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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강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다

16일 노동신문은 〈강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다〉, 〈몸소 찾아내신 명당자리〉, 〈값높은 영예, 고귀한 칭호〉, 〈혁명사적비 〈위성도시에 깃든 불멸의 그 업적 후세토록 빛내가리〉〉, 〈〈여성해방 만세〉〉, 〈노동당의 은덕으로 원화벌에 차넘치는 풍년의 기쁨〉, 〈노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 검덕지구의 전변〉, 〈남보다 더 많은 짐을 지자〉, 〈당사업경험연단〉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강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다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크게 아로새겨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를 더욱 빛내여가려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어머니날을 맞이하고있다.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이 땅의 모든 아들딸들은 경건한 마음을 안고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낙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여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란 부름처럼 신성하고 소중한것은 없다. 어머니들이 바치는 사심없고 끝을 모르는 사랑은 자식들의 훌륭한 성장의 밑거름이고 가정의 행복을 무르익히는 자양분이며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 활력소이다.

장구한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는 국가와 후대들을 위해 헌신해온 우리 어머니들의 공적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가열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어머니들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대한 역할을 하였으며 그 숭고한 정신세계는 우리 혁명대오의 본보기로 되여왔다. 자신을 깡그리 바쳐 공화국의 힘을 키우고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온 어머니들이야말로 이 땅의 모든 자식들의 크나큰 자랑이고 영예이다.

우리 어머니들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억센 기둥감들을 키워온 참된 교양자, 스승들이다.

어머니들은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성장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한생 마음을 쓰며 온넋을 기울인다. 자식들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며 우리 어머니들이 애오라지 바라는것은 아들딸모두가 수령을 먼저 알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몸바칠줄 아는 사람,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한 참인간이 되는것이다.

우리 어머니들은 생사를 판가름하는 결전장에로 사랑하는 자식들을 주저없이 떠밀고 애지중지 키운 아들딸모두를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에 내세우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긴다. 자식들이 당과 혁명을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세우고 만사람의 찬양과 존경을 받을 때 인생의 제일 큰 행복,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것이 바로 어머니들이다. 이런 참된 모성애의 소유자들이 키운 훌륭한 아들딸들이 있어 우리 대오는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열혈의 충신, 목숨우에 존엄을 놓는 진짜배기혁명가, 국가를 위해 무한히 헌신하는 참된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끊임없이 장성강화되여온것이다.

아들딸을 많이 낳고 그들모두를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것을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응당한 본분으로, 마땅한 도리로 여기는 우리 어머니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오늘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진군속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승화되고있다. 원칙적이고도 뜨거운 사랑으로 자식들을 키우는 우리 어머니들의 슬하에서 후대들은 당의 은덕을 뼈에 새기고 애국의 마음을 키우며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들어나갈 인재로 자라나고있다. 우리 당과 조국은 가정의 대, 나라의 대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어머니들의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우리 어머니들은 실천적모범으로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주는 참된 여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어머니들은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혁명의 길에 내세우고 남편이 당과 국가가 맡겨준 책무에 충실하도록 뒤바라지를 잘하는것만으로도 만사람의 존경과 찬양을 받을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에 걸음걸음 자신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묻으며 가정과 나라의 근간을 다져온것이 우리 어머니들이다.

자신의 삶을 조국과 혁명의 운명과 하나로 이어놓고 당과 조국을 진심으로 받든 어머니들속에는 온 가족을 혁명에 바치고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열사도 있고 전후 그처럼 어려운 때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한 신념의 강자들도 있으며 고난의 행군시기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겪으면서도 초소와 일터에서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꾸어온 시대의 영웅, 공로자들도 수없이 많다.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헌신적으로 투쟁한 어머니들, 여성혁명가, 여성영웅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왔기에 충성과 애국은 모든 가정의 가풍으로, 나라의 국풍으로 확립될수 있었고 우리 혁명은 언제나 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이다.

오늘 우리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혼심을 쏟아붓고있다.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하여, 사랑하는 후대들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한길에 자신을 기꺼이 바쳐가는 어머니들의 헌신과 투신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국위와 영광은 날로 더욱 빛나게 될것이다.

우리 어머니들이 오늘과 같이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어머니된 영예와 긍지를 한껏 느끼며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것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성중시, 여성존중의 숭고한 세계를 펼치시고 한평생 우리 어머니들이 자녀교양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뜨거운 은정속에 우리 어머니들은 시대의 축복을 받으며 삶을 더욱 빛내여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걸맞는 정신도덕적품성을 지니며 가정의 주부로서, 며느리로서, 안해와 어머니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을뿐 아니라 후대육성과 교육교양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전국어머니들의 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어머니들과 후대들을 위한 창조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선것도,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교복을 해입히는것이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정해진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일떠세워 우리 어머니들과 후대들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어머니들에게는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보다 훌륭한 조건이 보장되고있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 온 나라 전체 어머니들은 강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적극 헌신하며 자식들을 더욱 훌륭히 키우는것으로써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모든 어머니들은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주체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나가야 한다. 전세대 여성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이어주며 나라를 떠받드는 공산주의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어머니들은 자식들을 원칙적으로 교양하고 대바르고 정직하게 키우며 어릴 때부터 자식들의 마음속에 충성과 애국의 씨앗을 정히 심어주고 지극한 정성으로 싹틔우며 가꿔주어 거목으로 자래워야 한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언제나 자식들에게 본보기가 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자식들의 성장과 발전에 늘 관심을 돌리고 품을 들여 그들을 당과 국가를 실력으로 충실하게 받들어나가는 앞날의 쟁쟁한 인재로 키워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자식을 많이 낳아키우는 어머니들을 적극 내세우고 도와주는 기풍을 세우며 여성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정책들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여맹조직들에서는 어머니들이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정상적으로 요해장악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그들이 공산주의어머니다운 자질과 풍모를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어머니들이여,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선을 떠받들고 미래를 가꾸며 인민의 이상사회건설을 앞당겨나가자.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몸소 찾아내신 명당자리


어머니당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여 마련한 연풍과학자휴양소,

이곳에서 첫기 휴양이 시작된 때로부터 아홉해가 흘렀다.

그 나날 이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울려퍼진 기쁨의 웃음소리는 얼마나 높았고 불타오른 보답의 맹세들은 또 얼마나 뜨거웠던가.

복받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끝없이 베풀어지는 사랑과 더불어 꽃펴나는 휴양생들의 행복한 생활에 대해 생각할수록 가슴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며 내세워주고있습니다.〉

주체103(2014)년 1월 14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데 이어 잠시의 휴식도 없이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사실은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얼마나 크나큰 노고를 바치시였는가를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국가과학원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고 이곳을 떠나시였다.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떠나신 다음에도 그이께서 가신쪽을 바라보며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좀처럼 움직일줄 몰랐다.

그런데 한 일군이 그를 찾으며 빨리 가자고 이끄는 바람에 영문을 모르고 따라섰다.

얼마후 어느 철도역에 도착한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곳에서 기다리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손저어 찾으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를 또다시 찾으신것은 새로 일떠서게 될 과학자휴양소의 자리를 함께 보시기 위해서였다.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은 도무지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의 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동행하게 되였다는 한없는 기쁨으로 마냥 설레이였다. 하지만 이제 자기가 가야 할 그 길이 어떤 험한 길인가를 아직은 다는 몰랐다.

시간이 흐르는 속에 한동안 달리던 열차는 어느한 철도역에서 멎어서게 되였다.

이 철도역에서 내리시여 승용차를 갈아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목적지를 향해 떠나시였다. 그 길은 그야말로 길 아닌 길이였다. 울퉁불퉁하고 사방에서 먼지가 일어 승용차들은 자주 멈춰섰다.

그럴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지고오신 지도를 펼쳐들고 보시면서 운전사에게 가야 할 길을 가르쳐주군 하시였다. 그러시기를 몇번, 이윽고 어느한 곳에 이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승용차에서 내리시였다.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내려서 보니 승용차들마다에는 온통 먼지가 뽀얗게 올라있었고 가랑잎들이 깔려있는 주변산비탈과 골짜기들에는 군데군데 녹지 않은 눈들이 있을뿐 오솔길조차 없었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시간이 아깝다고, 질러가자고 하시며 잡관목속으로 앞장서 걸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일행이 도착한 곳은 경치좋은 연풍호기슭이였다. 이곳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일군들은 저저마다 탄성을 터치였다.

주변을 살펴보며 호수가를 거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곳에 이르시여 문건철을 펼쳐드시였다. 그 문건철에는 여러가지 휴양소형성안이 있었다.

설계부문의 일군을 자신의 가까이로 부르시여 하나하나 우결함을 지적해주시며 제일 좋은 안을 가지고 더 완성하도록 친히 과업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에게 자신께서 오늘 국가과학원 원장을 연풍호에 데리고온것은 과학자휴양소를 건설할 바로 이 자리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애로운 어조로 이 자리가 마음에 드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은 다시금 앞을 바라보았다. 방금전에도 느낀바였지만 연풍호가 시원히 한눈에 바라보이고 주변에는 소나무를 비롯한 여러 수종의 나무들이 꽉 차있는것이 휴양소터전으로는 그이상 훌륭한 자리가 없을상싶었다.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은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정말 명당자리라고 말씀올리고나서 오늘 받아안은 배려가 너무도 많아 꿈만 같고 과분하기 그지없어 어떻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아뢰이였다.

그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과학자휴양소를 건설할 자리를 잡아주려고 지난해 여름에 두번이나 연풍호에 와서 배를 타고 호수주변을 다 돌아보았다고, 그렇게 하여 이 자리를 찾아냈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동행한 일군들과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미전부터 과학자휴양소자리를 찾으시려고 이곳을 몇번씩이나 다녀가신줄은 정말 몰랐던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또 이제 일떠서게 될 휴양소의 위치를 일군들에게 보여주시려고 길 아닌 길을 헤치시며 현지에까지 오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정에 넘쳐있는 일군들에게 연풍호기슭에 잡은 자리가 과학자휴양소자리로서는 명당자리라고, 여름철에 와보니 공기도 좋고 숲이 무성하여 풍치가 정말 멋있었다고, 오늘 보니 겨울철풍경도 그에 못지 않게 멋있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과학자휴양소를 건설할 때 여기로 들어오는 도로를 포장하여 먼지가 나지 않게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과학자들에게 휴식을 충분히 할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주면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과학자들을 위한 모든것을 다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험한 길을 헤치시고도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세상에 없는 훌륭한 휴양소를 마련해주시려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휴양소자리를 정해주시려고 헤치신 그 험한 길이 있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끝없는 행복의 길, 사랑의 대통로가 활짝 열린것 아니던가.

영도자가 직접 마련해준 휴양소에서 최상최대의 혜택을 다 받으며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내는 이런 과학자, 기술자들이 세상에 또 어디에 있는가.

바로 그래서 연풍호기슭의 과학자휴양소가 위대한 어버이께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마련해주신 사랑의 〈금방석〉으로 불리우고있는것 아니랴.




값높은 영예, 고귀한 칭호


장엄한 격변기를 떠밀어나가는 주인공



오늘 우리 어머니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자기들의 생을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크나큰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이 나라의 어머니들,

그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우리 여성들이 가정의 협소한 울타리안에서 변천하는 시대와 현실을 관망이나 하는 관조자가 아니라 장엄한 격변기를 떠밀어나가는 참다운 주인공이 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어려온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여성들이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역량이 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웅심깊은 뜻이 어리여있다.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는 남자들과 어깨나란히 애국의 길을 힘차게 걸으며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해온 여성들의 헌신과 수고가 깃들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에 억센 힘을 더하여온 이 땅의 어머니들을 장엄한 격변기를 떠밀어나가는 참다운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속에 그들은 조국과 혁명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과 자력갱생정신, 알뜰하고 깐지며 꾸준하고 근면한 일본새를 발휘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은 실로 자랑스럽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참된 여성혁명가, 애국자로 살며 자식들을 위해, 당과 조국을 위해 무한히 헌신하는 어머니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배가되고 우리의 생활 또한 그리도 아름다운것 아니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믿음직한 고임돌

자식들을 대바르고 정직하게 키우며 그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싹을 심어주고 지극한 정성을 고여 거목으로 자래워나가는 우리의 어머니들,

이들의 가슴속에는 소중히 새겨져있다. 우리 여성들이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이어주며 나라를 떠받드는 믿음직한 고임돌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자식들을 옳바로 교양하는것이 한 가정의 대를 잇는 문제만이 아니라 혁명의 장래를 걸머질 계승자들을 키우는 더없이 숭고한 혁명사업이기에 우리 어머니들에게 안겨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정녕 끝이 없다.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여성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연구소도 일떠세워주신분, 한 녀인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는 은정깊은 친필을 남기신분, 우리 어머니들에게 질좋은 화장품을 안겨주시려 다심한 정을 기울이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믿음어린 손길이 있어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나라의 인재들로 키우기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며 거기에서 한없는 보람과 긍지를 찾고있는것이다. 자식들이 어릴 때부터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알고 나라를 사랑하며 집단과 동무들을 귀중히 여기도록 보살피고 이끌어주면서 조국앞에 본분과 도리를 다해가는 우리 어머니들이다.

절세위인의 영도밑에 숭고한 애국심의 체현자들인 우리 어머니들의 역할은 나날이 높아가고 그로 하여 우리 조국은 보다 활력에 넘쳐 더 밝은 미래를 신심높이 마중해간다.




혁명사적비 위성도시에 깃든 불멸의 그 업적 후세토록 빛내가리

평성시에 건립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비 〈위성도시에 깃든 불멸의 그 업적 후세토록 빛내가리〉가 평성시에 정중히 건립되였다.

평성시에는 시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영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8(1949)년 1월 평안남도 순천군 사인면 삼화리(당시)의 당세포학습회를 지도해주신 역사의 그날로부터 백송리와 자산리 등을 찾고찾으시여 승리할 조국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농사일도 가르쳐주시였으며 새로 건설하는 도시의 이름을 〈평성〉이라고 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대로 평성시를 수도 평양의 위성도시, 평안남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영도하시였으며 많은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넋을 심어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영도자욱은 평성시에 역력히 아로새겨져있다.

2016년 7월 평성합성가죽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노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깊이 관심하시고 중시하신 공장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높은 생산성과로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불멸의 영도업적을 후손만대에 전해갈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평성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천연화강석을 정히 다듬어 혁명사적비를 건립하였다.

혁명사적비 준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장성호동지, 평성시당위원회 책임비서 한금철동지, 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명수동지, 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분발매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수행에 모를 박고 모든 단위들에서 생산공정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침으로써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위상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혁명사적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비를 돌아보았다.




구호문헌해설

여성해방 만세


무산군 흥암리에서 발굴된 구호문헌들중에는 〈여성해방 만세〉도 있다.

이 구호문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여성들의 사회적해방실현에 관한 사상을 높이 받들어나가려는 항일혁명선열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인류가 장구한 세월 애타게 해결을 갈구해온 인간문제중에는 여성문제도 있다.

인류역사와 사회발전에서 거대한 역할을 감당하였지만 줄곧 예속과 구속,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온 여성들,

바로 그들을 중세기적인 신분적예속과 봉건유교도덕에 의한 사회적구속과 학대속에서 해방시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믿음직한 담당자들로 키우실 원대한 뜻을 안으시고 그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성해방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구현하시여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여성들을 온갖 제국주의적, 봉건적예속에서 영원히 해방하며 그들이 남자와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할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구호문헌의 글발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여성해방에 관한 사상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은 오늘도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만이 자주적인 삶을 꽃피우려는 인민대중의 염원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 있다.




노동당의 은덕으로 원화벌에 차넘치는 풍년의 기쁨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국가알곡생산계획 초과완수, 결산분배 진행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으로 약동하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의 자랑찬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는 속에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결산분배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원화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농사차비에 품을 들이였다.

농장에서는 당의 영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알곡증산에 분발해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히 전개하였다.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확고히 틀어쥐고 포전들에 많은 유기질거름을 실어내여 지력을 높이였으며 원그루큰모와 영양냉상모를 실하게 키우고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부단히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농장원들이 선진과학기술과 영농방법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제때에 파악하고 생산지휘의 정보화를 실현할수 있는 토대도 구축해놓았다.

지난 시기 물이 부족하여 밭으로 전환하였거나 습해를 받아 수확고가 낮았던 20여정보의 밭을 논으로 개간하고 수백m의 관개수로와 양수장들을 새로 건설하였다.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영농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고 재해성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서 나서는 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노고를 새겨안으며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포전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묻어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다.

집단적혁신으로 가을걷이와 탈곡, 수매를 다그쳐 끝낸 농장에서는 국가알곡생산계획을 130. 6%로 넘쳐 수행하고 풍년노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뜻깊은 날을 맞으며 주체112(2023)년도 결산분배모임이 15일 원화농장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주철규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최영송동지, 도당위원회 비서 김만조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 올해 분배몫을 정중히 드리였다.

농장경리 한송이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와 크나큰 은정속에 원화리에 노동당시대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이 펼쳐지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앞장섬으로써 쌀로써 당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하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농장벌이 들썩하게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진 분배장에는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끝없이 넘쳐흘렀다.

평원군 원화농장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곡생산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영광의 대지에 세세년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고향땅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노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 검덕지구의 전변

단천시 돈산동과 금산동에 현대적인 살림집 건설, 새집들이 진행


검덕지구를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이 가슴벅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에 또다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단천시 돈산동과 금산동에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설계된 1400여세대의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솟아나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당중앙의 의도를 언제나 충직하게, 완벽하게 받들어가는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광산도시건설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선경을 펼쳐놓았다.

룡양광산의 노동계급과 가족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될 희한한 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게 된것은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 단천지구광업총국, 룡양광산의 일군들, 노동자들, 돈산동과 금산동의 주민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몇해전 위험천만한 협곡철길로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검덕지구를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광산의 전체 노동계급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자부심을 안고 살림집건설에 진입한 인민군장병들이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내밀고 부대별사회주의경쟁을 고조시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이 맡겨준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기 위해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광산도시의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유색금속광물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노동계급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국가에서 품을 들여 건설한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광산의 노동자들과 가족들은 근로하는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 인민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광산도시가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집집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넘쳐났다.

새 보금자리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은 일군들이 감격에 겨워있는 집주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남보다 더 많은 짐을 지자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더 많은 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일군, 오늘의 시대는 이런 일군들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일군들을 믿고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통채로 떠맡겨주었다. 자기 단위의 사업 나아가서 국가의 전반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의 핵심역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입장에서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하기에 일찌기 당에서는 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강조한것이다.

일군들이 항상 자기의 위치와 임무를 자각하고 맡은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철저히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가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많은 짐을 지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일군들이 지는 짐, 이것은 결코 눈에 보이거나 무게를 달아볼수도 없다.

하다면 어떤 일군이 남보다 더 많은 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일군인가.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바로 남들보다 더 많은 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일군이다.

오늘도 우리 일군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참다운 충신의 전형으로 깊이 간직되여있는 김책동지의 한생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해방직후 나라의 경제는 심히 뒤떨어지고 모두 파괴된것뿐이였다. 있다면 텅 빈 금고와 장부뿐이였다. 그러나 김책동지는 빈터우에서 수풍발전소대보수공사를 성과적으로 하여 전력문제를 풀었으며 철도수송과 금속공업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하였다.

경제와 기술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였지만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산업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산업을 맡아 추켜세우고 병기생산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병기생산을 맡아 수령님의 구상대로 병기를 꽝꽝 생산해냈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해 스스로 더 많은 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이런 일군이 바로 우리 혁명에 실지 필요한 일군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더 많은 짐을 지고 뛰는것만큼 단위가 발전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고 조국이 전진한다.

그러면 일군들이 남들보다 더 많은 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문제는 무엇인가.

한 일군의 모습이 떠오른다. 1970년대 당의 영도계승시기 일군이였던 심창완동지의 모습이다. 어느해 여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창완동지에게 다음해 4월 15일전으로 중요한 건물을 한동 지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심창완동지는 즉시 건설역량을 조직하고 공사에 달라붙었다. 밤낮이 따로없이 사업하는 그에게 한 일군이 잠시라도 눈을 붙여야 하지 않겠는가고 물었다. 그때 심창완동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눈에 피발이 좀 선것은 일없소. 아직 나는 입술이 터질만큼 힘들게 일하지는 못하였소. 우리가 눈에 피발이 서고 입술이 부르트도록 일해야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사업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소. 우리 전사들이 쉽게 일하면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사업부담이 커지게 되오. 우리는 힘들 때마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를 생각해야 하며 지도자동지의 사업부담에 대하여 걱정하면서 일을 더 많이 해야 하오.〉

이렇게 당에 대한 순결한 양심과 참된 도덕의리를 지닌 일군이였기에 심창완동지는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공사를 힘있게 추진시켜 7개월 남짓한 기간에 대상건설을 완전히 끝낼수 있었다.

이것은 일군들이 당을 받들려는 깨끗한 양심과 의리를 지닐 때 언제나 남보다 더 많은 짐을 지고 뛰고 또 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군의 높은 실력은 당정책관철을 위해 언제나 더 많은 짐을 지고 내달릴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분야에 대해서도 정통하고있는 만능가, 〈우리 공학박사〉라고 불러주시며 내세워주신 박송봉동지의 사업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충성심의 높이는 곧 실력의 높이, 사업실적의 높이이다. 누구나 열성 하나만 가지고는 충성할수 없다. 특히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는 지금은 우리 간부들이 빈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실력의 높이, 실적의 높이로 충성할 때이다.〉

하기에 그는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숨죽은 공장, 기업소들을 살려내여 생산을 활성화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을 때 몇달은 걸려야 할 실태분석을 단 며칠동안에 끝내고는 그 분야와 관련한 세계 여러 나라의 자료들까지 다 연구하여 자금투자액과 이윤액까지 계산해보면서 공장, 기업소들을 살리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나갔다.

그렇다.

당을 받드는 혁명적양심과 참된 도덕의리, 높은 실력, 이것은 일군들이 남들보다 더 많은 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데서 가장 절실한 문제이다.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투쟁과업을 실현하는 길에는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

하지만 스스로 더 많은 짐을 걸머지고 뛰고 또 뛰는 일군이 많을수록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하나하나 극복되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더 빨리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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