전을 단행하였다.

정부군의 반테로작전으로 지난 3일동안에 약 1 000명의 테로분자가 소멸되였다고 한다.



팔레스티나위업에 대한 지지 재천명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11월 29일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을 맞으며 팔레스티나위업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문제의 포괄적이고 공정한 해결은 국제사회앞에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의 모든 정치세력들이 단결하여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고 독립국가를 창설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의연 민족의 화목과 화해, 팔레스티나인민의 단결을 이룩하는데 협력할것이며 그들의 정당한 념원과 지향을 지지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한편 이날 에짚트대통령 아브둘 파타흐 알 씨씨는 인터네트홈페지를 통하여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권리와 자유를 위한 투쟁 그리고 그들의 독립국가창설의지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한다고 밝혔다.

팔레스티나의 위업은 인도주의적문제로, 정의와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위업으로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괴뢰한국단체들 윤석열퇴진과 파쑈악법페지를 요구

괴뢰한국에서 초불행동, 국민주권련대, 진보련대,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2일 성명을 발표하여 윤석열괴뢰퇴진과 파쑈악법의 페지를 요구하였다.

성명은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이 들어선 이후 파쑈악법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정권이 집권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악법을 마구 휘두르며 반대파세력제거에 광분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지난 10월 파쑈경찰들을 내몰아 각계의 탄핵투쟁소식을 전하는 <자주시보>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린것을 비롯하여 언론탄압까지 자행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성명은 파쑈탄압에 날뛰는 윤석열을 당장 퇴진시키고 악법을 페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짓밟히는 생존권, 폭발하는 사회적분노

지난 11월 29일 이딸리아의 각지에서 수많은 근로자들이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여 총파업에 떨쳐나섰다. 이딸리아의 주요로조들이 조직한 이번 파업에는 여러 부문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약 70%가 참가하였다.

이날 로마와 밀라노, 나뽈리시를 비롯하여 적어도 43개 도시에서 약 50만명의 근로자들이 일제히 거리에 떨쳐나와 대규모시위와 항의집회를 벌리였다.

시위자들은 저저마다 당국이 다음해에 부당한 정책을 실시하여 생계비인상을 초래하고 자기들의 생활처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려 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파업과 항의집회, 시위로 하여 100여편의 비행기운행이 취소되는 등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항의투쟁은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일어났다.

11월 20일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의 중심부에서는 수만명의 군중이 시위행진을 벌리였다. 여기에 참가한 공공 및 사영부문의 근로자들은 날로 령락되는 자기들의 생활형편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처지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미국의 오레곤주와 영국의 북아일랜드에서는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참가자들은 장시간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면서도 자기들의 생활형편은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여기에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생존권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한채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가고있다.

계속되는 임금삭감과 물가상승, 해고선풍 등은 근로자들의 생활처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있다.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지속되는 경제위기로 인한 경영형편의 악화를 구실로 수많은 로동자들을 무리로 내쫓고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월에 실업자수가 33만 4 000명 늘어나 650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0만명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2020년부터 자살률이 계속 증가하고있는데 그중 실업을 당하고 헤매이는 사람들속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생활하고있다. 로동의 권리를 박탈당한 사람들은 현란한 불빛밑에 거적을 깔고 쓰러져있거나 번잡한 네거리에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고있다. 하지만 극소수의 착취계급은 인민들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아랑곳하지 않고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재부를 탕진하면서 변태적인 생활을 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는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과 기형화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하는 인민대중과 그들에 대한 착취와 억압에 명줄을 걸고있는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이 자기들의 생활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겉으로는 <물질번영>의 화려한 외피를 쓰고있지만 속으로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악페로 썩을대로 썩어가는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다.

착취와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착취계급은 각성된 근로대중의 투쟁진출을 두려워하면서 그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제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평등>에 대해 떠들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자체의 구조적모순으로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정치경제적위기와 반인민적착취제도를 반대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투쟁으로 하여 멸망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