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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24일 토요일 14: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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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스트의 최종목표는 중동전체의 지배

이스라엘의 추악한 야욕이 전면에 드러나고 있다. 7일 이스라엘총리 네타냐후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전면전을 시작하면 우리군이 베이루트와 레바논남부를 가자지구와 칸유니스로 만들어 놓을 것>이라며 학살광증을 노골화했다. 이스라엘은 이미 가자지구 북부에 이어 남부까지 침략범위를 확대했다. 5일 <남부지상작전>을 앞두고 남부최대도시 칸유니스의 20%에 해당하는 구역과 주변지역에 소개령을 내리면서 가자주민들에게 남쪽국경도시 라파로 이동하라고 명령했고 세계보건기구에 남부의 구호창고를 비우라고 통보했다. 

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야수적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통신·전기·수도 등 모든 기반시설을 파괴해놓고 온라인으로 <대피경고>를 한뒤 이를 따르지 않을시 <테러리스트>로 모략해 도륙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5일 전쟁발발이후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대원 1명이 사망할 때마다 2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며 <비율은 긍정적>이라는 천인공노할 망언을 내뱉기도 했다. 전쟁시작후 5일까지 가자지구에선 이스라엘에 의해 1만6248명이 무참히 학살됐고 이중 어린이·여성은 약 75%를 차지한다. 이스라엘측 말은 노인을 포함한 성인남성모두가 하마스대원이라는 궤변이며 설사 하마스대원이라고 해도 이스라엘에게 학살의 <권리>는 없다.

시오니스트들은 유사이래 한시도 쉬지 않고 침략과 학살을 벌여왔다. 제국주의세력을 등에 업은 시오니스트들이 1948년 이스라엘을 조작하자 팔레스타인민중의 80%는 토지와 재산을 잃고 쫓겨났다. 당시 팔레스타인인 130만명중 최소 72만명은 난민이 됐고 1만5000명은 학살됐다. 시오니즘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저항세력·민중을 학살하고 레바논을 지배하기 위해 1982년 레바논전쟁을 일으키고 대살육을 벌인 역사적 사실이 있다. 네타냐후의 팔레스타인민중에 대한 학살·추방과 레바논을 겨냥한 학살예고는 시오니스트들이 <살인기계>와 다름 없는 최악의 파시스트라는 것을 보여준다. 중동반제무장투쟁세력의 강화와 확대, 반격의 근원은 다른 누가 아닌 이스라엘시오니스트다.

시오니스트의 최종목표는 중동전체를 집어삼키는 것이다. 이스라엘국기에는 유프라테스강과 나일강 사이 모든 땅을 지배하려는 시오니스트의 야욕이 담겨 있다. 이는 미제침략세력이 파시스트사냥개를 내세워 전세계를 찢어 발기려는 것과 연결된다. 이스라엘을 비대화해 중동패권을 장악하고 러시아·중국을 해체하며 북을 붕괴해 반제자주역량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려는 것이 미제침략세력의 세계지배전략이며 <신냉전>전략과 3차세계대전은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미제침략세력과 이스라엘시오니스트들은 닥치는 대로 먹다가 제몸까지 뜯어먹는다는 아귀무리와 다르지 않다. 야수들이 인간을 도륙하고 짓밟는 현실을 타파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반제자주세력이 미제침략세력과 친미파시스트를 쓸어버리기 위해 나서는 것은 지극히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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