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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반파쇼대전투쟁 〈미일한북침핵전쟁책동분쇄! 친일매국친미호전 윤석열타도!〉

29일 민중민주당(민중당)·반미투쟁본부(반미투본)·반일행동·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대전에서 투쟁을 전개했다.

먼저 대전 으능정이거리앞에서 <미일한북침핵전쟁책동분쇄! 친일매국친미호전 윤석열타도!>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미일한 3각군사동맹 규탄한다!>,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매국 전쟁책동 윤석열 타도하자!>,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 철거하자!>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반제반파쇼전국순회투쟁단은 <미일제국주의와 그 주구인 윤석열정부가 남아있는 한 코리아반도에 평화는 없다>며 <반제반파쇼전국순회투쟁을 통해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백순길평화협정운동본부조직위원장은 <야비하고 부정한 제국주의자들의 대리전쟁은 오히려 제국주의세력의 민낯을 보여줬다>며 <식민지로 신음했던 많은 나라들이 자주국가건설로 나아가는 것은 필연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계속해서 <윤석열은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 경제적 지원을 하겠다 하고 일본과 손잡고 북침핵전쟁연습을 준비하고 있다>며 <악의 축 미제국주의의 로봇이 돼서 쓰러져가는 미제국주의에 봉사하고 있다. 더이상 이들을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제반파쇼전국순회투쟁단단원은 <윤석열은 대선시기부터 북을 향해 선제핵공격을 해야한다고 떠든 자>라며 <미국의 대리전쟁을 수행하며 무기를 구걸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 기어코 참전을 부정하는 미국대신 100만발 포탄을 <직접>수송하여 안겨주고 18조원의 미국산 무기구매와 133조 대미투자까지 벌이며 기어이 우리나라 핵심수출품목인 반도체까지 저당잡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민중에겐 재앙이다>, <북침핵전쟁연습, 대북침략모의와 윤석열식 파쇼탄압은 모두 <남한전>이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는 반제반파쇼투쟁으로 민중의 삶을 파탄내는 이 무모한 제국주의국가들의 핵전쟁책동을 멈춰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대전시당당원이 성명 <제국주의전쟁책동 분쇄하고 친미친일주구 윤석열 타도하자!>를 낭독했다. 참가자들은 <반미반전가>를 힘차게 불렀다.

이어서 으능정이거리, 대전역앞에서 세계반제플랫포옴 깃발아래 <STOP THE US IMPERIALIST DRIVE TO WAR>, <WITHDRAW ALL US FORIEGN BASES!>, <THE PEOPLE UNITED WILL NEVER BE DEFEATED, WE WILL CERTAINLY WIN>, <미제국주의전쟁책동 반대! 전세계미군기지 철거! 단결한 민중은 반드시 승리한다!> 구호를 외쳤다. 

대전역에서 참가자들은 민중민주당포스터 <친일매국 파쇼호전 윤석열타도! 미일남3각전쟁동맹규탄!>, <친일매국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북침핵전쟁연습금지!>를 부착하고 민중민주당신문 民112호 <윤석열타도! 미일남3각군사동맹규탄! 북침핵전쟁연습금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또 정당연설회를 한차례 진행하고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파쇼호전 윤석열타도!> 구호의 가로막을 내걸었다.

다음은 투쟁성명전문이다. 

[반제반파쇼대전투쟁성명]
제국주의전쟁책동 분쇄하고 친미친일주구 윤석열 타도하자!

제국주의전쟁책동이 동유럽에 이어 동아시아에서도 자행되고 있다.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은 G7공동성명에서 북·중국·러시아에 대한 적대적 입장을 재확인하며 침략책동을 노골화했다. 특히 북에 대해 <무모한 행동은 강력한 국제적 대응에 직면할 것>이며 핵무기와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으로 포기>해야 한다고 강박했다. 윤석열은 G7확대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위협은 국제법 위반>, <인권유린 또한 반인도적 범죄행위> 등 망언을 내뱉었다. 젤렌스키신나치까지 동원된 G7회의는 동아시아로의 확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윤석열호전광은 온갖 북침연습을 벌여대며 전쟁을 도발하고 있다. 군부호전무리는 25일 시작된 <한미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 <북한도발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실기동·실사격훈련을 통해 대북억제력을 강화했다>면서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었다. 지난 3월 역대최장기간 연속훈련으로 치러진 프리덤실드훈련은 북침후 치안유지까지 포함된 선제공격연습이었다. 윤석열정부 1년간 미군전략자산인 전략폭격기, 스텔스기, 핵항모 등이 23회나 <한반도>에 전개되며 핵전쟁위협을 가해왔다. 뿐만아니라 <미국·일본·한국3각군사동맹>을 강행하면서 북침핵전쟁흉계를 대놓고 드러냈다.

윤석열파쇼정부는 파쇼탄압을 강화하며 우리민중의 기본권을 있다. 파쇼당국은 25일 야간문화제에 대해 <변칙적 집회를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강제해산시켰다. 앞서 윤석열이 <불법집회・시위에 경찰권발동> 등 경찰력개입을 주장한 결과였다. 국민의힘은 물대포재도입, 야간집회금지 및 집회대응과정의 경찰력행사에 대한 면책조항신설 등 위헌적 궤변까지 망발했다. 윤석열은 후보시절 그렇게 강조하던 표현의 자유도 억압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는 1일 용산대통령실인근에 대통령풍자포스터 10장을 붙인 혐의로 작가를 벌금 300만원에 기소했다. 이땅에서 파쇼의 그늘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파쇼광이자 전쟁광인 윤석열을 즉각 타도해야 한다. 윤석열로 인해 우리사회는 <파쇼의 암흑지대>, <제국주의침략전쟁터>로 전변되고 있다. 대전민중은 친미파쇼력에 맞서 1987년 6월항쟁당시 최후방어선이라고 여겨지던 계룡육교를 뚫고 대전역으로 진입했다. 쏟아지는 최류탄에도 물러섬이 없었다. 1987년 6월10일부터 6월29일까지 50여만명의 대전민중이 참여한 6월항쟁은 전국적 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윤석열타도의 한 길로 단결해 나아가는 우리민중에겐 패배란 없다. 대전민중이 앞장서서 제국주의전쟁책동을 분쇄하고 친미친일주구 윤석열을 타도하자!

2023년 5월29일 대전 으능정이거리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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