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비건국무부대북정책특별대표가 남코리아를 방문해 트럼프대통령의 방남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14일 외교소식통은 <이달말 트럼프미대통령의 방남과 관련해 비건특별대표가 남코리아를 방문한다><비건대표의 방남일정은 아직 확정된게 없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의하면 비건대표는 남코리아를 방문할 계획을 오래전부터 세웠다가 최근 김정은국무위원장이 트럼프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며 북미간의 접촉가능성이 높아지자 방문일자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비건대표가 방문한다면 이례적으로 긴 기간 남코리아에 머물며 북코리아와 물밑접촉을 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외교부는 <비건대표의 방남일정은 확정된바가 없다>면서 <미남의 양측간에는 상시적으로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대통령은 G20정상회의 직후인 29일 남코리아를 방문해 문재인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