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C
Seoul
2024년7월22일 월요일 0:38:42
Home사설대조선도발수위를 높이며 <한국>전 촉진한다

대조선도발수위를 높이며 <한국>전 촉진한다

동아시아전도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7일부터 18일까지 인도태평양지역을 무대로 미국중심의 <용감한 방패24>연습이 전개된다. 2006년부터 매년 2년마다 실시된 이 연습은 당초 미해군·육군·공군·해병대·우주군 등이 참여하는 미단독군사연습이었는데, 올해부터 일군국주의군대가 참가한다. 일육상·해상·항공자위대원 4000명과 항공기·함정 등이 참여하며 일본토·일주변해상에서도 훈련이 실시된다. 전미태평양사령관 해리스는 <일본이 합류하는 것은 이훈련이 중·북이라는 두 위협을 겨냥한다는 것>이라고 내뱉으며 이 연습의 반중·반조선침략성을 노골화했다.

미제침략세력의 대중국침략책동이 한계를 완전히 넘기고 있다. 18일 미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은 미국의 대만드론판매가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6020만달러규모 대인·대장갑차자폭드론 <스위치블레이드300>, 배회탄약, 3억달러규모 자폭드론 알티우스600M-V 관련 장비들이 포함됐다. 이것들은 우크라이나전에도 투입된 적이 있다. 10일 미인도태평양사령관 파파로는 <나는 기밀로 분류된 무기들을 사용해 (대만해협을) <무인지옥>으로 만들고 싶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달간 그들을 완전히 비참하게 만>들것이라며 반중침략계획을 드러냈는데, 이번 드론판매승인으로 실전화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한국>전흉계를 노골화하며 대조선도발수위도 높이고 있다. 미상원군사위가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키며 <한국>에 대한 <핵우산강화 위한 실행계획>수립을 미정부에 요구했다. 국방수권법에는 <한국>·일본·호주에 <다자간 안보지원 이니셔티브 협력>을 요구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달 29일 미상원군사위간사 위커가 <한국>에 전술핵무기재배치를 망발한데 이어 대조선선제핵타격을 의미하는 <핵우산강화>를 명시한 것이다. 한편 18일 미<한>합동항공연습의 일환으로 미최신특수전항공기 AC-130J의 훈련이 공개됐고 19일 P-8A포세이돈최신예해상초계기 3대가 포항해군항공사령부에 도착했다.

일련의 사실은 동아시아전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국주의미국이 우크라이나전·동유럽전에서 나토·젤렌스키신나치세력, 팔레스타인전·서아시아전에서 이스라엘시오니스트, <한국>전·대만전·동아시아전에서 윤석열친미파쇼무리·대만민진당분리주의세력·일군국주의세력을 전쟁대리인이자 돌격대로 삼고 3차세계대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드러난 사실이다. 침략세력들의 자국내에서의 전반적 위기가 심화되는 것과 달리 반제자주세력의 주도역량이자 핵·미사일강국들인 조·중·러의 군사정치적 위력과 전략전술적 협력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현실은 3차세계대전의 결말을 예견케한다. 전쟁꼭두각시이자 <한국>전원흉인 윤석열을 끝장내는 것은 우리민중의 가장 중요한 투쟁과제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