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충남연대,
반전평화실천단활동 돌입
코리아충남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충남연대)는
11일 천안역광장에서
대시민 출근선전을 시작으로 반전평화실천단활동에
돌입했다.
지영철대표는 “전쟁을
막기위한 유일한 해법은 대화이며,
박정권이 즉각 대북특사를 파견해야 한다“며
“실천단은 우리의
요구를 충남도민의 목소리로 만들어내기 위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실천단은 충남의 주요
시군과 대학을 순회하며 대북특사파견을 촉구하는
선전활동을 전개하며 11일,
12일 오후6시30분에는
공주(신관사거리)와
아산(온양온천역)에서
평화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충남연대는
지난 7일 충남의
제시민사회단체에 ‘전쟁반대평화실현
충남도민행동‘의 결성과
실천을 제의한 바 있다.
코리아충남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