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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파키스탄·브라질과 협력강화

지난7일 시진핑중국국가주석은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셰바즈샤리프파키스탄총리와 제라우두아우키밍브라질부통령과 회담했다. 

시진핑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좋은 이웃, 좋은친구이자 서로 돕는 좋은 동반자, 희로애락을 나누는 좋은 형제>라며 중국은 앞으로도 파키스탄의 국가주권과 영토수호 테러리즘대응 등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국가중 하나다.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사업이 핵심이다. 중국이 유일하게 <전천후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맺었다. 최근 파키스탄은 경제난에 시달리며 지난해부터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3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았다.

샤리프는 <CPEC가 파키스탄의 국가발전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파키스탄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줬다>며 <파키스탄은 중국과 높은 일대일로의 협력을 계속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은 수교50주년을 맞은 브라질에 대해 <좋은 친구이자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좋은 파트너>로 규정하면서 <현재 세계는 100년동안 볼수 없었던 큰변화에 직면해있다>, <양국은 개발도상대국이자 중요한 신흥경제국으로서 양국관계발전은 개도국간 연대협력과 세계평화안정에 큰 의미가 있다>고 부연했다.

브라질은 BRICS회원국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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