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정치 북 인공위성 궤도진입 실패 정치 [속보] 북 인공위성 궤도진입 실패 2012-04-13 [속보] 북 인공위성 궤도진입 실패 북은 4월13일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가 궤도진입에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통신에서는 “‘광명성-3’호 발사가 4월13일 오전7시38분55초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되었으나 지구관측위성의 궤도진입은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과학자, 기술자, 전문가들이 현재 실패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족일보 Previous article[사회] ‘태양계통신’ 신정모라 구속수감, 자폐장애 딸 혼자 남아Next article[속보] 북 최고인민회의 개최, 김정일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추대 관련기사 〈부패무능의 극치 윤석열 타도!〉 … 반파쇼전국선회투쟁 서울 2024-04-18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2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9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1일째 2024-04-18 윤석열, 총선참패에도 〈올바른 국정의 방향〉 망언 2024-04-17 최신기사 미 중거리미사일 필리핀 배치 … 중 〈도발행위〉 반발 국제 2024-04-18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계속 … 사상자 속출 국제 2024-04-18 〈부패무능의 극치 윤석열 타도!〉 … 반파쇼전국선회투쟁 서울 정치 2024-04-18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2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9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1일째 정치 2024-04-18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한다면 한다 2024-04-17 더이상 참지않은 이란 2024-04-14 최악의 결과 2024-04-11 〈지방혁명〉 2024-04-08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