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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23일 일요일 4: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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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11일 노동신문은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이상과 신념, 정신을 본받자〉, 〈각급 당학교들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자〉,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에 대한 학습 심화,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 적극 추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늘어나는 새 주소를 두고〉, 〈오늘도 좋지만 내일은 더 흥할 농업도의 선경마을들〉, 〈강원도의 수많은 여맹초급일군들과 여맹원들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초소들에 진출〉, 〈로씨야를 방문하는 사회안전성대표단 출발〉, 〈철탑처럼 억세게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왔다〉,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았다〉, 〈채벌뒤자리와 무립목지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판이한 모습에 비낀 두 사회〉,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제93차 초불집회와 시위, 대중적투쟁 전개〉, 〈미국과 일본의 군사연습소동〉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이상과 신념, 정신을 본받자

오늘 우리 당은 자기의 발전노정에서 또 한차례의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이 일군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역사와 업적이 누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곧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다. 당창건의 이념이 그대로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과 기풍이 일군들속에 꽉 차넘치게 될 때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강력한 동력을 가지고 영원히 승승장구하게 된다.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의 삶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숭고한 이념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공산주의위업실현을 위해 끝까지 싸워갈 불굴의 신념과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으로 당창건의 역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사대주의, 교조주의가 우심하고 일제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적수공권으로 당창건위업을 시작한 개척세대들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 동지들을 묶어세웠으며 건당대업의 험로를 헤쳐나갔다. 숭고한 이상을 안고 불굴의 신념과 견결한 정신으로 분투해온 혁명선열들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는 〈ㅌ.ㄷ〉가 결성되고 우리 당의 태아이고 씨앗인 건설동지사가 조직되였으며 그를 모체로 하여 당조직들이 확대되는 과정에 당창건의 귀중한 토대와 경험이 마련되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진로를 개척하는 과정에 발휘한 혁명의 1세대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우리가 위대한 목적실현을 위해 어떻게 싸워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야 하는가를 똑똑히 가르쳐주고있다.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 피어린 투쟁속에서 굳건히 간직하고 발휘하여온 이상과 신념, 정신이야말로 조선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다.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견결히 계승하여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것을 노동계급의 당건설위업수행에서 언제나 놓치지 말아야 할 중차대한 과업으로 틀어쥐시고 그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당건설노선은 본질에 있어서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철저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혁명강령이다.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율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해나간다는것은 곧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하고 선열들의 사상과 신념, 정신과 인격이 우리 일군들의 확고한 투쟁기질, 투쟁기풍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은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제고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이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헌신성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훌륭한 귀감들이다.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울 일념 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을 이겨낸 불굴의 인간들, 인민들속에 들어가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으로 그들을 조직에 묶어세운 정치활동가들이 항일혁명선열들이다. 강도 일제를 쳐부시는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신념과 지조를 잃지 않고 혁명가의 본연의 자세에 충실해온 투사들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이 실현되고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도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속에서 당성과 혁명성, 인민성을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을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결정관철의 제일기수들인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소유하여야 맡은 혁명진지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실질적인 전진과 성과들을 이루어낼수 있으며 그러자면 이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군중공작방법을 체현한 혁명의 1세대들을 적극 본받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이상과 불굴의 신념, 견결한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제고하고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는 길이 있다.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은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다.

당의 강화발전과 그 영도적역할은 핵심역량인 일군들의 투쟁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이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당의 노선과 정책이 빛나게 관철되고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높아지게 된다.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자면 일군들의 사고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다름아닌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이념과 정신의 계승이며 그것을 얼마나 순결하고 철저하며 완벽하게 계승하는가에 따라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규제된다. 모든 일군들이 대중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라도 찾아가 핵심을 키워내고 조직을 내오며 당창건의 기반을 다져온 혁명의 1세대들처럼 정치실무적으로나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때 우리 당이 오랜 기간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노숙하고 세련된 당으로서의 존엄과 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영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의 창건사에 뚜렷한 공적을 새긴 혁명의 1세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지역, 부문과 단위마다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구현이자 조선노동당의 불패의 향도력과 영도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을 백승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진행해나가는데 조선노동당의 존엄과 권위를 빛내이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그처럼 혹독한 도전과 환경속에서도 당창건의 역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노선을 확고한 신조로 간직한데 있다. 그들은 비록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였기에 나라찾는 싸움에서 용감했을뿐 아니라 건당, 건국, 건군의 역사적위업에도 특출한 공헌을 하였으며 전쟁시기에는 물론 전후에도 당에서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언제나 훌륭히 수행해냈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임무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으로부터 수령의 사상과 노선을 하나라도 더 습득하기 위하여 애쓴 혁명선열들의 학습기풍을 본받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이론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함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당문헌들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학습하여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로, 능숙한 정치활동가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혁명선열들이 지녔던 숭고한 이상과 필승의 신념, 고결한 인격에 대한 무한한 공경과 사랑으로 자기의 정신세계를 정화해나가야 한다.

혁명선열들은 우등불가에서도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그려보았고 단두대우에서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 혁명승리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으며 한마음, 한모습으로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였다. 오늘 우리가 혁명의 1세대들이 추켜들었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간다는것은 선열들의 이상,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걸어온 길을 간다고 하여 혁명선열들의 사상과 인격, 인생관이 저절로 대물림되는것은 아니다. 모든 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혁명선열들의 강의한 정신과 투쟁기풍을 돌이켜보며 항상 자신을 다잡고 분발해나가야 한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며 선열들의 혁명관, 인생관을 깊이 간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1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절대로 죽을 권리도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지상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수행에 혼심을 다 바치며 사령부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혁명전사된 긍지와 보람을 찾은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바로 항일혁명선열들이다.

일군들은 혁명선열들의 무조건성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철저히 구현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일판을 전개해도 오직 당의 의도대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며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껴야 한다. 혁명적군중관을 지니고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당결정관철에서 집단적, 연대적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며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줄 아는 전개력있고 투쟁력과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선열들이 지녔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함으로써 우리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더욱 높이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각급 당학교들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자

우리 당이 자기의 발전노정에서 또 한차례의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각급 당학교들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간부양성사업을 잘하여야 간부대열을 질적으로 공고화할수 있으며 당의 전투력과 영도적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정연한 당일군육성체계에서 도, 시, 군당학교들은 큰 몫을 차지한다.

각급 당학교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전당의 간부들과 초급일군들을 참되고 견실한 혁명가들로 키워낼수 있다. 각 도, 시, 군당학교들의 원활한 역할이자 전당강화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우리 당이 질적공고화를 위한 중대한 시점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간부양성기관들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도, 시, 군당학교들을 추켜세우는 사업은 해당 당위원회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실행하여야 할 사업이다.

여기에서도 관건적인것은 당책임일군들의 관점과 역할이다.

도, 시, 군당학교들의 실태는 곧 당책임일군들의 관심과 사업능력, 실천의 축도라고 할수 있다.

당책임일군들은 당학교들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을 자기의 소관으로, 응당한 당적본분으로 새겨안고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야 한다.

자기가 책임진 당학교의 면모와 전반적인 교육환경을 혁신하는데 팔을 걷고나서며 하나하나 알속있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학교교원진영강화와 학생선발사업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사항으로 여기고 항상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당적양심이 결곡하고 교육자적자질이 원만한 대상들로 당학교교원역량을 잘 꾸리고 그들의 능력제고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철저히 당성과 실력본위의 원칙에서 학생선발사업을 전망성있게,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도, 시, 군당학교 일군들과 교원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문헌을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학습을 심화시키며 교수교양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모든 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육을 목적지향성있게, 실속있게 진행하며 그들이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당성을 단련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뿐만아니라 자체의 실정에 맞고 효율적인 교육방법들을 적극 창조하며 우수한 교수경험과 선진교육방법들을 신속히 받아들이고 활용하여야 한다.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중대한 투쟁과업은 당에 대한 충실성과 견결한 투쟁정신,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준비된 일군들을 요구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은 당학교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우리당 간부육성정책의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에 대한 학습 심화,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 적극 추진

각 도, , 군당학교들에서

각 도, 시, 군당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을 깊이 학습하고 교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간부양성기관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우리 당의 사상이론과 방침, 유일적영도에 따라 조직하고 집행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안의 당학교들에서 강령적인 문헌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도당학교에서는 일군들과 교원들이 노작원문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한데 이어 지난 4일과 5일 강좌별로 연구토론회를 조직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사상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였다.

한편 새시대 당건설노선은 본질에 있어서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철저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혁명강령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을 비롯한 수십건의 당건설사상을 강의에 구현하였다.

도안의 20여개 시, 군당학교들에서 진행한 연구토론회들에서는 70여명의 교원들이 창당이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해설하는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시, 군당학교들에서는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이론을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의주군당학교에서 간부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을 강의에 구현한것을 비롯하여 도안의 시, 군당학교의 수많은 교원들이 10여개 과목의 강의에 독창적인 당건설사상들을 구현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을 연구체득하고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은 황해남도안의 당학교들에서도 방법론있게 진행되고있다.

지난 7일에 진행된 도당학교 연구토론회에서 일군들과 교원, 학생들은 당건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한 현실적과제라는데 대하여 해설한 논문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의 정당성을 해설하는 여러건의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해주시당학교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당학교 교원 180여명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들을 10개 과목의 강의에 구현하였다.

자강도안의 당학교들에서도 일군들과 교원들이 역사적인 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새기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도당학교에서는 역사적인 연설문헌이 새시대 우리 당간부양성사업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한 논문을 비롯한 여러건의 논문을 준비하여 연구토론회가 실속있게 진행될수 있게 하였다.

도당학교 교원들은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을 간부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을 비롯한 당건설의 고귀한 사상들을 40여개 과목 강의들에 구현하였다.

강계시당학교를 비롯한 시, 군당학교들에서는 교원들호상간 문답의 방법과 강좌별연구토론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함경북도안의 당학교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이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교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도당학교에서는 노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을 비롯한 수십건의 당건설사상을 강의들에 구현하였다.

도안의 20여개 시, 군, 구역당학교들에서도 200여명의 교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들을 9개 과목의 강의에 구현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문헌을 깊이 학습하고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은 평양시와 평안남도, 황해북도, 강원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당학교들에서도 진행되고있으며 계속 심화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쓸어버리며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데 대한 혁명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이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새로운 혁신은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진취적인 기풍과 일본새로 끊임없이 새것에 도전하고 모든것을 새롭게 변모시켜나갈데 대한 원칙이다.

대담한 창조는 주저와 동요,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 견인불발, 간고분투하는 기질과 본때로 모든것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벽하게 실행해나갈데 대한 원칙이다.

부단한 전진은 안일과 해이, 침체와 답보, 자만과 자찬을 배격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는 진지하고 전투적인 기풍과 일본새로 원대한 목표와 이상을 향하여 멈춤없이 나아갈데 대한 원칙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혁명원칙은 국가발전의 합법칙적요구로 보나 우리 혁명의 역사적경험과 오늘의 혁명실천의 요구로 보나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으로 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부터 근본적으로 혁신하는것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철두철미 당정책에 입각한 새것이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발견이며 당정책으로 일관된 발전이다.

전사회적으로 당정책학습열기를 고조시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노선과 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당정책적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옳바른 해결책을 찾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관철을 위한 사업을 목적의식적으로 방법론있게 꾸준히 내밀며 과학기술발전에 누구나 절실한 이해관계를 가지도록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당정책학습, 과학기술학습을 진지하게 꾸준히 하여 정치의식수준과 기술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자만과 자찬, 해이가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 각성이 밀려나게 된다. 일군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당의 고충과 인민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며 한몸을 내대는 참다운 공산주의자, 시대와 함께 전진하고 부단히 혁신하는 유능한 지휘관이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 더 큰 성과로 이어나가며 결함과 실패의 원인은 주관에서 찾고 일감은 객관에서 찾으면서 더욱 분발해나가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침체와 부진, 답보라는 말자체와 완전히 결별하며 발견, 창조, 혁신을 위하여 고심하며 분투하는 진취적인 기풍과 일본새가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혁신과 창조,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하는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기구와 사업체계, 사업방식을 정리정돈하고 사업체계와 책임이 명백하고 효율성이 보장되면서도 사업을 한선에서 장악지도하며 직능에 따라 일할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계획수립에서 견인성과 역동성, 과학성을 보장하고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며 모든 사업방식을 현실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인정하고 현실이 요하는 문제에 정확한 해답을 주는 실속있는 사업방식으로 확고히 전환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예단성있게 작전하고 책략적으로 실행해나가야 한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관건적인 요인들을 예측하고 적어도 20~30년앞을 내다보면서 설계하고 작전하며 그 실현을 위한 조건과 가능성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야 한다. 국가적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전망적인 사업들을 설계작전하고 계획적으로, 단계별로 밀고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원대한 이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완전무결하게 창조해나가야 한다. 현행생산에만 급급하거나 그시그시 급한 고비나 넘기는 식으로, 무슨 일이 터지면 뒤따라가면서 수습하는 식으로 사업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보신과 후퇴로,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락인하고 일소해버려야 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모든것을 세계적수준에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높은 목표와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완강하게 투쟁하여야 한다.

경제기술분야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기 위한 국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시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발전계획을 세우고 단계별로 정확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들이 쓰는 제품은 무조건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관점과 입장,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으로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치며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상품, 명제품을 내놓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시대적본보기들과 훌륭한 물질문화적재부들, 새로운 문명을 더 많이 창조하여 우월한 사회주의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게 하고 인류문명에 기여하며 사람들이 새 생활을 지향하고 향유하는 과정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습관화,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른 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주체적입장에서 받아들이는 사업을 책략적으로 하여야 한다.

모든 분야에서 사대와 교조, 모방을 배격하고 반동적사상문화의 침투를 철저히 차단하는 원칙에서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것들을 자기의 요구에 맞게 다 받아들이며 하나하나 자기의것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자기의것을 자로 하여 남의것을 재보는 입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기식의 창조방식, 발전방식으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



수필

늘어나는 새 주소를 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5월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전위거리를 찾았던 우리는 유다른 감정을 체험하게 되였다.

새집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앞을 다투며 찾아오는 사람들,

자기들이 찾아가야 할 새집의 위치를 묻는 사람들과 그곳을 가리키며 알려주는 사람들의 모습은 마냥 즐거움과 함께 깊은 생각을 자아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전국의 방방곡곡에 새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속에 여기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만도 수많은 새 주소들이 새로 생겨났다고 하던 평양시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의 이야기가 의미깊게 되새겨졌다. 새 거리와 살림집들이 늘어나면 새 주소들이 생겨나는것은 너무도 자명한것이지만 왜서인지 우리에게는 그것이 범상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새라새롭게 일떠서는 문명촌, 이상거리들과 더불어 인민의 금방석, 보금자리들에 아로새겨진 새 행정구역과 주소들은 얼마나 많던가.

보통강을 앞에 두르고 자연기복과 친밀한 조화를 이루며 자리잡은 주택구도 경루동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지니였고 평양의 대평지구에도 새 주소들이 생겨났다.

불과 한해사이에 솟아나 새 문패를 내건 강동의 〈온실도시〉며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태여나는 멋쟁이농촌마을들과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에서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과 더불어 생겨난 새 주소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역사에는 아직 온 나라에, 그것도 몇년어간에 이렇듯 희한한 전변이 이룩되고 무수한 새 주소들이 생겨난 사실을 기록한적이 없었다.

늘어나는 새 주소들을 보며 우리의 마음이 그처럼 뜨거운것은 단지 새로운 발전기를 체감하게 하는 눈부신 황홀경때문이 아니다.

하나의 사실이 떠오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송화거리형성안 1000여건,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형성안 1630여건…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새 거리를 안겨주시기 위해 우리 어버이께서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우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어가신 혁명영도의 나날에는 지방의 농촌지역 인민들이 이런 좋은 집에서 살게 된다고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다고 하시던 중평의 이야기와 전형을 창조하고 다른 단위들이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도 하여야 하지만 뒤떨어진 단위들이 다같이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사업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량강도의 농촌건설에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를 파견하도록 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새 마을, 새 거리들의 위치와 이름은 서로 달라도 그 모든것에 하나같이 깃들어있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살림집건설을 마음속에 중대사안으로 새겨두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다.

하거늘 늘어나는 새 주소들을 어찌 행복의 요람에 단 새 문패로만 볼수 있으랴.

진정 이 땅에 늘어나는 새 주소들과 더불어 커만 가고있는 인민의 행복은 말해주고있다.

위민헌신으로 온 나라를 사회주의이상향으로 가꿔가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이 바로 우리 인민모두의 영원한 삶의 주소라고.



오늘도 좋지만 내일은 더 흥할 농업도의 선경마을들

태탄군 부양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온 나라 방방곡곡에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자랑하며 선경마을들이 연이어 일떠서 날마다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속에 태탄군 부양농장에도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이 차넘치였다.

벌방지대의 특성을 살리면서 양지바른 산기슭에 솟아난 수백세대의 살림집들과 공동축사들,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조화를 이룬 새 마을들은 인민이 바라는 모든 소원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고마운 우리 당의 크나큰 은덕을 전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을 더욱 개선향상시키는 사업에서 자신들이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태탄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건설장비,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공법상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문광현동지, 태탄군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조경주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오늘의 경사는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이념의 숭고함과 뜨거움의 세계가 안아온 우리식 농촌문명의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깊이 새겨안고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이 세상에 농민들은 많아도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없다고 하면서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진지를 굳건히 지키며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로 한생을 빛내일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마을들의 곳곳에 펼쳐진 불꽃놀이는 농촌문명의 향유자가 된 농업근로자들의 희열과 낭만을 한껏 분출시켰다.



강원도의 수많은 여맹초급일군들과 여맹원들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초소들에 진출

국가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하는 우리 여성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당이 펼쳐가는 부유하고 강대할 내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심혼을 다 바쳐갈 하나의 지향을 안고 올해에만도 강원도의 천수백명의 여맹초급일군들과 여맹원들이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일터들에 진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여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여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도여맹위원회에서는 모든 여맹원들이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인생의 걸음걸음을 참된 삶의 자욱으로 빛내이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여성들의 탄원열의를 고조시켰다.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일념밑에 원산시안의 여맹초급일군들과 여맹원들이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으로 달려나갔다.

문천시와 천내군의 여맹원들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투쟁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해당 지역의 피복공장으로 용약 진출하였다.

평강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여성들은 올해에 풍년작황을 안아오기 위해 사회주의농촌들에 탄원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초소들에 자원진출하는 미더운 여성들의 대오속에는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기지들에 보내줄것을 여맹조직들에 제기한 통천군, 고성군 등의 여맹원들도 있다.

김화군, 고산군, 금강군, 이천군, 법동군의 여맹원들은 사회에 진출하는것이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며 후대들의 행복을 마련하는 길이라는 자각을 안고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향하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제일가는 진리로,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도안의 여맹초급일군들과 여맹원들의 애국적소행은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 우리 시대 여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로씨야를 방문하는 사회안전성대표단 출발

사회안전성 부상 이성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사회안전성대표단이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1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안전성 부상 김인철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연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



어느 단위에나 애국의 전통이 있고 자랑스러운 전세대가 있다

송전선건설사업소의 연혁사를 펼치며

철탑처럼 억세게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 인민이 산정의 수리개들이라고 부르는 송전선건설자들의 가슴속에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간직되여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국장에 다름아닌 철탑이 새겨져있다는것이다.

그 크나큰 긍지를 안고 송전선건설자들은 지난 70여년간 당이 부르는 곳이라면 높은 산, 깊은 강도 넘고 헤치며 그 어디나 달려나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한생을 바쳐 조국땅우에 드놀지 않는 철탑을 무수히 일떠세워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굳건히 떠받들어왔다.

전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첫 송전선건설부대

조국해방전쟁이 가열하게 벌어지고있던 주체41(1952)년, 승리한 조국의 내일을 환히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송전선건설사업소를 조직하도록 몸소 조치를 취해주시고 설비와 자재, 노력과 자금문제로부터 공사방향에 이르기까지 사업소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였다.

하여 전선과 후방에서 모여온 송전선건설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준엄한 전쟁의 나날에 벌써 웅대한 전후복구건설계획실현의 일환으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송전선건설사업소가 조직되였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생각에 배심이 든든해졌다. 그럴수록 그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굳은 결의가 용솟음쳤다.

전쟁이 한창인 때에 철탑을 복구하는 일은 목숨을 내걸어야 하는 결사전이였다.

그들이 파괴된 철탑을 복구하기 위하여 작업을 시작하기만하면 기다렸다는듯이 적기들이 악착스레 날아들었다. 기총탄과 파편이 귀전을 스치는 속에서도 그들은 철탑의 휘여진 부분들을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는 작업을 잠시도 중단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철탑복구를 끝내고 송전선을 끌어올리는 순간 갑자기 한 선로공이 신음하며 철탑을 꽉 그러안았다. 파편이 그의 왼쪽다리를 뚫고나갔던것이다. 어서 내려가 치료를 받으라고 안타깝게 이야기하는 동지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온몸이 철탑이 되여서라도 최고사령부로 향한 송전선을 기어이 살려내야 한다고.

진정 그들에게 있어서 송전선은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기어이 지켜내야 할 조국의 생명선이였다.

언제인가 긴급한 송전선가설공사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수천대의 전주를 자동차로 운반하자면 수십일이 걸려야 했다. 그들은 그 수십일을 도저히 허용할수 없었다. 하여 그들은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떼를 무음으로써 공사를 예정기일보다 훨씬 앞당겨 끝낼수 있었다. 어느한 송전선건설때에도 그들은 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영하 수십℃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 조국의 산야를 피로 물들이며 한치한치 송전선을 늘여 공사를 불과 넉달동안에 완공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타래치는 포연속에서 일떠선 철탑, 진정 그것은 수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들어 기어이 관철한 송전선건설자들의 결사의 각오에 의해 솟아오른 신념과 의지의 기둥이였다.

우리의 전진속도이자 조국의 전진속도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년대기들마다에는 천리마속도, 평양속도, 80년대속도를 비롯한 세인을 놀래운 속도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그 기적과도 같은 속도들이 태여난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는 송전선건설자들의 남모르는 헌신의 자욱이 깊이 새겨져있다.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던 어느해 겨울이였다. 키를 넘는 눈, 눈을 뜰수 없게 휘몰아치는 눈보라, 살을 에이는듯한 강추위속을 뚫고 용감하게 전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조국의 서부지구에 위치한 어느한 산봉우리를 향해가는 송전선건설자들이였다.

눈발을 뚫고 간신히 달리던 자동차들마저 더는 전진할수 없게 되자 그들은 철탑을 세우는데 필요한 각종 자재들을 한짐씩 걸머졌다. 생눈길을 무거운 짐까지 지고 헤쳐가다나니 때로 발을 헛디디여 눈속에 파묻히기도 하면서 한낮이 기울어서야 목적한 지점에 도착한 그들은 즉시 작업에 달라붙었다.

얼어붙은 땅겉면을 벗겨내고 기초구뎅이를 깊숙이 파들어가는데 갑자기 물이 솟구쳐나왔다. 그때 차디찬 물속으로 누군가가 불쑥 뛰여들었다. 건설대 대장이였다. 그의 뒤를 따라 저마다 물속에 뛰여든 건설자들은 찬 기운이 뼈속까지 스며드는 속에서도 누구 하나 일손을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그들은 한달동안 해야 할 일을 단 열흘동안에 해제끼였다.

자기들의 전진속도에 의해 조국의 전진속도가 좌우된다는 비상한 책임감,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가는데 이바지할수 있다면 한몸을 서슴없이 바친대도 한이 없다는 투철한 자각과 의지를 안고 그들은 1954년 한해에 수백기의 철탑을 세웠으며 그 기세로 어느한 송전선공사도 앞당겨 끝내였다. 그리고 제1차 5개년계획기간에는 수많은 대상건설을 진행하면서 수천기의 철탑을 일떠세우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철도전기화공사를 비롯한 인민경제의 전기화와 전면적기술개건에 따르는 송전선공사를 성과적으로 수행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이어 그들은 1980년대에도 우리 나라의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송전선건설과 새 발전소의 조업보장, 맡겨진 송전선건설을 1년 3개월동안에 끝낸것과 같은 자랑찬 성과들을 연이어 이룩하였다.

그렇듯 전세대 송전선건설자들은 자기들이 남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어렵고 힘든 길을 앞장서 헤쳐갈수록, 맡은 대상공사를 더 빨리, 더 질적으로 끝낼수록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더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하게 된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새로운 시대속도창조의 앞장에서 언제나 힘차게 내달려왔다.

고난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신념과 의지

세월의 눈비바람에도 끄떡없이 서있는 철탑은 그것을 고이고있는 초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송전선건설자들은 그 초석과도 같이 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는 고난의 시기에도 누가 보건말건 변함없이 당과 조국을 굳건히 받들어왔다.

당시 사업소앞에 제기된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한번 우는소리를 하지 않고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어김없이 집행하였다.

언제인가 새로운 송전선을 늘일 과업을 받은 그들앞에 세가지 공사방안이 제기되였다. 첫번째, 두번째 방안대로 하면 공사를 헐하게 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굳이 공사량이 1.5배나 많은 세번째 방안을 택하였다. 그것은 당에서 자기들을 굳게 믿고 맡겨준 영예로운 과업인데 더 많은 땀을 흘려서라도 철탑들을 더욱 굳건히 세워가기 위해서였다.

기술자들이 낮에는 현지를 밟고 밤에는 설계를 하면서 방대한 기술적문제들을 한주일동안에 해제낄 때 소재직장과 공무직장에서는 철탑조립에 필요한 각종 나트와 볼트를 빠른 시일안에 보장하기 위해 멎어섰던 기계까지 살려내며 종전보다 생산성과를 4배로 끌어올렸다. 건설대에서도 물살때문에 전기줄을 끄는 배가 용을 쓰지 못하게 되자 저마다 물속에 뛰여들어 송전선을 손으로 당기면서 공사의 성과적보장에 적극 기여하였다. 하여 공사는 4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마무리되게 되였다.

이렇게 전세대 송전선건설자들은 그처럼 어렵고 힘든 고난의 시기에도 말은 적게 하고 일을 제일 많이 하는 영웅들이라고 우리 당이 값높이 내세워준 노동계급답게 조국을 굳건히 받들어왔다.

고난속에서 더욱 굳건하게 다져진 신념과 의지로 최근 10여년동안에도 사업소에서는 삼지연시, 청천강계단식발전소, 마식령스키장, 송화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송전선공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오늘도 송전선건설자들은 근로의 땀과 성실한 양심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행복에 이바지하려는 불같은 애국의 일념을 안고 전세대들이 창조한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고있다.



어느 단위에나 애국의 전통이 있고 자랑스러운 전세대가 있다

송전선건설사업소의 연혁사를 펼치며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단 한치의 탈선도 모르고 오직 직선침로, 그 하나만을 따라 높은 산, 깊은 강도 두렴없이 뚫고헤치는 송전선건설자들,

그렇듯 한생토록 길도 없고 인적도 없는 외진 곳에서 살며 일하지만 아마도 그들처럼 양심을 목숨과도 같이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흔치 않을것이다.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은 우리가 얼마나 양심적으로 일하는가를 온 나라가 알게 해주는 척도와도 같다. 우리가 하는 일은 누가 몰라도 조국을 위해 순결한 양심을 깡그리 바쳐가자.

이런 고결한 지향을 안고 전세대 송전선건설자들은 철탑 하나하나에 티없이 깨끗한 양심을 묻어나갔다. 그들은 송전선연결부위가 조금만 손상되여도 수십리 험한 길을 주저없이 되돌아섰고 기초에 묻힌 볼트가 약간 짧다는것이 알려졌을 때에도 그 즉시 숱한 품을 들인 기초구뎅이를 다시 파헤쳤다. 뿐만아니라 그 어떤 굳은 암반이 나타나도 설계도면에 지적된 위치에서 단 한치도 탈선하지 않았다.

조국을 받드는 송전선건설자의 양심에는 단 1㎜의 오차, 단 한점의 티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삶의 신조로 간직하고 살며 일했기에 그들은 아득히 높은 철탑우에 설치할 애자 하나하나도 먼지 한점 없게 정성껏 닦아놓고서야 마음을 놓군 하였다.

진정 수십년세월 오가는 눈비바람을 다 맞으면서도 조국을 떠받드는 초석마냥 오늘도 굳건히 서있는 이 땅의 철탑 하나하나는 그렇듯 전세대 송전선건설자들의 한없이 순결무구한 양심이 안아온 애국충정의 결정체들이다.

하기에 오늘도 새세대 송전선건설자들은 철탑의 굳건함은 곧 당과 조국을 받드는 자기들의 양심의 순결함이라는 고결한 자각을 안고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 용약 달려나가 보람찬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겨가고있다.



채벌뒤자리와 무립목지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임업부문에서 채벌뒤자리와 무립목지의 산림조성을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임업성적으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만여정보의 채벌뒤자리와 무립목지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임업성에서는 나무를 한대 베면 열대를 심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순환식채벌구역의 산림실태를 요해한데 기초하여 나무심기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갔다.

각 도임업관리국에서는 지난해 나무심기에서 모범을 보인 단위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총화와 평가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였다.

자강도임업관리국 송원갱목생산사업소, 고풍림산조림사업소, 화평림산조림사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나라의 산림을 늘이는데 적극 이바지할 열의 안고 한대의 나무라도 질적으로 더 심기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치였다. 미리부터 나무모준비를 빈틈없이 해온 이들은 땅이 녹은 지역에서부터 구뎅이파기를 비롯한 공정별작업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많은 나무를 심었다.

평안북도임업관리국 운산림산조림사업소, 대관림산조림사업소와 평안남도임업관리국 녕원갱목생산사업소, 맹산림산조림사업소, 대흥림산조림사업소들도 산림조성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이곳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나무심기에서 중요한것은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렸는가 하는데 있다는 관점에서 많은 양의 자급비료와 성장촉진제를 마련하여 나무심기에 이용하는 모범을 보이였다.

강원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임업관리국의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 림산조림사업소들에서도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실하게 키워 나무심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낙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판이한 모습에 비낀 두 사회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인민의 이상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경루동의 주인들이 행복의 보금자리에 살림을 편지도 벌써 2년이 되였다.

우리는 그 기간 행복의 주인공들의 생활이 어떻게 흘러왔을가 하는 호기심을 안고 얼마전 경루동을 찾았다.

제일먼저 들린 곳은 주인내외가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노동자로 일하는 문학섭, 이성희동무의 가정이였다.

아늑하게 꾸려진 여러칸의 넓다란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이 달려있는 살림집은 참으로 멋있었다.

이성희동무는 이렇게 훌륭한 살림집에서 사는것이 아직도 꿈만 같다고 하면서 평범한 노동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제일로 내세우는 우리 제도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복된 삶을 누릴수 있겠는가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문학섭동무도 그동안의 기쁨넘친 생활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덩실하고 희한한 집도 받아안고 또 일터에서는 혁신자로, 창의고안능수로 떠받들리우니 정말 사회주의근로자된 긍지와 보람이 넘친다고 성수가 나서 말하였다.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느라니 근로자들이 마음껏 창조하고 마음껏 향유하는 우리의 제도는 얼마나 좋은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났다. 어찌 이 가정뿐이랴.

공훈자동차운전사들인 최홍기, 허명금동무의 가정에서도,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에서 일하는 리명옥동무의 가정에서도 노동계급을 제일로 떠받들고 영광과 행복의 앞자리에 내세워주는 고마운 우리 제도, 그 따뜻한 품속에서 노동의 보람을 한껏 느끼는 자랑스러운 목소리들이 뜨겁게 울려나왔다.

정말 생각도 깊어졌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

어디 가나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생활거점들이 있고 그들의 생활문제, 건강문제가 국가적관심사로, 제일중대사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모든 권리를 보장받으며 참다운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근로자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도 조선은 근로대중의 권리가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철저히 보장되고있는 나라이다, 돈 한푼 내지 않고 국가로부터 받은 훌륭한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노동자가정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노동자들이 일생을 벌어도 집 한채 마련하기가 힘든 자본주의사회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현실이다, 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 인류가 꿈꾸던 이상향이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는것 아닌가.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의 운명은 어떠한가.

자본주의는 존재해오는 전 기간 어느 한순간도 근로대중의 요구와 이익을 옹호하고 대변한적이 없다.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을 위한 일이란 꿈에도 생각할수 없다.

번쩍거리는 호화주택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서방세계의 〈문명〉을 뽐내듯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모두 돈많은자들을 위한것이고 근로대중은 그 주변에조차 얼씬할수 없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살림집부동산거래가 진행되였다. 팔린 호화주택의 가격은 천문학적이였다.

거의 같은 시기에 다른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중병에 걸린 한 노동자가 겨우 빚을 내여 마련한 치료비를 가지고 병원에 찾아갔지만 종시 입원할수가 없었다. 주택소유자를 〈연대보증인〉으로 내세울것을 요구하는 병원규정때문이였다. 세방살이를 하고있는 그 노동자에게는 친척, 친구들중에 자기 집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 결국 입원치료를 받지 못한 그는 끝내 목숨을 잃고말았다.

한줌도 안되는 자본가들은 호화주택들에서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집이 없어 목숨까지 잃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비극적인 현실이다.

미국의 어느한 기관에서 일하는 한 남성은 집문제때문에 살기 막막한 자기의 심정을 기자에게 이렇게 터놓았다고 한다.

〈집을 살수 없어 월세를 내는 집을 찾고있는데 가까운 곳에서는 너무 비싸 근무지에서 훨씬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알아보고있다. 한달로임에서 월세 및 건강보험료 등을 제외하면 남는 돈이란 거의나 없다.〉

집값이 계속 폭등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 집을 쓰고산다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망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이 없고 실업당하여 제 집을 마련할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거리를 방황하고있다.

그들이 가닿는 곳마다 〈천막집〉, 〈지함집〉, 〈비닐집〉 등 집 아닌 집들이 생겨나 정부와 경찰의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그런것마저 없는 사람들은 온기가 느껴지는 망홀뚜껑우에 등을 대고 밤을 보내거나 지하도로나 다리밑에서 바람이나 추위를 막고있다.

수천수만의 불쌍한 사람들이 집이 없어 한지에서 떨며 구원을 애원해도 외면하고 천대하며 지어 범죄의 희생물로 만드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거처지도 없고 일자리도 잃어 나중에는 범죄의 길에 뛰여들었다가 자살의 길을 택하는 근로자들, 그들의 견해에 따르면 자본주의사회에 비하면 지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이다.

극도의 개인이기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되고있는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이 가닿는 종착점은 자살의 길뿐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인터네트상에는 〈자살란〉이 생겨나 자살희망자들이 서로 자기들이 왜 자살하려 하는가에 대해 실토하고 자살할 장소와 방법을 토론한 다음 그것을 그대로 실행하고있는 형편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제도에서 근로대중이 당하는 불행이며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사람이 자본의 노예가 되여 존엄도 권리도 깡그리 유린당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의 비참한 처지는 언제 가도 달라질수 없다.

얼마나 대조되는 두 사회, 두 제도인가.

사회주의제도만이 근로자들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줄수 있으며 근로인민대중은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어떤 행복도 희망도 가질수 없다는것을 판이한 두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쟁책동 일삼는 윤석열 탄핵으로 끝장내자!,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제93차 초불집회와 시위, 대중적투쟁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패권정책실현에 적극 편승하여 광기어린 핵전쟁연습소동에 매달리고 검찰독재를 휘두르며 집권유지를 위해 발악하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지난 주간 미일의 전쟁앞잡이가 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대결광기를 고취해나선 윤석열괴뢰를 탄핵하기 위한 각계의 투쟁이 계속 전개되였다.

6일 대학생진보연합이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세를 격화시키며 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애초에 대결분위기를 조장하며 전쟁을 야기시키고있는것이 누구인가고 하면서 그것은 〈대통령〉후보때부터 핵선제타격을 운운하며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전쟁광 윤석열이 아닌가, 윤석열은 전쟁광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일본과도 손잡고 3자군사훈련까지 감행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은 외세와의 전쟁연습에서 살길을 찾으며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민중을 인질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광 윤석열의 무모한 대결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극도의 대결과 충돌을 불사하는 윤석열의 친미, 친일굴욕행위를 규탄한다, 윤석열탄핵만이 평화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중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대결에만 피눈이 되여있는 윤석열은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7일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등 각계 단체들은 서울에서 긴급초불집회를 열고 윤석열괴뢰의 대결망동을 단죄하였다.

〈이러다가 전쟁이 난다, 포사격훈련 철회하라!〉, 〈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 규탄한다!〉, 〈전쟁을 부르는 군사훈련 중단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의 도발로 전쟁상황이 펼쳐지고있다, 사실상 전시상태로 접어들었다고 주장하였다.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이 더이상 존재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지금 당장 적대와 대결만을 고취하는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은 8일 서울에서 진행된 제93차 초불집회와 시위를 계기로 더욱 고조되였다.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전쟁책동 일삼는 윤석열 탄핵으로 끝장내자!〉, 〈탄핵이 평화다!〉, 〈분노가 치솟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민들은 통곡한다, 탄핵으로 끝장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윤석열괴뢰의 죄행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그들은 윤석열이 석유주가조작을 비롯한 갖은 기만행위를 일삼는 한편 그 무슨 고령화대책으로 노인들을 해외로 보내자는 기상천외한 현실을 펼쳐놓고있는데 대해 이 비정상적인 행태는 민중을 개, 돼지로 보는데로부터 나온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한국괴뢰군의 해병대사병사망사건과 관련한 특검법을 비롯한 온갖 법안과 관련하여 거부권을 남발하고 오직 자기자신과 여편네의 범죄를 방탄하는데만 골몰하면서 그 탈출용카드로 전쟁을 택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민중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책동을 벌려놓고있는 윤석열이야말로 안보의 적이다,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 오래 앉아있을수록 민중의 생명은 위태로와질것이다, 당장 탄핵해야 한다, 탄핵이 평화다, 전쟁광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고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라는 대형프랑카드를 들고 〈대국민사기정권 윤석열일당 몰아내자!〉, 〈정권위기탈출용 윤석열을 탄핵하라!〉, 〈불안해서 못살겠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이날 윤석열괴뢰의 살인악정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자들에 대한 추모집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의 전쟁책동, 검찰독재통치를 막아내고 민중이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것이 피해자들의 한을 푸는 길이라고 하면서 반평화, 반노동, 반민중적인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해 범민중적항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집회장에서는 〈국정파탄, 민생파탄, 거부권통치 윤석열 탄핵하라!〉, 〈반평화, 반노동, 반민중적인 윤석열을 몰아내고 민중세상 만들자!〉 등의 함성들이 터져나왔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윤석열, 네가 범인이다! 93차 초불대행진〉, 〈초불시민들 윤석열탄핵성공률 80% 주장, 끝이 보인다〉,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 초불정신〉 등의 제목으로 초불민중의 윤석열탄핵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있다, 2년가까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초불을 들고 끊임없이 투쟁을 벌려온 초불민중의 요구는 오직 하나 윤석열탄핵이다, 초불민중의 열정으로 기어이 탄핵을 이루어내자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과 일본의 군사연습소동

미국이 7일 괌도와 일본주변해역에서 화약내나는 대규모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연습에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포함하여 미육해공군과 우주군이 참가하였으며 일본〈자위대〉도 끼여들었다고 한다.

미군은 〈로날드 레간〉호에서의 함재기들의 이착륙훈련을 언론에 공개하며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일본의 군사연습소동은 주변나라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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