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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2일 토요일 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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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항일운동정신 계승!〉 11월세계반제동시투쟁 반일행동

세계반제플랫포옴(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반미투쟁본부가 주최하는 <세계대전획책제국주의타도! 세계대전화근미군철거!> 11월세계반제동시투쟁이 1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진행됐다. 

반일행동소속 청년학생들은 우리말과 영어로 된 구호피시 <미제국주의전쟁책동 반대! 전세계미군기지철거! 단결한 민중은 반드시 승리한다!>를 내세웠다. 

먼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이스라엘은 미제국주의침략세력의 지원아래 지상전을 본격화하고 팔레스타인민중에 대한 대대적인 학살을 감행하고 있다>며 <유엔을 비롯해 세계각국이 규탄하며 <인도적휴전>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오로지 미국만이 <조건 없는> 군사지원을 계속하며 이스라엘의 침략과 학살을 비호하고 전쟁확대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동유럽에서 확전가능성이, 동아시아에서 개전가능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예견되는 현시기 우리는 세계반제플랫포옴을 중심으로 세계의 진보적 정당·단체들과 <반제>의 기치아래 더욱 단결하여 투쟁하고 있다. 우리민중은 세계대전을 획책하는 미제침략세력과 그주구 윤석열을 타도하여 제국주의침략과 약탈이 없는 세상, 진정한 해방세상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구호 <미제국주의전쟁책동 중단하라!>, <미일남 아시아판나토 반대한다!>, <미일제국주의주구 윤석열 타도하자!>, <북침핵전쟁도발 윤석열 타도하자!>, <세계대전화근 미군 철거하라!>, <팔레스타인 해방! 팔레스타인 승리!>, <Free, Free, Palestine!>, <From the river to the sea, Palestine will be free!>를 힘차게 외쳤다. 

반일행동회원은 <94년전 1929년 11월3일 청년학생들이 반제의 총포성을 울렸다. <제국주의타도만세! 피압박민족해방만세!> 구호를 들고 일군국주의에 맞서 가열한 해방투쟁을 벌였다.>며 <선조들의 가열한 민족해방투쟁으로 일본으로부터 벗어났지만 뒤이어 들어온 미국으로 인해 우리는 여전히 식민지>, <우리는 광주학생항일운동정신을 계승해 다시한번 진정한 민족해방을 위해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은 2차세계대전 이후 세계의 제국주의국가들을 자기 아래에 두고 종적 질서를 만들며 세계를 주물렀다.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위하는 민중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식민지대리정권을 세워서 민중들을 기만하고 학살했다.>며 <그 결과 동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중동에서 팔레스타인전이 발발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팔레스타인은 미군의 전폭적인 지지로 성장한 이스라엘에 의해 강토와 주권을 잃어갔다>며 <진정한 해방을 위한 정의의 투쟁에 우리는 연대하지 않을수 없다. 팔레스타인과 함께 남코리아의 진정한 해방을 향해 일어서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세계반제동시투쟁성명 <희대의 학살자 미제침략세력을 몰아내자!>를 낭독한 뒤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아래는 성명전문이다. 


[세계반제동시투쟁성명]
희대의 학살자 미제침략세력을 몰아내자!

미제침략세력과 시오니즘 이스라엘이 전대미문의 대학살을 감행하고 있다. 10월31일현재 가자지구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무려 8300명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중 절반이 어린아이다. 이스라엘총리 네타냐후는 최근 <전쟁 2단계>를 선포했고 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를 점령하기 위해 가자지구민중들을 향한 무차별폭격으로 대대적인 살육만행을 벌이고 있다. 가자북부에서 작전규모를 확대하며 장기적 포위전의 방식으로 침략전쟁을 한다는 것에 가자지구민중을 완전히 몰살시키겠다는 극악무도한 흉심이 담겨있다. 이스라엘의 야만성은 17일 500여명이 학살된 가자지구 알아흘리아랍병원참사를 통해 이미 드러났다.

팔레스타인민중학살의 주범, 침략전쟁의 범죄자는 미제침략세력과 이스라엘시오니즘이다. 유엔을 비롯해 각지에서 휴전을 촉구하자 네타냐후는 <휴전요구는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테러에, 야만성에 항복하라는 것>이라며 최악의 전쟁·학살광증을 드러냈다. 바이든<정부>도 30일 전쟁과 관련해 <우리는 휴전이 지금 올바른 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야수적 본색을 노골화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사상최악의 침략만행에 대한 중동반제무장세력의 분노와 참전은 지극히 당연하다. 레바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북부를 향한 공습을 계속 단행하고 있고 이란은 최근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선언하며 참전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유럽과 중동에서의 전쟁에 이어 동아시아도 일촉즉발의 전쟁직전상황이다. 10월30일 대규모 <한미합동항공연습> 비질런트디펜스가 시작됐다. 전술핵무기의 탑재가 가능한 F-35전투기를 비롯해 각종 침략무력을 동원해 <한반도>항공에서 진행하는 이연습에 대해 공군측은 <적의 어떤 도발에도 즉각 대응하고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는 최상의 결전태세>를 망발하며 대북선제핵타격흉계를 대놓고 드러냈다. 미제침략세력은 캠프데이비드에서 <한국>·일본과 회동한 뒤 <한반도>상공과 해상에서 침략무력들을 결집해 광란적인 전쟁연습을 전개하며 대북침략을 도발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가 목도하고 있는 전쟁의 참상은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파쇼호전광의 <한국전>도발이 얼마나 위험하고 악랄한지를 확인시켜준다.

침략과 학살의 미제침략세력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2022년 우크라이나전, 2023년 팔레스타인전에 이어 2024년 <한국전>과 대만전이 개시될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획책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의 관계정상화를 추진하며 인위적으로 전쟁을 부추겼다.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고 북침전쟁동맹을 강화하는 이유도 동아시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흉계다. 우리민족은 전쟁을 확대·장기화하며 전장을 인간생지옥·대학살지로 전변시키는 침략세력의 잔학무도한 만행을 뼈저리게 경험한바 있다. 침략과 학살, 지배와 약탈을 생명줄로 삼는 미제국주의를 격퇴해야만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 수 있다. 반제반미공동투쟁에 나선 세계인류와 미군철거·윤석열타도에 나선 우리민중은 미국을 위시로 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을 완전히 쓸어버리고 진정한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3년 11월 1일 일본대사관앞소녀상
세계반제플랫포옴 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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