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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6일 화요일 2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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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을 부추기는 대북인권모략극

대북인권모략극이 악랄하게 감행되고 있다. <북한인권>특사 터너가 남코리아를 돌아치고 있다. 15일 남외교장관 조태열과 모의한 터너는 <북한인권>단체의 반북대결모리배들과 공모하고 있다. 외교부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태열은) 북핵 등 안보문제와 북한인권문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연계돼 있으므로, 이에 대한 포괄적 접근이 필요하며 북한의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규명방안도 계속 모색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며 조태열·터너의 대북인권모략질을 노골화했다. 조태열에 이어 통일부인권인도실장도 터너와 만나며 윤석열정부가 반북대결소굴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한편 반북모략단체는 터너와의 만남에서 <중국당국이 지금도 탈북민을 체포해 강제북송하고 있다>며 반중모략에도 나섰다.

주지하다시피 대북인권모략극은 대북고립압살책동의 일환이다. 윤석열정부는 통일부를 앞세워 북을 <인권유린국>으로 매도하며 <반통일부>로 전변시켰고, 정부차원으로 <북한인권보고서>를 조작하며 반북대결책동을 심화했다. 미제침략세력은 대북고립압살책동으로 대북제재를 미친듯이 벌이고 <북인권유린>궤변을 내세워 국제사회에 고립시키는 한편 내부분열을 의도로 각종 공작을 전개하며 북의 주권을 심대하게 위협하고 있다. <인권단체>의 탈을 쓰고 있는 각양각색의 반북단체들이 미CIA(중앙정보국)이 관리하는 NED(미민주주의기금)으로부터 자금을 받고 수족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인권단체>들의 추악한 실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최악의 인권유린국이 미국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 미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에 따르면 작년 12월25일기준 한해동안 미국내 총기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무려 4만2151명을 기록했다. 한번에 사망자가 4명이상 나온 총기난사사건은 650건 발생했고 이로 인한 사망자는 706명이다. 총기사고사망자수가 대학살수준인 한편 필리델피아의 한 지역은 통째로 마약상과 중독자가 뒤엉켜 있는 <좀비거리>임에도 미당국은 완전히 방치하며 사실상 부추기고 있다. 미국내에서만이 아니라 미국밖에서도 전쟁을 끊임없이 일으키며 침략·학살·약탈에 몰두하고 있다.

3차세계대전이 전개되는 와중에 대북인권모략극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 대북선제핵타격과 대북고립압살책동은 대북적대시정책의 동전의 양면이다. 3차세계대전의 불길을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중동을 거쳐 남코리아·대만에 번지게 하기 위해 미제침략세력은 군사·정치·경제적으로 북을 심각하게 압박하는 한편, 대북인권모략극으로 전쟁의 거짓명분을 조작하며 북침전쟁을 심대하게 도발하고 있다. 대북인권모략질에 대해 <우리의 대미총구앞에 첫번째 과녁으로 나섰다>, <인간쓰레기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릴 것>이라는 북의 단호한 입장은 비단 터너만을 향하는 것이 아니다. 친미호전, 반북대결의 윤석열정부는 <과녁>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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