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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2일 월요일 2: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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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진영의 승리는 확정적

반제진영은 이길수 있는가. 현정세의 본질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국주의가저지른3차세계대전의불길이동유럽에서서아시아(중동)를거쳐동아시아로번지고있다>다. 여기에는 3차세계대전의 근원과 현황과 전망이 담겨있다. 다만 제국주의세력은 2024.11 미대선전에 3차세계대전을 전면화하는데서 조선·중국이 전략적인내심을 발휘하는데 대해 이미 진행중인 우크라이나전과 서아시아전을 확대하는것을 우선과제로 삼았다는 징후들이 최근 쏟아지고있다. 즉, 동아시아전의 발발과 상관없이 동유럽에서의 확전과 서아시아전의 확대를 촉진시키고있는것이다. 

하여 푸틴은 전술핵훈련을 명령하지않을수 없었고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이명령이 실전적단계에서 집행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로 되고있다. 이는 전술핵사용을 공공연히 선포하고 필요한 준비를 완료한 조선과 공식화시키지는 않았지만 전술핵투사훈련을 이미 진행시킨 중국처럼, 러시아도 유사시 전술핵으로 불가피하게 이어질 이후의 전쟁들을 번개처럼 빠르게 종식시키겠다는 의지를 확인한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제국주의진영은 서로 본토에 대한 전략핵무기를 투사하며 상호확증파괴(MAD)로 가는데 대한 공포로 전술핵을 사용하지못할것이다. 즉, 미국등이 벌이는 전술핵투사훈련은 블러핑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이미 반제진영은 핵미사일최강국들로 주도역량을, 이란중심<저항의축>등 기타세계반제세력으로 보조역량을 꾸리고, 반제무장투쟁과 반제대중투쟁을 결합한 전민항전으로 반파쇼·해방·통일의 정의의위업을 완수하겠다는 필사의 각오가 넘친다. 반면 제국주의진영은 <신냉전>구도를 형성하겠다며 원정전·대리전만 추진할뿐 피흘려 싸울 생각조차 없다. 반제진영은 역량면에서나 작전면에서나 명분면에서나 제국주의진영을 압도한다. 우크라이나전에서 러시아가 압도적우세를 점하고 서아시아전에서 이스라엘시오니즘이 궁지에 몰린 현실이 이를 입증한다. 제국주의진영은 확전만 부르짖을뿐 실효있는 조치는 전혀 취하지못하고있다.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이 주체적요인인만큼 반제전쟁이라는 혁명전쟁에서의 승리도 마찬가지다. 주체적요인중 지도역량이 혁명승리에 결정적이듯 반제진영에서 지도역량도 전쟁승리에 결정적이다. 가장 철저한 사회주의국가며 모든 핵과 운반수단을 다 갖춘 핵미사일최강국인 조선은 3대주도국가중 하나일뿐 아니라 반제진영을 형성하는데서나 반제진영의 반제무장투쟁과 반제대중투쟁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도적역할을 이미 수행중이다. 반파쇼·해방·통일의 대의를 하나로 압축한 <평정>개념도 조선이 목표와 명분을 설정하는데서 가장 앞서가고있다는 증거다. 반제진영이 지금처럼 단결하고 강력했던 적은 없었다. 반제진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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