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C
Seoul
2024년7월22일 월요일 0:51:56
Home사설완전히 수세에 몰린 제국주의와 그 주구들

완전히 수세에 몰린 제국주의와 그 주구들

미정부가 맹목적인 친이스라엘책동의 결과 완전히 수세에 몰리고 있다. 14일 미언론은 미정부 40개정부부처 정무직 등 400명이상 직원들이 미<대통령> 바이든에게 이스라엘지지반대서한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서한은 팔레스타인전에 대해 <휴전을 급박히 요구하기를 촉구>, <충분한 인도적 지원의 통과>을 피력했다. 앞서 3일 미국무부성원 100명은 <이견채널>을 통해 바이든이 <집단학살에 공모>하고 있으며 <무기지원이 분명한 레드라인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무부산하 국제개발처 630명이상의 직원도 같은날 미국의 팔레스타인정책을 규탄했다. 8일 미민주당의회보좌진 100명이 업무를 중단하고 휴전촉구집회를 열기도 했다.

친미호전권력들도 몰락직전에 놓여있다. 우크라이나신나치권력 젤렌스키가 축출될 위기다. 전우크라이나대통령실고문은 <러시아와의 평화협상을 고려하지 않아 이를 가능하게 만들도록 축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전에서 러시아가 승리하고 있고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고 있는 와중에 미국·서방이 젤렌스키를 토사구팽하는 것은 예견된 수순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전이 발발한 후 채무가 10조원이나 증가했고, 전쟁중인데도 이스라엘대통령 네타냐후의 지지율은 고작 7%에 불과하다. 대만분리독립을 주창하며 대만전을 부추기던 민진당에 맞서 대만1·2야당인 국민당·민중당이 후보단일화에 합의했고, 윤석열의 탄핵위기와 타도가능성은 계속 고조되고 있다. 영국의 반이스라엘집회에 모인 수십만영국인들을 <폭도>라고 망발한 영내무장관은 해임이 됐다.

반제세력은 계속 강화되고 있다. 지난달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급습한 이후 중동의 반제무장투쟁세력들은 이번 전쟁의 성격을 반제반시오니즘전으로 규정하고 본격적으로 참전하고 있다. 레바논 헤즈볼라, 예멘 후티반군은 직접적으로 전쟁에 뛰어들며 이스라엘의 역량을 분산시키고 있고, 시리아와 이란은 직·간접적으로 무장력을 결합시키고 있다. 한편 가자지구에 대한 대학살로 인해 사우디·카타르·튀르키예 등도 반시오니즘입장을 확고히 하며 미국을 비판하고 있고, 20억이슬람세력은 제국주의·시오니즘에 대한 분노로 들끓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에서도 제국주의군대가 축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핵·미사일강국인 북·중·러의 전략·전술적 협동이 그 어느때보다 강력하다.

침략세력이 쇠퇴몰락하고 반제세력이 강화발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미제침략세력은 <신냉전>전략과 3차세계대전으로 구제불능의 정치·경제적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획책하고 있지만 결코 가능하지 않다. 북·중·러에 더해 중동반제무장투쟁세력과 여기에 20억무슬림까지 한편으로 집중시킨 것 자체가 미제침략세력이 반드시 패배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반미자주세력은 역대로 미제침략세력의 군사적 침략, 정치적 압박, 경제적 봉쇄를 돌파하며 지금의 반미무장역량을 키워왔다. 억압이 있는 곳에 저항이 있다. 해방전쟁, 반제전쟁의 결과 제국주의가 결정적으로 패퇴하고 몰락하는 때가 오고 있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