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C
Seoul
2024년7월22일 월요일 2:31:42
Home일반・기획・특집경제미국GDP재정적자 심각 ... 선진국평균3배이상

미국GDP재정적자 심각 … 선진국평균3배이상

국제통화기금(IMF)수석부총재기타고피나트는 8일 주요외신인터뷰에서 <이젠 (선진국들이) 재정건실화에 투자하고 부채부담을 코로나19이전수준으로 되돌릴 방법을 논의할때>라고 진단했다. 

미국희외예산국(CBO)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공공부채는 총27조4000억달러로 미국국내총생산(GDP)의 99%에 달한다. CBO는 이 비율이 10년뒤엔 116%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차세계대전 당시 최고치였던 106%를 돌파하는 수치다. 

미연방정부부채는 지난3월기준 34조5000억달러(약4경6810조)로 4년전인 2020년3월보다 약11조달러가 더 늘었다.

미국투자분석회사인 울프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가장 큰 문제는 미국연방부채가 이제 장기적으로 완전히 지속불가능한 궤적에 올라있다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IMF가 지난4월 발표한 <재정점검보고서>에선 내년 미국의 GDP재정적자는 7.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다른 선진국평균(2%)의 3배가 넘는 수치라고 지적했다. 

IMF총재크리스탈리나게오르기에바는 미정부처럼 <(세입의) 17%를 부채상환에 쓰는 방식은 지속될수 없다>고 경고했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