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이상훈·이미숙·남창우석방!> 노숙농성 54일차

2일, 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는 서울구치소앞에서 54일째 <김혜영·이상훈·이미숙·남창우석방!> 노숙농성을 어떠한 탄압에도 굴함없이 계속 이어갔다.

이날도 서울구치소측은 치졸하고도 야비한 방법으로 집회방해를 일삼으며 불법을 자행했다.

서울구치소측은 코리아연대가 합법적이고 정당하게 집회신고를 낸 장소에 며칠전 대형화분을 설치하더니 아예 대형화분을 코리아연대피켓쪽으로 끌어당겨 틈이 없게끔 피켓과 화분을 붙여놓았다.

특히 면회객이 다 돌아간 저녁9시55분경 혼자 구치소앞에 있던 코리아연대노숙농성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10여분) 서울구치소측은 교도관들을 동원해 화분을 옮긴후 코리아연대노숙농성자에게 일방적이며 막무가내로 통보했다.

코리아연대는 서울구치소 최강주소장과 민낙기보안과장을 집회방해와 집회및기자회견불법채증건으로 고소하고 더불어 최소장과 민과장의 악질적인 인권유린행태를 전면적으로 수집하여 적극적으로 형사고발하고 국가인권위에 제소하는 것은 물론 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연대는 지난 9월30일 <살인적인권유린최강주서울구치소소장해임 및 박근혜폭압정권퇴진 촉구기자회견집회>을 열고  <최강주소장과 민낙기보안과장의 살인적인 인권유린행태에 격분하며 우리는 앞으로 더욱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며 <최강주소장과 민낙기보안과장의 즉시해임을 요구하고 외래치료보장과 접견시간연장을 비롯한 재소자인권의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전면적인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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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