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3일 오전10시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4.3정신계승! 미군철거! 자유한국당해체!> 9차반미대장정선포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4.3항쟁정신 계승하여 자주통일과 민중민주의 새시대를 앞당기자!>, <4.3항쟁정신 계승하여 미군철거시키고 친미수구 청산하자!>, <핵전쟁 부르는 북침전쟁연습 완전 중단하라!>, <반통일매국세력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친미수구악폐세력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싱가포르선언 이행않는 트럼프정부 규탄한다!> 등을 힘차게 외쳤다.

평화협정운동본부 지창영집행위원장은 <아름다운 제주도는 경치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까지 아름답고 그마음까지 아름다운 섬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1945년 해방된 코리아 남쪽을 점령한 미군은 이땅의 자주민주통일세력들을 철저히 짓밟았다>며 <이땅에서 미군을 철거시키고 미국의 간섭을 끝장내야한다. 분열의 역사도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자주통일인사 이적목사는 아직 갇혀있다>고 질타했다.

계속해서 <망발을 난발하는 자유한국당무리들을 끝장내지않고서는 이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없다>며 <우리는 다시 촛불로 일어나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는 그날까지 끝까지 항쟁에 나설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군기지환수연구소 이상훈소장은 <제주도민의 4.3항쟁정신은 미국식민정책에 대한 저항정신>이라며 <여전히 제주는 싸우고 있다. 미국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고 규탄했다.

<2차북미정상회담결렬로 인해 북미간의 긴장은 고조되고 남북관계도 악화되고있다>며 <이 모든 것은 트럼프대통령 때문이며 미국의 탐욕때문이다.>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주남미군을 몰아내고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차은정위원장은 <우리는 71년전에 4.3항쟁이 있었던 오늘 미대사관앞에서 9차반미대장정을 선포한다>며 <자주민주통일은 우리민중의 단합된 힘, 민족의 단결된 힘을 믿고 가열찬 투쟁속에서 이루어질 수있다>고 힘주어 발언했다.

그리고 <민중민주당과 반미투본이 앞장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2월15일 반미투본은 8차반미대장정을 선포했다>며 <미군기지가 있는 곳에서는 우리민중의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투쟁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민중민주당은 올해를 미군철거원년으로 반드시 만들겠다는 의지로 1월1일부터 경기평택험프리스기지앞에서 철야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주는 민주와 통일의 전제다. 민중민주의 새로운 세상,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미군철거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며 <자국의 정치적 위기조차 해결할 능력도 없는 트럼프는  2차북미정상회담에서 국제적 신의마저 저버렸다>고 차은정위원장은 크게 분노했다.

성명서<4.3민중항쟁정신따라 미군철거투쟁에 한사람처럼 떨쳐 나서자>를 발표한 후 글자피시 <미><군><철><거>·<악><폐><청><산>과 <4.3항쟁정신계승!>, <미군철거! 자유한국당해체!>, <트럼프정부규탄! 미군철거!>, <친미수구청산!>, <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 <미군철거!>, <자유한국당해체!>, <외세배격! 민족공조> 등의 가로막들을 들고 광화문광장을 거쳐 정부서울청사앞까지 행진한 후 마무리집회를 진행했다.

<4.3정신계승! 미군철거! 자유한국당해체!>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9차반미대장정선포식·행진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641871862900779/ (선포식)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1401374796671258/ (행진)  

[성명전문]

4.3민중항쟁정신 따라 미군철거투쟁에 한사람처럼 떨쳐나서자! 


최근 공개된 이른바 <빅딜문서>는 트럼프정부가 북에 <리비아식>비핵화만 강요해왔다는 것을 입증한다. <북핵시설, 화학·생물전프로그램, 관련 이중용도능력, 탄도미사일·발사대·관련시설의 완전한 해체>, <핵프로그램포괄적신고 및 미·국제사찰단 완전한 접근허용>, <관련활동·시설건축중단>, <핵인프라제거>, <핵프로그램 과학자·기술자의 상업활동전환>을 내용으로 하는 <빅딜문서>공개로 미대통령 트럼프가 평화와 안정을 논의해야 하는 2차북미정상회담석상에서 북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온민족이 격분하고있다.    


트럼프정부의 행보는 어떠한가. 2차회담결렬후 백악관안보보좌관 볼턴은 <리비아식>비핵화만을 강변했고 미국무장관 폼페오도 <완전한 비핵화 움직임 확인하지 못했다>, <북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등 경쟁적으로 대북적대의식을 드러냈다. 15일 최선희외무성부상이 <폼페오와 볼턴은 기존의 적대감과 불신의 감정으로 두수뇌부사이의 건설적인 협상노력에 장애를 조성>했다고 비판한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한편 미태평양해병부대사령관 크라파로타가 <14대의 항공기 하와이에서 남코리아로 전개했다>고 밝혔듯 트럼프정부는 말뿐이 아니라 각종북침전쟁연습으로 코리아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트럼프정부의 대북적대적인 망언·망동은 <새로운길>을 재촉한다. 동창리서해위성발사장복구, 최선희부상기자회견, 개성남북연락사무소철수·금강산이산가족상봉취소, 3월말2개국제회의참석취소, 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대회가 곧 <새로운길>를 증명한다. 최선희부상이 <우리 최고지도부가 곧 자기 결심을 명백히 할 것>이라고 언급했듯 인공위성발사준비는 완료됐고 김정은위원장의 결단만 남겨놓고있다. 트럼프정부가 과연 <새로운길>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16개월간 핵시험·미사일발사시험을 완전중단한 북의 최근 움직임에 트럼프는 대북제재를 취소하고 폼페오는 <몇달내 정상회담 기대>라고 말했지만 역부족이다. 2차정상회담결렬로 이미 신뢰를 내던진 트럼프가 <새로운길>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평양방문·북미평화체제구축뿐이다.    

우리는 제주4.3민중항쟁 71돌인 4월3일 9차반미대장정을 시작한다. 71년전 오늘 미군은 친미부역자를 앞세워 민족자주와 민중민주를 향한 제주민중의 정의로운 민중항쟁을 철저히 짓밟았다. 미군은 지금도 각종전쟁연습과 탄저균·보툴리눔 등 생화학무기시험을 하며 우리민족의 존엄과 생명을 억압하고있다.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인 미군이 있는 한 코리아반도의 평화·번영·통일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4.3민중항쟁정신을 이어받아 온민중을 한사람처럼 반트럼프반미투쟁에 불러일으켜 미군을 철거시키고 평화·번영·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19년 4월3일 서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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