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71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71일째 2019-03-14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4일로 117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혼다 전 미 하원의원이 아베총리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이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사죄해야한다고 말한 기사를 봤다>며 <전세계적으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속에서 아베정부가 선택할수 있는 길은 오직 한가지뿐이다. 일본정부는 전쟁범죄 공식사죄하고 법적배상하라>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통일5Next article사회2 관련기사 정부규탄농민대회 〈윤석열정부의 물가정책은 당장 솎아내야 할 병폐〉 2024-03-26 82차촛불대행진 … 〈윤석열 폭정 용납 못해〉 2024-03-25 일교과서 역사왜곡 심각 … 시민단체 긴급기자회견 2024-03-23 최신기사 총선선거운동 개시, 정부심판론 우세 정치 2024-03-29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0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7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51일째 정치 2024-03-29 일, 방위비 70조원규모 사상최대 편성 국제 2024-03-28 민중민주당 선거유세1일째 2차정당연설회 … 〈친미친일 전쟁책동 윤석열 타도하자!〉 정치 2024-03-28 사설 대만전을 누가 도발하는가 2024-03-28 일군국주의군대를 동원해 동아시아전 도발하는 미제침략세력 2024-03-26 3차세계대전을 도발하는 호전세력들 2024-03-24 〈민주주의〉로 가장한 파시즘 2024-03-21 글 반제연대와 평정 2024-03-27 완정에서 평정으로 2024-03-27 평정과 105탱크사단 2024-03-25 때를 기다리는 러시아 2024-03-25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