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79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79일째 2019-03-24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17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조선학교 차별반대와 고교무상화를 실시하라며 일인시위를 하고있는 분을 만났다>며 <아베정부는 여전히 민족차별화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일본 사법부가 조선학교 무상화 배제는 위법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일본정부는 기만적인 행태를 당장 그만두고 전쟁범죄에대한 공식사죄를 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79일·청와대일인시위22일째Next article실업·영세유니온 민중민주당노동자위, 정부서울청사앞농성 25일째 관련기사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76주년 4.3희생자추념식 … 윤대통령 2년연속 불참 2024-04-03 최신기사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3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0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6일째 정치 2024-04-22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2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99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5일째 정치 2024-04-22 [노동신문] 애국자가 많은 나라 통일 2024-04-22 [노동신문]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다 통일 2024-04-22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강에서 바다까지 2024-04-21 3차세계대전의 들불 2024-04-19 한다면 한다 2024-04-17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