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C
Seoul
2024년6월23일 일요일 3:54:32
Home일반・기획・특집통일 인민을 위한 일은 스스로 찾아해야 한다

[노동신문] 인민을 위한 일은 스스로 찾아해야 한다

24일 노동신문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새집들이계절〉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지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 〈각지에서 수많은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 국가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할 지향 안고 중요전구들로 탄원진출〉, 〈간절한 소원을 이룬 여성대표들〉,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 〈군중사업방법〉, 〈바라던 꿈이 현실로 꽃펴난 행복의 보금자리〉, 〈인민을 위한 일은 스스로 찾아해야 한다〉, 〈자그마한 고충이라도 있을세라〉, 〈진심을 바치는것만큼〉, 〈한 기술자를 위해 달린 수백리길〉, 〈로씨야연방평의회대표단을 만났다〉, 〈로씨야연방평의회대표단 여러곳 참관〉, 〈판이한 가정의 모습〉, 〈상상도 못할 일〉, 〈관광대상이 된 빈민굴〉, 〈새로운 대참변을 조장시키는 극악한 살인마〉, 〈윤석열괴뢰패당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 보살피며 무궁토록 부강번영할 우리식 사회주의화원을 가꿔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오직 이 땅에서만 볼수 있는 행복의 계절, 〈새집들이계절〉이 흘러가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 사회주의문명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수도의 림흥거리에 이어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가 희한한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만복의 주인공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온 나라 곳곳에서 사회주의이상촌으로 멋들어지게 일떠선 새 농촌마을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새집들이소식도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수도 평양에서부터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어머니당의 은정이 어린 교복과 신발, 가방 등을 갖추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등교길에 오른 학생들의 기쁨넘친 모습으로 하여 화창한 이 봄날의 풍치는 더욱 밝고 아름다와지고있다.

이 시각에도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골조공사가 연이어 결속되고있으며 강동종합온실농장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남새들이 수도시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의하여 곳곳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완전히 새롭게 일떠서고있다.

얼마나 멋있는 시대, 복받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는가.

날이 갈수록 더욱 커만 가고 우리의 피부에 속속 와닿는 어머니당의 은덕을 생각할수록 한없는 고마움으로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모든 기쁨과 행복, 진정 그것은 어느것이나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에 의해 마련된것이 아니던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후더워진다.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고 하시며 어느 하루, 한순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고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바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다시금 눈물겹게 더듬어본다. 자신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높이 떠받들어올리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년 삼백예순다섯날 쉬임없이 이어가신 불면불휴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아온 지난 10여년세월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였지만 올해에만도 얼마나 많은 희한한 창조물들이 자기의 눈부신 자태를 드러냈으며 또 얼마나 통이 큰 대건설작전들이 추진되고있는가.

자신의 온넋으로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고싶으신 절절한 숙원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올해부터 성공적인 결실을 맺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지난 4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올해 건설을 시작한 화성지구 3단계, 다음해에 예정되여있는 화성지구 4단계 전망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까지 밝혀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 후대들을 위한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이 각지에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에서도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같은 위민헌신의 의지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사랑과 은정에 보답하는것은 인간의 도리이다. 혈육이나 이웃간에도, 동지들사이에도 받아안은 정과 은혜는 마음속에 깊이 새겨안고 두고두고 보답할줄 아는 의리심을 지녀야 참인간이라 불리울수 있거늘 날마다 받아안는 당의 은덕에 보답의 마음을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어떻게 이 나라의 아들딸이라 말할수 있으랴.

하기에 지금 이 시각도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 누구나 이런 양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고있다. 날로 커만 가는 당의 은덕에 무엇으로, 어떻게 보답하고있는가.

지난해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에서 지펴올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 그것은 당의 은덕을 매일, 매 순간 가슴깊이 되새기며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누구보다 아글타글 노력한 이곳 노동계급의 애국헌신의 자랑찬 결실이였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더 가깝게, 더 세심히 와닿는 어머니당의 손길을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온몸으로 절감해온 그들이기에 당의 은덕을 잊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불같은 진정을 터놓으며 석탄산을 높이높이 쌓아갔던것이다.

삼지연시에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세쌍둥이자매가 있다. 애젊은 청춘시절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하여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오늘은 혁명의 성지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동무들이다.

태여나는 순간부터 성장의 걸음걸음에 비껴있는 당의 사랑을 그들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가장 귀중한것으로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하기에 그들은 용약 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하였고 어렵고 힘겨운 나날에도 자기들의 이름에 담긴 뜻을 되새겨보며, 한생을 금반지처럼 빛나게 살리라 맹세다졌던 그날을 돌이켜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이런 그들이였기에 돌격대에서 제대된 후에도 삼지연시건설에 후더운 땀을 바치였으며 그후에는 정다운 수도 평양을 떠나 이곳에 영원히 뿌리내릴 장한 결심을 내리였던것이다.

어떻게 하면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는가 하는 양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당에 기쁨을 드리고 조국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쓰는 이런 아름다운 인간들의 삶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 그것은 당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늘 가슴깊이 간직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이다. 당의 사랑과 믿음을 인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대를 이어서라도 보답하려는 순결한 양심과 의리를 지닌 인간들만이 충성과 애국으로 빛나는 보람찬 삶을 이어갈수 있다.

이 땅에 나라의 덕을 입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애국을 뼈심바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로 하는 사람도 있다. 가정의 모든것을 기울여 나라의 울바자를 더 든든히 쌓는데 기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라의 그늘아래서 자기만을 위한 향락을 찾으려는 사람도 있다. 무엇때문인가.

당의 은덕, 나라의 혜택을 받아안는 마음가짐이 다르기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당의 은덕을 크게 여길줄 알고 두고두고 간직할줄 아는 양심과 의리심을 지녀야 한다. 나라사정이 어려운 때일수록 그 마음은 더욱 뜨거워져야 한다. 사랑을 받아안을 때에는 눈물을 흘리며 고마와하다가도 날과 달이 흐른다고 하여 털끝만치라도 잊어버리거나 은혜를 입는데 만성화되여 응당하게 생각한다면 어찌 도리를 아는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지금이야말로 당의 은덕이 정말 고맙다고 말로만 웨치고 노래로만 부를 때가 아니다. 성실한 땀과 양심으로, 애국적실천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지난해 룡성의 노동계급은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총분출시켜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를 지펴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노동계급을 믿고 나라의 정사를 펴고계신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에 있겠는가. 나라의 맏아들답게 뼈를 깎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이런 한결같은 지향을 안고 룡성노동계급은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스러운 기질, 나라일이라면 만사를 불구하고 정성과 헌신을 고이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애국적풍모가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를 실천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시는 눈부신 내일을 위해 땀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다름아닌 우리자신을 위한 일이며 이 나라 공민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여성들과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해가고있다.

그들처럼 날로 커만 가는 당의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해야 한다. 온갖 풍파 다 막아 보살펴주고 내세워주는 수령의 은덕에 어느 한때, 한 시절이 아니라 한생을 다해, 대를 이어 보답하는데 인간의 참된 도리가 있다.

이 땅의 노동계급이라면 자기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더불어 그 이름 빛나는 영웅적인 노동계급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농장벌을 가꾸는 농민이라면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여야 한다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기대를 한생토록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사정이 곤난한 속에서도 아낌없이 투자하여 어엿이 키워준 당과 국가의 은덕에 인민경제발전을 적극 떠미는데 기여할수 있는 가치있는 성과물들을 더 많이 내놓는것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위대한 애국의 구호, 단결의 구호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운동의 불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온 나라가 애국열로 들끓고 누구나 높은 이상과 혁명열을 지닌 조국의 장한 아들딸이 될 때 위대한 우리 국가는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더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우리모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강국, 찬란한 공산주의미래를 하루빨리 눈앞의 현실로 펼쳐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날이 갈수록 더 뜨거운 사랑과 은정만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의 땀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는것으로 보답해나가자. 바로 그길에 공민의 도리, 이 나라 아들딸들의 본분이 있다.



새집들이계절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지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이상거리 림흥거리에 이어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인 전위거리와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희한한 새 농촌마을들에서 연일 진행되는 새집들이소식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는 가운데 각지 인민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나날이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려는 위대한 당의 열화와 같은 진정은 전체 인민을 충성과 애국에로 떠미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인민의 만복이 넘쳐나는 세계적인 이상도시건설을 구상하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이 떠올린 숭고한 결정체, 사회주의문명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인 림흥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근로자들속에서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의 앞장에서 분투해나갈 불같은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화력발전소, 평양시여객운수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도의 공장, 기업소의 종업원들은 자기들과 같은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꿈속에서나 그려보던 희한한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준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마음을 안고 낮에 밤을 이어 분투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새 살림집을 받은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영예군인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당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군사복무시절처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갈 맹세 안고 교대가 끝난 후에도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평양건설위원회의 근로자들도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일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낮과 밤이 따로없이 투쟁하고있다. 공사과정에 어려운 문제들도 적지 않게 나서고있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며 매일매일 공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남구주택건설사업소의 종업원들과 가족들은 돌격대를 뭇고 건설장에 달려나가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고있으며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사회주의농촌문화의 새 생활을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온 나라 그 어디서나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새 농촌살림집에 입사한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드넓은 사회주의전야가 나날이 푸르러지고있다.

지난 기간 농업생산에서 뒤떨어졌던 자기들에게까지 수백세대의 새 살림집을 안겨준 당의 은정에 기어이 다수확으로 보답할 열망을 안고 태천군 룡흥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지난 4월 영농사업으로 그처럼 바쁜 속에서도 돌격대를 뭇고 긴장한 투쟁을 벌려 자체의 힘으로 양수장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였으며 지금은 모내기를 앞당겨 끝낸 자랑 안고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산간지대 농촌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진 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 입사한 희천시 송지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많은 면적의 논갈이를 지난해에 비해 훨씬 앞당겨 결속하였다. 뿐만아니라 모내기에 진입한 첫날에 벌써 지난 시기에 비해 2배이상의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만포시 고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포전에 가설막을 치고 긴장한 투쟁을 벌려 강냉이파종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으며 원산시 죽산남새농장과 정주시 독장농장을 비롯한 전국의 농업근로자들도 자기들의 마을을 우리식 농촌문명이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이상촌으로 전변시켜준 당과 국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포전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묻어가고있다.

사회주의전야에서 날로 고조되는 거세찬 애국의 열기와 더불어 지난 시기 농장일에 뼈심을 들이지 않던 농민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으며 년로자들도 대해같은 사랑을 받아안고 어떻게 그냥 앉아있을수만 있겠는가고 하면서 포전으로 달려나와 농사일을 적극 도와나서고있다.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하기 위해 새 농촌마을을 일떠세우는 건설자들에게 자신들의 성의가 담긴 지원물자를 안겨주는 애국적소행들도 적극 발휘되고있다.

비록 사는 곳과 하는 일은 서로 달라도 그들모두의 가슴마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워주시며 세상에 없는 〈새집들이계절〉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에 충성과 애국으로 보답해갈 불같은 일념이 뜨겁게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일편단심 충성과 애국으로 당을 받들어가려는 이런 불같은 애국심에 떠받들려 조국의 전진속도는 나날이 가속화되고있다.



각지에서 수많은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 국가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할 지향 안고 중요전구들로 탄원진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할 일념을 안고 각지에서 수많은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여맹원들과 여성들은 전세대 여성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합니다.〉

평안남도와 량강도의 여맹원들이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여성근로자로서의 참된 삶을 빛내여갈 굳은 결심을 품고 들끓는 전구들로 진출하였다.

북창군, 순천시, 개천시를 비롯한 평안남도안의 많은 여맹원들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 석탄공업부문과 농업부문, 화학공업부문의 일터들에 진출하였다.

혜산시, 갑산군, 삼수군을 비롯한 량강도의 여맹원들도 당의 숭고한 뜻을 순결한 양심과 도덕의리로 받들어갈 마음가짐으로 공장, 농장들로 달려나갔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길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갈 여성들의 애국열의는 강원도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원산시안의 여맹원들은 학생들의 필수용품생산에 이바지할 뜨거운 마음을 안고 경공업공장들로 진출하였으며 문천시와 천내군의 여맹원들은 사회와 집단을 위해 성실한 노력을 바칠 한마음으로 피복공장으로 진출하였다.

평안북도의 여맹원들도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중요전구들로 달려나갔다. 운산군, 구성시, 룡천군, 피현군의 여맹원들은 산림경영소, 원림사업소 등에 진출하였으며 선천군, 염주군, 동림군 등의 여맹원들은 제염소와 기계공장, 경공업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자원진출하였다.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애국열의는 함경북도에서도 고조되였다.

경원군의 초급여맹일군과 수십명의 여맹원들이 군원료기지사업소로 탄원하였고 청진시, 김책시의 여맹원들이 청진학생교복공장 등으로 달려나갔으며 온성군, 어랑군, 무산군, 명천군의 여성들도 농장, 탄광, 광산으로 진출하였다.

황해북도에서도 수천명의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이 중요전구들로 진출하였다. 수안군, 신계군, 송임시를 비롯한 도안의 수많은 여맹원들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합세해나섰다.

전면적발전의 새 기운으로 약동하는 진군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나가는 여성근로자들의 소행은 열렬한 애국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려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간절한 소원을 이룬 여성대표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시대는 역동적인 전진과 거창한 세기적변혁속에서 인민들이 품고 살던 소원을 이루는 환희로운 세월이다. 날에날마다 꽃펴나는 그 경사의 소식들, 감동적인 화폭들가운데서도 우리 여성들이 받아안는 꿈만 같은 행복과 영광에 대한 이야기는 숭엄한 격정을 일으키며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주체105(2016)년 11월이였다.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여성동맹(당시) 제6차대회가 성대히 소집되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여성대표들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연일 커다란 충격과 흥분에 휩싸이지 않을수 없었다.

대회를 기념하여 개막된 사진전람회와 여맹원들의 인민소비품전시회, 여성동맹사업성과전시회도 이채로웠지만 뜻깊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화려한 공연무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모두에게 은정어린 선물까지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여성들의 대회합을 성대히 열도록 해주신것만도 크나큰 영광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시작전부터 이렇듯 다심한 어버이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니 여성대표들의 가슴마다에서는 다함없는 고마움과 환희의 물결이 떠날줄 몰랐다.

대회의 소집과 진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깊이 관심하시며 여성대표들의 일정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역사적인 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여성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자〉를 보내주시였다.

구절구절 우리 여성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넘쳐흐르는 서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나는 우리의 여성들과 여맹원들에게 영광과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진정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여성들을 위하여 베푸신 은덕은 그 얼마였던가.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맞이한 3.8국제부녀절에 뜻깊은 기념음악회를 열어 여성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시고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여성들의 임무와 역할을 더없이 중시하시면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범한 녀인들이 발휘한 크지 않은 소행들을 접하실 때마다 더없이 기특히 여기시며 높이 내세워주시고 뜨거운 고무와 격려를 보내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온 나라 여성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이런 크나큰 자긍심과 함께 분발의 새 열정을 배가해주며 대회는 계속되였다. 하지만 숭엄한 격정으로 달아오른 대회장에서 참가자들은 하나의 소원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번만이라도 만나뵙고 대를 이어가며 길이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간절한 열망이였다.

사실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멀고 험한 전선길에 계시였다. 그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알고있었다. 대회가 시작되기 며칠전부터 신문과 TV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부전선에 위치한 마합도방어대, 서남전선수역 최남단에 위치한 갈리도전초기지와 장재도방어대를 시찰하신 소식이 연이어 보도되였던것이다. 대회가 진행되고있던 시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별 여성방사포병사격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시려 전선길에 계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눈시울 적시면서도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뵙지 못하고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서운하고 안타까와 좀처럼 진정하지 못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날이였다.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베풀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접하게 되였다.

그 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에 조선민주여성동맹 제6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나는 조선민주여성동맹 제6차대회가 여성동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대회준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렸으며 대회참가자들에게 서한도 보내주고 정세가 긴장한 속에서도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하여 전선에서 돌아왔습니다.〉

일군은 세찬 충격에 가슴이 끓어올라 어쩔바를 몰랐다.

(대회에 참가한 여성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려 전선에서 돌아오시다니…)

풍랑세찬 날바다길, 굽이굽이 험한 령길을 헤치신 자신의 노고는 다 잊으신채 우리 여성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과연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 일군은 목메이는 격정에 한껏 휩싸였다.

세계의 그 어디에나 여성들이 있고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그들의 역할은 다같이 중요한것이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여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그렇듯 중히 여기시며 친어버이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영도자가 과연 어디에 또 있으랴.

그로부터 이틀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대회참가자들은 잊지 못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게 되였다. 자기들의 간절한 소원을 풀어주시려 먼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여성대표들은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렸다.

진정 인류정치사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 감동깊은 이야기는 한없이 친근하고 자애로우신 어버이품에서 이 세상 가장 큰 행운을 누리는 우리 여성들의 복받은 삶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기쁨속에 그려보신 내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시작과 더불어 솟아난 창전거리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린 창전해맞이식당이 있다.

이 식당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시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웅심깊은 사랑이 어려있다.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개업을 앞둔 창전해맞이식당을 찾으시였다.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식당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시공정형과 상품진렬상태, 봉사계획, 요리의 가지수와 질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해맞이식당을 돌아보니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모든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100점, 만점이라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이 보다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게 될 내일을 그려보게 하는 해맞이식당은 인민들이 즐겨찾는 봉사기지로 흥성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과 환희로 설레였다.

더 좋은 내일을 그려보게 하는 〈해맞이〉, 불러볼수록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천만노고를 바쳐 안아오시는 부흥강국의 새 아침이 어려와 희망과 신심이 넘치게 하는 뜻깊은 부름이였다.

이날 일군들은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머지않아 이 땅에 인민의 만복 넘쳐나는 융성번영의 새 아침이 밝아오리라는것을.

무거운 걸음과 가벼운 걸음

주체104(2015)년 뜻깊은 당창건 70돌을 며칠 앞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땅 한끝인 라선시로 향하시였다.

뜻하지 않은 큰물피해를 입었던 라선시에서 피해복구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머나먼 길을 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불과 20일전 수수한 운동화를 신으시고 점심식사마저 잊으신채 흙먼지가 뽀얗게 날리는 길 아닌 험한 길을 걸으시며 라선시를 찾으시였던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

불행이 휩쓸었던 그 땅에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보금자리가 마련된것을 자신께서 직접 보지 않으시고서는 도저히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그이께서는 하늘길, 배길, 령길을 또다시 재촉하신것이였다.

머나먼 길을 달려오신 그이의 앞에는 천지개벽된 라선시 선봉지구(당시) 백학동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들었다.

양지바른 산기슭을 따라 아름다운 황홀경을 이룬 선경마을을 환하신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전번에 올 때에는 큰물피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걱정과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새집을 지어주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발걸음이 무거웠댔는데 오늘은 발걸음이 매우 가벼웠다고.

20일전에는 인민의 아픔을 안고 오신 걸음이여서 그토록 무거우셨건만 오늘은 인민에게 안겨줄 기쁨이 실린 걸음이여서 그토록 가벼우신 우리 어버이,

무거운 걸음과 가벼운 걸음, 이것은 오직 인민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고 인민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뜨거운 말씀이였다.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와 난관을 짓부시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어디에 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가는 육체적힘을 가지고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사상정신적힘을 가지고 일한다고, 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

얼마나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 가르치심인가.

인간의 육체적능력은 제한되여있다. 긴장한 사업이 지속되면 반드시 육체적피로가 뒤따르고 그 피로를 가시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이 보장되여야 한다. 그런것으로 하여 누구나 하루일이 끝나면 잠도 자고 휴식도 하면서 쌓인 피로를 풀고 원기를 회복하군 한다.

하지만 사람의 정신력이 폭발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무한대한 힘을 낳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부강조국건설의 제일밑천은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강한 민족자존의 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며 기적창조의 열쇠도, 대혁신, 대비약의 지름길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준 뜻깊은 로정이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이 연이어 이룩될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그이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왔기때문이다.

그뿐이던가.

한해가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며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질수 있은것도,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역사가 창조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힘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

이것이 지나온 혁명투쟁의 역사가 확증한 진리이고 또한 우리모두가 영원히 간직하고 구현해나가야 할 사업과 생활의 지침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강대한 나라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도 사상의 위력으로 다그쳐지는 대진군이다.

건설부문에서 새로운 기적들을 안아오자고 해도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하고 농업부문에서 성과를 이룩하자고 해도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켜야 하며 과학기술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자고 해도 과학자, 기술자들의 재능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

인민의 사상정신력은 난관극복의 열쇠이고 기적창조의 원천이다.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첫째가는 위력이다.

누구나 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언제나 깊이 새기고 사상의 위력, 정신력을 끊임없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온 나라 인민이 무진막강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킬 때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에 넘치고 혁명이 전진발전하게 된다.



정치용어해설

군중사업방법

군중사업방법은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방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화됩니다.〉

군중과의 사업은 정연한 군중사업체계와 함께 옳바른 군중과의 사업방법을 통하여 진행된다. 군중과의 사업은 그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발동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 세련되고 노숙한 옳은 방법을 가지고 군중과의 사업을 하여야 그들을 깨우치고 하나의 위력한 역량으로 묶어세울수 있으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동원할수 있다.

군중과의 사업방법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노선에 기초하고있다.

군중과의 사업방법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어울리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사업하는것이다. 군중을 요해파악하는것은 군중과의 사업의 첫 공정이며 그들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진행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일군들이 군중과 어울리자면 인민적품성을 지니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겸손하고 예절바르게 대하여야 하며 친절하게 가르쳐줄뿐 아니라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워야 한다.

또한 군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이다. 군중은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있다. 군중에게 적극 의거할 때 모든것을 정확히 판단하고 처리할수 있으며 어떤 복잡한 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

또한 군중을 꾸준하고 인내성있게 설복하고 교양하는것이다. 군중을 설복하고 교양하는 중요한 형식의 하나는 담화이며 다른 하나는 긍정적모범을 내세워 그것으로 감화시키는것이다.

또한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이신작칙하는것이다. 일군들이 모든 사업과 생활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이며 대중의 기수가 되여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설 때 군중이 혁명과업수행에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



바라던 꿈이 현실로 꽃펴난 행복의 보금자리

선천군 솔재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이상향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숙원과 이상에 받들려 날로 흥하는 문화농촌의 새 모습이 선천군 솔재농장에도 펼쳐졌다.

살림집입사모임이 2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 선천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축하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희한하게 일떠선 새 마을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의 손길아래 마련된 행복의 터전이라고 말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군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근로자들이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수백세대의 단층, 다락식, 소층살림집을 멋들어지게 일떠세웠으며 집뜨락과 마을주변에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펼쳐놓았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해마다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려 쌀로써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어머니당이 안겨준 만복의 보금자리로 들어서는 근로자들의 기쁨이 집집마다에서 꽃펴났다.

작업반장 고성환은 이렇듯 훌륭한 살림집을 평범한 농장원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사회주의 내 조국이 제일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새 마을의 전경을 부감하며 김승철노인은 태를 묻고 살아온 이 고장이 천지개벽하였다고, 우리 농민들의 숙망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았다.

다수확농장원들인 리금성, 김철심부부는 당의 은덕에 어떻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농장의 참된 주인이 되여 농사를 더욱 알심있게 지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며 문명한 생활기풍확립에서도 앞장설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국의 농촌들에서 연일 펼쳐지는 새집들이경사는 위대한 당중앙이 밝혀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로 약동하는 우리 농촌의 휘황한 내일을 그려주고있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인민을 위한 일은 스스로 찾아해야 한다

이 시각도 당중앙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쉬임없이 펼치고있다.

국정의 천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과 숙망을 실현함에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민심을 끓게 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날에날마다 태여나는 이 격동의 시대에 우리 당의 뜻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의 어깨는 참으로 무겁다.

인민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보다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줄수 있겠는가.

지금이야말로 이런 고민과 사색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며 절실한 일감을 스스로 찾아 기꺼이 걸머지는 일군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인민을 위한 일은 스스로 찾아해야 한다!

이것이 일군들의 숭고한 자각으로, 행동실천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 시대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일군들의 사명이고 본분입니다.〉

지난 1월 어느날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당책임일군이 한 종업원과 담화하는 과정에 그의 가족이 입원한 덕천시의 어느한 병원에서 석탄이 부족하여 온도보장이 제대로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던것이다. 협의회에서는 기업소에서 석탄을 증산하여 시안의 병원들에 땔감을 보장해주는 문제가 토의되였다. 하여 얼마후 20개의 병원, 진료소들에 수백t의 석탄을 보내주게 되였다.

이곳 일군들의 일본새가 시사해주는바가 있다. 시안의 병원들에 대한 땔감보장은 이들의 직분도 아니고 또 누가 시키거나 부탁한 일도 아니였다. 그러나 이들은 석탄생산이 긴장한 속에서도 또 하나의 일감을 스스로 찾았던것이다.

무엇때문인가.

이들의 대답은 단순하고도 명백하다.

인민들을 위한 일이 아닌가!

바로 이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고 인민의 고충을 가셔주는 일은 무엇이든 자기자신의 몫이라는 확고한 입장이 그들로 하여금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게 한것이다.

스스로!

이 세 글자에는 일군들의 인민관의 높이가 비껴있다. 그 어느 일군이나 인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멸사복무의 길에 새기는 자욱은 꼭같지 않다.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일군과 시키는 일을 하는것으로 만족해하는 일군, 그 근저에는 인민을 위한 일을 본도로 여기는가, 의무로만 여기는가 하는 관점이 놓여있다.

모든것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그것으로 하여 일군들의 일본새가 달라지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이 달라지며 사업결과가 달라진다. 인민을 위한 일을 본도로 여기는 일군은 일감을 하나 잡아도 인민들이 절실히 해결을 바라는 일,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일을 구상하며 그것을 실현함에 있어서 〈이쯤하면〉이라는 관념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의무감만으로 일하는 일군은 오늘과 같이 어려운 속에서 인민을 위한 대담한 일판을 전개할수 없으며 설사 무엇을 한다고 하여도 뼈심을 들일수 없다.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다 수행하자고 하여도 사실 헐치 않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한다는것은 만짐우에 덧짐을 얹는것과도 같다. 우리 당의 뜻을 온넋으로 받들려는 진실한 마음가짐이 없이는 자기의 삶과 투쟁을 〈스스로〉라는 이 말과 나란히 이어놓을수 없다.

스스로!

외워볼수록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출발선에 선 일군들에게 본연의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하신 그 말씀,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는 우리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안고 살아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일군들은 돌이켜보아야 한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로 여기시며 천사만사의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시고 쉬임없는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 발걸음을 따라세우고있는가를.

오늘날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착상력, 실천력을 평가하는 기준이기 전에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는 진짜배기충신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척도로 된다.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참된 일군이 되자면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삶을 더없는 낙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녀야 한다. 그럴 때라야 그 어떤 사심도 없이 실지 인민들에게 필요한 일을 찾고 인민의 웃음꽃을 피우는 길에 고뇌와 피땀을 아낌없이 바칠수 있다.

일군들은 당의 의도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을 지니고 인민의 요구를 반영한 열가지, 스무가지 일감을 찾을수 있으며 하나를 해도 당이 바라는 기준에서 완벽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일군들은 인민의 충복답게 일하고있는가를 매일 스스로 총화해보며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오늘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고있는가, 성과에 만족하여 헌신의 발걸음을 순간이나마 늦추지는 않았는가를 돌이켜보며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는 일군만이 부단히 새 일감을 찾을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기풍이 전당과 온 사회에 차넘칠 때 인민의 꿈과 이상을 하루빨리 꽃피우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높이 발휘되는 멸사복무기풍

자그마한 고충이라도 있을세라

서두수발전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노동자들의 마음속고충을 깊이 헤아리고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지난해 가을 어느날이였다. 초급당위원회는 1호발전소 노동자 김동무가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부문당조직을 통해 요해한데 의하면 그가 생활이 안착되지 않아 맡은 일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발전소를 떠나려고까지 한다는것이였다.

초급당비서 원일학동무는 김동무에게서 나타난 결함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았다. 노동자들의 마음속고충을 미리 알고 그들의 심리에 맞게 사업하였더라면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을것이였다.

그는 해당 일군들과 연계하여 김동무를 발전소의 청년돌격대에 입대시켜 일하며 생활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매일같이 그를 만나 사업과 생활정형을 요해하면서 바른길을 가도록 이끌어주었고 자그마한 고충이라도 있을세라 관심을 돌리였다.

그가 합숙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알았을 때에는 새 가정을 이루고 단란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살림집을 마련해줄것을 발기하였다.

초급당위원회의 분공조직사업에 따라 청년돌격대원들이 떨쳐나 살림집을 번듯하게 꾸려주었고 당, 행정일군들은 여러가지 가정용품을 그쯘하게 갖추어주었다.

지난 4월 어느날 김동무는 아담하게 꾸려진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폈다. 문양고운 레자를 깔아놓은 방안에 있는 옷장, 이불장을 보아도, 부엌에 있는 여러가지 세간을 보아도 조직과 집단의 믿음과 사랑이 어려와 그는 눈굽을 적시였다.

그는 분발해나섰다. 지금 그는 지난 시기 못다한 일을 봉창할 결심을 품고 맡은 과업수행에서 높은 열성을 발휘하고있다.

결함을 범하고 마음속괴로움을 안고있던 수력구조물직장 노동자 김동무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각별한 정을 기울인 초급당일군들이였다.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는 노동자가 한명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

초급당일군들은 이런 요구를 제기하고 노동자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높이 발휘되는 멸사복무기풍

진심을 바치는것만큼

사람을 움직이자면 그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며 그러자면 그 마음속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화평군 송덕리당비서 남항수동무가 사업에서 철칙으로 삼고있는 준칙이다.

지난해 어느날 하루일을 마치고 독립1분조 농장원 리동무의 집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리동무가 맡은 일에 열성을 내지 않는데다가 교양사업을 해도 먹어들어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던것이다.

리동무의 집을 찾았을 때 그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가정생활에서 어설픈 점이 많았던것이다.

다음날 농장원들의 생활보장문제와 관련하여 진행된 일군협의회에서 그는 리동무의 생활에 무관심했던 자신의 사업부터 총화하였다. 그리고 농장원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웠다.

리동무의 집을 꾸려주기 위한 분공조직사업에 따라 울타리도 고쳐쌓고 방안도배도 새로 하게 되였다. 이렇듯 리동무의 가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리당위원회가 전적으로 맡아 풀어주었다.

얼마후 리동무는 리당조직을 찾아와 지난 기간 가정생활에만 신경을 쓰면서 농사군의 본분을 자각하지 못했던 자신을 뉘우치면서 앞으로 일을 잘하겠다고 말하였다.

남항수동무는 농산제5작업반의 최동무가 자유주의적으로 행동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말밥에 올랐을 때에도 그에 대한 교양사업을 자신이 직접 맡아안고 진정을 기울여 새 출발의 궤도에 세워주었다.

사람들의 심리와 생활형편을 깊이 파악하고 늘 관심하는 리당일군의 모습에서 농장원들은 뜨거운 진정을 느끼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는것이야말로 그들을 농장의 참된 주인으로 키우는 명약중의 명약이 아니겠는가.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높이 발휘되는 멸사복무기풍

한 기술자를 위해 달린 수백리길

개성시연료사업소 초급당비서 김현수동무는 현직에서 사업해온 지난 10여년간 단위의 기술자들에게 실로 극진한 정과 사랑을 기울이였다.

한때 이곳에서 기술자로 일하다가 시안의 한 단위에 임명되여간 일군의 뜨거운 추억을 놓고봐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가 주민들의 땔감문제해결에 절실한 기술혁신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낮과 밤을 모르고 고심참담한 노력을 기울이던 때의 일이다.

기술혁신에서 실패가 거듭되는데다가 가정을 아예 잊고 살다싶이 하는 남편에 대한 야속함을 안고 안해마저 사리원시에 있는 친정집에 가는 바람에 기술자는 더 큰 마음속고충을 겪고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초급당비서는 주저없이 수백리길을 달려가 기술자의 안해를 만났다. 기술자가 사업소를 위해 그토록 애쓰는데 자기가 그동안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다고, 그의 곁에는 지금 어느때보다도 동무가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끝내 설복하여 데리고왔다.

이뿐이 아니다.

초급당비서는 사업소행정일군들과의 협의밑에 그의 가족이 보다 안착되여 생활할수 있도록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그리고 사업이 바쁜 속에서도 식량은 넉넉한가, 부족하거나 애로되는것은 없는가를 자주 알아보며 친부모, 친혈육과도 같은 정을 기울이였다.

이것은 기술자가 부닥친 애로를 타개하고 용기를 내여 일어서게 한 커다란 힘으로 되였다.

그는 실패의 원인을 찾아내고 마침내 기술혁신에서 성공하게 되였다.

그는 사업소에서 일하는 기간 많은 기술혁신과제를 수행하여 생산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되였다.

오늘도 초급당비서 김현수동무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기술자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로씨야연방평의회대표단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는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인 그리고리 라뽀따 연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연방평의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씨야친선의원단 위원장인 보건성 의학연구원 원장 리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연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조선로씨야친선의원단 위원장과 로씨야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사이의 회담이 있었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로씨야연방평의회대표단 여러곳 참관

로씨야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인 그리고리 라뽀따 연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연방평의회대표단이 23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반제투쟁사에 특기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기념관의 여러 관을 돌아보았다.

단장은 감상록에 참관을 통해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는 글을 남기였다.

대표단은 또한 주체사상탑, 강동종합온실농장 등을 참관하고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으며 정백사원을 찾았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낙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판이한 가정의 모습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정은 사회생활의 시발점이며 가정의 화목을 떠나서 사회의 화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가정은 부모와 처자, 형제자매를 비롯한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생활하는 사회의 한 세포이다.

가정을 떠나서 인간생활과 사회에 대해 생각할수 없으며 가정생활이 건전하고 행복하여야 사회생활전반이 더욱 명랑하고 활기를 띠게 된다.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 연안군 흥림고급중학교 교원 남화옥여성의 가정은 남편과 아들, 딸과 며느리가 모두 교육자로 일하고있다.

그들은 온 하루 학생들을 가르치고나면 지칠 때가 많지만 서로 도와주고 사랑해주며 가정생활을 아름답게 꽃피워가고있다.

가족성원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앉아 교수방법을 토논하는것은 그들의 즐거운 저녁일과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아버지, 어머니처럼 높은 자질을 갖추자면 정말 헐치 않겠어요.〉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아버지, 어머니처럼 한생을 후대교육사업에 바치겠다는 그 각오가 더 중요해.〉

수십년세월 후대교육사업에 이바지해온 부모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안고 사는 자식들, 그 누가 강요하지 않았지만 아버지, 어머니처럼 조국의 미래를 위한 뿌리로 살 결의를 안고 후대교육사업에 나선 자식들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는 부모…

얼마나 돋보이는 우리 시대의 한가정인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이런 가정들이 나라를 떠받드는 초석들로 되고있으며 고상한 윤리와 화목한 정이 흘러넘치는 그 수많은 가정들로 하여 사회의 아름다움은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의 가정들은 돈과 재부, 자기 한몸의 향락만을 추구하면서 화목과 행복은커녕 초보적인 인정도 말라버린 생활의 지옥, 무덤으로 변해가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는 가족사이에 접근금지를 요청하는 임시조치신청이라는 괴상한 법이 있다고 한다. 이 임시조치는 가정폭력 등에서 피해자를 보호할 필요성이 있을 때 법원이 가해자에게 격리 및 접근금지처벌을 내리는것이다.

이 법에 따르면 피해자가 〈가해자의 100m접근금지〉조치를 경찰에 요청할수 있다. 그리고 접근금지를 시킬수 있는 기한을 여러 차례 연장할수도 있다.

부부간의 불화, 부모와 자식간의 의견상이로 가정폭력건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이런 괴상한 접근금지요청 건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어느한 지역에서는 매를 맞는다는 이유로 딸이 어머니를 대상으로 100m이내 접근금지신청을 요구하였고 또 다른 곳에서는 실업자가 된 아버지가 술을 마신 뒤 자기를 때렸다는 이유로 16살 난 아들이 경찰에 찾아가 아버지의 접근금지를 신청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청자들은 부모들을 집에서 내쫓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고있어 사회적물의를 빚어내고있다.

100m접근금지처벌을 받는 부모는 자식으로부터 100m이내에는 접근할수 없다. 즉 집밖으로 나가야 한다. 이것을 두고 그 나라의 한 언론은 〈자식들이 부모에게 대드는것으로도 모자라 집밖으로 내쫓는 세상이 되였다.〉라고 개탄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따뜻한 정과 사랑을 주고받아야 할 혈육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있어 가정 그 자체가 하나의 범죄서식장으로 되고있다.

언제인가 미국의 어느한 도시에서는 한 남성이 자기 안해와 어린 자식 5명을 총으로 쏘아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남편과 안해의 따뜻한 정이 넘치고 귀여운 자식들의 웃음소리가 울려야 할 한가정의 울타리에서 벌어진 이 살인사건은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의 패륜패덕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생동한 사실로 된다. 자기 한몸의 향락과 부귀를 위하여 처자의 목숨도 거리낌없이 앗아가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가정의 현실인것이다.

혈육들사이에도 약육강식의 법칙이 서슴없이 작용하고 가정생활이 불행과 고통으로 되고있는 이런 비참한 현실은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의 가정들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가정은 사회의 한 세포이다.

가정마다 생활의 향기와 따뜻한 정이 넘치면 사회에도 활력과 기쁨이 넘치게 된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혈육들이 모여사는 한가정안에 언제 칼부림을 당하고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가 떠도는 자본주의사회에 넘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사랑도 정도 다 말아먹는 썩어빠진 사회에 대한 근로대중의 원망과 저주뿐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사회주의는 가정의 행복을 지켜주는 보금자리이지만 자본주의사회는 그것을 짓밟는 인간생지옥이며 오직 사회주의를 지키는 길에 가정의 행복도 사랑도 있다는것이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낙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상상도 못할 일

언제인가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8살 난 소녀가 개에게 〈시집〉가는 괴이한 일이 벌어졌다. 그 이유는 소녀의 이몸에 두대의 덧이가 난것때문이였다.

미신에 물젖은 소녀의 부모는 딸에게서 〈개이발〉이 나온것은 상서롭지 못한 징조라고 하면서 액막이에 급급하였다.

결국 그들이 찾아낸 방책이라는것이 어린 딸을 옆집에서 기르는 개에게 〈시집〉보내는것이였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은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어느해인가 미국의 텍사스주에서 미신을 믿는 80여명의 사람들이 집단자살하였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수십명이 〈우주비행선을 타고 편안한 세상으로 간다.〉라는 괴상한 유서를 남기고 집단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러면 미신에 의한 이러한 참극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지배계급은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적발전을 각방으로 저해하고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인간들이야말로 위험한 존재가 아닐수 없다.

때문에 반동적지배계급은 근로대중의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미신을 퍼뜨리고있는것이다.

허황한 미신의 구렁텅이에 빠져 사람들이 청맹과니로, 무기력한 존재로 되여 운명을 망쳐먹는것이 바로 암담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낙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관광대상이 된 빈민굴

황금만능의 사회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도시에 번화가와 코를 맞대고있는 빈민굴이 있었다.

호화로운 거리에 그늘을 던져주는 빈민들이 사는 지역은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었다. 그리하여 시정부는 빈민굴을 철거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빈민들의 비참한 생활처지가 뜻밖에도 도시의 번화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을 포착하고 그를 통해 수입을 늘일수 있다고 타산한 끝에 철거계획을 취소하였다.

결국 빈민들의 거처지가 부자들의 관광대상, 지배층의 돈벌이대상이 된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이 유흥거리로 되는 비극, 이것은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황금만능의 사고방식에서 나온것이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돈에 의해 평가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러한 황금만능주의의 희생자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만 나고있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족속들의 이익을 위해 절대다수 근노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깡그리 유린말살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새로운 대참변을 조장시키는 극악한 살인마

이스라엘의 라파흐시공격에 대한 국제적비난과 규탄이 고조되고있는 때에 미국이 살인귀적본색을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놓아 세계를 경악케 하고있다.

얼마전 미공화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미국이 지난 세기에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것이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에로 이어졌다, 이스라엘이 가자사태를 종식시키는데 필요한 그러한 폭탄들을 제공받아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세계가 〈소름끼치는 발언〉, 〈악의적인 발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분노의 목소리를 터쳤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전쟁도발자의 야만성과 인간생존권에 대한 완전한 무시, 세계인권선언에 대한 모독을 입증해준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폭언의 장본인은 며칠후 파렴치하게도 TV방송에 출연하여 미국의 원자탄투하는 〈정당한 결단이였다.〉라고 극히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이스라엘도 유태인국가로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것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라는 궤변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그로써 이자는 자기의 발언이 그 어떤 실언이 아니라 뇌리에 깊이 뿌리박힌 강도적인 사고방식의 발로임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동시에 인류의 면전에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참변을 대하는 미국정객들의 야만적이고 포악한 시각과 관점을 사소한 숨김도 없이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미국이 원자탄으로 일본의 전쟁의지를 꺾어버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을 앞당겼다는것은 역사적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다.

1945년 8월로 말하면 쏘련과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의 격렬한 반제투쟁에 의하여 일제의 패망이 목전에 다달았던 시기였다. 그러한 때에 미국이 굳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 목적은 핵무기의 위력을 제눈으로 확인하자는데도 있었지만 중요하게는 제2차 세계대전후 배상처리에서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는것과 동시에 핵무기의 파괴적위력을 과시함으로써 쏘련을 제압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었다. 그를 위해 미국은 일본에 핵참화를 들씌우는 범죄도 서슴지 않았던것이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참변은 인류가 당한 가장 참혹한 첫 핵재난으로, 핵범죄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고발하는 역사의 증거물로 현대사에 뚜렷이 기록되였다. 다시는 그러한 몸서이치는 대재앙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것이 전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요구이다.

하지만 미국은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에 대한 반성의식은 꼬물만큼도 없다.

오히려 그 정당성에 대해 피대를 돋구면서 하수인을 대학살에로 극구 부추기고있다.

저들이 원자탄으로 일본의 도시들을 재더미로 만든것처럼 이스라엘도 국제법이나 인도주의에 구애되지 말고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라는것이다.

미국의 처사를 두고 일본당국마저 〈매우 유감이다.〉, 〈받아들일수 없다.〉라는 태도를 표명하였지만 주구의 불만쯤은 개의할바가 아니라는것이 미국의 거만한 태도이다.

이스라엘을 돌격대로 내세워 아랍국가들의 반미, 반이스라엘기운을 억누르고 중동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하수인의 심기도 고려할것이 없고 그 어떤 수단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미국의 흉악한 본색이다.

한편으로는 민간인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떠들면서도 다른편으로는 하수인에게 핵무기와 같은 대량살육무기의 사용을 서슴지 말것을 재촉하는 미국의 이중적행태는 가자사태악화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폭로해주고있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라파흐시에 대한 무차별적공격을 단행하고있는 근원이 미국의 비호두둔과 막후조종에 있음은 두말할것 없다.

상전의 적극적인 비호와 부추김에 기가 오른 이스라엘이 앞으로 가자지대에서 더욱 참혹한 학살극을 벌리는데로 나아갈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팔레스티나인들의 비극을 끝장내고 중동지역의 안정을 보장하자면 미국의 지배와 간섭의 마수부터 잘라버려야 한다.



윤석열괴뢰패당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

괴뢰한국의 민주노총, 농민회총연맹, 진보연대, 대학생진보연합을 비롯한 15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괴뢰패당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해나서고있다.

21일 단체들의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의 침략적, 약탈적이익만을 위한 미군유지비인상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미국이 불평등한 조약을 통해 미군유지비를 인상할것을 윤석열패당에게 계속 강박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군유지비라는것은 방위비가 아니라 미군의 주둔비, 생활비라고 비난하였다.

전쟁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며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미군이 더이상 이 땅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모든 미군기지들을 반환하고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특히 윤석열패당이 미국이 강박하는대로 해마다 막대한 유지비를 강탈당하는것도 모자라 맹목적으로 군사동맹에 매달리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각계층이 미국의 강도적인 미군유지비인상요구와 윤석열의 친미굴종행위에 맞서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