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석방! 공안탄압중단!> … 목자단, 동남경찰서앞서 시국기도회 열어

코리아연대회원을 체포영장제시 없이 뒷수갑까지 채워 야수적으로 폭력체포하고, <변호사와 가족이외에는 면회금지>라는 극단적인 조치까지 하며 인권유린을 자행한 충남보수대와 천안 동남경찰서에 대해 진보적인 목사들도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은 27일 오후4시 코리아연대(자주통일민주주의코리아연대) 최민회원이 수감된 천안 동남경찰서앞에서 <최민석방! 충남보수대해체! 박근혜정권퇴진!>을 촉구하는 시국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 인도는 백광모목사, 설교에 이적목사가 나섰다.

이적목사는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권력자들은 가지지않은자를 학대했다.>며 재판 몇시간만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인혁당사건>, <민청학련사건>을 언급하고, <백성들을 보호하라고 권력을 준 것이지 백성을 탄압하라고 권력을 준 것이 아니다. 동남경찰서도 마찬가지다.>면서 <경찰은 국민을 위해 있어야 한다. 권력자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민중의 눈치를 보는 경찰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대의증언>에는 공안탄압저지시민사회대책위(준) 송무호공동대표가 나섰다.

송무호공동대표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요건은 사상·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올해 남코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무기를 많이 수입한 나라고, 미국이 무기를 가장 많이 판 곳이 미국이다. 코리아반도의 분단을 더욱 조장하고 격화시켜 무기를 팔아먹고 있다. 이에 대해 비판을 하면, 미군철수 이야기를 하면 보안법위반이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동남서를 향해 <독재정권의 하수인이 돼서는 안된다. 경찰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며, 본래사명이 정권의 안전보다 국민의 안전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처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적목사의 축도로 1부 기도회를 마친후, 동남경찰서주변을 돌며 순례기도회를 진행했다.

3·4부기도회는 <시대의증언>으로 진행됐다.

코리아연대 김병동공동대표는 <최민회원은 민족과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살아왔다.>면서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저 간악한 충남지방경찰청, 하수인역할을 하는 동남경찰서장의 만행을 어찌할 것인가.>라고 개탄하면서 최민회원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김경구회원은 <최민 힘내라!>고 경찰서가 떠나갈 정도로 외친후, <최민동지와 함께 끝까지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준혜회원은 <충남도경과 동남경찰서에 21세기에서 볼 수 없는 인권유린이 다 모인것 같다.>면서 면회금지 등 인권유린행태를 규탄하고, <최민 힘내라!>고 외쳤다.

진영하회원은 <최민석방, 보수대해체를 요구하며 아침부터 충남도경앞에서 투쟁을 했다.>면서 <코리아연대는 기본적인 인권마저 유린하는 악질중의 악질 충남보수대앞에서 찰야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하고, <국가정보원, 파쇼공안검찰, 박근혜<정권>, 만악의 근원 미군을 몰아낼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평화행동목자단은 4부기도회를 끝으로 시국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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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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