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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3일 월요일 23: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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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박근혜정권에 맞서 코리아연대는 끝까지 투쟁한다!〉 … 양고은공동대표등 12차미대사관진격투쟁 전개

<미국·박근혜정권에 맞서 코리아연대는 끝까지 투쟁한다!> … 양고은공동대표등 12차미대사관진격투쟁 전개


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회원들이 제12차미대사관진격투쟁을 결행하고 성공했다.
 
코리아연대 양고은공동대표와 차상엽회원이 11월 2일 오전7시45분경 미대사관정문을 향해 진격하면서 공안경찰들에 맞서 완강하게 투쟁했다. 이들은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는 플랑카드를 들고 <미국과 박근혜정권은 코리아연대 그만 탄압하라!>·<미국과 박근혜정권에 맞서 코리아연대는 끝까지 투쟁한다!>·<핵항모입항 THAAD배치 미군은 핵전쟁연습 중단하고 당장 떠나라!> 등의 전단들을 뿌리며 <코리아연대 공안탄압하는 박근혜정권 퇴진하라!>·<탄저균 가지고 미군 떠나라!>·<박근혜정권 퇴진하고 미군 떠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코리아연대의 양공동대표와 차회원이 연행을 각오하고 시위를 펼친 것은 최근 박근혜<폭압>정권이 서울보수대와 경기보수대를 통해 코리아연대의 회원들을 연행하고 구속한데 대한 규탄의 성격이 강하다. 코리아연대가 미대사관앞에서 규탄시위를 벌인 것은 박근혜폭압<정권>의 공안탄압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시경산하 서울보수대1대대(일명 옥인동대공분실)는 코리아연대 지영철회원을 강제연행했다. 지영철회원은 공안경찰의 부당한 검거와 국가보안법철폐·보안수사대해체·박근혜<폭압>정권퇴진을 요구하며 10일간 묵비단식투쟁을 전개했다. 지영철회원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다. 

또 지난 28일 경기도경산하 경기보수대(일명 조원동대공분실)는 코리아연대 김대봉회원을 강제연행했다. 역시 김대봉회원도 같은 요구를 내걸고 오늘로 6일째 묵비단식중이다. 김대봉회원은 현재 수원남부서에 수감중이다. 이에 코리아연대는 어제 1일 수원시 조원동대공분실앞에서 경기보수대규탄과 김대봉회원석방촉구 집회를 개최하고 대공분실주변을 행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장면을 지켜본 조원동시민들은 평소 정체를 알 수 없었던 건물이 대공분실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와하고 분노하면서 시위대를 격려했다. 시위대는 대공분실을 해체하고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라는 구호도 외쳤다. 

양공동대표와 차회원은 철저히 평화적으로 반미시위를 펼쳤으나 공안경찰은 폭력적으로 강제연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표현, 집회·시위의 자유는 철저히 유린됐다. 미백악관앞에서는 신고없이 인도에서 25명까지, 차도에서는 수천명이 시위를 해도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 미대사관의 지시를 받아 청와대·종로서의 표현, 집회·시위의 자유를 유린하는 행태는 이땅에 초보적인 민주주의적 자유도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번에도 남성경찰들이 여성시위자를 제압하면서 몸에 손을 대고 몸을 밀착하는 등의 집단성추행이 어김없이 자행됐다. 종로서와 서울시경기동대의 상습적인 집단성추행에 대해 코리아연대측은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두 시위자외에 주변의 다른 시민을 연행하는 폭력만행을 저질러 코리아연대측을 더욱 격분시켰다. 

코리아연대측은 종로서와 서울시경기동대가 코리아연대의 평화적인 반미시위를 탄압하며 여성시위자에 대한 집단성추행과 주변시민을 연행하는 일을 벌일 때에는 미대사관에 진입하는 시위도 감행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양공동대표와 차회원, 그리고 한 시민은 모두 동대문경찰서로 호송됐다. 

한편, 평화미국원정중인 코리아연대 이상준공동대표는 지난달 28일 워싱턴DC에 있고 프란치스코교황이 방문해 집전한 적이 있는 카톨릭대학에서 <남코리아 인권과 국가보안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공동대표는 강연에서 <50여곳의 미군기지에 2만6000여명의 주둔하며 하루에도 3건이상의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미군은 살아있는 탄저균을 불법적으로 들여와 생화학실험을 벌이고 있다. 또 매년 20여차례의 크고작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임으로써 코리아반도의 전쟁위험이 끊이지않는 날이 없다>며 <당장 탄저균을 가지고 미군은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법당선된 박근혜는 지난해말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에 이어 코리아연대와 이적목사의 예배당을 압수수색했다.>면서 <일제의 치안유지법을 모태로 만든 국가보안법으로 또다시 2차의 압수수색과 수배검거령을 내려 현재 10명이 연행돼 이중 6명이 구속되었고 또다른 3명은 수배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강연을 조직한 올란도교수는 <학생들이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코리아의 인권탄압, 양심수, 미군주둔 상황 등 강연내용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공동대표는 <코리아연대는 국가보안법철폐, 양심수석방을 위한 힘찬 투쟁을 앞으로도 계속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고 이에 학생들은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 

아래는 그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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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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