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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차진격투쟁 코리아연대회원들, 23일 전원 석방

8차진격투쟁 코리아연대회원들, 23일 전원 석방



8차미대사관진격투쟁을 전개한 코리아연대 박주호·이민경·이의선회원이 23일저녁9시30분경 석방됐다.

박주호회원은 <밖에서 투쟁하는 동지들덕에 무사히 나왔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더욱더 가열차게 투쟁해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민경회원은 <어느때보다도 남북갈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자주와 평화를 외치면서 투쟁을 가열차게 벌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의선회원은 <석방되기까지 밖에 투쟁한 동지들에게 정말 고맙다.>면서 <앞으로 미군이 이땅에서 떠날때까지 가열찬 투쟁을 벌이겠다.>고 결의를 높였다.

3명의 회원은 석방된 후 곧바로  코리아연대가 민주주의수호와공안탄압저지를위한시국농성을 벌이고 있는 농성장을 찾았으며, 회원들은 3명의 회원을 열렬히 환영했다.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종교계인사들도 코리아연대회원석방투쟁에 나섰다.

법혜스님과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등은 관악경찰서앞에서 폭력연행한 경찰의 만행을 규탄하고, 코리아연대회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국법회와 시국기도회를 각각 22일, 23일  열었다.

박주호·이민경·이의선회원은 지난 22일 오전5시15분 미대사관정문을 향해 진격했다.

이들은 <북침선제핵타격 을지프리덤가디언 중단하라> 플랑카드를 들고, 코리아연대의 성명과 5종류의 전단을 뿌리며 <대북심리전 중단하고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을지프리덤가디언 중단하고 미군은 떠나라!>는 구호를 외쳤다.

연행과정에서 이민경여성회원을 남자경찰들이 뒤에서 목을 조르고 껴안는 집단성추행이 노골적으로 자행됐다. 당시 여경은 호송차를 태울 때나 나타났다.

7차미대사관진격투쟁 당시에도 박유리여성회원을 남자경찰이 제지하면서 오랫동안 껴안는 성추행을 노골적으로 자행했다.

코리아연대는 <이를 좌시않을 것이며 반드시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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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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