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C
Seoul
2024년3월29일 금요일 17:00:13
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뜨거워진 아스팔트바닥, 피어나는 희망〉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272째

〈뜨거워진 아스팔트바닥, 피어나는 희망〉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272째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3일로 127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하루였다. 이럴때일수록 더 함께 나아가야한다. 힘을모아야한다>고 호소하며 <뜨거운 아스팔트일지라도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결의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8f23a8a181d2d24c31df9fcfb40caa6f.jpg

f8aef5443e262993b0188614955c2dcc.jpg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