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남코리아와 일본 청년들의 의식함양이 필요해〉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271일째 민생・사회 〈남코리아와 일본 청년들의 의식함양이 필요해〉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271일째 2019-06-23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27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오늘 오후2시경 일본청년들과 영상토론을 진행했다. 일본청년들은 <일본의 청년대부분이 한일관계에 대해 정확히 알지못한다>며 안타까움을 금치못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270일·청와대일인시위113일째Next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271일·청와대일인시위114일째 관련기사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76주년 4.3희생자추념식 … 윤대통령 2년연속 불참 2024-04-03 최신기사 김정은총비서, 첫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지도 통일 2024-04-23 [노동신문] 복받은 인민의 세월 통일 2024-04-23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3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0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6일째 정치 2024-04-22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2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99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5일째 정치 2024-04-22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강에서 바다까지 2024-04-21 3차세계대전의 들불 2024-04-19 한다면 한다 2024-04-17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