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7일로 1296일째를 맞이했다.

고령의 한 시민은 <내가 뉴스를 보니 도저히 집에만 있을수 없어 이렇게 왔다. 일제강점기때 얼마나 우리를 못살게 굴었느냐. 밥그릇 숟가락 할것없이 집에있는 쇠는 모조리 다 가져갔다. 그래서 밥그릇을 숨겨 놓고 밥먹을때만 사용했다. 그랬더니 밥시간 맞춰서 군인들이 집에들이 닥치더라. 우리민족을 얼마나 괴롭혔느냐. 수백수천만명을 끌고가고 어른은 물론이고 어린아이들까지 전쟁터에보내고 가족과 다 흩어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반성없이 말하는것이 뻔뻔하고 못돼서 내가 이렇게 나왔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지킴이는<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 없다. 군국주의 야욕을 드러내는 아베정부를 규탄하고 지금 민중들에게 일어난 반일운동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일본정부의 과거사 사죄를 받아내기 위한 행동으로 보일 것>을 다짐했다.

                                                                                                                                                                  *기사제휴:21세기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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