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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4월21일 월요일 17: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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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울려퍼진 〈합헌정당파쇼탄압 윤석열타도!〉

8월30일 오전7시경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민중민주당(민중당)의 당사무실과 당원자택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김석범이 민중민주당초대대표 등에 이적단체구성, 이적동조 등 국가보안법위반혐의사실로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했다. 구체적으로는 국가보안법 7조 1·3·5항 위반혐의다.

민중민주당은 압수수색당일 <윤석열파쇼광의 파멸은 머지않았다> 논평을 발표해 <영장내용과 수색과정은 지극히 악질적이며 저질적이었다. 공안당국은 무려 8년전 해산돼 그 실체가 없으며 조직의 목적과 구성이 완전히 다른 코리아연대를 끄집어내 민중민주당과 연결시키는 황당한 억지주장을 해대고 있으며 수색과정에서 영장에 기재되지 않은 당원들을 폭력적으로 감금하면서 극히 불법적이고 반인권적인 만행을 저질렀다.>고 고발했다.

전국곳곳에서 <윤석열타도!> 구호와 함께 집회·기자회견·정당연설회·선전전 등이 강력히 벌어지고 있다.




<합헌정당파쇼탄압 계엄음모 윤석열타도!> 반파쇼반제집회

8월30일 민중민주당·반미투쟁본부·반파쇼민중행동은 미대사관앞에서 <합헌정당파쇼탄압 계엄음모 윤석열타도!> 반파쇼반제집회를 열고 <10년전, 2014년 11월 우리는 그때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제 10년째 접어드는 올해에 또다시 합법정당인 민중민주당을 압수수색하는 광란의 시대를 우리는 보고 있다. 윤석열정권의 끝이 보인다는 것>, <억압이 있는 곳에 투쟁이 있는 법, 우리당은 언제나 민족과 민중의 편에서 정의로운 투쟁을 벌여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당성명 <윤석열파쇼광의 파멸은 머지않았다>를 낭독한 뒤 <민중의노래>를 불렀다.





민중민주당정당연설회 <압수수색규탄! 파쇼호전광윤석열타도!>

8월30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압수수색규탄! 파쇼호전광윤석열타도!> 정당연설회를 열고 <우리 민중민주당은 파쇼권력에 저항하는 민중들의 진심을, 민중들의 투쟁의 의지를 보아 거리에서 창당했다. 이제 8년이 지난 지금, 윤석열이 우리를 탄압하려고 하는 이 시기는 결국 윤석열이 타도될수밖에 없는 민심의 반영을, 민심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윤석열의 파쇼탄압이 강해질수록 윤석열의 비참한 최후는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우리민중민주당은 그 어떤 파쇼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면서 이땅의 전쟁을 막아내고 민중들이 환수복지,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만들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오늘의 탄압은 결국 윤석열의 목을 자르는, 명줄을 끊는 도화선이 될 것이다. 우리당은 절대 빈말을 하지 않는다. 반드시 말한대로 실현하고 투쟁할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당원들은 구호 <파쇼탄압 분쇄하고 윤석열 타도하자!>, <민중민주당 압수수색 강력히 규탄한다!>, <계엄음모 전쟁도발 윤석열 타도하자!>, <친미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 타도하자!>, <민중의 힘을 믿고 민중에 의거하여 힘차게 달려가자!>, <전민중적항쟁으로 반미반윤석열항쟁 승리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검찰파쇼 계엄음모 전쟁도발 윤석열타도!> 반파쇼반제집회 

31일 미대사관앞에서 민중민주당·반미투쟁본부·반파쇼민중행동·반일행동은 <검찰파쇼 계엄음모 전쟁도발 윤석열타도!> 반파쇼반제집회를 열고 친미친일윤석열무리를 반대하면, 반미와 반일을 외치면 이적단체가 되고 반국가단체가 되는 파쇼암흑사회라고 비판하면서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에 의해 폭력적, 반인권적으로 자행된 합헌정당 민중민주당 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전대표는 <과연 누가 적을 이롭게 하는 세력인가>라며 <거세어지는 탄핵여론과 최악의 지지율로 정치적 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합헌정당에 파쇼적 폭거를 자행하는건 그 뒤에 미제침략세력이 있기 때문>, <우리당은 파쇼독재 윤석열무리의 어떤 탄압에도 미군철거투쟁 앞장에서 싸울것이며 우리당과 모든 민족민주세력에 가해지는 파쇼탄압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헌정당 파쇼탄압 윤석열 타도하자!> 민중민주당광주시당 연설회·가로막게시 

9월1~2일 민중민주당(민중당)광주시당은 5.18민주광장주변에서 <치면 칠수록 시퍼렇게 날이 서는 칼날과 같이 탄압을 더 큰 저항으로 돌파하는 것은 민중민주세력의 본성이다. 각성하고 단결한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반외세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을 타도하고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분쇄하며 참된 민주주의세상을 앞당길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국가보안법철폐광주시민공동행동에 소속된 민중민주당당원은 <<민중민주당사건>은 합헌정당 파쇼탄압 <전쟁계엄>의 전주곡 윤석열을 심판하자!> 구호로 5.18민주광장에서 1인시위를 전개, 윤석열심판연설을 진행했다. <합헌정당 파쇼탄압 전쟁계엄음모 윤석열 타도!>, <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 타도!> 구호의 가로막이 광주 유스퀘어버스터미널·5.18민주광장·전일빌딩·금남로일대, 전남 영암일대 등에 내걸렸다. 





<검찰파쇼 전쟁계엄음모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인천시당 연설회·가로막게시 

9월2일 민중민주당인천시당은 부평역·주안국가산단역앞에 <합헌정당 파쇼탄압 전쟁계엄음모 윤석열타도!>, <검찰파쇼 전쟁계엄음모 윤석열타도!>, <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타도!> 구호의 가로막을 내걹고 주안국가산단역앞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당원은 <지금의 윤석열은 제국주의앞잡이 역할에 미쳐날뛰고 있다. 반일행동 소녀상지킴이들의 투쟁에 국가보안법의 칼날을 들이밀고 정의로운 투쟁에 재갈을 물리고자 파쇼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본질은 윤석열의 위기와 취약성>이라며 <자신들의 정치적 위기모면을 위해 어떤 탄압을 한다고 해도 민중민주당의 자각적 능동성을 꺾을순 없을 것이다. 반드시 노동자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을 건설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민중민주당정당연설회 <합헌정당 파쇼탄압 전쟁계엄음모 윤석열타도!>

9월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 서울경찰청·경찰청·용산집무실앞·삼각지역·수유역일대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서 <국가보안법이 윤석열정부에게 권력유지를 위한 훌륭한 도구가 돼 있는 상황이다.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유린하는 대표적인 조항이 국가보안법 7조>라며 <민중민주세력을 정면으로 탄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서 빨리 타도해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이 높아지는 지금, 윤석열이 기댈 것은 결국 파쇼악법인 보안법이고 철저한 집행자인 파쇼검찰, 경찰들>이라고 꼬집었다.





민중민주당정당연설회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9월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광장·시청역일대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최근 압수수색이 벌어진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박정희 전두환 군사파쇼독재를 겪은 가슴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윤석열검찰파쇼가 등장해 다시한번 군사파쇼통치시기로 되돌리려는 현실>이라며 <윤석열은 민생을 살릴 의지도 능력도 없는 작자다. 윤석열 본인도 측근도 모두 부정부패, 비리의 온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고 역설했다. 서울시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 타도하자!>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 타도하자!> 4일 민중민주당대전시당 정당연설회·당신문배포 

9월4일 민중민주당대전시당당원들은 대전 으능정이문화거리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지난 8월30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벌인 민중민주당과 반일행동에 대한 압수수색을 언급하며 <합헌정당에 대한 탄압은 헌법유린이며 민주파괴다. 윤석열은 이미 전날 파쇼탄압을 예고했고, 윤석열에게 <반국가세력>이란 미제침략세력의 침략전쟁연습과 윤석열의 파쇼권력체제를 반대하는 민족자주,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대전시민들에게 민중민주당신문 民121호 <전쟁계엄 정당탄압 친일역적 부패무능 윤석열타도!>를 배포했다. 





민중민주당광주시당, 4일 청년단체<새날>회원들과 선전전 진행 

9월4일 민중민주당(민중당)광주시당은 청년단체<새날>회원들과 함께 윤석열정부의 민중민주당파쇼탄압을 규탄하고 국가보안법 철폐를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5.18민주광장에서 <계엄음모 전쟁도발 국가보안법 철폐! 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 심판!> 구호판을 들고 시위를 전개, <검찰파쇼 전쟁계엄음모 윤석열 타도하자!> 가로막을 들고 선동연설을 진행했다.





<정당탄압규탄! 친일역적전쟁계엄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 서울시내야간행진

9월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검찰파쇼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부패무능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타도!>, <친일역적 부패무능 윤석열 타도하자!>, <Down With Facist Warmonger Yoon Suk-yeol! Condemn Repression of Political Party!> 구호를 내세우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앞에서 출발해 미대사관앞까지 행진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외세에 무릎꿇는 굴종외교와 끊임없이 해대는 대규모전쟁연습,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강토인 독도까지 내어주려하고 있다. 역사며 강토며 모조리 내어주는 윤석열을 가만히 두고볼수 없다.>며 <윤석열타도투쟁이 곧 이땅의 평화와 우리민중의 생명을 지켜내는 일이다. 우리민중의 자주적인 삶을 위해, 우리민중이 주인인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반윤석열반미항쟁으로 우리모두 떨쳐나서자>고 선동했다. 





<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 타도하자!> 민중민주당광주시당 6일 선전전 진행 

9월6일 민중민주당광주시당은 아침 출근길 광주기아자동차앞에서 민중민주당신문 民121호 <전쟁계엄 정당탄압 친일역적 부패무능 윤석열타도!>를 700여부 배포하고 <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 타도하자!> 구호의 가로막을 내걸었다.

광주 금남로에서는 국민주권연대회원들과 함께 <검찰파쇼 전쟁계엄음모 윤석열 타도하자!>, <계엄음모 전쟁도발 국가보안법 철폐! 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 심판!> 구호를 내세우고 선동연설을 진행했다. 





<친일역적 윤석열타도!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 기시다방한당일 민중민주당행진 강력전개

기시다방한당일은 6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친일역적 윤석열타도!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등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강력히 전개했다.

민중민주당청년당원은 <오늘 우리는 역사의 현장에 서있다. 기시다가 우리땅을 밟았다. 일본민중에게 버림받고 쫒겨난 기시다가 굳이 퇴임직전 이땅을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며 <그들은 전쟁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태평양에서 벌어진 전쟁연습들을 통해 제국주의세력의 목적을 확인했다. 기시다가 이땅을 밟는 것은 명백히 그들의 동아시아전전략을 더 강화하기 위함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원들은 미대사관을 바라보고 구호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 타도하자!>, <검찰파쇼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역적 검찰파쇼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역적 부패무능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역적 민생파탄 윤석열 타도하자!> 등을 힘차게 외치고 <민중의노래>를 불렀다. 거리의 시민들은 <타도하자!>를 함께 외치며 민중민주당투쟁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냈다.  





<친일역적 윤석열타도!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 기시다방한2일차 민중민주당·반일행동 서울시내야간행진

기시다방한 2일차인 9월7일 민중민주당(민중당), 반일행동은 <친일역적 윤석열타도!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등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내에서 야간행진을 강력히 전개했다.

일본대사관앞을 지나며 민중민주당청년당원은 <윤석열은 민심을 잃었고, 기시다와의 만남은 그저 정치적인 자기위로일 뿐이다. 미국과 나토의 침략적 전쟁 책동에 동참하고, 굴욕적인 한일관계를 정당화하며, 동아시아전쟁 기획에 몰두하고 있는 윤석열은 더이상 이땅의 지도자로서 설 자리가 없다.>며 <과거 박근혜정권이 그랬듯이, 이 부패하고 파쇼적인 정권은 민중의 저항앞에 무너질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일행동회원들은 <동아시아전 모의하는 한일정상회담 규탄한다!>, <동아시아재침야욕 일본정부 규탄한다!>, <일본군국주의강화책동 분쇄하자!>, <한국일본전쟁동맹 강력히 규탄한다!>, <친일매국 파쇼호전 윤석열 타도하자!>, <반일행동 압수수색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역적 전쟁도발 윤석열 타도하자!>, <검찰파쇼 반일운동탄압 윤석열 타도하자!>,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철저히 해결하자!> 등 구호를 외치며 민중민주당의 뒤를 따라섰다. 





<민중민주당파쇼탄압규탄!> 당원집회 열려 … <최후발악 윤석열타도! 끝까지 투쟁!> 결의

9월8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용산 철도회관에서 당원집회를 열고 윤석열정부의 민중민주당을 향한 파쇼탄압을 규탄하고 반윤석열반미투쟁의 길에서 더욱 가열차게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민중민주당전대표는 <환수복지만이 민중의 삶을 보장할수 있다는걸 실천으로 확인했다>며 <백남기농민이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장면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당이다.>라며 <공안당국의 행태는 윤석열파쇼정부의 최악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민중들과 해야 할 이야기가 많다.>고 말했다. 





합헌정당탄압분쇄비상대책위원회 결성 … <민중민주당파쇼탄압 윤석열타도!> 경찰청앞기자회견

9월9일 합헌정당탄압분쇄비상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이 경찰청앞에서 진행됐다. 

사회자는 <윤석열은 합헌정당에 대한 폭력적인 압수수색 등 대대적인 공안탄압을 통해 헌법을 유린하며 파쇼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민중민주당은 창당이후 민중속으로 들어가 한치의 물러섬없이 박근혜탄핵투쟁과 이명박구속투쟁을 통해 누가 민중의 편이고 누가 민중과 함께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합법정당이며 민중의 당>이라며 결성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민중민주당>사건은 <전쟁계엄>의 전주곡이며 압도적인 탄핵여론과 본인의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려는 하나의 술책에 불과하다. 윤석열이 규정한 <반국가세력>이 민족자주세력, 민주주의세력, 평화통일세력이라면 우리는 민중과 함께 반윤석열항쟁에 최전선에서 윤석열을 타도하여 민중이 주인되는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겨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 10일 인천지역 정당연설회·가로막게시 

9월10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인천 인하대역2번출구앞, 계양구 계산역앞, 부평구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윤석열 타도!>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더불어 당신문 民121호 <전쟁계엄 정당탄압 친일역적 부패무능 윤석열타도!>를 배포하고 <부패무능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등 가로막을 게시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윤석열의 독도지우기 등 역사지우기는 파쇼탄압과 궤를 같이 한다. 끊이지 않는 참사로 탄핵위기에 몰려 제국주의가 시키는대로 미일제국주의앞에 무릎꿇는 것이다. 전쟁꼭두각시 친일역적 윤석열을 내세워 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이 제국주의의 흉심>이라며 <외세에 빌붙어서라도 자리를 보존해보겠다는 것은 망상이다. 윤석열이 미일제국주의의 꼭두각시로 노릇에 미쳐날뛸수록 민심은 더욱 거세게 타오를 것>이라고 단언했다.





<친일역적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 11일 전남지역 정당연설회·가로막게시

9월1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전남 영암·해남에서 민중민주당에 대한 파쇼탄압을 규탄하는 정당연설회를 힘차게 진행했다. 영암군 삼호읍일대에 가로막 <검찰파쇼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를 내걸고, 현대삼호중공업정문에서 당신문 民121호 <전쟁계엄 정당탄압 친일역적 부패무능 윤석열타도!>를 400여장 배포했다. 해남농협·해남버스터미널앞에는 가로막 <검찰파쇼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를 게시했다.

영암에서 한 농민은 <민중민주당이라는 합법적인 정당의 당사를 압수수색하고 당원들의 집까지도 압수수색했다. 우리국민들에게 필요한 민주주의란 어떤 민주주의인가. 민중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민주주의, 사람답게 살수 있는 민주주의다. 민중민주당은 이처럼 노동자민중이 진정으로 주인대접을 받을수 있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특히 원래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 돌려주는 환수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합법적인 정당이다. 이런 당을 탄압하는 것이 2024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친일역적 민생파탄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인천시당 11일 인천터미널사거리 정당연설회

9월1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인천시당은 인천 남동구 인천터미널사거리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윤석열이 말하는 이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고 체계와 질서를 무너뜨리는 자가 누구인가. 이 나라에 혼란을 가하는자가 과연 누구인가. 2년동안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바로 윤석열이라는 것을 우리모두 알고 있다.>며 <우리모두 총궐기해 윤석열을 타도하고 이땅에 아직 남아있는 미군을 철거시켜 진정으로 민중을 위한 세상을 앞당기자>고 힘줘 말했다.






<친일역적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인천시당 11일 주안역 정당연설회

9월1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인천시당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바로 어제 열린 공식행사에서 <북한의 선전선동에 동조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에 맞서 하나된 자유의 힘으로 나라의 미래를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과연 윤석열이 말하는 나라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 무엇인가. 친일역적 용산총독 파쇼호전 민생파탄 부패무능 윤석열이 말하는 미래를 지키는 일이 무엇이겠는가.>라며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역사를 지켜내고 미래를 세우자. 민중민주당은 그길에 선봉에서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인천시당 인천남동공단앞 당신문배포·가로막게시

9월1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인천시당은 인천남동공단을 지나는 노동자들에게 당신문 民121호 <전쟁계엄 정당탄압 친일역적 부패무능 윤석열타도!>를 배포했다. 당원은 노동자들을 향해 민생파탄을 해결할 생각은커녕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전쟁과 파쇼에만 골몰하고 있는 윤석열을 당장 타도해야 한다고 연설했다.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 12일 용산역앞 정당연설회·가로막게시

9월1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용산역앞에서 윤석열정부를 규탄하는 정당연설회를 열고 <친일역적 용산총독 답게 일본군성노예제, 강제동원대응예산은 대폭 삭감했다. 바로 며칠전 일본군성노예제피해할머니 한분이 또 눈을 감으셨다.>며 <기시다는 방한전 사도광산에서 강제징용 단어를 삭제하고 유네스코 등재까지 했다. 여기에 윤석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겠다고 망동했다. 나라를 다 팔아먹고 일본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윤석열을 타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가로막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를 게시했다.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광주시당 12일 순천 정당연설회·당신문배포

9월12일 민중민주당(민중당)광주시당은 전라남도 순천 풍덕동 아랫장에서 윤석열정부를 규탄하는 연설을 진행하면서 당신문 民122호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를 배포했다. 시장상인들은 <윤석열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의자를 확 뺏어버려야 한다!>, <윤석열이 잡아!>라면서 당원들의 실천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광주시당 12일 서구 정당연설회·당신문배포

9월12일 민중민주당(민중당)광주시당은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앞에서 민중민주당의 환수복지정책을 알리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하면서 당신문 民122호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를 배포했다. 이어 가로막 <부패무능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를 게시했다.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광주시당 12일 여수 정당연설회·가로막게시

9월12일 민중민주당(민중당)광주시당은 전라남도 여수 여수엑스포역앞에서 윤석열정부를 규탄하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가로막을 게시했다. 당원은 <윤석열정부 들어 정부요직 곳곳에 검찰출신을 들이더니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세력들로 국회를 구성했다. 민중민주당은 얼마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당사와 주요당원들의 집이 압수수색 당했다. 이날 문재인전대통령의 딸도 압수수색 당했다. 자신과 같은 정치세력이 아니면 다 잘못한 것처럼 부정하는 윤석열의 검찰독재정치를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광주시당 13일 기아자동차앞 선전전

9월1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광주광역시 기아자동차정문·쪽문앞에서 윤석열을 타도해야 한다고 연설하며 당신문 民122호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를 800여장 배포했다. 이어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부패무능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구호의 가로막을 기아자동차앞과 신세계백화점앞에 게시했다.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민중민주당강원도당 13일 원주 정당연설회·당신문배포

9월1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강원도 원주 종합버스터미널앞에서 정당연설회를 2차례 진행했다. 정당연설회와 함께 당신문 民122호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를 배포했다. 

민중민주당전대표는 <윤석열은 왜 모든 것을 일본에 퍼주고 있는가. 왜 국민들의 반일민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되지 않는 비상식적인 일들을 계속 벌이는가. 뒤에 미국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천하의 친일역적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는 민족의 자존도 민중의 생명도 이익도 지켜낼수가 없다. 윤석열을 하루빨리 타도하자.>고 역설했다. 







9월1~2째주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충북·충남·광주일대 <윤석열타도!>가로막 게시

9월1일부터 13일까지 민중민주당당원들은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충북·충남·광주·전남일대에 <합헌정당 파쇼탄압 전쟁계엄음모 윤석열타도!>, <검찰파쇼 전쟁계엄음모 윤석열타도!>, <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타도!>,  <검찰파쇼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부패무능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친일역적 정당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등 구호의 가로막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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