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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2일 월요일 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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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나토 규탄 〈유럽을 어지럽힌 뒤 아태지역을 어지럽히려 시도〉

중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정상회의에 즈음해 나토의 만행을 규탄했다.

9일 중외교부는 중은 나토의 중에 대한 음해성 공격과 비난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나토가 중을 핑계로 아시아·태평양으로 동진해 지역정세를 교란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나토가 잘못된 대중인식을 고치고 <냉전사고방식>과 <제로섬게임>을 포기하며 <안보불안판매>를 중단하기를 촉구한다며 도처에 가상의 적을 만들고 <공동방어>의 깃발을 단 채 폐쇄·배타적 소그룹을 만드는 일을 중단하라고 일갈했다.

전날에는 나토는 냉전의 산물이자 세계 최대의 군사동맹이라며 (나토는) 자신을 지역성·방어성 조직이라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끊임없이 경계를 넘고 권한을 확장하며 방어구역을 넘어 대결을 조장한다, 유럽을 어지럽힌 뒤 아태지역을 어지럽히려 시도해선 안 된다고 비난했다.

한편 올해 창설 75주년을 맞은 나토는 32개회원국정상이 참여하는 가운데 9~11일 3일간 미 워싱턴에서 나토정상회의를 가진다.

나토의 인도·태평양4개국파트너(IP4)인 <한>·일·호주·뉴질랜드는 3년 연속 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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