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네틱스·콜트악기노조는 수요일인 20일에도 <아직도 벼랑끝에 서있는 노동자들을 이제는 제자리로 돌려 놓아라!>, <해고철회!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서울광화문 동화문면세점앞에서 시위·선전전을 전개했다.

이날은 비가 내렸으나 실업유니온 등이 동참하면서 활기찬 시위·선전전을 진행했다.

시그네틱스분회는 <복직 안시키려는 위장휴업 규탄한다!>, <현장으로 돌아간다!>, <재벌그룹 영풍은 부당해고 철회하라!>며 악질자본 영풍그룹이 자행한 3차례의 해고와 블랙리스트의 부당성을 밝히며 <해고철회><원직복직>을 촉구했다.

콜트악기노조는 <사법농단 콜트악기피해노동자 재심사하라!>, <법을 우롱하며 부동산임대업자로 위장한 콜트악기 박영호를 구속하라!>, <사법농단 양승태와 부역판사들을 구속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구제실익이 없다며 콜트자본의 손을 들어준 대법원의 판결은 무효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악덕자본 콜트악기가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나서 부동산임대업으로 전환하고 특허청에 콜트악기로 상표등록을 한 것은 엄연히 해고를 위한 위장폐업이라고 규탄했다.

photo_2019-03-22_20-15-47.jpg

photo_2019-03-22_20-15-53.jpg

photo_2019-03-22_20-15-56.jpg

photo_2019-03-22_20-15-57.jpg

photo_2019-03-22_20-16-01.jpg

photo_2019-03-22_20-16-04.jpg

photo_2019-03-22_20-16-12.jpg

photo_2019-03-22_20-16-16.jpg

photo_2019-03-22_20-16-20.jpg

photo_2019-03-22_20-16-28.jpg

photo_2019-03-22_20-16-32.jpg

                                                                                                                                            *기사제휴:진보노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