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연대 <북침핵전쟁추진 미핵항모함 끌어들인 미군 떠나고 박<정권> 퇴진하라>

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는 10일 <북침핵전쟁추진 미핵항모함 끌어들인 미군은 이땅을 떠나고 박근혜<정권> 퇴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광복70돌을 맞아 <온 민족의 대단결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자>는 온겨레의 절절한 염원과는 달리 미국과 박근혜종미사대<정권>은 코리아반도에 핵참화를 들씌우고자 노골적인 도발책동을 또다시 감행하고 있다.>면서 <북의 당창건70돌을 맞아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10월위기설>을 퍼뜨리며 미핵항공모함을 불러들이는 등 코리아반도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불러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에 미제가 공개한 <4D작전개념>은 전형적인 북침선제공격방안으로서 미국의 숙원사업인 미사일방위체계구축사업인 싸드(THAAD)배치 계획의 연장선이기도 하다.>면서 <모처럼 조성된 코리아반도의 화해의 분위기는 물건너가고 정세는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일측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지난 8월 어렵게 8.25공동합의를 이뤄냈지만 박<정권>은 여전히 반북대결정책에 매달리며 그 합의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코리아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긴장시켰고 <10월도발>설에 편승해 북을 심각히 자극했다.>고 규탄하면서 <다행히 북이 7일 외무성담화를 통해 미국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따라서 박<정권>은 하루빨리 종미사대외교에서 벗어나고 반북대결정책을 걷어치우며 자주와 통일의 길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계속해서 <코리아반도에서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나면 미증유의 3차세계대전으로 화하며 자칫 인류절멸의 치명적 핵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면서 <치명적인 핵재앙을 막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위한 행동에 박<정권>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외세와 야합해 동족과 핵전쟁을 벌이는 방향으로 간다면, 우리 민중과 온겨레의 가장 강력한 규탄투쟁속에서 박<정권>은 파멸적 최후를 면치못할 것>이라고 강력경고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북침핵전쟁추진 미핵항공모함 끌어들인 미군은 이땅을 떠나고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광복70돌을 맞아 <온 민족의 대단결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자>는 온겨레의 절절한 염원과는 달리 미국과 박근혜종미사대<정권>은 코리아반도에 핵참화를 들씌우고자 노골적인 도발책동을 또다시 감행하고 있다. 미국과 박근혜<정권>은 북의 당창건70돌을 맞아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10월위기설>을 퍼뜨리며 미핵항공모함을 불러들이는 등 코리아반도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불러오고 있다.

<안전보장관련법>통과를 배후조종하며 결국 일본군국주의를 부활시킨 미국은 미일남3각군사동맹을 통해 기어이 코리아반도를 비롯 동북아시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발악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심각한 재정위기를 오히려 일본의 재무장과 군국화를 통해 재균형을 이루고 북·중국·러시아를 포위하여 제3차세계대전을 일으키겠다는 흉심을 노골화한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번에 미제가 공개한 <4D작전개념>은 전형적인 북침선제공격방안으로서 <북의 탄도미사일위협>에 대응한 <탐지, 방어, 교란, 파괴>를 목적으로 한다며 미국의 숙원사업인 미사일방위체계구축사업인 싸드(THAAD)배치 계획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미국이 이처럼 핵항모를 들이밀고 <4D작전개념>을 들고 나옴으로써 모처럼 조성된 코리아반도의 화해의 분위기는 물건너가고 정세는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8월 어렵게 8.25공동합의를 이뤄내었지만 박근혜<정권>은 여전히 반북대결정책에 매달리며 그 합의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참수작전>이요, <인천상륙작전재현행사>요, <북인권법제정>이요 하면서 코리아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긴장시켰다. 최근 박근혜<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해서 <북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10월도발>설에 편승하여 북을 심각히 자극하였다. 북은 6일 노동신문에서 <우리는 미국과 야합하여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로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해치며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도발자들에게 차례질 것은 비참한 죽음뿐이다.>라며 엄중히 경고하였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남의 대북호전발언은 북의 대남경고발언으로 이어지지 않은 때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말전쟁> 끝에 진짜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다행히 북이 7일 외무성담화를 통해 미국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북이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자>고 호소한 것과 함께 현 전쟁국면을 평화적으로 타개하자는 적극적인 신호로 읽힌다. 따라서 박근혜<정권>은 하루빨리 종미사대외교에서 벗어나고 반북대결정책을 걷어치우며 자주와 통일의 길로 나서야 한다. 인류역사상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에게 총뿌리를 겨누어 잘된 예가 없다. 결국 또다시 코리아반도에서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나면 그것은 미증유의 3차세계대전으로 화하며 이땅만이 아니라 미본토까지 초토화되는 자칫 인류절멸의 치명적 핵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 하여 치명적인 핵재앙을 막기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위한 행동에 박근혜<정권>이 나서야 한다. 그렇지않고 지금처럼 계속 외세와 야합해 동족과 핵전쟁을 벌이는 방향으로 간다면, 우리민중과 온겨레의 가장 강력한 규탄투쟁속에서 박근혜<정권>은 파멸적 최후를 면치못할 것이다.

코리아반도에 핵전쟁 불러오는 미핵항공모함 철수하라!
미핵항공모함 끌어들여 북침핵전쟁 꾀하는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8.25합의 부정하고 북침핵전쟁연습 동조하는 박근혜종미사대<정권> 퇴진하라!
 
2015년 10월10일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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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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