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숙원〉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95일째 민생・사회 〈숙원〉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95일째 2019-04-07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119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제에 해방된지는 벌써 74년이 흘렀는데 우리 민족에게 진정한 해방은 찾아오지않았다>며 <할머니들이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숙원이 빠른시일내에 꼭 이뤄져야한다. 그 길에 청년학생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95일·청와대일인시위38일째Next article〈코리아, 전쟁 원치 않는다〉 … 7차미국평화원정 214일째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북외무성담화 〈우크라이나사태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미국〉 통일 2024-04-24 북외무성담화 〈미국과 대한민국에 분명한 경고신호〉 통일 2024-04-24 김여정부부장담화 〈우리를 상대로 무력대응을 시도하려든다면 그것들은 즉시 괴멸〉 통일 2024-04-24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5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2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8일째 정치 2024-04-24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강에서 바다까지 2024-04-21 3차세계대전의 들불 2024-04-19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