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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2일 월요일 1:17:41

[노동신문] 혁명적의지

21일 노동신문은 〈황남의 대지에 전례없는 밀, 보리풍작이 들었다〉, 〈농작물보호에 만전을〉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숭고한 그 사랑 길이 전하는 5월1일경기장〉, 〈기쁨속에 들어주신 〈특별차단초소〉이야기〉, 〈혁명적의지〉,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이 꽃피는 마을〉, 〈발표력은 일군의 또 하나의 무기〉,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만행체험자와 여맹일군들, 여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 〈투철한 주적관을 심어주는 계급교양 더욱 강화〉, 〈평성학생신발공장, 평안남도체육촌 체육인숙소 준공식 진행〉, 〈로씨야에 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성대표단 출발〉, 〈과학기술의 힘으로 더 많은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각지 송배전단위들사이 사회주의경쟁 심화〉, 〈조선전쟁은 누구에게, 왜 필요했는가〉, 〈무슨 체면에 〈환경백서〉발간놀음인가〉, 〈미국과 서방의 그릇된 처사에 대응하여〉, 〈미국의 날강도적인 행위를 규탄〉, 〈총기류범죄〉, 〈무차별적인 공습과 파괴행위에 광분하는 이스라엘〉, 〈로씨야의 우주발사장들(1)〉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정책의 생활력을 과시하며

황남의 대지에 전례없는 밀, 보리풍작이 들었다

도적으로 지난해보다 정보당 1.5t이상 더 낼것으로 예견, 수확 마감단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과업은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전례없는 밀, 보리풍작이 들었다.

도적으로 지난해보다 정보당 1.5t이상의 알곡을 증수할것으로 예견하고있으며 강령군 읍농장, 옹진군 국봉농장을 비롯한 많은 농장의 일부 포전들에서는 정보당 7t, 최고 10t까지 생산할수 있다고 한다.

황금빛으로 물든 포전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은 잘 익은 곡식을 거두어들이며 웃음꽃을 한껏 피우고있다. 당에서 마련해준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대지를 누비고있으며 탈곡장들에서는 낟알털기로 드바쁜 시간이 흐르고있다.

도에 펼쳐진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의 밀, 보리풍작은 결코 계절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님을 새삼스럽게 느끼고있다.

지난해 농사에서 도가 거둔 성과를 그처럼 값높이 평가해주신데 이어 올해 밀, 보리농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비료문제해결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낟알보관방법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은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알곡증산투쟁에로 총궐기시킨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비상한 각오밑에 연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은 올곡식농사에서부터 풍작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새겨주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며 온 도에 당정책관철의 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갔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과학적인 농사작전안을 수립하는것과 함께 농업근로자들에게 밀, 보리농사의 중요성과 비배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깊이 인식시키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지난 시기 밀, 보리농사에서 앞장선 장연군 눌산농장 제5작업반, 청단군 구학농장 제7작업반에서 창조된 경험을 화상회의와 보여주기를 통하여 시, 군, 농장들에 일반화하는데 깊은 주목을 돌리였다. 그리고 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게 농촌들에 2만여대의 분무기를 보내주었으며 밀, 보리포전들에 정보당 1t이상의 소석회를 낼수 있도록 석회로운영에 필요한 수천t의 석탄을 해결해주었다.

농촌들에서 밀, 보리농사에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는 사업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도록 기술지도를 심화시키였다. 또한 여문률과 천알질량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잎덧비료주기를 5차이상 진행하도록 각종 영양제와 활성제를 보장해주고 장악총화사업도 부단히 심화시키였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시기별영농사업을 완강히 추진시켜나갔다.

당의 현명한 영도아래 올해 예년에 보기 드문 밀, 보리작황이 마련되여 도안의 벌방, 중간, 산간지대 그 어디라 할것없이 기쁨이 넘치는 가운데 잘 여문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가슴가슴은 성실한 땀을 바쳐 가꿔온 곡식을 제때에 말끔히 수확하고 어머니 우리당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연백벌과 재령벌 같은 드넓은 곡창지대는 물론 장연군의 산간농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하늘땅이 들썩하게 기세를 올리며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를 내밀고있다.

강령군, 옹진군의 농장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밀, 보리를 주작으로 심고 알심있게 가꾸어 훌륭한 결실을 안아왔다.

지난 시기 경지면적에 비해 노력이 부족하고 토양조건이 불리한 강령군의 읍농장과 금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많은 땀을 흘리면서도 응당한 소출을 내지 못해 늘 속을 태우군 하였다. 하지만 올해에는 당의 뜻대로 전 면적에 밀, 보리를 주작으로 심고 땅이 꺼지게 농사를 잘 지었다.

이들만이 아니라 군안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흐뭇한 밀, 보리바다를 격정속에 바라보며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체감하였으며 전례없이 앙양된 기세로 당면과업수행에 분투하고있다.

군당위원회들에서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리고있다. 밀, 보리농사에서 강령군과 옹진군을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깊이 새기고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밀, 보리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근 2배나 늘어나고 수확량이 훨씬 많아졌지만 농업근로자들은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이전에는 생각할수 없었던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현재 군들에서는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안악군, 신천군, 은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곡식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하여 분발하였다.

군들에서는 농장들에서 포전별, 필지별로 가을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강구하였다.

모든 역량이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에 총동원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밀, 보리가 여무는족족 거두어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시작부터 실적을 높이였다. 지원자들을 비롯한 모두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군들은 도적으로 제일먼저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를 마무리할수 있었다.

벽성군에서도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벌려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군에서는 수확량이 예년보다 훨씬 늘어난데 맞게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그날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집행하였다. 일군들은 당의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의 앞장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었다. 매일매일의 작업과제가 드팀없이 수행되는 가운데 농장들에서는 낟알털기가 마지막단계에서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다.

연안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능률높은 이동식탈곡기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보장하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작업과정에 한알의 낟알도 허실되지 않도록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밀, 보리농사를 훌륭히 결속할 드높은 열의밑에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를 마지막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가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농작물보호에 만전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5월 15일에 전국적으로 평균 11.5mm의 비가 내린 후 현재까지 황해남도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에 비하여 매우 적은 비가 내리였다. 서해안을 비롯하여 대부분 지역에서 개인 날씨가 지속되면서 일부 지역들에서는 35℃이상의 고온현상이 나타났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개성시의 일부 지역들에서 나타난 가물현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고있다.

지금 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곡식농사에서부터 통장훈을 부를 확고한 자신심에 넘쳐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 기세와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데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에게는 관개건설의 새 역사를 펼쳐준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튼튼한 토대가 있고 온갖 자연재해를 완강히 극복하며 농사에서 혁신을 이룩해온 풍부한 경험도 있다. 아무리 가물이 심해도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그 어떤 자연의 변덕도 이겨낼수 있다는 배짱을 안고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가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야 한다.

지난해와 올해에 건설한 밭관개양수장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며 특히 밭관개를 환원복구하지 못한 지역들에서 관수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필수적이다. 우물과 굴포의 물, 강하천과 개울에 흐르는 물을 모조리 잡아쓰며 물원천이 없는 포전들에는 물구뎅이를 정보당 2개이상 파고 이용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각 도, 시, 군들에서는 현재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비롯한 여러 영농공정이 겹쳐 노력이 긴장한데 맞게 지원노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며 하루 물주기과제를 정확히 주고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농업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들에서 농업기술적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지역의 물보장조건에 맞게 흐름식물대기, 포화수식물대기, 간단물대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논벼뿌리썩음병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고랑관수, 분수식관수 등 실정에 맞는 밭관수방법을 적용하는것과 함께 풀보산이나 풀보산성분이 들어있는 여러가지 영양제와 성장촉진제를 잎덧비료로 주어 가물견딜성을 최대로 높여주어야 한다.

농업부문만이 아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깨끗한 양심과 애국의 마음을 바쳐야 한다.

필요한 전력과 연유, 농기계부속품 등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한명의 지원노력이라도 더 농촌에 보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애써 심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노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이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라는데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향도적역량이다. 그런것만큼 혁명의 승승발전을 담보하자면 당을 강화하는 사업이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부단히 심화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노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우리 혁명의 전 노정은 당의 강화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여온 전 기간 우리 당은 자체강화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선차적힘을 넣어 자기의 명맥을 고수하고 집권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갔으며 당의 영도밑에 우리 혁명은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폭에 기적과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역사는 당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혁명이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비약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입증해주고있다.

당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을 중핵으로 내세우고 해결하는가 하는것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이 당건설에서 관건적이며 중핵적인 문제해결을 놓치고 권위주의적으로만 나아간다면 자기의 영도적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혁명위업을 말아먹게 된다. 창당초기에 내세운 숭고한 이념과 정신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당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당의 창당이념에는 선행한 노동계급의 이념을 신봉하고 그것을 무기로 착취와 압박이 없는 근로인민대중의 새세상을 일떠세우려는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의 견결한 혁명의지가 깃들어있다.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 피어린 투쟁속에서 창조하고 확립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은 혁명을 이끄는 노동계급의 당이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서 지키고 구현해야 할 원리와 원칙, 방법과 작풍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조선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다.

훌륭한 정신도 계승되여야 빛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후대들이 선대들과 같은 노정에 서있다고 하여 저절로 물려받게 되는것이 아니다. 역사와 업적이 누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아로새긴 선열들의 이념과 정신을 귀중히 간직하고 꿋꿋이 이어나가는 여기에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있다는것이 노동계급의 당건설사가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는 당일군들이 위대한 창당사를 습득하고 그 주인공들의 혁명신념과 정신도덕적풍모를 따라배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오늘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 당이 질적공고화의 중대한 시점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서 출발하여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당일군들을 무장시켜 당간부대열의 혁명화, 노동계급화를 가급적으로 이루어내고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의도가 깃들어있다.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이상실현에로 혁명을 이끄는 우리 당의 무비의 향도력은 다름아닌 당간부진영의 능력과 질적수준에 기인된다.

당의 핵심역량의 준비정도는 당간부양성기관들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노동계급의 당이 위대한 창건과 영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집권력과 영도력을 유지강화하여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려면 무엇보다도 당간부양성의 거점이 든든해야 한다. 우리 당이 그처럼 많은 곡경을 겪으면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유지하고 조선혁명을 곧바른 길로 영도하여올수 있은것은 초창기부터 우리 당간부대열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내는 믿음직한 근거지를 가지고있은데 그 중요한 요인이 있다. 계승의 역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지며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데 있다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 당의 전략적가치관이다.

오늘 당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을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에 떠받들려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존엄높고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간부양성기지로 거연히 일떠서 자기의 명함을 더욱 빛내이고있다.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은 창당의 이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이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이다.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당의 붉은기사상으로 온넋을 철저히 물들이고 당창건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한 선열들의 숭고한 이상과 신념으로 정신세계를 정화하는것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핵심골간들을 수많이 육성해낼 때 우리 당은 새시대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며 우리당 강화의 천사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는 중앙간부학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다.

근로인민대중의 염원, 사회주의이념에 가장 충실하고 노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정통성에 있어서 가장 철저하며 전투력과 영도력에 있어서 탁월하고 세련된 조선노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을 세기에 더욱 찬란히 빛내여나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오늘 전당의 당일군들앞에 나서고있다. 현시기 우리 당은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을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웠다. 수령을 따르는 충의지심으로부터 인민을 위하는 진정과 투철한 신념, 완강한 투쟁력과 인간적인 성실성에 이르기까지 혁명가의 사상정신적특질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은 어느것이나 다 혁명적교양과 학습을 통해서만 배양되게 되며 이것은 당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간부양성기지들의 역할에 의하여 결정된다.

탁월한 사상이론적예지로 우리당 강화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당중앙의 불멸의 지침이 있고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높이 추켜들고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전당의 백절불굴의 투쟁이 있기에 조선노동당은 만년대계를 위한 진흥의 힘찬 새 보폭으로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승리를 계속 이어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0돌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18일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숭고한 그 사랑 길이 전하는 51일경기장

5월1일경기장!

거대한 낙하산을 펼친것같기도 하고 한떨기 목란꽃이 활짝 피여난것같기도 한 독특한 건축형식의 5월1일경기장이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개건된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얼마전 우리는 체육시설의 상징물로 훌륭히 일신된 5월1일경기장에 꽃펴난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고싶어 이곳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무엇을 하나 해도 우리 인민들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하여야 합니다.〉

입구로 들어서는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소장 리병관동무는 경기장을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꾸려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험한 공사현장에 영도의 자욱을 남기신 때로부터 벌써 10년이 되였다고 뜨거운 추억을 떠올리였다.

우리 나라 체육부문의 얼굴이나 같은 5월1일경기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변모시킬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강력한 건설지휘부와 설계집단, 건설역량편성과 자재, 설비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몇달후인 주체103(2014)년 6월 또다시 공사현장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공사현장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5월1일경기장을 세상에 자랑할만한 현대적인 경기장으로 개건하자면 주체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식견과 안목을 가지고 공사를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관람석, 경기장바닥, 각종 봉사시설들을 손색없이 잘 꾸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5월1일경기장은 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인민관이 철저히 구현된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게 되였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15만석의 관람석을 가진 축구장과 함께 육상주로, 감독실, 심판원실, 검사등록실 등이 국제적기준에 부합되게 꾸려지고 수영장, 탁구장, 미니골프장을 비롯한 체육 및 문화후생시설들과 봉사망들이 높은 수준에서 그쯘히 갖추어진 경기장의 내부를 감탄속에 돌아보았다.

훌륭히 변모된 경기장에서는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많은 정치 및 체육문화행사들과 체육경기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고 한다.

이런 일군의 이야기를 기쁨속에 들으며 우리는 통합조종실에도 들리였다.

콤퓨터를 마주하고 그 무엇인가에 대해 열정적으로 토논하던 기술일군들이 우리를 반겨맞아주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경기장관리운영을 위한 모든 조종체계들이 자동화, 프로그람화되여있기때문에 관람자들의 편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고 긍지스럽게 말하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눈앞에는 경기장을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체육문화기지로 꾸려주시기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노고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

하기에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개건된 경기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평범한 근로자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보아주시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5월1일경기장을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되게 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고있는 자랑스러운 모습도 볼수 있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속에서 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고있었는데 최근에만 하여도 400여건의 창의고안들이 나왔다고 한다. 특히 이들이 개발한 화강석세척제는 여러 전시회, 축전들에도 출품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참으로 당의 뜻을 높은 실적과 깨끗한 양심으로 받들어가는 이들의 남모르는 헌신에 떠받들려 이곳 경기장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위한 체육봉사기지로 참답게 이바지되고있었다.

우리는 5월1일경기장이 앞으로도 주체체육사에 빛나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뜨거운 인민사랑을 길이 전하며 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체육시설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확신을 안고 이곳을 떠났다.



기쁨속에 들어주신 특별차단초소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는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선경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피해복구기간 군민관계에서 제기된것이 없는가를 알아보시였다.

인민군대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번에 오시여 과업을 주신대로 군인들모두가 군민관계를 꽃피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리였다. 그러나 그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일군이 있었다. 그가 바로 라선시의 책임일군이였다.

그는 울적한 목소리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의 안타까운 심정을 아뢰였다. 그것은 밤낮으로 피해복구사업을 벌리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원호물자들을 안겨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였다.

사실 라선시인민들은 자기들을 위해 고생하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안겨줄 원호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였지만 그것을 하나도 전달하지 못하였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다.

군인들이 〈특별차단초소〉까지 만들어놓고 원호물자를 일체 접수하지 않았던것이다. 그래서 인민들은 군인들을 돕지 않는다면 그게 어디 백성의 도리겠는가고 하면서 차에 싣고온 원호물자들을 군인들의 숙영지주변과 건설장구역 등 군인들이 생활하는 가까이에 몰래 떨구어놓군 하였다. 하지만 그것들은 즉시에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그대로 돌아오군 하였다.

일군의 이러한 이야기를 다 듣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없이 기쁘신듯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고는 군인들이 부대로 돌아갈 때에도 인민들에게 부담을 끼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떠나갈 때 배낭이 불룩하면 인민의 군대가 아니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군대로서의 참모습과 생리를 통속적인 표현으로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는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우리 인민군장병들처럼 인민들에게 그렇듯 훌륭한 창조물을 안겨주고도 사소한 페라도 끼칠세라 마음쓰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그후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인민군군인들은 그 어떤 바래움도 없이 조용히 이곳을 떠났다.

피해복구를 하느라 그토록 고생한 우리 군인들에게 떠날 때만이라도 원호물자를 안겨주리라 몇번이고 마음다지였건만 그것마저도 이루지 못하게 된 이곳 일군들과 인민들은 군인들이 떠난 길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그러는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인민의 생명재산을 자기의 살점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해서는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가 자랄수 있습니다.)



정치용어해설

혁명적의지

혁명적의지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철저히 옹호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강한 정신력이다.

혁명의 길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투쟁해나가는 의지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다. 강의한 혁명적의지를 지녀야 장구하고 시련에 찬 투쟁행로에서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굴함없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 위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있다.

혁명적의지는 수령의 혁명사상, 혁명적세계관에 기초한다. 의지가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은 혁명적세계관이 섰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문제와 관련된다. 혁명적세계관이 완성되여가는 사람일수록 보다 강의한 의지력을 발휘하게 된다.

사람들의 혁명적의지는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된다고 하여 저절로 공고화되고 강해지는것이 아니다.

혁명적의지를 높이 발휘하기 위하여서는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인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진행하며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또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과 건설을 위한 실천투쟁과정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사상의지적으로 단련해나가야 한다.

혁명적의지는 주체형의 혁명가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풍모이다.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이 꽃피는 마을

황해남도 강령군 평무농장, 금동은정차재배원에서 새집들이 진행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자랑하는 선경마을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강령군 평무농장과 금동은정차재배원에도 행복넘친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산간지대의 특성을 살려 양지바른 곳들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곳곳에 뿌리내린 수종이 좋은 과일나무들로 새 마을들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

살림집입사모임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김철민동지, 군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철범동지는 축하연설에서 오늘의 이 경사는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념과 사랑의 세계를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 우리식 농촌문명의 자랑찬 실체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어머니당의 은덕을 새겨안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당과 국가로부터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꿈같은 현실은 오직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꽃펴날수 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일군들이 농촌문화주택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지난해와 또 다르게 변모된 마을들을 돌아보며 참가자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평무농장 농장원 전윤선은 노동당세월이 하도 좋아 우리 가족의 삼형제모두가 새집의 주인들이 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친어버이이시라고 목메여 말하였다.

작업반장 김광성은 농장의 곳곳에 희한한 새 마을이 해마다 일떠서는 벅찬 현실을 체감하면서 모든 작업반원들이 쌀로써 당을 받들고 고마운 이 제도를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신문과 TV를 통하여 새집들이소식을 많이 보았지만 정작 오늘의 이 경사를 접하고보니 너무도 기쁘고 감격스러워 눈물이 앞선다고 하면서 금동은정차재배원 농장원 원철심은 인민생활향상에 적은 힘이나마 기여할 결의를 다짐하였다.



발표력은 일군의 또 하나의 무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착상력과 조직력, 지도력, 과학기술실력…

그 모든것과 함께 또 하나의 필수적인 자질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발표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높은 글쓰기능력과 발표력은 혁명의 지휘성원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자질의 하나입니다.〉

높은 발표력을 지니는것은 대중의 교양자, 당정책관철의 조직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의 발표력은 단순히 유창한 언변술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제기된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과 예리한 분석력, 자기의 견해에 대한 확고한 주장과 능숙한 구사력,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인식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강한 설득력과 호소력, 그 모든것의 발현이 바로 발표력인것이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이런 목소리를 듣게 된다.

군당책임비서동지가 회의지도를 할 때면 한마디라도 더 듣고싶어 귀를 강구게 된다. 우리 리당비서동지가 일단 대중앞에 나서서 열정적으로 호소하면 누구라없이 흥분으로 가슴들먹이며 적극 호응해나서게 된다. …

이 소박한 목소리에 어떤 일군이 있는 곳에서 혁신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제기된 문제에 대한 일가견이 뚜렷하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납득시킬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일군, 길지 않은 몇마디의 말로써도 대중에게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인식시켜 그들스스로가 자기 할바를 깨달을수 있게 하는 능력을 지닌 일군만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하여야 할 사명을 지닌 일군들에게 있어서 발표력이야말로 위력한 무기로 된다.

그러나 현실을 둘러보면 자기는 말할줄 모른다고 공공연히 외우는 일군들도 있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운다는것과 말할줄 모른다는것은 결코 같은 의미가 아니다. 군중앞에 나서서 말 한마디 변변히 할줄 모르는 일군은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대중을 옳게 발동하여 성공적인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군들이 높은 발표력을 지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실력을 평가하는 실무적문제이기 전에 자격을 결정짓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발표력은 천성적으로 타고난것이 아니다. 일군들이 마음먹고 달라붙어 꾸준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자기의 의사를 능숙하게 표현하고 대중을 감화시키는 능력을 갖출수 있다.

발표력을 높이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정치이론수준을 제고하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상식을 소유하는것이다. 정치이론수준이 높고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일군만이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말할수 있고 논리정연하게 이야기도 펴나갈수 있다.

어휘를 많이 소유하는것은 높은 발표력을 지니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어휘소유량이 많아야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고 여러가지 표현수법을 적용하면서 구수하고 통속적으로 이야기할수 있다.

높은 발표력을 지니자면 옳은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책을 읽어보고 혼자서 그 내용을 이야기해보는 식의 연습도 필요하지만 보다는 토론과 논쟁을 활발히 벌리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모든 일군들이 적극적인 노력으로 발표력을 부단히 높여 대중발동의 능수, 팔방미인형의 실력가가 될 때 당정책관철의 전구마다에서 보다 큰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0일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 인민의 행복을 침탈하려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멸적의 의지가 활화로 더욱 분출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도발한 1950년대의 전쟁은 세계전쟁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대학살전쟁이였다고 하면서 이 행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정의와 평화의 교살자인 미제를 준열히 단죄규탄하였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행복한 삶의 터전을 무참히 파괴하고 조국산천을 피로 물들인 미제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을수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힘이 강하였더라면 6.25와 같은 천추의 한이 없었을것이라고 하면서 시대착오에 빠져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징벌할 최강의 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노동계급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 총매진하여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광증을 자랑찬 경제건설성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데 대하여 말하였다.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방위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함으로써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계속 높이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만행체험자와 여맹일군들, 여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만행체험자와 여맹일군들, 여맹원들의 상봉모임이 20일 여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 여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여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의 극악무도한 살인만행의 체험자, 목격자인 중앙계급교양관 강사 리옥희여성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하여 참된 삶이 꽃펴나고 새 생활창조로 들끓던 사랑하는 고향마을과 일터들이 재더미로, 인간살육의 도살장으로 화하였다고 하면서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 불구로 만든 살인귀들의 야수적만행을 준열히 규탄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쟁의 3년간은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오직 투철한 대적관념, 멸적의 의지로 만장약된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는 길만이 행복을 지키는 길이라는 철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금 이 시각도 귀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으려고 적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전체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이 원쑤격멸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미제에 의해 피흘리며 쓰러진 령혼들의 절규가 지금도 들려오고있다고 하면서 원한의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설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총대가 강해야 가정의 행복도, 후대들의 밝은 미래도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군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나라의 울바자를 철벽으로 다져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제도를 좀먹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과의 투쟁의 도수를 높이고 자녀교양에 힘을 넣어 충성과 애국의 대, 계급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미제가 1950년대의 쓰라린 참패를 망각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린다면 천백배의 무자비한 복수를 안길 열의를 안고 노래 〈사랑은 내 조국에 증오는 원쑤에게〉를 합창하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투철한 주적관을 심어주는 계급교양 더욱 강화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주적관, 대적의식을 더욱 높여주기 위한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는 사랑하는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을 빼앗으려고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한국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의지, 강렬한 조국수호정신을 동맹원들속에 깊이 심어주는데 중심을 두고 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갔다.

황해남도 신천군, 안악군, 평안남도 은산군, 평원군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국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원리교양, 실물교양을 강화하고있는 개성시 개풍구역, 판문구역, 평안북도 구성시와 태천군농근맹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엄중성과 해독성을 직관선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해설선전하고있다.

함경남도 함흥시, 함경북도 청진시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 당보를 통한 반제반미교양을 심화시키고있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를 통하여 대중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기 위해 강원도 원산시, 안변군안의 농근맹일군들은 농장포전을 비롯한 작업현장들에 나가 계급교양주제의 녹음편집물을 통한 교양사업을 심도있게 하고있다.

평양시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도 중앙계급교양관에 대한 참관과 복수결의모임 등을 의의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직외해설강사들의 역할을 제고하여 대중의 계급의식을 높여주고있다.



평성학생신발공장, 평안남도체육촌 체육인숙소 준공식 진행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평성시에서 학생신발공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을 비롯한 갖가지 학용품과 새 교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각 도들에 학생신발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는것과 함께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면서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고조시켜 건축공사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결속하였으며 평성시안의 여맹원들도 건설을 적극 지원하였다.

현대적인 설비들로 생산공정이 꾸려지고 훌륭한 생산조건과 환경이 마련된 공장이 일떠섬으로써 도안의 학생들에게 공급할 각종 신발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갖추어졌다.

평성학생신발공장 준공식이 19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성시안의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의 준공사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평성학생신발공장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공장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면밀하게 하고 종업원들모두가 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습득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학생들에게 안겨줄 맵시있고 질좋은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애국으로 단결하여 국가부흥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

* *

평안남도에서 도체육촌 체육인숙소를 새로 건설하였다.

특색있게 꾸려진 체육인숙소에는 침실, 식사실, 탁구장을 비롯하여 체육인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남도의 체육촌배치계획안을 보아주시고 현대적인 체육인숙소를 건설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숭고한 뜻과 구상을 받들어 강력한 건설역량을 편성하고 세멘트와 강재 등 건설자재와 설비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였다.

건설자들은 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켜 앞선 경험들을 일반화하는것과 함께 합리적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창안도입하면서 맡겨진 공사과제를 높은 수준에서 결속하였다.

청사정면에 불장식으로 공화국기를 형상하고 숙소주변에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를 비롯한 1500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화초, 잔디를 심어 풍치를 돋구었다.

도체육촌 체육인숙소 준공식이 19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장기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체육인숙소 종업원들, 체육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체육인숙소는 온 나라 체육인들을 친어버이정으로 보살펴주고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사랑이 응축된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체육인들이 우리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국제, 국내경기들마다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체육인숙소의 종업원들은 당의 은정속에 꾸려진 현대적인 건물과 체육문화후생시설들을 애호관리하며 관리운영을 잘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며 온 나라에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체육인숙소를 돌아보았다.



로씨야에 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성대표단 출발

체육성 부상 김영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성대표단이 로씨야 따따르스딴공화국의 까잔시에서 진행되는 브릭스플라스 체육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2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체육성 부상 오광혁동지가 전송하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더 많은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각지 송배전단위들사이 사회주의경쟁 심화

과학기술의 힘으로 더 많은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각지 송배전단위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 경쟁에는 170여개의 도송배전부, 시, 군송배전소들이 참가하고있으며 현재까지 제출된 제안수는 400여건에 달한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문제해결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와 전력공업성에서는 지난 2월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전기절약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요강을 해당 단위들에 내려보낸데 이어 경쟁이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조직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도, 시, 군송배전단위들에서 진행되는 사회주의경쟁이 실지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도록 지도와 장악통제를 비상히 강화해나가고있다.

각지 송배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할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사회주의경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평양시송배전부에서는 변압기의 능력을 제고하고 수학적모형화에 의한 정전축전기의 합리적인 배치를 실현하며 자동력률보상장치도입으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전력계통의 력률을 95%이상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함경남도안의 송배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도안의 배전선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수십대의 종합적산전력계를 설치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고있다. 또한 수백개의 단위들에서 점멸기를 설치하고 과대용량변압기와 전동기들을 용량에 맞게 교체하도록 하여 전기절약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전기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도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강원도송배전부에서는 송전선로와 지지물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감시하고 불량한 개소를 미연에 발견할수 있는 무인기를 제작도입하여 각종 사고요소를 제때에 퇴치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안주시송배전소에서는 선로공들이 발견하지 못한 불량요소를 과학적으로 찾아내는 단락, 접지측정 및 판정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맹산군송배전소에서는 주변압기의 내압이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이용하기 위한 탐구열의도 비상히 앙양되고있다.

각지 송배전단위에서는 태양빛에네르기를 이용하여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염주군송배전소에서는 태양빛발전체계를 계통병렬형으로 구축하기 위한 과학기술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이밖에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 송배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체실정에 맞게 여러가지 기술혁신사업을 과감하게 벌리며 한W의 전기라도 극력 절약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기어이 해결하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각지 송배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열의에 의하여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전기절약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화되고있다.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1)

조선전쟁은 누구에게, 왜 필요했는가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침략자 미제의 죄행을 낱낱이 기억하고있으며 증오와 복수심으로 피를 끓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의 직접적결과이다.〉

전쟁은 그 어떤 우연적계기에 의해서나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다.

세계전쟁사를 살펴보면 전쟁의 도발은 예외없이 정치적문제, 경제적문제 등 여러 문제에서 이해관계가 절실한측에서 감행하였다.

그렇다면 조선전쟁은 누구에게, 왜 필요했는가.

그에 대하여 70여년이 지난 오늘 다시금 낱낱이 파헤쳐본다.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의 필연적산물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제는 건국직후부터 추구하여온 세계제패야망실현에 들어갔다.

세계제패를 대외정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미국은 사회주의와 민족해방역량의 장성을 가로막고 그를 〈분열, 소멸〉하기 위한 적극적인 공세로 넘어갔다. 미국이 들고나온 세계지배론은 국회에 보낸 대통령 트루맨의 〈교서〉에 의하여 정식화되였다.

1945년 12월 19일 트루맨은 국회에 보낸 〈교서〉에서 〈우리가 얻은 승리는 그것을 원하거나 원치 않거나 미국에 장차 세계를 지도할 중책을 부과하였다는것을 반드시 인정하여야 한다.〉 고 하였으며 1950년 1월 10일에 한 연설에서는 미국이 〈세계에서 지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을 느끼기까지에는 두개의 대전과 30년을 필요로 하였다. 오늘 우리는 이 우월한 지위를 유지하는것을 바라고있다.〉 고 하였다.

미제는 조선을 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쥐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거점으로, 발판으로 삼고 그것을 실현하려고 하였다.

미국무성 정보조사국의 극비문건으로서 후에 공개된 제4849호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조선이 차지하고있는 동북아시아에 있어서의 지리적위치로 말미암아 조선과 그 인민을 좌우하는것이… 미국의 지위를 상당히 강화하는것으로 될것이므로 정치적으로 조선이 미국에 대하여 가지는 중요성은 물론 의심할바 없다.〉

제2차 세계대전직후 미국대통령의 특별보좌관은 〈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이기는 하나 아시아에서의 우리의 전체 성공이 결정될수 있는 사상전쟁의 무대〉로 된다고 지껄이면서 조선에 대한 침략안을 내놓았다.

당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도 조선을 〈무한한 가치가 있는 군사전초기지〉로 보았다. 말하자면 조선을 대륙침략의 〈건늠다리〉로 삼자는것이였다. 맥아더의 주장을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이 지지하여나섬으로써 그것이 정책으로 집행되게 되였다.

트루맨이 조선을 군사적전초기지로 하여 세계제패를 실현하려고 한것은 이곳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사이의 정치적대결이 가장 치열한 〈이데올로기의 싸움터〉였기때문이다.

미국대통령특사였던 죤 포스터 덜레스는 조선은 아시아라는 〈고기덩어리〉를 잘라내는 〈단검〉과 같다고 떠벌이였다. 그의 망발은 미제가 아시아를 침략하고 지배하려면 반드시 조선을 강점하여야 한다는것을 노골적으로 표현한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전승국의 유리한 기회를 이용하여 조선을 강점하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국방성은 조선…에서 일본군의 항복을 미군이 접수할것을 주장하였으나 미국은 일본본토에 최초에 진입시킬 상륙부대의 안정성을 희생으로 하지 않고서는 … 병력을 보낼 시간적여유가 없었던것이다.〉 라고 실토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는 군사적점령의 범위를 확대하여 조선을 틀어쥐려고 기도하였다. 당시 중국에 와있던 미군중장 웨드마이어는 워싱톤에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이익에 중대한 위협으로 되므로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 군사적점령의 범위도 확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데 대하여 보고하였다.

어느한 도서에는 〈웨드마이어보고서의 결론은 실천에 옮겨졌다. 이것이 조선전쟁이였다.〉 라고 썼다.

이렇게 조선전쟁은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의 필연적산물이였다.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

미제에게 있어서 조선전쟁은 또한 미국을 휩쓴 정치경제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필요하였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47년 3월 〈트루맨주의〉를 발표함으로써 냉전을 선포하고 대쏘봉쇄전략을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트루맨이 긴급히 해결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대쏘봉쇄전략에 상응한 군사력을 확보하는것이였다.

그것은 트루맨행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전승의 희열과 평화의 기운이 온 미국땅을 휩쓸고있는 가운데 강한 사회적압력에 못이겨 무력을 대대적으로 축소한것과 관련되였다.

미국의 병력총수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최고 1200만명이였는데 당시 14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미국의 국방예산도 1947회계년도에 144억US$에 지나지 않았다.

트루맨은 미국이 쏘련에 대해서는 핵무기를 가지고 위협할수 있으나 조선 등 나라들에서 일어나는 국부적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상 및 공군무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회에 국방예산을 늘여줄것을 거듭 간청하였다.

그러나 미국회는 트루맨의 요구를 묵살하고 1948회계년도의 국방예산을 더 줄여 117억US$로 세웠으며 1948년초에는 대폭적인 조세삭감법안을 통과시켰다.

바로 이러한 1949년후반기에 미국지배층을 밑뿌리로부터 뒤흔든 두개의 사변이 일어났다.

하나는 쏘련이 미국의 핵무기독점을 무너뜨린것이며 또 하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이 선포된것이다.

거기에 미국을 휩쓴 경제공황과 실업자대군의 출현도 심각한 문제였다.

일본도서 〈조선전쟁〉은 1948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제공황은 1949년에 이르러 더욱더 심각해졌다, 공업생산액은 전해에 비하여 15%, 독점자본의 이윤은 16% 감소되였는데 조선전쟁은 이와 무관계한것이 아니였다고 썼다.

미국의 심각한 경제위기는 1952년의 대통령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던 트루맨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 이와 같은 정치경제적위기에서의 출로는 오직 하나 전쟁이였다.

미국지배층들은 그 출로를 조선전쟁에서 찾았다.

이에 대하여 후날 밴프리트는 〈조선은 하나의 축복이였다. 이 땅이든 혹은 세상의 어느곳에든 조선이 있지 않으면 안되였다.〉 고 고백하였다.

미국의 출판물들은 〈조선이라고 하는 기업은 경제를 부활시켰다.〉, 〈…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이래 미국의 상업을 괴롭히고있던 불경기이라고 하는 망령을 날려보냈다.〉 고 재벌들을 축하하여주었다.

도서 〈미국의 국가안보정책과 그 과정〉에는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1950년의 조선전쟁을 일으킨데 대하여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트루맨행정부가 안고있던 난문제는 바로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에 의하여 해결되였다. …

조선전쟁을 기화로 하여 트루맨은 미국의 국방비지출을 1950회계년도의 130억US$로부터 1953회계년도의 504억US$로 늘이는데 성공하였으며 나토성원국들에도 군비를 대대적으로 늘이도록 압력을 가할수 있었다.

간단히 말하여 조선전쟁은 미국의 재무장을 가능케 하였다.〉

이밖에도 극도의 위기에 처한 리승만괴뢰정부를 파멸에서 〈구원〉하려는 미국의 목적도 전쟁도발의 중요원인으로 되였다.

역사의 진실은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다.

미제가 온갖 권모술수를 다 쓴다고 하여도 조선전쟁의 도발자로서의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



무슨 체면에 환경백서발간놀음인가

얼마전 일본정부가 각료회의에서 2024년판 〈환경백서〉라는것을 결정하였다.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줄인다, 탈탄소를 재촉하는 국민운동을 추진한다 하면서 환경보호문제에 관심이 있는것처럼 잔뜩 분칠한 〈환경백서〉에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가 담긴, 다름아닌 일본이 반드시 쪼아박고 시정해야 할 부분이 빠졌다. 핵오염수방류문제이다.

지난 2011년 강력한 지진과 해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가 련쇄폭발을 일으키면서 고농도의 방대한 핵오염수가 산생되였다. 그해 4월 1일부터 6일사이에 허용수치의 2만배에 달하는 방사성물질이 바다로 누출된것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고농도오염수누출사고가 꼬리를 물고 일어났지만 일본은 응당한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그러다가 처리를 거친 핵오염수는 바다에 방류시켜도 피해가 없다느니, 국제원자력기구의 인정을 받았다느니 하며 잔꾀를 부리던 끝에 지난해 8월부터 행동에로 넘어갔다. 태평양이 오염되건, 인류의 생명안전에 위험이 조성되건 관계없이 핵오염수를 바다에 마구 내버렸다. 방류시킨 오염수의 양은 6차에 걸쳐 약 4만 6800t에 달한다.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게 되든 제 리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것이 일본의 흉심이다.

국제사회는 천인공노할 핵오염수방류책동을 규탄하면서 일본당국자들이 이기적목적을 위해 핵오염수라는 〈판도라함〉을 열어제꼈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첫 방류를 전후하여 일본 교도통신사가 국내에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88.1%가 핵오염수방류와 관련하여 피해가 발생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이런 어망처망한짓을 저지르고도 〈오염수〉라는 표현은 정확하지 못하다느니, 〈적절한 표현은 처리수〉라느니 하고 제편에서 피대를 돋구고있다. 일본이 줄곧 〈과학적근거〉를 운운하며 핵오염수방류를 정당화하고있지만 그 〈근거〉라는것은 저들의 도꾜전력회사와 환경성, 수산청이 발표한 자료 즉 객관성이 꼬물만큼도 없는 억지주장에 불과하며 기껏 내세웠다고 하는 국제원자력기구도 사고가 난 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와 관련하여서는 전문성이 없으며 더우기 공정성까지 결여된 집단이다. 〈핵오염수의 안전성〉에 대해 그렇게 자신감을 가진다면 왜 물이 부족한 섬나라인 자국에서 이용하지 않고 한사코 바다에 방류하려고 하는가. 모순이 아닌가.

지난해 일본당국이 1007억¥에 달하는 특별기금을 설정하고 수산업자들에게 보조금을 지불한것도 그렇다. 만일 바다에 흘려보내는 핵오염수에 문제가 없다면 후꾸시마지역의 어업관련 산업이 그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다. 그런즉 보조금지출놀음은 한 외신이 야유했듯이 핵오염수해양방류에 확실히 문제가 있으며 그것도 큰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던 세균전전범자들의 후예들이 오늘은 핵오염수로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를 못쓰게 만들고 지구에서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다.

바다에 흘러든 핵오염수는 다시 정화할수도 회수할수도 없으며 인류는 장기적으로 그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되여있다.

일방적으로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강행함으로써 일본은 인류에게 2차피해를 주고있다. 2021년 2월과 4월에 후꾸시마현의 주변수역에서 잡은 물고기체내의 방사성물질함유량이 허용수치보다 훨씬 많다는것이 밝혀져 시장들에서 물고기판매가 금지되는 소동이 벌어진바 있다.

핵오염수방류를 시작한 이후 사태는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미에현 시마시의 한 어항에 약 149t의 죽은 정어리떼가 밀려들어오고 해삼과 새우, 전복 등이 죽은 상태로 발견된것을 비롯하여 심상치 않은 일들이 잇달으고있다.

여론들은 〈바다물온도상승〉때문이라는 일본당국자들의 횡설수설을 배격하면서 핵오염수의 방류가 물고기들의 떼죽음을 초래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일본이 초래한 인위적인 환경파괴행위라는것이다.

그런데 저들의 이 후안무치한 범죄적망동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없이 낯뜨겁게 〈환경백서〉를 발간하는것이야말로 일본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마땅히 전인류적인 재부인 대양을 오염시켜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한데 대해 국제사회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행위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지역, 전인류를 엄중히 위협하는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일본은 저지른 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국제사회가 용서치 않는다.



미국과 서방의 그릇된 처사에 대응하여

–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4일 외무성 성원들과의 상봉석상에서 유럽의 주되는 위협은 미국이라고 주장하였다. 로씨야가 유럽을 공격하려 한다는 일부 유럽나라들의 주장은 완전한 거짓이라고 언급하면서 그는 유럽에 있어서 주되는 위협은 로씨야가 아니라 미국에 대한 극도의 의존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제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시도를 포기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저들의 이익을 위해 유럽의 정객들을 써먹고있으며 유럽나라들의 고혈을 짜내고있다고 까밝혔다. 유럽의 정객들은 모욕도 야비한 행위도 저들에 대한 감시와 관련한 추문도 참아내고있다고 그는 조소하였다.

–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1일 브릭스성원국 외무상회의끝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을 조소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실시하고있는 이기주의적인 보호무역정책의 구조파괴적인 성격에 대해 언급하면서 서방은 공갈과 비법적인 제재, 최후통첩 지어 무력행사의 방법으로 패권을 유지하려는 책동이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인식하지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서방은 벽돌을 벽을 쌓는데와 저들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의 머리를 까는데만 쓰고있다고 그는 야유하였다.

그는 서방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전쟁을 계속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수천억US$를 쏟아붓고있다고 단죄하였다.

–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7일 유럽동맹의 그릇된 처사에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최근 일부 유럽동맹성원국 외무상들이 성원국내에서 로씨야외교관들의 이동을 제한시킬것을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로씨야와 그 공민들을 상대로 그 어떤 비우호적인 조치가 취해진다면 그에 대응한 조치가 따를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럽정객들이 잘못된 경제정책과 로씨야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 등으로 산생된 저들의 내부문제들로부터 주의를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동쪽으로부터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 로씨야안전이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17일 한 국제연단에서 서방의 제재를 비난하였다. 그는 각종 제재들이 로씨야를 겨냥하여 실시되고있다고 하면서 최근에만도 수천건에 달하는 제재가 가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제재는 로씨야가 발전하는것을 방해하지 못하며 또 로씨야가 브릭스내 동료국들과 관계를 강화하는것을 막지 못한다고 하면서 그는 국제결제체계를 개혁하고 호상무역에서 민족화페이용을 확대하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해 강조하였다. 서방나라들은 자기의 지배권을 유지하고 저들에게 익숙된 식민지-종주국체계를 보존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그는 브릭스국가들이 유엔헌장에 고착된 국제법의 기본원칙들을 고수하는것과 함께 그것을 자의대로 해석하고 〈규정에 기초한 질서〉를 도입하려는 서방의 시도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행위를 규탄

니까라과정부가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베네수엘라기업을 강제로 차압한 미국의 날강도적인 행위를 비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베네수엘라국영원유회사에 소속된 기업을 불법적으로 차압한것은 약탈행위로서 식민주의적이며 제국주의적인 정책의 일환이라고 단죄하였다.

니까라과정부는 오래동안 세계와 인류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있는 미국의 강도행위를 다시한번 규탄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총기류범죄

미국의 미시간주에 있는 한 물놀이장에서 15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물놀이장부근에 멎어선 자동차에서 무장범죄자가 뛰여내려 사람들에게 마구 총사격을 가하여 9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한다.



무차별적인 공습과 파괴행위에 광분하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지역에 대한 공습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17일에 감행된 이스라엘의 공습과정에 레바논애국역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고위성원 1명이 살해되고 3명의 평화적주민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이날 이스라엘호전광들이 라파흐통과지점의 팔레스티나측구간에 있는 출발홀에 불을 질러 완전히 파괴해버렸다.

하마스(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는 성명을 통해 이번 방화사건은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계속 감행되고있는 대량살육만행과정에 벌어진 또 하나의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전범죄로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



세계상식

로씨야의 우주발사장들(1)

세계에서 가장 오랜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은 1955년에 건설된 세계의 첫 우주발사장으로서 지금까지도 지구상에서 가장 큰 우주발사장으로 알려져있다.

이곳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이 발사되였고 유리 가가린, 왈렌찌나 쩨레슈꼬바, 알렉쎄이 레오노브를 비롯한 많은 우주비행사영웅들이 우주로 날아올랐다.

1954년에 우주발사장건설부지를 정하기 위한 국가위원회가 창설되였다.

나라의 여러 지역에 대한 예비탐사를 진행하면서 위원회는 아랄해의 동쪽에 위치한 까자흐스딴의 사막지대에 우주발사장을 꾸릴것을 제의하였다.

이곳은 다른 지역들보다 일련의 우점을 가지고있었다. 즉 우주발사장주변뿐 아니라 운반로케트발사방향에 따르는 지대에도 주민이 없었다.

또한 평탄한 반사막지대가 있으며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씨르다리야강이 흐르고 부근에 철도와 자동차도로가 있었다. 한해에 해가 비치는 날이 300여일에 달하였고 주요하게는 적도와 가깝기때문에 추가적인 지구자전속도를 발사시에 이용할수 있다.

쏘련붕괴후 우주발사장은 까자흐스딴공화국영토에 놓이게 되였다.

로씨야는 2050년까지의 임대계약에 따라 이 발사장을 이용하고있다.

발사장은 굉장히 넓은데 부지면적이 6700㎢이상으로서 모스크바의 3배에 달한다.

바이꼬누르에서는 1만여명이 일하고있으며 이곳에서 지금까지 약 5000차례의 로케트발사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는 얼마전에도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에서 〈쏘유즈-2.1а〉운반로케트를 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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