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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24일 토요일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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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전면적국가발전을 기세차게 떠미는 애국적헌신

30일 노동신문은 〈전면적국가발전을 기세차게 떠미는 애국적헌신〉, 〈연말결속을 위한 투쟁에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 〈중요생산계통들의 정비보강사업 결속, 생산에 진입〉, 〈지방건재의 이용률제고에서 본보기를 창조〉,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격침수리를 통해 새겨주신 자력갱생의 철리〉, 〈오로지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역동적인 집중강연선전대활동〉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국가발전을 기세차게 떠미는 애국적헌신

올해에 각지 청년들 대고조전구마다에서 혁명적인 대중운동 활발히 전개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국가부흥의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나아가는 열혈청년들의 영용한 기상이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전구마다에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역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조국의 융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돌격대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자랑찬 노력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전야와 수천척지하막장, 대건설장 등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영웅성을 발휘해가는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은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 성실하고 조국의 큰 짐을 스스로 걸머질줄 아는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받들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청년돌격대운동, 증산돌격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받들어 올해에 반드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기가 청연대중의 심장마다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많은 거름과 소농기구를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각지 청년들이 농촌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함경북도 김책시, 온성군, 경흥군, 경원군의 청년들은 군중적운동으로 장만한 거름을 싣고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들에 달려나가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함흥시, 단천시, 함주군, 금야군을 비롯한 함경남도 여러 시, 군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거름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동맹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초급단체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많은 자급비료를 마련하였다.

온 한해 애써 가꾼 낟알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일 자각을 안고 사리원시 미곡농장, 청단군 심평농장 등의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을 벌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는데 기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세멘트고지점령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 생산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으며 순천석회석광산의 청년들은 30만산대발파의 성공에 기여하였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청년들은 다음교대도와주기, 한교대더하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흥남비료연합기업소의 청년동맹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많은 비료를 증산하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의 수많은 청년들이 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콩크리트침목생산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으며 청년돌격대운동으로 수십대의 기관차수리를 도맡아 해제껴 긴장한 수송문제를 푸는데 기여하였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초급일군들로 돌격대를 뭇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였으며 허천강발전소의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서도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였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영웅적위훈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이어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의 많은 청년들이 1. 4분기 굴진계획,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탄광부문에 조직된 청년돌격대들에서도 련대적인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원들은 한발파더하기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달성하였다.

좋은일하기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있는 황해제철연합기업소, 무산광산연합기업소 등의 청년들은 원료운반과 연재처리, 기본굴진과 버럭처리를 비롯한 작업과제들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드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다.

룡성기계연합기업소와 강남군안의 청년들이 많은 자재,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새로 제작한 설비들과 정상가동을 보장한 뜨락또르에 〈청년〉의 이름을 새겨넣은것을 비롯하여 올해에만도 전국적으로 수천대의 설비, 기대들이 〈청년〉이라는 고귀한 칭호로 긍지높이 불리우게 되였다.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요전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과 애국적열의를 지닌 경공업부문안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다추,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들속에서 수백명의 3년분, 2년분, 연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청년들속에서 많은 3년분, 2년분, 연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나왔다.

기대들의 배치상태에 따르는 효과적인 순회방법과 능률적인 실잇기방법을 받아들이면서 연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사리원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의 많은 청년들도 연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청춘의 이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며 공산주의적대중운동,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가는 청년들의 위훈은 뜻깊은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




연말결속을 위한 투쟁에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 당조직들에서는 연말결속을 위한 투쟁에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노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금속, 화학, 석탄,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공업부문 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빈틈없는 조직사업과 함께 드센 사상공세작전을 펼쳐 올해 경제장성의 중요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의 기세가 대단하다. 그들은 올해 채택한 당결정들에 대한 집행정형을 한조항한조항 따져가며 완벽하게 결속해나가도록 작전과 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연합기업소의 일군들모두가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당원들과 종업원들속에 올해를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 해로 내세운 당의 사상과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며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철강재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도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 연말결속을 위한 투쟁에 생산자들모두가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한편 사회주의경쟁을 잘 조직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그 실효가 그대로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의 집단적경쟁열의를 높여주는 계기로 되도록 하고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난 기간 철강재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킨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계속 분발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역동적으로 벌리고있다. 연합기업소는 물론 구역안의 지도적기관 일군들과 여맹예술선동대원들이 성의있는 지원물자를 가지고 생산현장들에 매일 교대적으로 나가 사상공세의 북소리를 연속적으로 울려나가도록 하고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방송선전차활동, 혁신자축하모임 등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적용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종업원들을 비료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는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비료생산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을 높여주는데도 깊은 주목을 돌리고있다. 당위원회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속에 들어가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우면서 조건보장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기술관리, 설비관리, 기대관리에 힘을 넣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1압축기직장을 비롯한 모범적인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여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명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의 당조직들도 대중의 집단적경쟁열의를 불러일으켜 날마다 높은 석탄생산실적을 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특히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높은 석탄생산성과를 거두고있는 룡등탄광을 적극 내세우고 그 단위의 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탄광들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량책베아링공장을 비롯한 기계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도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올해 목표수행으로 들끓는 투쟁전구들에 대상설비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도록 하고있다.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를 비롯한 건재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는 물론 경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도 당생활지도의 모든 고리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확고히 지향시켜 올해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의 투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올해 당에서 책정한 투쟁과업들을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총궐기시키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당조직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계속 심화되고 있다.




중요생산계통들의 정비보강사업 결속, 생산에 진입

장산광산에서


장산광산에서 중요생산계통들의 정비보강공사를 끝내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는 정비보강전략에 따르는 계획들을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여 인민경제의 장성과 발전의 동력, 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여야 합니다.〉

뜻깊은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이곳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중요생산계통들의 정비보강사업을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였다.

공사에 참가한 노동자, 기술자들이 견인불발의 노력투쟁으로 각종 장치물제작과 부분품설치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내화물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 광산의 당원돌격대원들이 대형굴식소성로와 가스발생로개건공사에서 자랑찬 창조적위훈을 아로새기였다. 이들은 길이가 수십m에 달하는 로체를 새로 축조하고 가스발생로의 능력을 제고하며 각종 관로망을 설치해야 하는 어려운 일감들을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손색없이 해제끼였다.

참모부서 일군들과 기술자들도 혁신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갔다. 이들은 수십t에 달하는 프레스들의 설비기초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설비조립에 진입하여 연일 혁신적성과를 안아왔다.

2기의 가소로개건과정에 가소로직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면서 어렵고 힘든 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방대한 작업이 제기될 때마다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하루일을 끝내고도 개건현장에 달려나와 창조와 혁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중요생산계통들의 정비보강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된 결과 광산에서는 질좋은 내화물을 꽝꽝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게 되였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정비보강목표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한 투쟁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올해 목표점령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건재의 이용률제고에서 본보기를 창조


운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방건재의 이용률을 높일수 있는 앞선 시공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올해에 계획된 방대한 농촌살림집건설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운산군 답상농장의 수백세대에 달하는 단층과 소층살림집건설은 지방건재의 이용률제고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중요한 공사였다.

건설의 성과여부가 다름아닌 자신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군의 일군들은 지방건재의 이용률을 높이는 사업을 중요하게 틀어쥐고 공사작전을 치밀하게 하였다. 특히 지방건재의 이용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한건한건 심의하고 여러 차례의 시험을 통하여 현실적가능성을 확증하면서 공사의 질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이 과정에 지방에 흔한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벽돌생산기지가 꾸려지게 되였다. 군에서는 블로크를 쓰지 않고 여기서 생산하는 벽돌을 이용하여 살림집간벽과 난간, 울타리공사 등을 신심있게 내밀었다. 또한 살림집주변의 걸음길에도 보도블로크가 아니라 자기 지역에 흔한 돌들을 보기 좋게 깔았다. 이와 함께 목재를 절약하기 위해 경소마그네샤합판을 가지고 많은 출입문을 만들어내는 사업도 내밀었다.

군에서는 또한 아크릴계칠감대신 질좋은 색몰탈을 생산하여 새로 일떠세운 농촌살림집들에 대한 외벽마감처리를 특색있게 하였다.

결과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일수 있게 되였다.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촌살림집건설과제수행을 통하여 지방건재의 이용률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깃든 불멸의 자욱을 더듬으며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우리 어린이들을 금시 안아줄듯이 두팔을 벌리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으로 소중하게 안겨와 가슴쩌릿해짐을 금할수 없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우리 아이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고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라고 하시며 친어버이정으로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떠받들리워 이 사랑의 궁전이 새로 개건된 때로부터 어느덧 8년세월이 흘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깃든 절세위인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다시금 전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광복거리에 자리잡고있는 이곳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세상 좋은것을 다 주고싶은것이 나의 마음입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보면 볼수록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흠잡을데 없는 최상의 건축물, 말그대로 궁전이였다.

이런 생각을 하며 궁전현관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홀정면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명제가 숭엄히 어려왔다.

〈어린이들은 우리 나라의 보배들입니다. 앞날의 조선은 우리 어린이들의것입니다.

김일성

1989. 4. 15〉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관장 김성현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8년전 훌륭히 개건된 우리 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 혁명관이 담겨져있는 뜻깊은 친필명제를 밝고 정중히 잘 모시였다고, 주옥같은 친필의 글발을 한자한자 읽어보느라면 우리 수령님께서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였는가를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느라니 새해를 맞을 때면 아이들과 함께 춤도 추시고 설맞이공연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아이들의 행복넘칠 내일을 축복하시며 궁전정원에 나무도 손수 심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웠다.

8년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혁명사적물보존실을 돌아보시면서 궁전의 일군들과 교원들, 학생소년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사랑속에 일떠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하고보니 수령님과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설맞이공연을 진행하였으면 얼마나 좋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미여지는것만 같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으시여 우리 아이들의 궁전을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의 요람으로 변모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미쳐와 쉬이 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아이들의 궁전으로 변모시켜주시기 위해 설계, 자재보장, 건설역량편성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실습기재와 체육기자재, 콤퓨터, 악기들도 일식으로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속에 학생소년들은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재능을 꽃피우고있었다.

궁전을 돌아보며 우리는 저도 모르게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색있다고 평가하신 과학홀이 그러하였다.

조선지도대형사판,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 〈은하-3〉모형, 천정에 밤하늘의 은하수를 형상한 장식들을 보느라니 학생소년들이 조국의 자연과 지리를 똑바로 알게 하고 세계를 딛고 올라서겠다는 야심만만한 꿈과 이상을 가질수 있도록 내부장식을 잘했다고 치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아이들의 심리에 맞으면서도 소조원들이 휴식도 하고 기량발표회도 할수 있게 꾸려진 예능홀이 멋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걸음을 옮기는데 어디선가 아이들의 낭랑한 노래소리가 울려왔다.

그 소조실에 들어서니 명가수로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전혜영동무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또다시 만나뵈온 꿈같은 그때를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가수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전번에도 말하였지만 그전에 가수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예술교육부문의 교원으로 일하면서 자기만한 수준의 가수를 한명씩은 키워내야 한다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의 영광을 언제나 심장에 새기고 성악가수후비육성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겠다고 열렬히 토로하는 그의 이야기에서 후대들에 대한 당의 숭고한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는 이곳 교직원들의 불같은 진정을 알수 있었다.

황홀한 꿈의 세계를 방불케 하는 궁전안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그날에 궁전이 완전히 변모되여 처음 와보는것같으며 마치 동화세계에 들어갔다 나온것만 같다고, 궁전을 이용할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하신 가슴뜨거운 말씀을 전해주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제일 기쁜 순간은 아이들속에 계실 때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갈 때인것이다.

소년궁전의 개건과 관련한 백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수백건의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헌신의 낮과 밤이 있어 우리의 설계부문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당의 후대관이 그대로 비낀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개건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손풍금소리가 울려나오는 어느한 소조실에도 들려보았다.

이 소조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1차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차례 다녀가신 손풍금소조실이라고 하면서 과장 손문영동무가 우리를 이끌었다.

어머니당에서 마련해준 멋진 손풍금들을 타며 지도교원 최향미동무의 지도밑에 예술적기량을 높여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생각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따사로운 우리 당의 품이 있어 조국의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인 후대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라고.

이어 우리는 현대적미감과 동심에 맞으면서도 뛰여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키울수 있게 꾸려놓은 여러 소조실을 돌아보았다.

고심어린 탐구의 나날을 이어가는 과정에 가상현실속에서 화학실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람을 개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되였다는 기초과학소조실의 지도교원 박은정동무의 이야기에도, 앞날의 세계선수권보유자들을 키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는 태권도소조실의 지도교원 김영순동무의 말속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드릴 그날만을 그리며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고결한 마음들을 엿볼수 있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체육기자재를 보관하는 문제, 체육소조원들에게 경기복과 훈련복, 단체복을 입힐수 있게 준비해놓는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러면서 동행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청소년과외교육교양과 인재육성사업에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궁전야외에 건설한 체육장과 자동차운전실습장, 지방의 학생소년들이 숙식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게 건설된 합숙도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합숙의 호실들은 아이들의 동심에 맞으면서도 그들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할수 있게 꾸려져있었다.

참으로 꿈과 희망, 사랑이 넘쳐흐르는 아이들의 행복의 요람, 세계최고의 궁전이였다. 어른들도 다시 태여나 이런 훌륭한 궁전에서 마음껏 재능의 나래를 펴고싶은 생각이 들것이라는 생각에 우리의 마음도 즐거웠다.

정녕 후대들을 위한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까울것이 없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안겨주실수 있는 고귀한 결정체였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야 한다고, 우리가 지금과 같이 어렵고 곤난한 시기에 굳건히 지켜낸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먼 후날에 가서 사회주의승리의 함성으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차례나 소년단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뜻깊은 곳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 대표들과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 대표들,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감격과 환희에 넘쳐 목청껏 웨치는 만세의 환호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진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아버지로 높이 모신 행복을 안고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 목청껏 노래부르는 온 나라 아이들 아니 전체 인민의 격정의 웨침이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건물우에 빛나는 글발,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넘친 환호성이 그대로 울려나오는것만 같은 〈세상에 부럼없어라!〉, 〈달려가자 미래로!〉의 글발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의 품이 있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지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우리는 궁전을 떠났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격침수리를 통해 새겨주신 자력갱생의 철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면 아무리 난관이 앞을 막아나선다고 하여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갈수 있으며 어떤 어려운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이 고귀한 철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사가 뚜렷이 입증하고있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인 자력갱생,

우리 인민을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투쟁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워주시기 위해 혁명의 첫 시기부터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을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주체가 선 인간과 주체가 서지 못한 인간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일전쟁을 개시하는 첫날부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대중을 꾸준히 교양하였다.〉

안도에서 유격대창건을 앞둔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두 청년이 무기청소를 하다가 격침을 부러뜨린 사건이 발생하였다.

총 한자루한자루를 피와 바꾸지 않으면 안되였던 당시의 실정에서 이것은 그대로 스쳐지나갈수 없는 비상사고였다.

이 사실을 아시게 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장난 격침을 살펴보시다가 두 청년에게 하루동안의 시간을 주겠으니 내일 이맘때까지 격침을 고쳐올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두 청년은 눈이 휘둥그래졌다. 현대적군수공장에서 나오는 무기를 우리가 어떻게 고치는가고 하면서 주저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들에게 손쉽게 할수 있는 일만 골라가며 하는것이 혁명이라면야 무엇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을 혁명이라는 신성한 이름으로 부르겠는가고, 보통사람들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업을 해제끼는 여기에 혁명의 참뜻이 있고 혁명가의 보람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고칠수 없다면 앞으로 유격대원이 될 자격이 없다고, 쪼꼬만 격침 하나 고치지 못하는 능력으로 복잡한 사회개조는 어떻게 하겠는가고, 동무들이 정녕 그 격침을 고칠 의향이 없다면 내일부터 훈련에 참가하지 않아도 된다고 엄하게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정신을 차린 두 청년은 격발기를 들고 훈련장을 떠났다.

다음날 그들은 격침을 고쳐가지고 훈련장에 나타났다. 격침은 손색없이 작용하였다.

사람들은 한결같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기술이 없이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고 하며 고치지 못하겠다고 하던 그들이 격침을 수리해가지고온데는 참으로 고심어린 노력이 깃들어있었다.

그들은 수리과정을 설명하였다.

처음에 그들은 철사를 얻어 줄칼로 새 격침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마땅한 강쇠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격침을 불에 달구어 두드려 늘구었다. 그런 다음 돌에 갈아 형태까지는 그럭저럭 잡았으나 떡쇠를 강쇠로 만들수가 없었다. 그들은 대장쟁이노인을 찾아가 그가 알려준대로 기름에 그것을 담그어 떡쇠를 강쇠로 만들었다.

두 청년의 격침수리경험을 들으며 사람들은 자기 힘을 믿고 분발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돌이켜보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격침 한개란 사실 보잘것없는것이다, 그것을 수리하는 시간이면 새 보총 10자루도 능히 노획해올수 있다, 하지만 그 격침 한개를 수리했을 때에 얻게 되는 교훈은 수소폭탄 한개의 힘보다 더 큰 힘을 산생시키고 확산시킨다고 쓰시였다.

자기 힘을 믿으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가 뜨겁게 어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역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그 원동력을 두고 있다.




오로지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젓갈품에 어린 은정

주체106(2017)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명실공히 우리 민족의 젓갈문화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우리 나라 수산물가공의 본보기공장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젓갈품생산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다.

일군들에게서 젓갈생산정형에 대해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서 젓갈품의 가지수도 늘여야 한다고, 건뎅이뿐 아니라 조개와 멸치, 까나리와 같은 수산물로도 젓갈품을 생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맛좋은 젓갈품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에 일군들은 목이 꽉 메여올랐다.

끓어오르는 격정을 애써 누르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해에서 잔물고기가 많이 잡히는것만큼 잔물고기로도 여러가지 젓갈품을 생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건뎅이젓갈도 한가지 품종만 생산할 생각을 하지 말고 사람들의 구미에 맞게 염도나 매운맛이 다른 여러가지 품종의 제품을 생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젓갈품의 가지수와 그 맛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찍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절세위인의 다심한 은정이 어린 여러가지 젓갈품을 받아안고 웃음꽃을 피우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선히 안겨왔다.



새로 꾸려진 진료소

주체110(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를 돌아보시던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사결속을 앞둔 백두산밀영동에도 들리시였다.

백두산밀영동지구에는 수십동에 150여세대의 살림집들과 많은 공공건물들이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살아나게 훌륭히 꾸려져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었다.

기쁨속에 백두산밀영동건설총계획조감도를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조감도에 진료소가 왜 반영되지 않았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백두산밀영동지구에 약국만을 꾸리는것으로 계획하고있었던것이다.

한 일군이 이에 대해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밀영동에 진료소가 없고 약국만 있으면 잘못되였다고, 동에 진료소가 없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잠시후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과 리들에 진료소를 잘 꾸려주며 필요에 따라 큰 동과 리들에는 병원도 꾸려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두산밀영동에 진료소를 새로 지어줄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백두산기슭에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도 사소한 부족점이 있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에 의하여 백두산밀영동지구에는 새로 진료소가 꾸려지게 되었다.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녹음편집물이용과 그 실효

염주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조직과 지도를 잘해나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기적의 연대〉를 비롯한 위대성도서들의 내용을 수록한 녹음편집물을 이용하여 학습의 실효를 높이고있는것이다.

우선 군급기관 일군들이 모이는 계기를 이용하여 녹음편집물청취를 정상화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도서의 내용을 짧은 시간내에 인식시킬수 있고 임의의 장소에서도 진행할수 있어 좋았다. 특히 모임시작전에 진행한 녹음편집물청취의 실효가 컸다. 그것은 일군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영도업적과 당정책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뛰여들게 하였다.

한편 군당위원회는 녹음편집물을 공장, 기업소는 물론 농촌당조직들에 자주 내려보내여 그것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였다.

여기서 잘한것은 녹음편집물을 단위의 실정과 대상의 특성에 맞게 이용하여 그 실효를 높여나가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한것이다.

실례로 가을걷이가 한창이던 때에 작업반별로 혁명실화총서 〈민족과 더불어〉를 수록한 녹음편집물청취를 실감있게 진행하도록 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킨 향봉농장 초급당위원회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모든 농장들에서 녹음편집물이용의 실효를 부단히 높여나가게 한것을 들수 있다.

얼마전에도 군당위원회는 녹음편집물이용을 잘하고있는 군고려약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을 적극 내세우면서 단위마다에서 학습열의를 부쩍 높여주었다.

녹음편집물이용을 통하여 인식교양적의의를 높이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군당위원회의 조직사업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강사들의 역할을 높여

대안친선유리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학습강사들의 역할을 중시하고 그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언제인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학습강사의 날에 판유리직장학습반과 생필직장학습반의 강사들을 내세워 경험토론을 하게 하였다.

여기에는 이런 사연이 있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매달 계획에 따라 학습문제를 제시해주고 필답의 방법, 문답식학습방법 등을 적용하면서 당원들과 노동자들의 학습정형을 요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우군 하였다.

이런 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일부 학습강사들속에서는 제시된 학습문제에만 관심을 돌리면서 주마다 진행하는 학습내용을 실천과 결부하여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지 않고있었다.

시급히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한 초급당일군은 먼저 판유리직장학습반을 맡은 강사를 만나 질의응답의 방법을 적용하면서 학습열의를 높여주도록 구체적인 과업을 주었다. 그후에는 생필직장학습반을 담당한 강사에게 학습시작전에는 이미전에 진행한 학습내용을, 학습이 끝났을 때에는 그 시간에 배운 학습내용을 질의응답의 방법으로 요해하도록 하였다.

실효가 있었다. 두 학습반 성원들모두가 실천과 결부하여 학습을 심화시켰고 그것은 정치의식제고와 사업성과로 이어졌다.

이렇게 되여 학습강사의 날에 이 두 강사들을 내세우게 되였던것이다.

결과는 좋았다. 학습강사들의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모든 학습반들에서는 학습이 실천과 결부되여 실속있게 진행되였으며 생산에서는 물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역동적인 집중강연선전대활동

각 도, , 군당위원회들에서


각 도,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연말결속을 위한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황해북도당위원회는 제23차 전국강연경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당집중강연선전대의 활동성을 더욱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의 수준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는 한편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온 한해 도안의 주요전구들을 종횡무진해온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계속 분발하고있다. 그들은 심장을 틀어잡는 강연선전활동으로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농사의 성과적결속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데 이어 황해제철연합기업소와 사리원방직공장 등 주요전구들을 타고앉아 활약하고있다.

사리원시와 송림시, 봉산군, 연탄군, 수안군, 연산군, 서흥군당조직들에서도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대중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 안고 연말결속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와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첨입식, 집초식정치사상사업의 위력한 수단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는 룡성기계연합기업소와 흥남비료연합기업소, 2.8비날론연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단위들에 도당집중강연선전대를 파견하여 활력을 불어넣는것과 함께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강연선전의 본보기를 창조하도록 하였다.

함흥시당위원회와 시안의 구역당위원회들에서는 도당집중강연선전대의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집중강연선전대들이 주요단위들에 나가 강연선전의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도록 하였다.

금야군과 덕성군, 북청군, 영광군, 신흥군당위원회들에서는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이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춘데 기초하여 대중속에 들어가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게 하기 위한 강연선전을 능란하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도당집중강연선전대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새로운 강연형식과 방법을 적극 탐구적용하면서 주요단위들에 나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선전을 공세적으로 벌려 실효성을 부단히 증폭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도 집중강연선전대활동에 힘을 넣고있다.

청진시당위원회는 시당집중강연선전대가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단위들을 순회하면서 강연선전을 박력있게 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성과를 공고히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회령시당위원회와 어랑군당위원회에서는 집중강연선전대가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촌살림집건설장 등 곳곳에서 강연선전활동을 벌린 정형을 요해장악하면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이밖에도 평안남도당위원회와 안주시, 순천시당위원회, 평안북도당위원회와 신의주시, 정주시, 박천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위력한 집중강연선전대활동으로 연말결속을 위한 총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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