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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23일 일요일 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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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주선을 잃지 않도록

9일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펼치는 위대한 힘이다〉,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관철을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흥하는 장천〉, 〈전국여맹초급선전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성천강기슭에 솟아오른 인민의 보금자리〉,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마음과의 사업이 기본〉, 〈주선을 잃지 않도록〉,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진실하게 반영한 예술적화폭〉, 〈크나큰 희열과 긍지를 노래하며〉, 〈지식의 노화에 대처하고있는 교육〉, 〈새로운 경계과학인 체육율동학이 나왔다〉, 〈집중력은 어릴 때부터〉, 〈자본주의는 사상최악의 불평등사회이다〉, 〈우주공간까지 전장터로 만들려고 날뛰는 호전광들〉,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책을 비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 〈항쟁세력 이스라엘을 타격〉, 〈계속되는 대학살만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노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펼치는 위대한 힘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반만년역사에 특기할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이상으로 그려보던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이 눈부시게 펼쳐지고있다.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엄혹한 연대기에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전기가 씌여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펼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도 정치가도 실시할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며 우리 국가의 강대성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우리 인민을 존엄과 영광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는 최강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현실,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충만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선진적이고 우월한 정치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되고 철저히 실시되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곡경속에서도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고 우리 혁명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조선노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을 강국건설의 담당자로 억세게 키워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진비약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풍모에 의하여 좌우된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든 나라는 아무리 억대의 재부를 축적하였다고 해도 내일이 없는 나라이다. 인민대중을 자주정신과 창조력이 강한 부흥강국건설의 강위력한 주체로 키울 때만이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국가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실현할수 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정치의 주인이며 정치실현의 결정적역량인 근로대중을 힘있는 존재, 힘있는 역량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는 정치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실시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사상사업이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되고있으며 전당과 온 사회에 정연한 학습체계가 철저히 확립되고 누구나 마음껏 배울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고있는것도,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확립되고있는것도 언제나 인민대중을 교양육성하고 정치사상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한 우리 인민은 지난 10여년간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혹독한 난관들을 무수히 이겨내며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입증하는 값비싼 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을 다연발적으로 이룩하였다. 그들가운데는 당에서 방향만 주면 그 무엇이든지 못해내는 일이 없는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노동계급도 있고 우리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하늘의 변덕을 이겨낸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 밑거름이 되여준 애국공민들도 있다.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뚜렷한 진일보는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당의 위업을 절대지지하며 억척같이 떠받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자기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할 때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스스로 함께 걸머지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조선노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떠올린 긍지높은 화폭이다.

우리가 이상하는 공산주의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의 근로자로 키우는것과 함께 새로운 문명의 창조자로 만들어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가는 우리 당은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사람들의 안목을 틔워주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영역에서 개변을 가져올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깊은 관심과 진지한 품을 기울이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강국공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고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로 새시대 문명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는것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부흥강국건설의 주체적역량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 양양한 전도는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조선노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을 불러일으켜 국가발전의 모든 영역에서 줄기찬 상승을 안아오고있다.

강국건설은 결코 남의 힘에 의존하거나 몇몇 사람들, 개별적집단의 힘에 의거하는 정치방식으로는 성공적으로 진척시킬수 없다. 인민의 힘을 믿고 그것을 하나로 응집시켜 거대한 전진동력으로 전환시키는 정치, 난관이 겹쌓이고 형세가 엄혹할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는 정치에 의해서만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비상히 가속화될수 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그들의 힘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은 국가의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국방력은 물론 대외적권위까지도 정치이념, 정치방식에 의하여 좌우된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우리 당의 정치가 절대적위력을 발휘하며 우리 위업을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떠밀어올수 있은것은 인민을 중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는 정치였기때문이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정치는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떠난, 인민과 이탈된 정치는 백번 패한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한 우리 당은 과업이 방대할수록, 정세가 엄혹할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난국을 타개할 방략을 세우고 인민과 함께 국력강화의 생눈길을 주저없이 헤치며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왔다. 우리 당이 믿고 의지하는 인민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열혈의 충신들이고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창조의 거인들이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승리를 확신하는것도 당의 결정과 지시를 그 어느것이나 다 절대지지하며 결사관철하는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열렬한 애국심, 불굴의 정신력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선생이고 인민에게 의거하는것이 만사해결의 근본열쇠라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이 아무리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해도 전체 인민이 애국적진군에 떨쳐나선다면 얼마든지 직면한 장애를 뚫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눈부신 질적비약을 안아올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겹쌓이는 모든 난관을 기적적승리로 반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이 있어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힘찬 진군은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노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눈부신 실체로 끊임없이 떠올리고있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는 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계속 높아진다. 그런것만큼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 진실로 인민을 위한 정치는 마땅히 발전지향성이 뚜렷하고 실천력이 강한 정치로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참다운 변혁적의미는 인민의 당면한 생활적요구와 전망적요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의 터전을 목적지향성있게 닦아나가는 저력있고 미래지향적인 정치이념이라는데 있다. 우리 당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군력강화를 불변의 혁명방침, 투쟁기조로 확고히 견지하는것도, 자력갱생노선을 틀어쥐고 부흥과 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것도,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과학교육에 힘을 넣는것도 오늘과 내일을 다같이 떠안은 높은 책임감의 발현이며 인민의 숙망을 반드시 실현하고 더 밝은 미래를 하루빨리 당겨올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다. 무엇을 하나 창조하여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오늘의 시대를 대표하고 후세에 물려줄수 있는 사회주의재부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이상실현에 이바지할 훌륭한 성과물,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은 나날이 제고되고있다. 수도 평양에 일떠선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알리며 전국도처에 솟아나는 문화주택들,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응축된 생산건물, 봉사건물들은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될 그날이 결코 멀지 않았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련포온실농장보다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들과 또 다른 양상으로 훌륭히 일떠선 화성지구 2단계 살림집들, 발전하는 시대와 인민의 높아가는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 본보기적실체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우월성과 위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이다.

오늘 우리 당은 해야 할 사업이 많고 조건과 환경도 불리하지만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하여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을 개시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이는 오직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이 소원하는것이라면 가능성을 논하기 전에 무조건적으로 떠안고 현실로 전환시키는 당,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조선노동당만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성공시킬수 있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이다. 오늘뿐 아니라 후손만대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원숙하고 저력있는 정치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역사의 모진 난관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가 최고의 경지에서 빛나는것이며 우리 인민에게는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밝은 미래가 기약되여있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정치방식이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생명력도 영원하며 인민의 힘이 무궁무진하듯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력도 불가항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관철을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각지 근로자들이 삼지연장공장에서 기술전습을 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당의 손길아래 현대적으로 꾸려진 삼지연장공장에서 지방공업혁명을 떠메고나갈 역군들을 키우는 사업이 진행되였다.

함경남도, 함경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식료공장들에서 선발된 수십명의 근로자들이 기술전습에 참가하였다.

여기서는 새로 일떠서게 될 식료공장들에서의 기초식품생산과 관련한 종합강의에 이어 공정별에 따르는 표준조작법과 설비들의 작용원리를 지방공업부문의 각지 근로자들에게 습득시키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벌어졌다.

10일간에 걸쳐 진행된 기술전습에서는 올해에 지방공업공장건설대상으로 정해진 경성군, 어랑군, 금야군, 함주군에서 온 지방공업부문 근로자들이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파악하지 못하면 앞으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울릴수 없다고 하면서 높은 학습열의를 발휘하였다.

기술전습은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전위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24연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세에 발맞추어 앞으로 일떠서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 강화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 어랑군과 경성군 원료기지사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는데 힘을 넣고있다.

이미 밭갈이와 씨뿌리기, 가을걷이를 할수 있는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마련하여 보내준데 이어 영농설비와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계속 강구하고있다.

도에서는 원료기지사업소들의 일군, 종업원대열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사업소와 작업반들을 잘 꾸리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얼마전 어랑군과 경성군의 원료기지사업소들의 실태를 다시금 요해한 도의 일군들은 그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펼치였다. 자재보장과 건설역량편성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대책들을 치밀하게 세우면서 건설자들이 건설물의 질보장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원료기지농사의 과학화수준을 높일수 있게 과학기술보급거점도 잘 꾸려주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어랑군과 경성군의 원료기지사업소들은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기름나무모생산에 큰 힘을

동신군에서

동신군에서 새로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경제림면적을 늘이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이를 위해 기름나무모생산에 큰 힘을 넣고있다.

군의 일군들은 해당 단위의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기름나무림조성에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고 기름나무모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군에서는 먼저 적지를 바로 선정하고 나무모밭의 지력개선에 힘을 넣으면서 많은 양의 나무종자를 확보하였다. 이와 함께 굴포를 만들고 물도랑째기도 진행하면서 가물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다.

지금 양묘장에서는 많은 기름나무모가 자라고있다.

군유지작물사업소의 종업원들이 김매기와 영양액시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앞선 단위의 경험을 깊이 연구하고 기술학습열의를 고조시키며 나무모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결과 군에서는 많은 기름나무모를 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백수십정보의 종이원료림을 조성

숙천군에서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높이 받들고 숙천군에서 종이원료림조성에 힘을 넣어 백수십정보의 면적에 나무를 심었다.

군에서는 종이생산에 필요한 원료보장문제를 군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밀고나갔다.

군책임일군들이 직접 현지답사를 진행하면서 적지를 확정하였으며 종이원료림조성을 위한 나무모확보에 주목을 돌리였다.

군안의 근로자들이 조선인민군 제124연대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것을 목격하면서 종이원료림조성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이들은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준 어머니당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바다의 깊이에도, 하늘의 높이에도 비길수 없다고 격정을 터치면서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온갖 정성을 다하였다.

하여 짧은 기간에 많은 면적의 종이원료림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더 많은 당작물을 재배

이천군에서

이천군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건설되는데 맞게 원료기지조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히 식료공장의 생산정상화에서 당원료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당작물재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시기 당작물을 재배해본 경험에 기초하여 군에서는 그 면적을 확장하고 종자확보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지금 군의 일군들은 당작물재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료기지의 종업원들에게 알려주면서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그리고 김매기와 영양액시비를 비롯한 영농공정을 드팀없이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고있다.

군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연계밑에 수확량이 높은 당작물을 더 많이 재배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흥하는 장천

위대한 당의 영도아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을 돌아보고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

수도시민들의 남새문제를 두고 늘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천남새농장을 처음으로 다녀가신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얼마전 우리는 이곳 농장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출근길에 오른 수도시민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차창밖으로 지나보내며 얼마쯤 취재차를 달리니 우리의 눈앞에 장천남새농장의 전경이 안겨왔다.

가없이 펼쳐진 온실바다, 태양열물가열기들과 태양빛전지판이 갖추어진 아담한 농촌문화주택들, 특색있게 꾸려진 장천원이며 리병원, 탁아소와 유치원, 체육공원, 양어장…

전망대에서 보게 되는 농장의 전경은 깊은 정서를 자아내였다. 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농장의 그 어느 하나도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바로 여기가 지난날 농사가 안되는 붉은 진흙투성이의 〈불동촌〉으로 불리우며 버림받던 고장이란 말인가.

농장의 흐뭇한 전경에 심취된 우리에게 농장경리인 황종남동무는 뜨거움에 젖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농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영도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습니다. 흥하는 사회주의이상촌의 황홀한 모습을 한껏 펼친 오늘의 장천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였던 10년전 6월 9일을 잊지 못해하는 우리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입니다.〉

주체103(2014)년 6월 9일, 이날은 여느날과 같이 평범한 하루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며 바치신 헌신의 자욱으로 하여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잊지 못할 날로 아로새겨지지 않았던가.

전망대에서 내려 농장관리위원회청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은 숭엄해졌다.

청사의 중앙홀에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명제가 안겨왔다.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온실남새고향입니다.〉

10년전 6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을 새길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온실남새고향!

농장의 자랑찬 역사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하는 얼마나 뜻깊은 말씀인가.

우리는 장천리의 역사에 대해 누구보다 상세히 알고있는 김명연여성을 만났다.

농장의 경리였던 그의 머리에 흰서리가 내려 나이는 80을 가까이하고있었다. 하지만 그는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자기가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에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여러 차례나 농장에 모시였던 사실들을 그는 우리에게 뜨거운 격정속에 들려주었다. 그러면서 농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면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사랑을 길이 전하는 장천리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혁명사적교양실에 전시되여있는 하나하나의 사적자료들은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겨울에도 여름에도 명절날에도, 때로는 한해에 몇차례나 찾아오시여 질벅한 포전길을 밟고 또 밟으시며 조나 피만 심어먹던 이 고장에 남새대풍을 마련해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사업수첩에 〈빈봉투농장〉으로 올라있는 농장을 늘 깊이 관심하시며 남새농사를 잘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하기에 농장을 처음으로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도사적이 많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장천남새농장, 생각할수록 우리의 마음속에 방금전 농장의 방송원인 박명심동무가 들려준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 누구나 즐겨부른다는 노래의 구절구절이 되새겨졌다.

멋쟁이온실엔 남새풍년 흥타령 절로 난다고, 사랑이 가득찬 농장도시 눈시울 젖게 한다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오늘 자기들의 농장에 펼쳐진 천지개벽을 목메여 아뢰이는 장천사람들의 노래를 우리는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흥해가는 농장, 이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

인민에게 복을 주시려 한평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간절한 염원을 이 땅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속에 마련된것이였다.

한발자국 또 한발자국…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0년전 6월의 그날에 새기신 자욱을 따라 농장을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혹시 우리가 지금 걷고있는 이곳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부터 이 농장에 한번 와보려고 하였는데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오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 자리가 아닌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곳 농장을 온실남새농사의 전형단위로 꾸리고 이 농장에서 다른 단위의 일군들에게 온실남새재배방법을 배워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던 곳은 또 어디이던가.

남새제1작업반의 온실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남새작물들이 실하게 자라고있는 온실의 흐뭇한 풍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작업반장 지철향동무는 온실남새자랑을 하였다.

알고보니 그는 작업반의 온실에 오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설명을 해드린 영광을 안고있었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을 때 우리들의 마음은 끝없이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들의 격정은 안타까움으로 바뀌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안타까움으로 바뀐 이야기, 들을수록 우리들의 가슴은 저도 모르게 젖어들었다.

그날 온실안의 온도는 40℃가 넘었다. 일군들이 송구스러운 마음을 안고 빨리 나가시자고 간절히 아뢰였건만 일없다고 하시며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곳에도 다 가보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도 작업반장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불같은 헌신으로 인민을 보살피고계시는가를 뜨겁게 절감하였다고 한다.

정녕 세상에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영도자가 이처럼 인민들의 남새문제때문에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을 새긴적 있었던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남새온실들을 표준설계대로 더 잘 건설하도록 하며 농장마을도 완전히 일신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장천남새농장의 천지개벽된 새 모습은 이렇게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과 사랑에 떠받들려 펼쳐지였다.

6월, 이달은 장천사람들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참으로 유다른 달이다.

주체104(2015)년 6월 29일 단 한해사이에 원래의 모습을 완전히 바꾼 농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농장도시라고, 별천지라고 못내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장의 그 어느곳에서나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고있었다.

우리가 사동구역 장천리 20인민반 1층 1호에 들리였을 때였다.

집주인인 라명남동무는 우리를 어느한 방으로 이끌었다.

그 방에는 새로 지은 이곳 살림집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모셔져있었다. 이곳 살림집 부엌의 수도꼭지를 보아주시며 집주인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생활하도록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을 전하여주는 사연깊은 영상사진문헌이였다. 청년작업반 반장인 라명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집에서, 뜻깊은 영상사진문헌을 모신 집에서 살고있는 우리 가족을 누구나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하였다.

농장의 과학기술보급실에 가보아도, 그 어느 작업반에 가보아도 농장원들에게 선진과학기술을 배워주어 그들을 남새박사, 농산박사로 키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과학농사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높은 수확을 이룩해간다는 격정의 목소리들이 울리였다.

우리의 발걸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농촌살림집들에로 이어졌다. 집들마다에서는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자라고있었고 자기 집, 자기 마을을 알뜰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벌어지는 속에 첫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들이 생겨난데 이어 여러 인민반이 또다시 그 영예를 쟁취하였다. 지난해와 올해에 수십개 호동의 살림집들에 대한 타일붙이기, 지붕의 기와를 교체하는 사업이 진행되여 살림집들의 면모가 새롭게 단장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만족속에 돌아보신 장천문화회관과 장천원에서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농장원들의 흥에 겨운 이야기 또한 끝이 없었다.

먼 옛날 장수샘이 있는 마을이라 하여 장천이라 불렀다는 이 고장, 바로 이곳에서 더 좋은 내일을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숨결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농장을 찾아주신 그날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업근로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장에 베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은덕, 크나큰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영광의 땅을 풍요한 가을만을 안아오는 옥토로, 살기 좋은 사회주의이상촌으로 대를 이어 가꾸어가겠습니다.〉

농장경리 황종남동무의 진정에 넘친 결의는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장천남새농장에 대한 취재를 마치고 떠나기에 앞서 우리는 다시금 전망대에 올랐다.

사연도 많은 역사의 고장을 바라보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이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장천리의 오늘도 좋지만 내일은 더욱더 자랑스러울것이라고.



전국여맹초급선전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전국의 여맹초급선전일군들이 전 동맹에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키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에 올랐다.

중앙과 지방의 여맹초급선전일군들은 항일혁명선열들의 사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일념 안고 백두전구로 달려왔다.

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8일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향숙동지의 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역사적인 군마행군길을 단행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낄데 대한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번 답사행군은 여맹초급선전일군들이 백두산형의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 화선나팔수들로 철저히 준비하며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여맹원들속에 충성과 애국의 사상정신적대를 굳건히 세워주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대지를 편답하면서 성스러운 혁명의 전구마다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행군길을 이어가신 숭고한 의도를 더욱 깊이 체득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의 간고성을 체험하면서 백절불굴의 혁명의지, 난관극복정신을 키우며 답사행군기간 인민들을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발언자와 토론자들은 백두전구로 불러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새겨안고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힘있게 다그치며 조선여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여성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삼지연대기념비를 돌아보았다.



성천강기슭에 솟아오른 인민의 보금자리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수도농장에 수백세대의 문화주택들이 또다시 일떠섰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의 행복과 기쁨으로 꽃펴나는 가운데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수도농장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채로운 새집들이풍경이 펼쳐졌다.

동해안의 공업도시 함흥시를 감돌아흐르는 성천강의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일떠선 문화주택들과 새 마을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문명의 향유자들로 남먼저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전하고있다.

농민들의 살림집건설을 국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함흥시 해안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건설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합리적인 공법과 앞선 작업방법들을 활용하고 지방원료에 의거한 건재생산을 늘여 살림집건설을 전격적으로 내밀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와 완강한 투쟁기세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농장의 여러 지구에 현대적인 단층, 다락식살림집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섰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이 뿌리내려 이채로운 원림경관이 펼쳐졌다.

7일에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함경남도당위원회 비서 최흥조동지, 함흥시 해안구역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는 축하연설에서 전면적국가부흥,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솟아난 선경마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숭고한 사랑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정체이며 농촌진흥의 자랑찬 실체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해마다 풍연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리며 살림집과 마을들을 알뜰하게 거두고 관리하여 보다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이상촌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꿈속에서만 그려보던 희한한 살림집들을 농사를 짓는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이 세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다고 하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전체 농장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농장의 지대적조건에 맞는 품종들과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애국의 마음, 성실한 노력으로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으며 일군들이 새 살림집들에 입사한 근로자들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근로단체조직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자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근로단체에 대한 지도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동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위원회들이 근로단체사업을 중시하고 근로단체에 대한 지도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하겠습니다.〉

당위원회에서는 근로단체사업과 관련한 당의 방침이 제시되면 집체적으로 토의하여 옳은 집행대책을 세우고 철저히 관철해나가고있다.

또한 근로단체일군대열을 튼튼히 꾸리고 분공을 정상적으로 주어 그들이 언제나 활발히 움직이게 하고있다.

특히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틀어쥐고 당위원회의 모든 부서들과 일군들이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도록 하고있다.

당에서 전위거리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였다.

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동맹원들의 애국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많은 청년들이 전위거리건설에 용약 탄원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게 하였다.

지난 5월 14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만나주신 청년혁신자들속에는 연합기업소의 청년도 있다.

전위거리건설의 나날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일본새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으며 이 과정에 당원의 영예를 지닌 청년도 있고 국가적인 경축행사에 참가한 청년들도 있다.

당위원회일군들은 근로단체일군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요해하고 나타나는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주며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이 과정에 청년학교를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악기와 기재, 도서들을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 등이 해당 당조직들의 지도와 방조밑에 지난 4월말까지 결속되였다.

당위원회에서는 근로단체조직들에 강철1직장대보수와 내화물직장현대화공사를 비롯한 큼직한 대상들을 대담하게 맡겨주고 애로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풀어주어 동맹원들이 당이 정해준 선철생산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떠밀어주고있다.

당위원회일군들은 담당단위들에 내려갈 때마다 근로단체초급일군들과 자주 만나 그들이 동맹원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

한편 당위원회에서는 근로단체조직들이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자기 조직의 특성에 맞게 활발히 벌려 어디에서나 집단적경쟁열의가 나래치게 하고있다.

특히 직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경쟁운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적극적으로 조직진행하여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철강재생산투쟁에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게 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10여명의 직맹이동해설강사를 비롯한 초급선전일군들을 주 3차이상 생산현장에 침투시켜 힘있는 정치사업과 다양한 경제선동으로 철강재생산에 떨쳐나선 종업원들을 적극 고무하고있다.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위원회의 지도가 심화되는 과정에 근로단체조직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이 높아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동맹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더욱 고조되였다.



근로단체조직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자

마음과의 사업이 기본

조양탄광 초급당위원회가 초급청년동맹조직이 자기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는데서 중점을 둔 문제가 있다.

청년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에서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한것이다.

지난해 4월 어느날 탄광초급청년동맹 일군을 통하여 탄광에 탄원진출한 청년들과의 사업정형을 요해하던 리무학 초급당비서는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전날에 그는 김광철청년돌격대 당세포비서로부터 다른 도에서 탄원진출한 한 돌격대원이 고향에 홀로 계시는 어머니때문에 걱정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런데 청년동맹일군은 청년들의 비상한 생산열의에 대하여서만 열거하고있었던것이다.

초급당일군은 그에게 생산실적보다 청년들의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그리고는 실천적모범으로 사업방법을 하나하나 배워주었다.

청년동맹일군과 함께 어머니에 대한 걱정으로 안착되지 못하던 안동무를 만나보고 고향에 다녀오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병치료를 받고있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탄광책임일군들로 여러 차례 병문안을 조직하고 보약재들을 보내주어 빨리 병을 털고일어나 혁신자의 영예를 떨치도록 고무해주기도 하였다.

초급당일군들이 돌격대에 자주 나가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의 마음속생각과 생활형편을 알아보고 부식물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세워준적도 있다.

초급당일군들의 이런 실천적모범은 청년동맹일군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청년들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킬 결의로 충만되게 하였다.

믿어주고 떠밀어주는것만큼 보답의 마음도 커지기마련이다.

지금 탄광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은 물론 청년동맹원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청춘을 빛내일 일념을 안고 석탄생산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를 맡아 연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고있다.



근로단체조직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자

주선을 잃지 않도록

구성시 상단남새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 초급농근맹조직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3월 어느날 초급당비서 강정수동무는 농근맹사업을 요해하는 과정에 하나의 사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이날 아침 그는 초급농근맹위원장으로부터 동맹사업계획에 따라 당정책해설과 관련한 학습을 진행하게 된 날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날이 어두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농근맹원들속에서 그와 관련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

농근맹일군을 불러 알아보니 씨뿌리기작업이 긴장하여 며칠 미루기로 하였다는것이였다.

순간 초급당일군의 얼굴색은 어두워졌다. 일만 일이라고 하면서 동맹사업의 주선을 잃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쳤던것이다.

초급당일군은 말했다. 동맹조직이 경제실무사업에 말려들어 자기의 본신임무인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소홀히 하면 나중에는 무기력한 조직으로 될수 있다. …

이것은 농근맹일군에게 하는 충고이기 전에 자기자신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였다.

그후 초급당위원회는 농근맹조직에서 진행하는 회의나 모임들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적극 밀어주었으며 농장의 모든 초급일군들이 농근맹사업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힘껏 도와주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초급당일군부터가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었다.

3부문위원회를 담당하고 현지에 자주 내려가 부문위원장과 초급단체위원장들의 사업정형도 알아보며 그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동맹원들의 정규생활에 필요한 학습장도 품을 들여 마련해주고 초급일군들과 포전에 함께 나가 형식과 틀을 깬 대중교양의 참신한 방법론도 가르쳐주었다. 이 과정에 3부문위원회는 농장적인 본보기로 되게 되였다.

초급농근맹위원회에서는 3부문위원회의 사업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모든 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에 큰 품을 넣도록 하였다. 날이 갈수록 동맹원들의 사상정신상태가 몰라보게 달라졌고 농근맹사업에서는 좋은 성과들이 연이어 이룩되였다.

농근맹조직이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사업의 주선을 잃지 않도록 관심하고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는 문제는 이렇듯 중요하다.



로씨야에 갔던 국가비상재해위원회대표단 귀국

국가비상재해위원회 위원장 남철광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국가비상재해위원회대표단이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국제안전보장수단전시회 〈종합안전-2024〉에 참가하고 8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가비상재해위원회 부위원장 강경일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연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마중하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진실하게 반영한 예술적화폭

조선화 사회주의낙원일세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잘된 미술작품은 사람들에게 깊은 정서적감흥을 줍니다.〉

조선화 〈사회주의낙원일세〉는 주체111(2022)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돌을 맞으며 진행된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되였던 작품이다.

작품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사회주의이상촌으로 훌륭하게 변모된 삼지연시 중흥농장에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 낭만을 진실하게 반영하고있다.

현대적인 새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마을길로 명절옷차림을 한 농업근로자들이 농악을 울리고 춤을 추며 나아간다. 대열의 선두에서 열정적으로 상모를 돌리는 상모군과 새납을 힘껏 부는 농업근로자, 장고와 손북을 치는 여성근로자들의 낭만에 넘친 모습은 새집들이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여기에 손자, 손녀를 앞세우고 기쁨에 넘쳐 걸음을 재촉하는 노인들의 모습은 보면 볼수록 나날이 흥해가는 사회주의농촌의 벅찬 현실을 진실하게 펼쳐보이고있다.

작품은 조선화의 우수한 기법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화폭에 민족적색채가 진하게 흐르고 력동감이 살아나게 하고있다. 더욱 특징적인것은 인물들의 형상에서 선묘기법을 구현하여 구체적인 묘사대상들의 내면심리세계를 잘 보여주고 춤가락들의 흥취를 돋구고있는것이다.

이 작품을 창작한 만수대창작사의 창작가들에게는 잊을수 없는 귀중한 체험이 있다. 창작가들은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흥농장지구의 특색있는 농촌문화주택들과 리문화회관을 돌아보시면서 한폭의 그림같은 농촌진흥의 표준단위라고 높이 평가하신 소식에 접하고 한달음에 현지에 도착하였다.

백두산기슭에 펼쳐진 선경마을을 보는 순간 창작가들은 탄성을 올렸다. 고산지대의 자연경치와 어울리게 조화롭게 일떠선 살림집들을 발목이 시도록 돌아보고 새집의 주인들을 만나보며 커다란 충동에 휩싸인 창작가들이였다.

중흥지구에 이런 훌륭한 새집들이 일떠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는 토배기노인들의 목소리에서 그리고 농장에 진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자기에게도 당에서는 새 살림집을 안겨주었다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격정을 터놓는 제대군인의 이야기에서 창작가들은 〈사회주의낙원일세〉라는 작품의 제목을 찾았고 특색있는 형상안을 구성할수 있었다.

작품은 당의 품속에서 일년열두달을 〈새집들이계절〉에 사는 복받은 우리 인민들이 터치는 행복의 노래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들썩이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을 진실하게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



크나큰 희열과 긍지를 노래하며

각지 독자들이 보내온 글작품들을 보고

지금도 수많은 독자들이 글작품들을 본사편집국으로 보내오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작품들에서 우리는 가슴속깊이에 간직되여있는 열렬한 진정, 오늘의 벅찬 시대가 주는 격정과 흥분을 안고 펜을 달렸을 이들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당의 영도를 받으며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며 일하는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높은 자존심과 자부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민족의 존엄과 슬기를 떨치고있다.〉

해주시 해청동에서 살고있는 남윤대동무는 자기가 보내온 두편의 가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한없는 긍지를 노래하였다.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에 대하여 실생활을 통해 깊이 절감한 그였기에 어디서나 울려퍼지는 노동당만세의 격정어린 목소리를 들으며 끓어오르는 흥분을 터치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하기에 그는 가사와 함께 보내온 편지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긍지와 존엄은 하늘에 닿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매혹과 숭배의 정화이라고, 바로 이것이 자기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려 펜을 들게 하였다고 꾸밈없는 진정을 적었던것이다.

그가 창작한 가사의 구절들을 되새겨볼수록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를 운명의 하늘로 믿고 따르며 오직 그 품에서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려는 인민의 절절한 사상감정을 감명깊게 안아볼수 있었다.

독자들이 보내온 글작품들중에는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커만 가는 행복, 일터에서 체험한 노동의 희열과 보람을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보인 구수하고 생활적인 시작품들도 있다.

평산군에서 살고있는 김경수동무는 노동의 여가시간에 피타는 사색을 기울여 창작한 적지 않은 시작품들을 보내왔다.

그 한편한편의 시들은 벅찬 현실속에 몸을 푹 잠그고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며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노동계급의 열정과 낭만을 방불하게 펼쳐보이고있다.

특히 당에서 마련해준 과학기술의 룡마에 올라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해가고있는 긍지와 보람을 담은 단시는 짧은 시연속에 우리 시대의 노동계급이 올라선 문명의 높이,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열렬한 포부와 지향을 노래한것으로 하여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연안군에서 살고있는 어느한 농업근로자도 당의 은정속에 희한한 살림집을 받아안고 격정에 목메였던 나날의 잊지 못할 체험을 그대로 적은 시를 보내여왔다.

꿈이 아니였다고, 모든것이 현실이였다고, 한폭의 그림같은 우리 마을, 우리 집을 짓는데 모래 한삽 떴던가, 벽돌 한장 옮겼던가고 진정을 터치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민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히게 된다는 그의 시는 사시장철 바람부는 전야에서 오곡을 가꾸어가는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받아안고있는 크나큰 행복을 소박하면서도 진실한 시어로 감동깊이 노래하였다.

이들뿐만이 아닌 나라의 곳곳에서 수많은 근로자들이 보내온 글작품들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 떨어져서는 순간도 못살 삶의 전부와도 같은 우리 조국, 우리 제도를 노래하려 격정의 붓을 달리는 진정이 그대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떠받드는 제일 큰 힘이고 둘도 없는 밑천으로 된다는것을 우리는 글작품을 통해 가슴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그와 더불어 앞으로도 우리 인민은 존엄높고 긍지높은 노동당세월속에 나날이 커만 가는 행복을 끝없이, 더더욱 격조높이 노래하며 공산주의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되리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할수 있었다.



지식의 노화에 대처하고있는 교육

지식의 노화에 대처하자면 일생동안 배워야 한다.

이로 하여 전통적인 교육에 대한 개념이 변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주로 소학교와 중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교육을 고유한 의미에서의 교육으로 보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교육의 의미가 달라졌다. 다시말하여 포괄범위가 넓어졌다.

교육의 범위에는 학령전어린이교육, 소학교, 중학교, 대학 그리고 그후의 계속적인 교육 혹은 직업교육이 포함되며 지어 노인교육도 포함된다. 이와 같이 교육은 전 사회를 포괄하며 사람은 일생동안 교육을 끊임없이 받게 된다.

교육의 시작점이 앞당겨지고있다. 인재를 빨리 양성하기 위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어린이들의 지력개발을 중시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에서는 소학교에 3~5살의 어린이들이 망라된 반을 내오고 아이들의 심리에 맞게 소학교예비교육을 준다. 또한 학령전어린이교육을 매우 중요한 교육단계로 보고 입학나이를 7살로부터 6살로, 6살로부터 5살로 앞당긴 나라들도 있다.

앞으로 어린이들의 입학나이가 3~4살로 앞당겨질수 있다고 한다. 일부 다른 견해도 있지만 교육의 시작점이 계속 앞당겨지고있는것은 하나의 교육발전추세로 되고있다.

지식의 노화현상에 대처하기 위하여 노동과 학습의 결합, 재교육이 특별히 강조되고있다.

〈종신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사회적 및 기업소적대책들이 세워지고있는 가운데 기업소가 하나의 학교로 되고있다. 기업체들은 고등교육 및 직업교육을 받고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지식을 과학기술발전에 따라세우기 위하여 새 기술전습과 학습에 적지 않은 시간을 돌리고있으며 자체실정에 맞는 여러가지 형태의 양성소, 재교육강습소도 운영하고있다.

중등일반교육기간이 늘어나고있다. 교육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는 현실적조건에서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줄이며 교육과정안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교육년한을 늘이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전의 9년제와 10년제 중등일반교육체계를 늘이려 하고있다. 그리고 중등일반교육체계안에 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기본대상으로 하는 2~3년간의 예비교육단계를 정한 나라들이 많다. 이 기간에 학생들은 취미와 재능에 따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공학 등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이러한 교육단계의 도입은 대학교육의 년한을 줄이고 학생들이 현실에서 인차 은을 낼수 있는 지식을 소유하고 졸업하게 하며 지식갱신주기를 훨씬 앞당기는데서 큰 은을 내고있다.



새로운 경계과학인 체육율동학이 나왔다

체육교수와 훈련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능력있는 체육일군들을 많이 키워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체육교육부문에서 새로운 경계과학을 내왔다.

조선체육대학에서 개척한 체육율동학은 인간의 체육활동과 관련된 율동현상의 본질과 합법칙성, 그것을 체육실천에 응용하는데서 나서는 이론과 방법들을 연구하고 그에 대한 지식을 주는 학문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일정한 주기성과 규칙성을 띠는 운동현상과 생물율동에 관한 주제가 실지 체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고 기술동작수행과 훈련 및 경기활동에서 나타나는 율동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조선체육대학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나라의 체육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는데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우리 식의 체육율동학을 정립하여 교육사업에 구현하기 위한 목표를 내걸고 연구사업을 다그쳤다.

이들은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으로 체육생역학, 체육생리학, 체육교수훈련이론, 무용이론 등 린접학문들과의 연관성을 깊이 연구하면서 체육율동학개척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 및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갔다.

이 과정에 체육율동학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와 그 응용에서의 방법론적문제들을 원리적으로 반영한 교재가 완성되였다.

운동율동, 율동운동, 훈련율동, 경기율동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주고 종목별특성과 나이, 성별에 맞게 교수훈련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체육율동학은 체육계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있다.

교원, 연구사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체육율동학을 교육실천에 도입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빠른 기간안에 결속하였으며 해당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수를 진행하면서 전국의 체육대학들에 적용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새로운 체육율동학은 체육교육부문에서 학생들을 실천형의 인재로 키우고 감독들의 훈련계획작성과 교수훈련지도를 과학화하는데서 진일보로 된다.

체육성과 조선체육대학에서는 체육율동학과목을 전국의 체육대학들에 도입일반화하기 위한 교수준비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집중력은 어릴 때부터

집중력은 일정한 사물현상에 마음이나 주의를 집중할수 있는 능력으로서 사람의 인식활동에서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집중력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야 한다.

아이들의 학습잠재능력을 계발시키기 위한 필요한 조건의 하나가 바로 집중이다.

아이들의 주의력에는 발전과정이 있는데 나이가 서로 다르면 주의력도 차이나며 같은 나이또래의 아이들이라고 해도 주의력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집중시간의 길이는 나이와 성격 등에 관계된다. 실례로 5살정도 아이들의 집중시간은 15분정도, 8살 난 아이들의 집중시간은 30분정도이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주의력은 대체로 매우 불안정하며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면 쉽게 변화된다. 또한 아이들은 주의범위가 비교적 작으며 기분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으로 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이러한 특징을 잘 알고 극복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일단 무슨 일을 할 때에는 외부세계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흥미를 가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끝까지 따지며 깊이 사고하게 해야 한다. 일단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습관과 개성이 생기면 그들의 지적활동은 보다 활발해지게 되며 그러면 인재가 되려는 희망을 실현할수 있다.



자본주의는 사상최악의 불평등사회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자본주의사회,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반인민적인 착취사회가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다.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인간의 요구를 무참히 짓밟아온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의 악성종양인 빈부격차문제는 이 반동사회의 명줄을 조이고 근간을 뒤흔드는 주요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이 영락된 생활을 한다. 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하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암흑천지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 사회이기때문이다.

사적소유는 사람들을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갈라놓는다. 생산수단을 소유한자들은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면서 부를 늘이고있고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고 무제한한 착취를 당하고있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을 물질적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그들의 노동력을 상품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가 실시하는 경제정책들과 경제분야의 법규범들은 모두 사적소유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여 높은 이윤을 얻을수 있는 온갖 조건을 자본가들에게 마련해준다.

생산수단과 물질적재부를 장악한 자본가계급은 자본의 집적과 집중을 통하여 끊임없이 이윤을 늘이고있다. 근로대중이 뼈빠지게 일하여 아무리 많은 생산물을 만들어내도 그것은 모두 생산수단을 차지한자들에게 집중된다. 과학기술성과들마저도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즉 특권은 더욱더 특권을 옹호하는데 이용되고 빈곤은 시종일관 빈곤을 낳고있다.

미국의 실례가 대표적이다.

극단한 자유주의와 야만적인 자본주의의 표본, 빈부격차가 하나의 장기적인 추이로 된 사회, 서방나라들가운데서 빈부차이가 제일 심한 나라, 수백만명이 기아상태에 있는 발전된 나라 등의 유다른 호칭들은 다 미국에 대한것들이다.

〈현대문명의 표본〉, 〈만민평등사회〉라는 미국의 진짜모습이 바로 이것이다.

이 나라의 빈곤자수는 4000만명이상에 달하고 6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 반수에 달하는 가정들이 빈궁속에 허덕이고있다.

10%밖에 안되는 부유한 가정의 순자산은 미국의 전체 가정의 순자산의 근 75%에 달한다.

근 30년간 최하층가정들의 재산장성률은 거의나 령이라고 한다.

빈곤때문에 사람들의 수명이 줄어들고 자살률이 높아지고있다.

빈부격차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이 자료들이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이런 불평등구조가 미국에서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가속화시키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부유한자는 더 부유해지고 빈곤한자는 더 빈곤해지고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한 잡지는 경제적양극단이 존재하는 속에 부자들만이 잘살고 하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빈궁만 더해지고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착취와 차별대우, 부자들에 대한 보호는 미국에서 빈궁이 극심해지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렇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 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 오죽하면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제창하는데 앞장섰던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이 이 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절대로 해소될수 없는 난치의 질병이라는데 대하여 자인하고있겠는가.

자본주의가 출현한 때로부터 지난 수세기동안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기만적인 경제이론들로 빈부격차문제를 미화하면서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은페하는데 전념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부와 소득의 격차가 확대되는것은 자본주의시장경제발전의 필연적귀결이라는것을 논증하는데 앞장서고있다.

프랑스의 한 학자는 지난 200여년간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총자산 대 총소득의 추이를 분석하면서 자본의 이윤률이 4~5%인데 비하여 경제장성률은 1~2%범위로서 자본의 이윤률이 경제장성률보다 항상 높으며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언제나 크기때문에 자본소유자와 무산자사이의 격차가 확대되는것은 불변의 법칙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냈다. 특히 그는 빈부격차를 결정하는 기본인자가 사람이 태여날 때부터 자산을 소유하였는가 못하였는가 하는 소유관계에 기인된다는 〈부의 집중〉원리를 밝힘으로써 〈기회의 평등과 능력주의〉를 표방해온 자본주의의 정치적대전제를 전면부정하였다. 이에 대하여 서방학계의 거두들까지도 공감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양극분화실태를 반영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조사보고서와 빈부격차로 인하여 〈미국의 꿈〉이 거품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의 도서 〈위기에 처한 〈미국의 꿈〉〉도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부격차가 불치의 악성종양이라는것을 인정하고있다.

빈부격차가 각종 불평등과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를 지배하고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정계, 사회계의 주요현안으로까지 등장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이것은 오직 자본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약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경제성장이 한계에 직면한것도 이 반동사회의 종말을 예감케 하고있다.

최근 서방학계는 자본주의가 이윤획득공간의 소멸로 이윤률이 극도로 저하되고 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이 종착점에 이르러 종말에 직면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미재무장관, 미국가경제회의 의장노릇을 하였던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서방나라들의 저성장지표들을 분석하면서 지금 자본주의시장경제가 1930년대 못지 않은 장기침체에 들어섰다고 밝히였고 다른 한 대학교수도 미국, 유럽동맹, 일본 등의 잠재성장률이 극도로 낮은 실태를 해부하면서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성장은 종식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논증하였다. 그들은 국민들의 혈세로 독점자본층을 구제하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서방자본주의는 이미 지지기반과 발전동력을 상실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영국 옥스포드종합대학, 미국 스탠포드종합대학, 일본 고마자와대학의 학자들도 기술진보에 의해 계급간모순이 해소되는듯이 광고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오히려 기술적실업이라는 역효과를 가져와 자본주의의 미래가 더욱 암담하다고 개탄하고있다. 앞으로 10~20년사이에 미국의 고용자들중 47%가 기술적실업의 피해자로 된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와 〈직업이 없는 미래〉에 대한 경고가 대두하고있다.

생존공간의 한계에 직면한 자본주의의 현실에 대한 개탄, 그 종말과 관련한 주장들은 자본주의의 참담한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의 발로로서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만연되고있는 비관과 절망, 각종 사회악은 앞날이 없는 사회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

자본주의는 존재해오는 전 기간 어느 한순간도 인민대중의 요구와 이익을 옹호하고 대변한적이 없었으며 더우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할만한 참다운 모습을 가져본적이 없다.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이런 사회는 절대로 근로대중을 위한 사회로 될수 없다.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이 낱낱이 드러남에 따라 이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역사의 반동들이 수억만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생존하는 저들의 약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이미 쇠퇴몰락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사회의 양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근로대중이 배척하는 사회는 사멸할수밖에 없다.

역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류형의 착취제도가 멸망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이다.

자본주의도 그러한 운명을 타고났다.



우주공간까지 전장터로 만들려고 날뛰는 호전광들

미국이 우주군사화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에는 〈미국의 핵심우주자산을 목표로 하고 미국의 핵심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임의의 간섭이나 공격에 대하여 세밀하게 보복타격을 가한다는 내용이 명기되여있다.

이미 오래전에 우주공간을 작전영역으로 정한 미국은 우주에서의 공격과 방어체계개발, 전술과 교범작성 및 훈련을 맡아보는 기구들을 연속 내오고 공격형우주무기들을 연구개발, 배치하면서 군사공격 및 방어연습들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지난 2월초부터 중순까지 미국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 〈글로벌 쎈티널〉로 명명된 미국주도의 다국적연합연습이 〈국제우주상황조치절차를 숙달한다.〉는 간판밑에 진행되였다.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 20여개의 나라들이 지역별로 다국적우주작전그루빠를 무어 우주전쟁을 가상한 훈련을 진행하였다.

지난 4월 미국은 이른바 궤도상에서의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군사연습전망을 발표하였다. 저들의 우주비행기구나 위성에 〈적국의 위성〉이 접근하여 〈예상치 않은 공격〉을 가하는 경우 그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운다는것이다.

궤변이다. 오히려 미국이 다른 나라의 우주비행물체들에 접근하여 충돌위험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이에 대해서는 미우주군의 한 고위인물이 실토하였다. 다른 나라가 우주공간에 어떤 물체를 진입시켰을 때 그것이 무슨 물체이고 그 사명이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를 저들이 모르는 경우 〈그 물체에 접근하여 정체를 알아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각종 연습들을 통하여 검증하여야 할 능력이라고 뇌까린것이다.

미국은 우주군사동맹체계도 강화하고있다.

이미 여러 동맹국과 〈우주에서의 군사적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것을 약조하였다. 그야말로 우주전쟁도발책동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미국의 〈뉴욕 타임스〉는 미국방성이 〈적국의 우주기구〉를 지상이나 우주에서 방해하거나 무력화할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려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전파교란 등으로 〈적의 위성통신〉을 방해하는 지상시설을 현대화하는 작업은 이미 진행중이며 미군사전문가들속에서는 〈적위성파괴를 위한 수단〉으로 싸이버공격, 지상 및 우주레이자무기, 고출력극초단파무기 등이 론의되고있다고 한다.

군수와 민수분야의 협동도 더욱 강화하고있다.

특히 〈상업용〉의 간판을 내건 위성들을 정탐행위에 대대적으로 이용하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가정찰국은 어느한 회사와 비밀계약을 맺고 새로운 정찰위성망구축계획을 맹렬히 추진하고있다.

최근에 개정된 미국방성의 작전교리에는 〈적의 우주역량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우주에서의 우위〉를 확보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2026년까지 〈작전의 모든 영역에서 경쟁가능한 실질적인 궤도상역량〉을 갖추려 하고있다. 비밀우주비행선인 〈X-37B〉를 개발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비행시키였고 궤도상에서 스스로 이동하는 위성의 로보트팔로 다른 나라의 위성에 위협을 주는 계획도 추진하고있다.

이처럼 우주군사화책동에 광분하면서도 미국은 철면피하게 〈우주평화〉론을 운운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모함하는 흑색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여러 나라에 〈미국에 위협이 되는 우주활동을 하는 주요행위자〉라는 딱지를 제멋대로 붙이고있다.

우주안전과 세계의 전략적안정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난 5월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우주에서의 군비경쟁방지에 관한 결의안이 미국과 서방의 반대로 채택되지 못한것과 관련하여 우주의 평화적이용을 위한 객관적이고 매우 절실한 결의채택을 가로막은것은 커다란 우려를 자아낸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결의안표결을 통해 누가 우주의 평화적개발을 지향하고 누가 군사화를 추구하고있는지 명백히 갈라졌다고 주장하였다.

지구상에 침략과 살육의 난무장을 펼쳐놓은것도 모자라 우주까지 전장터로 만들려 하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책을 비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세계각국의 통신사 책임자들과의 상봉에서 미국과 서방의 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된다고 하여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달라지지는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현 미행정부는 국제 및 국내정치분야뿐 아니라 경제정책에서도 연이어 실책을 범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그 인민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있으며 오직 저들의 〈위엄〉에만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까밝히고 따라서 그 어떤 경우에도 로씨야가 성과를 거두는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서방나라들은 3~6개월내에 로씨야경제를 허물어뜨리려고 계획하였으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것은 명백해졌다고 하면서 그는 서방의 제재덕분으로 로씨야는 모자라는 모든것을 자체로 생산하게 될것이며 이것은 시간문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나토를 공격하려 한다는 서방의 주장은 사람들을 놀래우기 위한 〈개소리〉이다, 핵교리에 대해 말한다면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로씨야는 자기의 무기고에 있는 모든 수단들을 사용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

아랍국가련맹 총서기가 5일 끼쁘로스외무상과의 회담에서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가자주민들은 지금 기아에 직면해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은 지속적인 원조물자의 유입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항쟁세력 이스라엘을 타격

예멘의 항쟁세력이 6일 이스라엘항구에 있는 선박들을 목표로 무인기타격을 가하였다. 항쟁세력은 성명을 통해 가자지대의 라파흐에서 이스라엘이 대학살만행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한 보복으로 무인기정밀타격작전들이 단행되였다고 밝혔다.

성명은 추가작전들이 진행될것이라는것을 이스라엘은 예상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앞서 5일 레바논애국역량조직인 히즈볼라흐는 자폭무인기로 이스라엘의 북부지역을 타격하였다고 한다.



계속되는 대학살만행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살육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최근 이스라엘전투기가 가자지대 중부에서 피난민들이 거처하던 학교에 여러기의 미싸일을 발사하여 3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사망자들의 대다수가 어린이들과 여성들이라고 한다.

가자지대 공보사무소는 학교를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공습을 끔찍한 대학살만행으로 규탄하면서 그러한 공격행위는 민간인대학살범죄의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공보사무소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사람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국제법을 위반하는 이러한 범죄행위들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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