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61일째 민생・사회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 1161일째 2019-03-04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4일로 116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는 모자를 만났다. 그들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서 사과하며 투쟁을 지지한다고 악수를 나눴다.>며 <이후 미군기지이전을 강행하는 아베정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 주민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아베정부를 규탄한다.>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옆일인시위 161일째Next article실업·영세유니온 민중민주당노동자위, 정부서울청사앞농성 5일째 관련기사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76주년 4.3희생자추념식 … 윤대통령 2년연속 불참 2024-04-03 윤석열 부정평가 58% … 〈경제·민생·물가〉이유 압도적 2024-03-29 최신기사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0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97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3일째 정치 2024-04-20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29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96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2일째 정치 2024-04-19 민주당, 〈검찰특활비〉 윤석열·한동훈 고발 정치 2024-04-19 민중민주당논평 〈4월민중항쟁정신 따라 윤석열파쇼호전광 끝장내자!〉 정치 2024-04-19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3차세계대전의 들불 2024-04-19 한다면 한다 2024-04-17 더이상 참지않은 이란 2024-04-14 최악의 결과 2024-04-11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