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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26일 일요일 2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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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16일 노동신문은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4월의 명절과 더불어 끝없이 베풀어지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영원한 생명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떠밀어주는 고귀한 지론〉,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총련중앙강연회 진행〉, 〈〈우리 원수님의 은덕으로 내 조국에 복이 넘쳐납니다〉〉, 〈날마다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정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돌경축 국립교향악단음악회 진행〉,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연일 성황리에 진행되는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우리 나라의 김지향, 로유철선수들 202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당조직의 활동성을 배가하여 부흥강국건설의 활로를〉, 〈절절한 그리움, 충성의 맹세〉, 〈언제나 농업생산의 앞장에서〉, 〈더 높은 실천적성과를 이룩할 열의〉,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과시하리〉, 〈영원히 받들어모시려는 뜨거운 마음〉,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영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세기적인 변혁의 역사를 펼쳐주시고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군중들은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과 혁명, 시대와 역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 *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돌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특출한 영도력,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 조국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은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군중들은 사랑하는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열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며 애국애민의 천만리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인민적수령의 고결한 혁명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기였다.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여난 4월의 만경대를 찾아 축원의 꽃물결인양 끝없는 인파가 흘렀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인민들은 어린시절부터 이민위천의 사상과 혁명의 큰뜻을 키우시며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어버이수령님과 대대로 애국, 애족, 애민의 넋을 이어오신 만경대일가분들의 위인적풍모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전국의 원아들과 소학교학생들, 어린이들이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았다.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천만고생을 낙으로, 긍지와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사진전람회장들은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뜨겁게 설레이였다.

참관자들은 한평생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시며 인민의 염원과 숙망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인민적풍모를 감회깊이 되새기였다.

평양시와 각 도, 시, 군소재지들의 주요장소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등에 공화국기들이 게양되고 직관물들이 게시되여 명절분위기를 돋구었다.

수도 평양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음악회가 있었다.

서곡 〈만경대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자긍심, 당중앙이 가리킨 거창한 변혁과 승리의 활로따라 웅대한 이상과 목표실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관현악의 장중한 울림과 정서적인 선율에 담아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감동깊게 보여주었다.

평양교예극장에서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국립교예단과 국립민족예술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합동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피바다가극단,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등은 평양대극장, 3대혁명전시관과 화성거리를 비롯한 시안의 여러 장소에서 화려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등의 노래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주신 우리식 사회주의락원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남도, 남포시,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공연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고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영도밑에 더 밝고 창창할 내일을 확신하였다.

평양체육관에서 평양팀과 기관차팀사이의 여자배구경기가, 각지에서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여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희열과 낭만을 안겨주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인민야외빙상장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에서는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옥류관, 청류관과 함흥의 신흥관을 비롯한 급양봉사단위들에서 여러가지 특색있는 명절음식을 친절히 봉사하여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뜻깊게 경축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부흥강국건설의 승리를 이룩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존경하는김정은각하

존경하는 위원장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돌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각하께와 그리고 각하를 통하여 근면하고 성실한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몽골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현시대 두 나라 관계의 튼튼한 뿌리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나는 지난해 2023년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돌과 존경하는 김일성동지께서 몽골을 방문하신 35돌을 성대히 맞이하고 기념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각하의 영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에 따라 수도 평양에 송화, 화성지구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강동종합온실농장을 건설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비롯한 대규모대상건설과 하부구조건설에서 노력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몽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역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확대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있습니다.

나는 역사의 시련을 이겨낸 두 나라 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염원과 이익에 맞게 확대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에서 존경하는 각하와 계속 협조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존경하는 위원장각하께서 편리한 시기에 푸른 하늘의 나라인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주실것을 다시한번 초청하는바입니다.

나는 각하의 방문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우의를 두터이 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친선관계의 새로운 75년역사의 장을 펼치는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조국의 융성발전을 위한 책임적이며 중대한 사업을 영도하고계시는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아울러 근면하고 성실한 조선인민에게 보다 큰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몽골 대통령

오흐나긴 후렐쑤흐

2024년 4월 15일 울란바따르



4월의 명절과 더불어 끝없이 베풀어지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이한 조국강산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이 꽃피운 행복동이들의 밝은 웃음이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전국의 원아들과 소학교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따사로운 사랑의 봄빛이 수도 평양으로부터 조국의 북변 두메산골과 동서해의 섬마을들에 이르기까지 뜨겁게 비쳐들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을 비롯한 혁명학원들의 원아들이 받아안은 선물에는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혁명의 믿음직한 핵심골간들로 억세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원아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당의 웅심깊은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강국의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고 좋아라 웃고떠드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과 소학교학생들, 유치원, 탁아소어린이들의 모습도 봄명절을 맞이한 조국땅을 더 밝게 해주었다.

기쁨에 넘쳐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육원, 교양원, 교직원들과 학부형들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시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승리와 번영의 역사를 창조하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사무치는 그리움의 세월이 이 땅에 해마다 연륜을 새기건만 추억만이 아닌 오늘의 생활속에서, 마주오는 내일의 행복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을 늘 뵈오며 그이와 함께 사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영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생애를 함축할수 있는 말이 있다면 이민위천, 이 한마디일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쓰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구절구절이 가슴에 파고든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자신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고,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자신께서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자신으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였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하지만 진정으로 인민을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는 정치가 실시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지난날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역사밖에서 버림받던 사람들, 그 인민대중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하고 존엄높은 존재로 내세우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였고 선생이였으며 생애의 전부였다.

인민, 이 소중한 부름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전 생애를 관통하는 정치신조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사람들의 눈빛, 표정, 말투, 손세, 몸가짐까지도 자신께서 직접 포착하시고 그들의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시였다. 그리고 그속에 체현되여있는 시대의 숨결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에 기초하여 새로운 정책들을 제시하시였다.

정녕 잊을수 없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해방직후 꿈결에도 그리던 고향을 곁에 두시고 강선의 노동계급을 찾아 떠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는듯싶다. 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농민들과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허물없이 앉으시였던 수수한 멍석이, 어촌에 가면 어부들과 함께 만져보신 그물이, 탄광에 가면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어려온다.

한때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오늘은 일요일인데 하루만이라도 쉬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린적이 있었다.

그이께서는 웃으시며 휴식한다는게 뭐 별다른게 아니지, 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것보다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소,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쌓였을 때는 한가지 일을 끝내고 새 일감을 잡으면 기분이 새로와지니 그게 다 휴식이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고심하던 문제를 풀수 있는 고리를 찾아내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를 포착할 때처럼 기쁜 일은 없소, 이것도 다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요, 그러니 따로 무슨 휴식이 필요하겠소라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한 때는 인민들속에 들어가실 때였으며 그들과 함께 나라일을 논하고 생활을 향상시킬 문제를 토의하시며 미래를 논하실 때였다.

자신께 있어서 가장 기쁜것은 인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것이며 가장 보람있는 일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자신의 염원은 앞으로도 계속 인민들의 사랑과 지지속에서 사는것이며 자신의 혁명적의무는 인민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함이라면 고생도 낙으로 여기시며 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나라의 무수한 고장들과 일터들에 새기신 현지지도의 자욱과 더불어 태여난 노선과 정책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노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수령은 들끓는 현실속에서 인민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고 인민은 수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그 자랑찬 행로우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어이 다 전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을 찾아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은 수령과 인민이 정과 정, 믿음과 의리로 결합되는 위대한 혼연일체를 낳았고 그 위력은 우리 조국이 혁명의 연대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변혁과 기적을 안아온 근본비결이였다.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힘있고 영웅적인 인민으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인민, 우리 조국에 대해 생각할수 없음을 깊이 새겨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이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인민에 대한 성스러운 복무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이민위천의 역사를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강산에 더더욱 차넘치는 뜻깊은 4월의 이 계절 온 나라 인민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다시금 불덩이같은 진정을 한껏 터친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이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라고.

우리 수령님은 오늘도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멸사복무의 여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이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영원한 생명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떠밀어주는 고귀한 지론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곧 혁명의 요구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이자 곧 혁명의 요구이며 과학적인 노선과 정책은 바로 인민대중속에 있다는 지론을 드팀없는 신조로 간직하고계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우리의 가장 훌륭한 선생은 인민대중이며 현실이라고 교시하시면서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시였다.

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의 소박한 생각이나 귀속말도 중히 여기시고 당과 국가의 노선과 정책에 담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노선과 정책들은 현실성과 구체성, 과학성에 있어서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것이였으니 그 비결은 바로 수령님의 현지지도에 있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총노선에 관한 문제로부터 혁명발전의 매 단계에서의 전략 그리고 그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의 모든 노선과 정책들은 하나같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과 호흡을 같이하시는 과정에 구상하시고 제시하신것이였다.

정녕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절대적인것으로, 유일한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노선과 정책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걸출한 인민의 수령이시였다.

혁명의 위대한 스승은 인민대중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천도교의 박인진도정은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님도 숭상하시는 대상이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대답을 주시였다.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며 혁명의 위대한 스승도 인민대중이라는것,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간직하신 좌우명이였고 지론이였으며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정치철학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의 지론을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시였기에 우리 당의 역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 되였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였으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였다.

이민위천의 그 위대한 지론을 혁명적당풍으로 간직한 우리 당은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피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올것이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는다

백전백승하는 우리 혁명에는 승승장구의 고귀한 철리가 있다. 그것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는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론이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을 가지고있는것만큼 인민대중에 의거하여야 어떤 어려운 문제도 성과적으로 풀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영도로 하여 우리 인민은 20세기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도 이룩하였고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창조와 건설의 세기적인 기적도 이룩하였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는다, 진정 이것은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밝히실수 있는 금언이며 철리이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가 집대성되여있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여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당의 긍지높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끝없이 번영하는 내 조국의 천만년미래와 더불어 길이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돌을 경축하여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돌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과 시학, 고문들, 재일조선인역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연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돌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치신 웅대한 설계도를 따라 우리 조국이 부흥강국의 휘황찬란한 내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벅찬 시기에 민족적대경사인 4월의 명절을 맞이한 총연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애족애국의 승리의 연륜을 새겨온 최대의 영광과 긍지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4월명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연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80여성상에 이르는 오랜 세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며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한평생은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어리신 나이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이며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이라는 신념을 지니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사상이론의 거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20성상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특출한 군사전략과 영군술로 두차례의 제국주의자들과의 준엄한 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제정치의 세찬 격랑속에서도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억척같이 다지시였기에 오늘 주체조선은 시대와 역사의 중심에서 그 위용을 세계만방에 자랑차게 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역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며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인류자주화위업의 위대한 개척자,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정치원로이시라고 그는 칭송하였다.

참으로 우리 민족이 수천년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총련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시며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신 삶의 은인,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일제에게 고향을 빼앗기여 일본땅에 끌려와 갖은 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안겨주시였으며 1946년 12월 13일 역사적인 서한 〈재일 100만동포들에게〉를 보내주시여 재일동포들을 새 민주조선의 어엿한 해외동포로 안아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1955년 5월 25일 참다운 민족단체이며 동포조직인 총련을 결성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으며 강령적인 교시와 탁월하고 세심한 영도로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키워주시였다고 그는 밝혔다.

어버이수령님께서 1957년부터 해마다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그 사랑이 있어 이역땅에서도 민족교육의 대화원속에서 수많은 재일동포자녀들이 총련애족애국운동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마다 뜻깊은 4월명절에 즈음하여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의 역사를 변함없이 빛내여가고계신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총련건설사상과 불멸의 영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기어이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돌려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은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영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조직으로 튼튼히 꾸릴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애족애국의 진함없는 헌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며 중앙을 비롯한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총련의 조직사상적위력을 크게 과시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지향하여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애국적대중운동으로 박력있게 벌려 분회의 면모를 크게 일신시킴으로써 올해를 분회강화와 총련의 군중지반구축에서의 획기적인 분기점으로 만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총연일군들과 동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영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축하편지가 낭독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돌을 경축하여

총련중앙강연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돌경축 총련중앙강연회가 12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재일조선인역사연구소 소장, 총련중앙과 중앙단체 일군들이 강연회에 참가하였다.

강연회에서는 녹화강연편집물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가 상영되였다.

편집물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이민위천의 정치이념을 내놓으시고 자신의 한평생을 다 바쳐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진정한 인민의 강국을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생애가 감명깊은 화폭으로 펼쳐졌다.

편집물을 시청하면서 참가자들은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는 오랜 세월 이민위천을 지론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며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라는것을 가슴뜨겁게 새기였다.

그들은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는 이민위천의 이념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천추만대에 영원히 계승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이념을 깊이 새기고 언제나 동포들속에 들어가 동포들에게 멸사복무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우리 원수님의 은덕으로 내 조국에 복이 넘쳐납니다

어버이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아뢰이는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봄명절이 이 땅에 밝아왔다.

오늘도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더욱 못견디게 사무쳐오는 이 봄날 주체의 최고성지와 만경대, 만수대언덕과 전국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쳐흐르고있다.

그들의 나이와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마음속생각은 오직 하나 자기들의 행복하고 긍지넘친 모습을 수령님께 보여드리고싶은 불같은 일념이다.

〈어버이수령님, 우리가 왔습니다. 수령님께서 열과 정을 다해 키우신 우리들이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였습니다.〉

온갖 꽃 만발하는 화창한 봄계절에 끝없이 꽃펴나는 행복의 이야기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아뢰고싶어하는 그 절절한 마음들에서 우리는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본다. 우리가 얼마나 크나큰 사랑의 품에 대를 이어 안겨사는가를.

평범한 노동자, 농민들이 새집의 주인이 되였습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낙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역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이.

인민들과 하신 약속을 지켜 불같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여정속에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 인민의 새 거리, 새 마을들이 솟아났던가.

예로부터 설음중의 큰 설음은 집없는 설음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초가삼간 지어놓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소박한 꿈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져왔을것이다.

인민의 그 간절한 소원을 풀어주시려 우리 수령님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을 찾아 걸으신 길 그 얼마였던가.

하루빨리 훌륭한 살림집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시려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안악군 오국리의 건설주가 되시여 사회주의이상촌건설의 새 역사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 그이께서 바라시던 평생염원이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노고속에 이상이 아닌 현실로 이 땅에 펼쳐지고있으니 그 나날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살림집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과 정부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방관시할수 없는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해마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서 울려주신 발파폭음들과 자연의 광란이 휩쓴 곳들에 더 좋은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 헤쳐가신 진창길, 위험천만한 철다리…

그렇듯 눈물겨운 헌신과 맞바꾼 행복의 보금자리들이기에 뜻깊은 봄명절을 맞으며 현대적으로 일떠선 농촌살림집들에 입사한 회령시 창태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흥분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인 우리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만복의 주인공이 되였습니다.〉

새 교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으로 온 나라가 환해집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의 미래를 위한 한평생, 후대들을 위한 한평생이였다.

항일전의 나날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던 그 사랑으로 새 조국건설시기 아이들의 연필문제를 토의해주시였으며 그후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

그 위대한 사랑의 역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조국의 미래를 위한 사랑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지금 전국적으로 학생교복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하기에 각지 인민들은 나라의 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새세대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기 위해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고 은정어린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는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랑림군의 한 주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몸에 꼭 맞는 교복이 우리 산골군아이들에게 차례졌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했고 황해남도의 한 섬분교 교원은 섬마을의 단 한명의 소년단원까지도 영광스러운 대회장에 불러주시고 은혜로운 사랑을 가슴가득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던것이 어제같은데 또다시 몸재기지도서가 바다건너 섬에까지 와닿았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다함없는 격정의 목소리를 삼가 터친다. 새 교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으로 온 나라가 환해진다고.

정녕 그것은 후대들을 위한 일을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그들을 위한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한마음으로 터치는 어머니 우리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가 아니겠는가.

사랑의 남새향기 이 땅에 흘러넘칩니다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날로 높아가는 이 땅에 또 하나의 풍경이 펼쳐졌다. 당의 사랑에 의하여 훌륭히 일떠선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 강동종합온실농장들에서 생산된 신선한 남새들을 공급받으며 기쁨에 넘쳐있는 인민들의 모습이다.

보통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의 한 노동자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의해 일떠선 광천닭공장의 제품들이 연일 도착하여 수도의 상업봉사기지들이 흥성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오늘은 현대적인 남새생산기지에서 생산한 첫물남새를 받아안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처럼 고마운 인민의 세상이 또 어디 있으며 우리와 같은 행복한 인민이 또 어디 있겠는가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어제는 동해안기슭에서 연이어 울려나오던 감사의 목소리를 오늘은 수도의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으니 정녕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베푸는 어버이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한평생 인민들의 식생활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염원과 우리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거창한 건설의 전구들을 연이어 펼치시고 기어이 눈부신 결실로 이어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눈뿌리아득히 펼쳐져있는 중평과 련포, 강동의 온실바다에도 그 시작점과 끝점을 찾아볼수 있다. 허나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노고, 뜨거운 사랑과 정의 세계는 이렇듯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은 없는것이다.

나날이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내 조국에 넘쳐흐르는 남새향기, 정녕 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노고와 심혈이 안아온것이였다.

* *

우리가 앞에서 언급한 행복의 보금자리들과 전국의 학생들에게 차례지는 새 교복, 온실남새들은 인민을 위해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우리가 알게모르게 받아안는 당의 사랑은 그 얼마나 많은것인가.

하기에 이 땅 어디 가나 인민은 한목소리로 삼가 아뢰인다.

〈어버이수령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날마다 더 큰 복이 차례집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 간직하시였던 숭고한 염원을 뜨거운 열과 정으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고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기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따라 우리의 힘으로 더 좋은 내일을 앞당겨갈 충성과 애국의 일념 안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뜻깊게 맞이한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다시금 마음속으로 이렇게 맹세다진다.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겠다고.



날마다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정서

평안북도 태천군 룡흥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이상향으로 전변시키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진흥의 새 모습을 펼쳐가는 각지 농촌들에서 살림집입사모임이 연일 진행되는 가운데 평안북도 태천군 룡흥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자연기복을 따라 현대적인 단층, 다락식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아담하게 들어앉은 마을들에 과일나무와 느티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로 이채로운 원림경관이 펼쳐져 나날이 문명개화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태천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근로자들은 건설장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며 합리적인 공법과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건축물들을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비낀 창조물들로 일떠세웠다.

14일에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태천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당의 은정속에 행복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선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오늘의 경사는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시고 농촌문명의 내일을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이 오늘의 이 영광을 소중히 새겨안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중요한 국책으로 제시하시고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과 이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노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문화농촌의 주인된 긍지를 안고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다수확운동을 활발히 벌려 뜻깊은 올해의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살림집입사모임이 끝나자 농장마을이 들썩하게 흥겨운 농악이 울려퍼지고 곳곳에서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위대한 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날마다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는 전면적국가부흥,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돌경축 국립교향악단음악회 진행

뜻깊은 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위인칭송의 노래가 누리를 진감하는 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돌경축 국립교향악단음악회가 15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시급기관 일군들, 노력혁신자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서곡 〈만경대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민족수난의 역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으시고 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영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승리와 융성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께 드리는 숭고한 경의가 관현악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며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애민헌신의 세계를 숭엄히 되새겨보게 하는 바이올린제주 〈포전길 걸을 때면〉을 비롯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당의 영도따라 세기를 주름잡으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변혁의 역사를 끊임없이 창조해온 긍지높은 나날들을 감명깊게 돌이켜보게 하는 금관합주와 관현악 〈천리마 달린다〉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펼쳐졌다.

여성독창 〈인민은 일편단심〉은 관람자들의 마음속에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발전에로 줄기차게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었다.

당중앙의 영도를 높이 받들고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 천만인민의 혁명적기상을 과시한 공연은 관현악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로 끝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돌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돌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2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바터르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외교부, 상무부, 인민대외우호협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리룡남대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암담하였던 조선인민의 수난사를 영광찬란한 민족번영사로 전환시켜주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열어주신 만고의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신 조선인민의 수령,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중공동의 적들을 쳐물리치던 간고한 항일, 항미전쟁의 불길속에서 중국동지들과 한전호속에서 싸우시면서 피로써 조중친선의 전통을 마련해주시였으며 중국의 노세대영도자들과 깊고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맺으시고 조중관계를 불패의 전우관계, 동지관계, 형제관계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직접적인 관심과 지도밑에 조중친선은 날로 더욱 승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기대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바터르부주석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선노동당과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영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을 이끄시여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한생을 조선혁명과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 바치시였다고 칭송하였다.

그는 조중친선의 초석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데 대해 언급하고 중국인민은 중조관계발전을 위한 김일성동지의 공헌을 영원히 간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노세대영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정성껏 가꾸어주신 쌍방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공동인식을 견결히 관철하여 외교관계설정 75돌과 〈중조친선의 해〉를 계기로 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시켜나갈 중국측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한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2돌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영사관, 총영사관 단동지부도 11일과 12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분출되는 위인칭송의 무대

연일 성황리에 진행되는 제33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세기와 연대를 이어 진행되는 만민칭송의 예술축전은 세계정치의 원로, 불세출의 위인의 고귀한 한생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여주고있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특출한 영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끝없이 흠모하며 다채로운 종목들로 아름다운 예술의 화원을 펼치였다.

축전무대에는 세계 진보적인류가 끝없이 경모하여마지 않는 절세위인들을 칭송한 노래들과 애국주의정신, 전통적인 민족문화를 반영한 작품들이 올랐다.

로씨야연방민족근위군 아까데미야협주단 예술인들은 위인송가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월이 흘러도 만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는 철리를 새겨주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여성4중창과 합창 〈사랑의 빛발〉을 통하여 로씨야연방안전국 중앙국경경비대예술단 예술인들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역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매혹과 존경심을 표시하였다.

조로친선의 정을 안고 특색있는 작품들을 성심을 다해 준비한 로씨야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미하일 고젠꼬명칭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아까데미야씨비리무용단, 하바롭스크변강음악협회 관현악단, 따따르스딴국립예술단 예술인들도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경모심을 뜨겁게 분출시켰다.

재까자흐스딴 조선인독창가와 로씨야 연해변강음악협회 경음악단 예술인은 독특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 〈우리 수령님〉, 〈자나깨나 수령님을 생각합니다〉를 감명깊게 불렀다.

위대한 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염원이 담긴 노래 〈내 심장의 목소리〉,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를 훌륭히 형상한 윁남 비엣 박 민속가무극장 예술단의 공연도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몽골전군협주단의 예술인들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우리 당의 역사를 구가한 〈동지애의 노래〉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중국예술단(국가교향악단), 이딸리아 아빠씨오난떼3중창단의 예술인들은 〈내 고향의 정든 집〉, 〈새봄의 노래〉 등 우리 나라 노래들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연일 진행되고있는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대대로 수령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충성의 한길을 영원히 가고갈 신념을 백배해주며 4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우리 나라의 김지향, 로유철선수들

202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우리 나라의 김지향, 로유철선수들이 202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11일부터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2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선발된 360여명의 남, 녀선수들이 참가하고있다.

14일 여자레스링 53㎏급경기에 출전한 김지향선수는 예선에서 몽골선수를 10:0, 준준결승에서 우즈베끼스딴선수를 12:2, 준결승에서 윁남선수를 8:0으로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결승경기에서 그는 인디아선수를 10:0으로 이기고 단연 1위를 하였다.

또한 15일 레스링 남자고전형 55㎏급경기에서 로유철선수는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한편 오경령선수는 여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2위를, 김금혁, 리금철선수들은 남자 자유형레스링 57㎏급, 61㎏급경기에서, 황영옥, 윤현주선수들은 여자레스링 50㎏급, 57㎏급경기에서, 김찬선수는 남자 고전형레스링 63㎏급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내 나라를 더욱 빛내여가리

당조직의 활동성을 배가하여 부흥강국건설의 활로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염원대로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는 당일군들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당의 영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는 고원군으로부터 마천령기슭 단천시까지 도안의 곳곳에 뜨겁게 어려있다고 하면서 룡운국 함경남도당위원회 부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이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속에 그대로 간직되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세월이 흘러 모든것이 변한다고 하여도 수령에 대한 흠모심, 충성심의 열도만은 절대로 개량되여서는 안되며 날이 갈수록 더욱 승화되여야 한다.

도당위원회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도의 경제, 문화사업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쳐오신 노고와 심혈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도록 진공적인 사상공세를 벌려나가겠다.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물보존실,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정중히 잘 꾸리고 우리 당사상사업의 뿌리인 혁명사적교양, 당의 영도업적을 통한 교양이 당일군들의 습벽으로, 특유의 일과로 되게 하겠다.

룡성기계연합기업소, 함주군과 금야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 등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집중강연선전대, 집중경제선동대를 비롯한 선전선동역량을 총집중하여 대중을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도수를 순간도 늦춤없이 계속 높여나감으로써 온 도가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그리하여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우리 도가 사회주의부흥강국건설의 맨 앞장에서 달려나가도록 하겠다.

4월의 명절이 오면 나라의 석탄공업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노고와 심혈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변창남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 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수십년전 석탄먼지가 흩날리는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덕천지구 탄광들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탄광연합기업소를 조직하는것을 비롯하여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을 취해주시였다.

새로 태여난 탄광연합기업소가 석탄공업부문의 앞장에 서기를 바라시며 그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믿음어린 가르치심은 오늘도 탄부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당을 받드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남다른 믿음을 받아안은 우리 연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선봉투사의 본분이다.

당위원회는 당사업을 생산현장들에 접근시켜 박력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탄부들이 연합기업소앞에 맡겨진 석탄생산목표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겠다.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농장포전을 끊임없이 찾고 또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노고를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한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리일복 사리원시 미곡리당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리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농장에서 벼를 정보당 10t씩만 내면 장훈을 부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올해의 투쟁은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검증받는 과정이며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이다.

리당위원회는 농장에 어려있는 당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드높은 농업생산성과로 빛내이도록 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박력있게 전개하겠다.

혁명사적관에 대한 참관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대중에게 깊이 체득시켜 누구나 불같은 헌신으로 영광의 땅을 가꾸는 애국농민, 농촌진흥의 선구자가 되도록 하겠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내 나라를 더욱 빛내여가리

절절한 그리움, 충성의 맹세

강철노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산소열법용광로에서 폭포처럼 쏟아져나오는 주체의 붉은 쇠물을 바라볼 때면 우리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노동계급모두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군 한다.

비콕스에 의한 강철생산을 위해 한평생 그리도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노고가 사무치게 어려와서이다.

일찌기 콕스에 매일것이 아니라 우리 식의 제철법으로 나가야 한다고, 사람들이 신심을 가지지 못할 때마다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은 주체철을 해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한 철생산체계의 완성을 위해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그 숭고한 염원에 언제나 삶의 숨결을 잇고 지난 몇해어간에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들을 연이어 일떠세워 콕스에 의한 철생산체계에 종지부를 찍고야말았다.

얼마전에는 조업이래 일 주체철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하는 자랑찬 성과도 안아왔다.

우리는 로운영기술의 향상을 비롯한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세련시키고 설비들의 기술개조를 적극 다그치며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주체철생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연속적으로 창조해나가겠다.

그리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강철노동계급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높이 떨치겠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지배인 김광남

간곡한 당부 가슴에 새기고

해마다 4월이면 우리 발전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눈굽적시군 한다.

우리 발전소가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의 중요정책들을 토의하는 어느한 협의회에서도 청천강화력발전소를 제대로 돌리면 긴장한 전력문제를 적지 않게 풀수 있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이렇듯 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수십년세월 우리 발전소는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요공업부문의 생산정상화에 적극 기여하여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발전소에서는 여러 호기의 발전설비보수를 제기일에 결속하는 등 현존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주력함으로써 종전보다 전력생산을 현저히 늘이였다.

그러나 국가경제의 상승추이가 확실해지고있는 오늘날 날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이 기회에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인 해인 올해 전력생산목표를 무조건 달성하겠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결의한다.

청천강화력발전소 기사장 림광주

숭고한 염원을 빛나는 현실로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는 우리 직장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지금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는 농촌경리의 기계화문제는 기양의 노동계급에게 크게 달려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혁명의 연대마다 우리 공장 노동계급을 굳게 믿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는데서 우리 직장이 맡고있는 임무는 중요하다.

최근에도 당에서는 마력수가 높고 질좋은 뜨락또르생산에 필요한 현대적인 가공설비들을 우리 직장에 보내주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었다.

세기를 이어가며 받아안은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각종 뜨락또르와 농기계생산에 필요한 부속품가공기술을 더욱 세련시키고 생산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는것은 우리의 마땅한 도리이고 의무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를 안고 생산방법을 계속 혁신함으로써 모든 가공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직장앞에 맡겨진 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

금성뜨락또르공장 1가공직장 직장장 김혁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내 나라를 더욱 빛내여가리

언제나 농업생산의 앞장에서

눈보라치던 그날을 잊을수 없어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이하고보니 수십년전 겨울 눈보라치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대소한의 추위가 수그러들줄 모르고 차거운 대지에 눈보라가 몰아치던 그날 글쎄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아오시였던것이다.

방안도 깨끗치 못한 불비한 곳에 모시게 된 송구스러움에 몸둘바를 모르는 농장의 일군들에게 구수한 소여물냄새가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어서 앉아서 한집안식구들처럼 오손도손 농사일을 의논하자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가르치심과 주체농법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그 어떤 조건에서도 풍작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우리는 진리로 체득하였다.

하기에 우리는 지금 한해 농사의 첫 공정인 씨뿌리기에서부터 알곡증산의 담보를 하나하나 마련할 각오 안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품종별특성에 맞게 평당 씨뿌림양을 정확히 보장하면서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이와 함께 밀, 보리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조사한데 기초하여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농장에 깃들어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가자.

이것이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더욱 굳게 가다듬는 한결같은 맹세이다.

운전군 보석농장 경리 최명실

농장의 전망대에 오를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우리 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모두가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잊지 못할 날이 있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82(1993)년 9월 19일 과일군의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농장의 전망대에도 오르시여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화하고 과수원을 더 잘 꾸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지금도 전망대에 오를 때면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아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

그럴수록 과일농사를 더 잘해나갈 결심으로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는 우리들이다.

물론 농장에서는 지금까지 과일나무들의 영양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생산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당의 의도에 비해볼 때 결코 만족할수 없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새겨진 농장에서 일하는 우리가 당의 과수정책관철에 앞장서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흐뭇한 과일생산성과로 당과 조국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겠다.

과일군 신대과수농장 경리 김춘남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내 나라를 더욱 빛내여가리

더 높은 실천적성과를 이룩할 열의

황금산의 새 역사창조에서 전초병이 되겠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은 우리 산림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도 꽉 차있다.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올리시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승리할 조국의 내일과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산림자원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 강력한 대책도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자욱을 따라 이 나라의 모든 산들에는 황금산의 역사가 새겨져왔다.

지금 우리 연구소의 모든 과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염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갈 불같은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데 이바지하는 과학탐구활동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황금산의 새 역사를 써나가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겠다.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맡고있는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를 순간도 잊지 않고 두뇌전, 탐구전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앞에 산림과학자들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겠다는것을 결의한다.

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 소장 박성광

영광의 교정을 빛내여갈 일념

뜻깊은 4월과 더불어 우리의 가슴은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완전히 실시되는 개학날인 주체64(1975)년 9월 1일을 비롯하여 우리 학교를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후대교육을 위해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더욱 뜨겁게 젖어들고있다.

지금도 학교구내에 정중히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설 때면 후대들을 잘 키우라고 간곡히 당부하시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늘 새로운 결심을 안고 하루수업을 시작하는 우리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학교에서는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을 적극 창조도입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웠다.

학교에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신임교원들을 잘 키우고 학교관리사업을 잘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하여 교육사업의 모든 면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나감으로써 학교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더욱 빛내여갈 일념만이 모두의 가슴에 차넘치고있다.

영도업적단위의 교육자답게 정치이론적으로, 교육실무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전세대 교육자들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올해 교육사업에서 변혁을 안아오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

중구역 창전소학교 교장 백설희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내 나라를 더욱 빛내여가리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과시하리

4월의 명절을 맞으며 남포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혁철동무는 당의 영도따라 시대를 격동시키며 전진하는 조선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과 집단주의위력으로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친 전세대들의 위훈은 오늘도 우리 청년들의 삶의 교본으로 되고있다.

그러나 전통은 저절로 계승되지 않는다. 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을 당이 바라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어 전세대들처럼 오직 당과 조국을 위해 무거운 짐도 주저없이 떠메고나가는 믿음직한 청년전위들로 준비시켜나가겠다.

또한 모든 청년들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진짜배기혁명가, 열렬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 모를 박고 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

그리하여 시안의 청년들모두가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더욱 굳건히 이어 오늘의 총진군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겠다.

전위거리건설에 동원된 평안북도 신의주청년돌격대 여단장 백세영동무도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영웅청년의 대부대를 키워주시고 오늘은 또 이렇게 수도건설대전의 앞장에 우리 청년들을 내세워주시였다.

하기에 지금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가슴은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도건설의 최전구에서 다시한번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자.

바로 이것이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나는 여단안의 모든 청년들이 백두밀림에서 나래치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이 제시한 건설목표수행에서 집단적, 연대적혁신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가도록 하겠다.

그리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겠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내 나라를 더욱 빛내여가리

영원히 받들어모시려는 뜨거운 마음

20년세월을 하루같이

평양시국토환경보호관리국 평양시국토계획연구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20년전부터 하루사업의 첫 일과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으로 시작한다.

그들은 지방에 출장나간 기회에도 그곳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들과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관리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그때마다 이곳 연구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매일 다지는 마음속결의는 언제나 하나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전초병이 되겠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을 공민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순결한 양심과 의리의 한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아 내 나라의 충성과 애국의 가풍은 꿋꿋이 이어지고있는것이다.

후세토록 전해가리

신도군 갈종합농장 서호갈분장에 가면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귀중한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바쳐 고향마을의 더 좋은 내일을 마중가는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얼마전 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맡겨진 작업과제를 앞당겨 수행한 청년들은 기쁜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물론 지금 우리 청년들이 갈생산에서 많은 몫을 해제끼고있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해한다면 어찌 들끓는 오늘의 시대에 떳떳한 청춘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뜻깊은 4월의 명절이 멀지 않았는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깃든 이 비단섬의 주인으로서 우리모두 더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분발해나서자.

이런 불같은 마음을 안고 그들은 고향산천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새 일거리들을 구상하였다.

그에 따라 다음날부터 청년들은 하루일이 끝나면 주변산과 도로에 심을 나무모를 구하기 위해 많은 곳을 찾아다니였고 자체로 마련한 수백그루의 나무모도 정성들여 심어놓았다.

그리고 산비탈을 깎아내여 덩지큰 토끼사의 터전도 번듯하게 닦아놓았다.

비단섬에 태를 묻은 청년으로서 한가지라도 더 많은 일을 하는것이 곧 고향땅에 뜨겁게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업적을 후세토록 전해가는 길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에 그들은 하루하루를 위훈의 나날로 이어가고있다.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33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역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수도 평양에서는 지금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되고있다.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온 세상 인류가 뜨거운 격정의 목소리를 합치는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예술축전이다.

올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많은 외국인들은 뜻깊은 예술회합을 앞두고 자기들의 절절한 심정을 축전조직위원회에 전하여왔다.

로씨야 엘.게.지끼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예술단 단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수십년간 진행되여왔다. 우리는 로씨야의 유명한 가수 류드밀라 게오르게브나 지끼나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민속예술단이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류드밀라 게오르게브나 지끼나는 김일성동지와 진심어린 인간적우애를 맺고있었다. 우리 예술단은 귀국에서 여러번 순회공연을 진행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자기들의 공연이 두 나라 친선의 상징으로 되며 로씨야의 훌륭한 음악을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로씨야 노보씨비르스크 국립아까데미야 가극 및 발레극장 발레단 단장은 우리 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하여 특별한 존경의 마음을 안고있다고 하면서 그 사연을 전하였다.

1946년 붉은군대 군관인 야꼬브 노비첸꼬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옹위하여 암해분자들이 던진 수류탄을 한몸으로 덮었다.

그후 그이께서는 1984년 쏘련에 대한 역사적인 방문길에서 노보씨비르스크에 들리시여 옛 전우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며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깊은 인연을 맺고있는 우리 노보씨비르스크의 가극 및 발레단을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도록 초청해준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고 의의가 깊으며 이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축전조직위원회에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는바이다.

그러면서 단장은 우리는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되며 두 나라의 문화적협조가 보다 긴밀해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인도네시아 쟈야 쑤쁘라나예술단 단장도 이번 축전에 참가하게 된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쟈야 쑤쁘라나예술단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두번째로 참가하게 된다. 우리는 김일성주석 탄생 112돌을 맞으며 조선인민과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인도네시아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영도자께서 함께 방문하신 나라이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태여난 곳이며 인도네시아 수카르노대통령은 김일성주석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실 때 이 꽃을 선물하였다. 우리 예술단이 축전에 참가하여 두 나라사이의 발전과 친선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유럽의 어느한 나라 교예배우는 우리 일군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것은 한생의 가장 큰 영광이였다고 회고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심을 안고 여러 나라 예술단체에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형상하여 축전무대에 내놓았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인류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국제적인 예술회합으로 되게 하려는 여러 나라 정부와 문화계의 관심과 노력이 그 어느때없이 증대되였다.

중국에서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중조문화예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인민들의 우의를 두터이 하는 중요한 무대로 간주하면서 관록있는 국가교향악단이 참가하였으며 상해교예단에서 최근에 창작한 교예극 〈싸우는 상해〉를 축전무대에 올리도록 하였다.

중국문화 및 관광부 부장은 축전과 관련한 축하발언에서 중국은 조선측과 함께 외교관계설정 75돌, 〈중조친선의 해〉를 계기로 전통적인 친선을 발양시키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며 협조와 교류를 확대하면서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써나갈것이라고 하였다.

라오스에서는 오래전부터 협조관계를 맺고있는 라오스와 조선,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춤, 노래, 기악, 교예를 비롯한 우수한 작품들을 준비하여 축전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문화상은 축하발언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훌륭한 예술단체들이 참가하였으며 축전에 로씨야예술인들이 참가하는것은 이미 훌륭한 전통으로 되였다, 문화는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에서 언제나 관건적의의를 가지군 하였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에서 뜻깊은 해에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그 어느때보다 큰 규모로 참가하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노보씨비르스크 국립아까데미야 가극 및 발레극장,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엘.게.지끼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예술단을 비롯한 많은 로씨야단체들이 귀국에서 뛰여난 기량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나는 우리 예술단체들의 출연이 관중의 기억속에 오래동안 남아있으며 앞으로의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하리라는것을 확언한다고 말하였다.

축전을 통하여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와 인민들사이에 친선단결을 이룩하고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려는 지향이 더욱 강렬해졌다.

이번 축전을 계기로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승리의 진로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공화국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적인 인사들의 지지와 연대성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디아의 한 인사는 조선인민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창조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안정을 굳건히 수호하고 앞으로 경제건설과 사회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에서 더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봄축전에 인디아의 예술단이 참가하는것을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하였다.

오스트리아 윈 예술인교류사무소 소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모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들만이 아닌 많은 나라의 인사들이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밑에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합쳐지는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인류공동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대예술축전으로 역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전쟁광, 파쑈독재광, 살인악마인 윤석열괴뢰와 그 일당에 대한 각계의 분노와 원망이 나날이 증폭되고있는 속에 13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에 대참패를 안긴 기세로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인 투쟁에 떨쳐나섰다.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윤석열에게 숨을 주면 안된다!〉, 〈틈을 주면 살아난다. 쉬지 말고 몰아치자!〉,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윤석열괴뢰일당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를 당하였다, 쌓일대로 쌓인 초불민중의 분노가 〈국민의힘〉을 심판하였다, 이것은 윤석열패당에 대한 민심의 엄정한 판결이였다고 말하였다.

선거결과는 전쟁위기, 민생파탄, 불공정, 불평등, 불통으로 일관된 윤석열의 죄악은 결코 숨길수 없으며 반드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심판의 나팔소리는 울렸다, 선거결과는 새로운 심판의 시작이다고 하면서 무지하고 무능하며 악랄한 친미, 친일세력의 뿌리는 아직도 깊고 넓다, 윤석열패당이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파쑈적탄압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릴것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대로 둘수 없다, 초불투쟁의 기세높이 각계모두가 연대하여 윤석열패당에게 숨돌릴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을 철저히 탄핵하기 위해 다시한번 다같이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특히 16일은 특대형살인참극인 〈세월〉호참사가 빚어진지 10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참사의 책임은 자기들만 살겠다고 승객들을 배안에 가두어둔채 탈출한 선장과 선원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다, 위기에 처한 민중의 생명보다 무능한 〈대통령〉자리지키기에만 골몰한 박근혜에게 있다고 단죄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참사의 진상규명은커녕 오히려 이태원참사 등 각종 참사가 이어지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민중의 생존을 짓밟고 피해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윤석열은 더이상 〈대통령〉자격이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윤석열탄핵구호를 웨치며 서울일대에서 시위를 단행하였다.

앞서 초불행동은 더불어민주당사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국회가 민심의 의사대로 윤석열탄핵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2년간 윤석열의 집권하에서 수많은 민중이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각종 참사속에 불행과 고통을 겪어왔다고 하면서 민심은 윤석열탄핵을 요구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의 독재와 전횡이 계속된다면 민중의 고통은 더해질것이다, 선거에서 무섭게 분출된 민심을 받들어 괴뢰국회가 윤석열탄핵에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에게 숨을 주면 안된다!〉 … 총선후 첫 윤석열퇴진 초불대행진 열리다〉, 〈총선 압승후 첫 초불대행진 〈쉬지 말고 몰아치자!〉〉, 〈윤석열을 심판하자〉라는 제목의 글들에서 윤석열탄핵은 대세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글들은 초불민중은 선거에서 윤석열패당을 심판하였다, 지금 윤석열탄핵여론이 끓어오르고있다, 완전히 심판당한 윤석열패당은 미일에 더 달라붙는것으로 살길을 찾으며 여전히 친미, 친일, 전쟁방향으로 광란의 질주를 계속할것이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민중의 요구는 확고하다, 수많은 민중이 윤석열탄핵을 웨치며 초불을 들고있다, 윤석열탄핵을 향한 초불항쟁은 거세차게 전개될것이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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