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국제일본시민단체, 미공군기지 이설공사 중단 촉구 국제 일본시민단체, 미공군기지 이설공사 중단 촉구 2024-06-10 최근 한 일본시민단체가 기시다정부에 후텐마미공군기지의 이설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정부가 오키나와현과 일본 본토를 전쟁터로 만들고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헤노코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지이설공사를 폭거로 규정했다. 정부가 주민들의 의사와 마음까지 매장할수는 없다며 이를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Previous article[노동신문] 날마다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으로 온 나라가 흥성인다Next article기시다내각 불신 고조 관련기사 미, 상·하원 법안에 〈주〈한〉미군 2만8000명 유지〉 모두 포함 2025-07-19 나토, 칼리닌그라드 점령 발언에 러 선제공격 경고 2025-07-19 푸틴 〈조·중연결도로 건설 … 중요물류 동맥될 것〉 2025-07-17 최신기사 [노동신문]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통일 2025-07-20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3286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853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2329일 정치 2025-07-20 반일행동 일대사관앞소녀상 철야농성3474일째 연좌농성1837일째 정치 2025-07-20 〈파쇼탄압에 맞서 싸우고 승리해 다시 당당히 이 자리에 설 것을 약속한다〉 반일행동 일대앞결의대회 정치 2025-07-20 사설 전략폭격기전개와 침략전쟁모의로 더욱 심화된 동아시아전위기 2025-07-16 또다시 유린된 노동생명권 2025-07-13 내란청산이 늦어질수록 위기는 가중된다 2025-06-29 최저임금을 정상화하고 동일하게 적용돼야 2025-06-15 글 제국주의에게는 전쟁이 일 2025-07-20 나토, 칼리닌그라드를 노린다 2025-07-19 파시즘을 끝내지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2025-07-19 파쇼적탄압은 민주적영광 2025-07-18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