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68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68일째 2019-03-11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1일로 116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늘 아베총리가 한일관계는 신뢰를 구축해야한다는 뜻을 나타냈다>며 <얼마전 초계기저공비행사건을 일으키며 긴장을 고조시켰던게 누구인데 신뢰를 말하는가>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일본정부는 전쟁범죄에 대한 진정한 사죄가 없이는 절대 신뢰를 받을 수 없을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정치8Next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 168일째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북외무성담화 〈우크라이나사태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미국〉 통일 2024-04-24 북외무성담화 〈미국과 대한민국에 분명한 경고신호〉 통일 2024-04-24 김여정부부장담화 〈우리를 상대로 무력대응을 시도하려든다면 그것들은 즉시 괴멸〉 통일 2024-04-24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5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2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8일째 정치 2024-04-24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강에서 바다까지 2024-04-21 3차세계대전의 들불 2024-04-19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