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62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62일째 2019-03-06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5일로 116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청와대에서 1인시위를 하고있으면 곳곳에 있는 수많은 구호피씨들이 눈에 보인다>며 <이 땅에 쌓인 악폐가 너무 많다. 그로인해 피해받는 사람은 민중들이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민생파탄이 가속화되고있는 지금 문정부는 제대로 악폐청산을 해야한다.>고 규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통일4Next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 162일째 관련기사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2024-04-24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86차촛불대행진 〈우리가 시작한 싸움을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2024-04-21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최신기사 북외무성담화 〈우크라이나사태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미국〉 통일 2024-04-24 북외무성담화 〈미국과 대한민국에 분명한 경고신호〉 통일 2024-04-24 김여정부부장담화 〈우리를 상대로 무력대응을 시도하려든다면 그것들은 즉시 괴멸〉 통일 2024-04-24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5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2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8일째 정치 2024-04-24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핵방아쇠〉와 초대형방사포 2024-04-24 겁먹은 이스라엘 2024-04-22 강에서 바다까지 2024-04-21 3차세계대전의 들불 2024-04-19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